2022. 9. 9. 23:37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843일째 9월 9일 금요일.
금연 284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오늘부터 추석연휴가 시작이 되었다. 어제도 말했지만 추석연휴에 먹는 제사음식들은 대체적으로 기름진 것들이 많고 열량이 높기 때문에 살이 찌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에는 과식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건강식 위주로 식사를 하고 있고 군것질 자체를 안하니까 살이 급격하게 안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갔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하루하루 보내서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열심히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함을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했다. 3시간 정도 리니지 게임을 한것같다. 낮에도 리니지 게임을 했지만 몸이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두시간 정도 잤다. 낮에 너무 덥고 그러니까 잠이 너무 와서 낮잠을 좀 잤더니 피곤함이 좀 덜한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추석연휴기간동안에는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을 생각이다. 시내에 사람들 많고 그러니까 괜히 나가서 코로나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에 나가지 않는게 좋은것 같다. 밖에 나가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리니지 게임이 있으니까 몸이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기 때문에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할 생각이다. 열심히 하다보면 렙 40까지 올라갈것같다. 벌써 렙 39까지 올렸다. 포기하지 않고 쭈욱 열심히 할 생각이다. 리니지 게임이 지루하거나 그렇지가 않으니까 정말 좋은것같다. 물론 하루종일 게임만 하는것은 아니다. 내 할일을 열심히 하면서 게임도 열심히 하고 있다.금연이후 맞이하는 8번째 추석이다. 추석당일에는 제사 준비하고 그러느라 바쁘고 그럴것 같다. 그래도 내가 설거지도 많이 하고 그러니까 엄마가 그렇게 많이 힘들어 하지 않겠지만 제사 준비 하는게 엄청 많이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줄려고 늘 노력중이다. 오늘도 내가 좋아했던 여캠 방송을 비로그인으로 봤다. 계속 본것은 아니고 조금 보다가 끄고 조금 보다가 나가고 그랬다. 이번달 확실히 풍력이 안좋다. 지금까지 받은 별풍선이 8만개가 좀 넘었다. 물론 나쁜편은 아니지만 지난달에 비해서 스타트가 너무 저조한 편이다.솔직히 팬가입도 사람들이 많이 안하고 채팅도 전보다 많이 줄어들었고 게다가 풍력도 폭망중이다.정말 많이 안타깝다. 솔직히 내가 좋아했던 여캠을 많이 도와주고 싶어도 또 들어오면 강제퇴장 할까봐 이것이 무서워서 그냥 멀리서 보고 있다. 솔직히 어제 강제퇴장 시킨거 보고 정말 짜증도 많이 났다. 솔직히 내가 잘했다는게 아니지만 적어도 대화를 할수도 있었는데 솔직히 전에도 말했지만 나 덕분에도 별풍선도 많이 받았고 그랬는데 정말 내가 좋아했던 여캠은 나한테 했던 진실된 말들이 거짓으로 나 스스로 생각하게 됬다. 솔직히 말해서 7월달에 내가 노력을 하지 않았으면 24만개도 받지 못했을것 같다. 내가 노력덕분에 7월달에 24만개 받았고 그랬으면 내가 실수를 하더라도 이해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였는데 정말 어떤것이 중요하고 안중요하고를 내가 좋아했던 여캠은 전혀 모르는것 같다. 전에는 건빵분들의 채팅도 엄청 많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건빵분들의 채팅도 거의 없다. 솔직히 노력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별풍선을 많이 쏘지 않는다.12,777개 오늘 받았다. 요즘에 평균 만개이상 정도밖에 안받는다.부회장형이 지난달에 비해서 별풍선도 많이 안쏘고 그러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다. 나는 계속 안들어갈 생각이다. 계속 비로그인으로 볼 생각이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좋아했던 여캠방송을 안보니까 몸도 덜 피곤하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전에는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그래서 몸이 엄청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앉아있는 시간이 거의 줄어들어서 안피곤하다. 그리고 솔직히 2년넘게 한 여캠을 본것도 나 스스로 대단한것이고 내가 좋아했던 여캠이 날 무시하는것 같아서 그냥 나도 안들어가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지난달 500일이후 안들어가고 있다. 솔직히 나 없으니까 방송도 폭망이고 그러는게 보이니까 참으로 안타깝다. 혼자 할수 있는게 없는게 그냥 망하게 놔둘 생각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언제가는 아 내가 실수했구나 라고 생각을 할것 같다. 솔직히 열혈팬이 한명밖에 안들어오는것만 봐도 그냥 망했다고 보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열혈이 중심이 되고 많이 들어오고 그래야 되는데 어느순간부터 열혈이 안들어오고 그리고 게다가 채팅도 전보다 죽어가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다른사람들이 나에 대한 욕을 엄청 할줄 알았는데 나에 대한 욕을 하지 않는다. 물론 내가 안보여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내가 그만큼 열심히 방송을 잘 이끌었기 때문에 나에 대해서 욕을 거의 하지 않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사심이 있거나 그랬으면 별풍선을 많이 쐈을것 같다. 물론 사심이 없어도 별풍선을 쏴겠지만 그냥 쏘기가 싫었다.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 사람한테 내가 왜 후원을 해야하지 라고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지난달에 100만개 좀 넘게 받는것도 부회장형의 하드캐리가 있어서 받을수 있었는데 이번달은 엄청 많이 힘들어 보인다. 내가 화가 나는것은 이런일들이 생길때마다 대화로 풀지 않고 본인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날 강제퇴장 시키는것 자체가 정말 날 화를 나게 만드는것 같다. 솔직히 그녀를 전부터 알았던 팬분들도 다 떠났다. 나 혼자만 남았는데 나도 떠났으니까 이제 없다.솔직히 내가 뒷결 언급을 안했으면 방송이 더 잘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솔직히 뒷결 언급안해도 방송 자체가 엄청 잘 되지 않았을것 같다. 솔직히 시청자 숫자는 나쁜편은 아니지만 거의 다 풍 안쏘는 사람들만 모여있다. 큰손들도 내가 좋아했던 여캠방송에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 앞으로도 더 안들어올것같다. 솔직히 내가 풍 유도를 많이 하고 팬가입 유도 두산 유도등을 많이 했을때 별풍선이 엄청 더 터졌다. 그리고 그녀도 나한테 나 덕분에 별풍선 많이 받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을 해줬을때 정말 기분이 좋았는데 그녀의 이중성의 모습때문에 정말 화가 난다. 나도 참을만큼 참았고 그랬으니까 그냥 방송 자체를 안볼 생각이다. 나는 분명히 그녀한테 사과를 여러번 했고 그랬는데 내 사과를 무시한것도 정말 화가 난다. 자존심을 부릴때 부렸으면 좋겠다. 쓸데없이 자존심 부리지 않아도 될 상황에 부려서 본인만 손해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야 뭐 떠나면 그만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여캠은 정말 많다. 단지 내가 남았던 이유는 팬더때 정때문에 남았던것이다. 이제는 정말 떠날것이다. 공교롭게도 내가 500일이후 방송을 안보고 나서부터 별풍선이 하락하고 있다. 계속 하락하고 있다. 정말 무서운것은 내가 기도하는대로 되니까 정말 소름끼친다. 전에도 말했지만 정말 기도라는게 무서울때가 있다. 내가 기도하는대로 뭐가 되니까 그게 무섭다.애청자 숫자랑 팬숫자는 엄청 늘어나고는 있지만 풍력은 엄청 하락하는게 안타깝다. 다른 여캠방에는 시청자 숫자는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지만 별풍선이 잘 터지는 여캠방송들이 은근 많다. 추석연휴 기간 확진자가 줄어들겠지만 추석연휴 기간 끝나면 다시 늘어날것 같다. 솔직히 전에도 말했지만 증상이 있는데도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4층 아주머니께서 엘레베이터를 탈때마다 마스크없이 타니까 좀 짜증이 많이 난다.한두번이 아니라 상습적이다.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정말 뭐라고 하고 싶지만 괜히 감정싸움으로 번질까봐 내가 꾹 참는다. 엘레베이터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덥다고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제대로 쓰지 않는 사람들 보고 있으면 뒷통수 한대 치고 싶다. 나도 여름에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니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0개월이 12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5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마스크 쓰고 헬스자전거 운동하니까 좀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기분이 좋다. 마스크를 집에서도 많이 쓰고 있으니까 마스크가 빨리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여유가 많아서 괜찮다. 어차피 마스크가 온 오프라인에 많이 팔고 있으니까 언제든지 살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오늘 날씨가 엄청 좋았다. 너무 더웠다. 밖에 나가지는 않았지만 집에서도 많이 덥다고 생각이 들지만 밤에는 나름 시원하니까 잠이 잘 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밤에는 늘 시원했으면 좋겠다. 덕분에 잠도 잘 오고 그러니까 정말 다행이다. 날씨가 너무 더우면 잠이 잘 안오고 설치게 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