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9. 01:13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842일째 9월 8일 목요일.
금연 284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8분동안 열심히 했다.운동하면서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내일부터 4일동안 추석명절이다. 민족 대 이동이 시작이 될것 같다. 정말 나는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서 그런지 어디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그저께 어제 서울 갔다와서 피곤했지만 그래도 잠을 6시간 정도 잤다. 6시간 자고 나니까 피로가 확 풀린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6시간 자도 몸이 엄청 피곤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만큼 내가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 낮에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낮에 나갔다오니까 땀도 엄청 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엄~~~청 덥다는 느낌이 들지가 않는다. 물론 덥긴 더워도 전보다는 엄청 정도는 아닌것 같다. 전에는 낮에 나갔다왔을때 더위 먹어서 엄청 고생할뻔 한적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낮에 덥긴 더워도 그렇게 힘들지가 않으니까 더위를 먹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여러므로 스트레스 받을일이 있었다. 내가 좋아했던 여캠이 날 본캐로 들어오니까 강제퇴장 시켰다. 내가 좋아했던 여캠의 마음이 이해를 하는데 강제퇴장 시킨것은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더 웃긴것은 방송이 이번달에 잘 안된다. 내가 이번달에 기도를 했다. 이번달 망하라고 진짜 망하고 있다. 요즘에 소름끼치는게 뭐냐면 내가 기도하는대로 다 되고 있다. 예를 들어 방송을 잘 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면 그 한달에는 방송이 잘되고 있고 방송 망해라 라고 기도하면 정말 방송이 망하고 있다. 아마 내가 열혈팬과 여캠의 뒷결의 여파인것 같다. 그전까지는 열혈팬도 별풍선도 많이 쏘고 그랬고 방송이 잘 되고 그랬는데 내가 뒷결 언급이후 부회장이 별풍선을 전보다 많이 안쏘고 있다. 솔직히 나의 의도였다. 부회장이 날 싫어하게끔 만들어서 별풍선을 많이 못쏘게 만들어서 여캠 방송을 망하게 하는게 나의 이번달 의도였는데 적중했다. 그리고 별풍선을 쏘지 않았을때 본성을 알아보기 위한 나만의 전략방법이다.보통 여캠이나 남캠들은 별풍선을 쏘지 않았을때 본인의 본성이 나온다. 내가 좋아했던 여캠도 내가 2년전에 후원을 많이 했고 그래서 본성을 잘 몰랐는데 그래서 이번에 확실히 내가 좋아했던 여캠의 본성을 확실히 알았다. 나한테 고마워했던 말들은 다 진심이 아니였고 다 뻥이였다. 다 진심이였으면 내가 실수했을때 그냥 그려러니 넘어갈수도 있었는데 내꺼 부캐 2 본캐 1 강제퇴장시켰다. 당당하면 강제퇴장 시킬 필요가 없는데 당당하지 않으니까 숨기기 위해서 강제퇴장 시킨것 같다. 앞으로도 내가 좋아했던 여캠은 별풍선을 많이 못 받을것이다. 다른 여캠은 이번달 61만개 받았다. 말일까지 아직 많이 남아서 다른 여캠은 100만개를 훌쩍 넘길것 같다.이번달 내가 좋아했던 여캠 누적 별풍선 예상은 10만~20만개 정도 예상한다. 어차피 나는 내가 좋아했던 여캠 안봐도 상관이 없다. 그동안 많이 봐왔고 미련이없다. 솔직히 나의 노력덕분에 7월달에 24만개 받았는데 고마운것도 모르고 내가 실수했다고 막 강제퇴장 시키는거 보고 좀 짜증도 나고 화도 나지만 화내거나 짜증내면 나만 손해이니까 그냥 꾹 참는다.현재 내가 좋아했던 여캠이 받은 별풍선이 6만개가 좀 넘는다. 그나마 오늘 만개 넘게 받았다. 순위도 200위정도이다.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이든다. 앞으로도 최악이고 그리고 믿었던 팬한테 배신당하는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한번 내가 좋아했던 여캠이 느껴봤으면 좋겠다. 나도 약간 다혈질적인 성격이라서 화도 많이 내고 짜증도 많이 내고 그랬는데 그동안 꾹 참았지만 오늘만큼 너무 화도 나고 짜증도 많이 나고 그랬지만 그래도 나름 참고 싶었지만 못참았다. 물론 화내거나 짜증을 내지 않았지만 내가 좋아했던 여캠방송을 보는 다른 사람과 쪽지로 주고 받았는데 덕분에 좀 화가 풀렸다. 내가 좋아했던 여캠의 큰 단점은 고집을 부릴때 부리고 안부릴때 안부려야 하는데 고집을 안부려도 될 상황에 부리고 부려야 할 상황에 안부리니까 그게 큰 단점이다. 성격이 착하다고 여캠으로 성공하는게 아니다. 독한 여캠이 더 성공할 확률이 높다. 성격이 너무 여캠이 착하면 다른사람들이 볼때 먹잇감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여우같은 여캠이 더 성공할수가 있다. 여캠에 있어서 시청자가 중요하지가 않다. 풍력이 정말 중요하다. 추석연휴가 끼어있기 때문에 추석연휴동안 시청자가 많이 안올것이고 풍력도 떨어질것이다. 솔직히 만개이상도 사람들이 쏴주니까 받는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가 좋아했던 여캠을 오랫동안 보니까 감흥이없다. 그래서 새로운 여캠이 필요하다. 그리고 몇일전에 쪽지로 관계 끊을려고 일부러 비딱하게 그랬다고 직접적으로 내가 쪽지로 보냈다. 어차피 이 세상에 여캠은 많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에 아프리카 티비가 노잼이다. 그래서 거의 안보게 된다. 대신 리니지 게임을 더욱더 열심히 하고 있다.솔직히 말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보다 이쁜 여자들 정말 많다.인스타만 봐도 정말 많다.솔직히 못생겼다고 하면 상처받을까봐 일부러 이쁘다고 말을 많이 했다.솔직히 코 낮추는 수술이후 얼굴이 더 이상해졌다. 솔직히 2년전에 팬더에서 처음봤을때가 더 이뻤다. 성형이후 얼굴이 망가진게 눈에 보인다. 성형을 해도 다 망가지는게 아니라 더 이뻐지거나 그러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망가졌다. 그게 많이 안타깝다. 솔직히 팬더때 시절의 얼굴을 고스란히 안고치고 그냥 아프리카로 왔으면 지금보다 더 많은 별풍선을 많이 받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몇일전에는 어떤분이 채팅창에 대놓고 이분이 그분이군요 라고 말을 했다. 여캠의 표정을 보니까 엄청 당황한 모습이 많이 보였다.요즘에 채팅창도 많이 안올라오고 그러니까 참으로 안타깝다. 내 뜻대로 내가 좋아했던 여캠이 이번달 방송이 망해가고 있는거 보고 정말 잘됬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나는 다른 사람들한테 욕을 엄청 먹을줄 알았는데 비로그인으로 보고 사람들의 말을 보니까 내 욕은 거의 없다. 처음에만 뭐라고 하고 그후부터는 뭐라고 안한다. 솔직히 욕 엄청 먹을줄 알았는데 욕을 거의 안먹었다. 내가 좋아했던 여캠의 멘탈을 고스란히 붕괴시키고 있고 부회장형의 멘탈도 붕괴시키고 있다. 내가 아무 이유없이 여캠이나 부회장님의 멘탈을 붕괴시킨게 아니다. 이유가 있으니까 멘탈을 붕괴시키는법이다.근데 채팅올라가는 속도는 9월달 들어와서 엄청 저조하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것은 내가 좋아했던 여캠방송에 풍 쐈던 사람들이 다른 여캠에 별풍선을 쏘고 있는것이다. 선물목록에 보면 다른 여캠 선물목록에 보면 내가 좋아했던 여캠 방송에서 풍 쐈던 사람들이 다른 여캠에 별풍선을 쏜거 보고 정말 황당했지만 그만큼 내가 좋아했던 여캠이 그만큼 싫어졌기 때문에 다른 여캠으로 갈아타는것 같다. 앞으로도 내가 좋아했던 여캠한테는 큰손이 많이 모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부회장 형도 큰손 차트에서 많이 떨어졌다. 예상한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부회장님의 풍력도 지난달에 비해서 저조하다. 솔직히 큰손이 아닌데 큰손인척 하는것같다.진짜 큰손이면 꾸준하게 많이 쏘는데 요즘에는 만개 밑으로 쏜다.내가 좋아했던 여캠의 멘탈은 유리멘탈이다. 일부러 멘탈이 어느정도 쌘지 뒷결의 언급으로 한번 테스트 해봤는데 엄청 약하다. 비제이로써 멘탈이 약하면 정말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고난과 역경이 와도 멘탈이 약하면 막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늘도 날씨가 나름 좋았다. 낮에는 너무 덥고 그랬지만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다.통장에 많은 돈들이 쌓여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저축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내일부터 추석연휴가 시작이 된다. 추석연휴때에는 음식 칼로리가 엄청 높기 때문에 엄청 신경쓰면서 먹어야겠다. 추석명절 전후로 살찌는 사람들이 있을것같다. 나도 살이 정말 잘 찌는 체질이라서 추석연휴때 방심하면 살이 바로 찌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겠고 운동도 추석연휴때에도 열정적으로 해야겠다. 추석연휴때에도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갈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0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5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확실히 운동이랑 금연을 열정적으로 하니까 얼굴 피부도 엄청 탄력이 강해진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피부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매끈해서 늘 기분이 너무 좋다. 물론 수염이 많이 자라있으면 피부가 까칠까칠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다. 살을 좀더 빼면 얼굴피부가 더 좋아질것같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얼굴피부가 엄청 어두웠는데 금연이후에는 늘 얼굴피부가 하얗다. 물론 햇빛이 많이 받으면 얼굴피부가 타는데 나는 얼굴피부가 좀 탄 모습이 더 멋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