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33일째

2022. 8. 30. 23:32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2833일째 8월 30일 화요일.

 

금연 283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오늘 날씨가 좀 덥고 그래서 90분만 했다. 100분 할려고 했는데 100분 운동하면 좀 힘들것 같아서 딱 90분만 운동했는데 90분도 운동을 많이 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내가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오늘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밤 11시인데도 계속 비가 내리고 있다. 가을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중이다. 앞으로도 더 북상할것같다. 그래도 요즘에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 비가 좀 내리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비가 오면 시원하지만 습도가 높아지고 습해지면 더 불쾌지수가 좀더 높아지는것 같다. 비가 오는것은 좋지만 습도가 너무 높아지니까 그게 좀 많이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몸이 적응이 되니까 그렇게 힘들지가 않다. 요즘에 잠을 푹 잘 자고 있다. 앞으로도 잠을 푹 잘 잘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가끔 운동할때 너무 덥고 그러면 심장이 엄청 빨리 뛰는 느낌이 든다.그러면 몸이 엄청 고단하다. 여러므로 스트레스 받고 공황장애 등 때문에도 내 심장에 무리가 가는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내 몸 컨디션이 완전히 돌아왔기 때문에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잠을 너무 많이 안자고 그러면 확실히 몸에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다. 요즘에 밤에 너무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까 몸의 밸런스가 좀 무너지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것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잠을 늦게 자서 일찍 일어나도 몸은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여캠 방송을 보았는데 비로그인으로 보았다. 부계정은 내가좋아하는 여캠이 강제퇴장 시키는 바람에 부계정으로 못보고 비로그인으로 보았다. 그리고 밤 8시 이후 본게정으로 들어가서 잠깐 보다가 바로 나오고 그랬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표정을 두번이나 보았는데 두번 모두 표정이 우울해보였다. 첫 표정은 울거 같은 표정이였고 두번째는 머리가 산발된채 정면을 응시한채 화면을 보고 있는것을 내 폰 화면으로 보고 있었다. 미션을했거나 리액션을 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여캠 머리가 산발된것 같다. 솔직히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들어가기 싫어서 안들어간게 아니라 나 없이도 방송이 잘되는지 한번 볼려고 잠깐 들어갔다 왔는데 27000개 넘게 받았다. 솔직히 몇일전에 내가 선넘은 발언과 실수로 인해서 부회장형이랑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큰 실수를 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한테 쪽지로 더이상 방송에 오지 않는다고 하길래 나의 잘못이기 때문에 내가 몇일전에 부회장형한테 쪽지를 보냈다.장문의 사과글을 올렸고 마지막에 내가 귀인이자 부회장형한테 전처럼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와서 별풍선 많이 쏴달라고 쪽지를 보냈는데 쪽지 보낸 당일 저녁때 내 쪽지를 읽으셨다. 답장은 안하셨지만 그래도 내 진심이 통하길 바랄뿐이였는데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서 부회장형이 오셔서 별풍선을 거의 18000개 거의 2만개 가까이 쏘셨다. 아 방송을 보면서 내 진심이 통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내 진심이 통하지 않았으면 부회장형이 오늘도 방송을 오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알게 모르게 노력도 하고 그러는데 이번 실수 한번 했다고 너무 냉정하게 몰아치는것도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 쪽지 아니였으면 부회장형이 오더라도 풍을 거의 쏘지 않았을것같은데 그래도 나 덕분에 부회장형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별풍선을 많이 쏴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고마웠다. 이제는 더이상 두번의 실수는 없다. 내일도 방송 안보고 그저 잠깐 들어갔다가 나갔다 그럴 생각이다. 솔직히 아까 19 의상으로 의첸하고 잠깐 봤을때 표정이 약간 우울해보인것도 별풍선이 많이 터지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내가 안보이니까 더 우울한것 같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한테 뭐라고 해도 알게 모르게 날 많이 생각해주는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다. 오해와 나만의 판단으로 인해서 뒷결이라는 어이없는 말을 내가 꺼내서 너무 미안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알려주고 싶은것은 내가 풍 유도를 했을때가 더 방송에서 별풍선이 많이 터졌다. 지난달에 별풍선 총합을 비교했을때 내가 풍 유도를 잘했을때 더 별풍선을 많이 받았다. 솔직히 이번달은 100만개 클럽을 성공했기 때문에 크게 상관이 없지만 다음달에 나 없이도 얼마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을 받아내는지 참 궁금하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 혼자 방송하면 별풍선이 잘안터진다. 그나마 귀인형이 오시니까 별풍선이 많이 터진다. 물론 귀인형이자 부회장형이 나의 노력덕분에 매일 와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늘 별풍선을 많이 쏠것 같다. 다음달에도 많이 터졌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오랫동안 보니까 그녀의 얼굴만 봐도 지금 무슨 기분인지 나는 딱 알아볼수가 있다. 그만큼 내가 지금까지 관심있게 본 결과라고 생각이 든다.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긴 하고 있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115,638명이다. 오늘 하루 사망자 숫자는 71명이나 발생했다. 11만명이 넘게 나온거 보면 정말 아직도 심각하다. 평일은 늘 확진자 숫자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곳에 숨어 있을수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을 만날때에는 늘 마스크를 쓴 채로 대화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 비가 내렸다. 8월이 거의 끝나서야 비가 좀 내려서 좋다. 전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거의 폭염수준이고 엄청 덥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좀 시원해진것 같다. 물론 여전히 덥고 그렇지만 전처럼 34~36도가 되지 않으니까 좀 살것 같다. 그래서 낮에 나갔다 가끔 와도 엄청 덥다는 생각이 안든다. 물론 땀은 흘리지만 불쾌지수가 그렇게 높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다음달인 9월달에도 날씨가 덥다. 29~30도를 왔다갔다 할것 같다. 올 여름도 길다. 작년 12월 올해 1~2월달 겨울 엄청 추웠던것같다. 여름은 엄청 더워야 여름이고 겨울은 엄청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겨울에 추워야 벌레같은게 생존할수가 없다. 아무튼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정말로 열심히 했다. 정말 요즘에 리니지 게임에 푹 빠져서 열심히 하고 있다. 오늘도 저녁때 거의 3시간 가까이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한것 같다. 잠자기전에도 게임좀 하다가 잘 생각이다. 아무튼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 안봐도 손해 아니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알아서 할것은 작년에 성형때문에 4개월 장기휴방했을때에도 아프리카티비 방송하면서 한달 휴방했을때에는 어디 떠나지 않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나처럼 한결같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팬은 나밖에 없다. 다른 플렛폼에서 알게된 팬들이 있는데 그 팬들중에는 나 혼자만 있다. 솔직히 내가 떠나면 이제 다른 플렛폼에서 알게됬던 팬들도 다 떠났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말하고 싶은것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별풍선 많이 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별풍선을 많이 받게끔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별풍선을 많이 받게끔 많이 도와주고 그랬는데 내가 이제는 없으니까 나같은 역할을 할 사람이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프리카티비 방송을 하는것은 남에게 창피함은 없고 그렇지만 어떤 장르의 방송을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수가 있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다른 사람들이 날 안좋게 보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본인 스스로 내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 노출있는 입는다고 사람들이 다 좋아한다는것은 큰 오산이다. 노출있는 의상보다 방송을 이끌어 가는 테크닉이 정말 중요하다. 솔직히 아프리카티비에 많은 여캠들이 많이 존재한다. 그 여캠들중에서 방송 테크닉 좋고 풍 잘받는 여캠들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파비 여캠중에 어떤 여캠은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방송하는데 엄청 노출이 심하거나 그렇지는 않고 딱 적당한것 같다.솔직히 이번달은 귀인형이 꾸준하게 많이 쏴주시고 그러셔서 백만클럽에 가입했지만 다음달에도 잘 터졌으면 좋겠지만 그녀의 노력의 결과에 따라서 다음달에도 많이 받을수는 있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말해서 2년 넘게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본것도 오래 봤다고 생각이 든다. 어차피 나 없어도 부회장형이 풍 많이 쏴주시고 그럴것 같다. 근데 풍을 언제까지 늘 잘 쏠지는 아무도 모른다.솔직히 나도 별풍선 쓸수 있지만 그냥 안쏘는것다.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안쏘는것이다. 솔직히 엄마가 나한테 그랬는데 아프리카티비의 여캠들한테 후원하는게 잘하는일이냐고 전에 뭐라고 하셨다. 여캠의 성격은 별풍선이 터지지 않았을때 더 잘 나오는것 같다. 별풍선이 잘 터지면 본래의 성격을 숨기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의 빈자리가 얼마나 생각날지는 모르겠지만 빈자리를 많이 느꼈으면 좋겠다. 내가 다른 여캠 안보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늘 보는것도 그냥 좋으니까 계속 보는것이다. 2년전부터 본 여캠을 쭈욱 좋아하는것은 정말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잘 모르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미세먼지가 없는 비가 오는날이였다. 미세먼지가 없어서 너무 좋다. 미세먼지가 계속 없었으면 좋겠다. 확실히 미세먼지가 요즘에 계속 없으니까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힘들지가 않아서 너무 좋다. 비는 내일까지 내리고 그친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0개월이 22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6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