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24일째

2022. 8. 22. 00:4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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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24일째 8월 21일 일요일.

 

금연 282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고 많이 행복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어제 먹은 매운 아구찜의 후유증이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이어갔다. 물론 오늘 저녁때 소고기를 구워서 먹었는데 소고기 때문에도 배가 아픈것 같다. 요즘에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는데 내 생각에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끝날 조짐이 안보이니까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는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는 많이 받지 않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물론 금연과 운동을 해도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지만 흡연자 시절때보다는 적게 받는것 같아서 다행이다.흡연은 스트레스를 엄청 쌓이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을 해야한다.내가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스트레스 수치는 엄청 많이 높았을것같다.흡연하는 사람들 보면 하나도 안부럽다. 그저 불쌍해보인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내 몸을 망가지게 만든다. 그리고 흡연을 지속적으로 하는것은 내 입냄새를 엄청 심각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예전에 과외선생님중에 연세 많이 드신 과외선생님이 계셨는데 담배를 엄청 많이 태우는 골초였다. 그 선생님이 말을 하면 정말 하수구 썩은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흡연자들은 본인 몸 혹은 입에서 담배 찌든냄새와 하수구 냄새가 난다는것을 금연하기전까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흡연자들은 건강을 잃기 전에 금연을 해야한다. 젊다고 담배를 끊지 못한다면 나중에 후회할일이 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젊은 나이때부터 금연을 하는것도 나중에 나이가 들었을때 몸이 덜 고생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이들어서 금연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었다. 시청자도 많았고 별풍선도 27000개 넘게 터졌다. 이번달 누적 별풍선 갯수가 83만개이다. 아직 이번달이 끝나지 않았으니까 대략 이번달 말까지 90~100만개까지 받을수 있을것 같다. 정말 이번달 레전드이다. 귀인형이 오셔서 정말 많은 별풍선을 많이 쏴주셔서 너무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정말 하드캐리 해주셨다. 그래도 요즘에는 늘 골고루 쏴주신다. 전에는 한사람이 몰빵으로 별풍선을 많이 쏘고 그랬는데 이제는 골고루 별풍선을 쏘니까 너무 좋다. 물론 한사람이 많이 쏘긴 쏘지만 그래도 별풍선이 골고루 터진다. 정말 이번달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을 많이 받을수 있었던 이유는 귀인형이 오셔서 별풍선을 많이 받은것도 있지만 내가 풍 유도도 많이 하고 팬가입 유도  두산 유도등 정말 많이 했다.정말 7월달부터 상승 조짐이 보이더니 이번달은 절정을 이루고 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니까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더 많이 바빠졌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나한테 영업부장으로 일 잘한다고 칭찬해주시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전에도 말했지만 누군가한테 인정을 받는것은 늘 좋은일이라고 생각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날 전보다 좋게 봐주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좋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에서 전에는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너무 잘하고 있어서 좋다고 그랬다. 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말을 가끔 생각없이 한적도 많았었고 짜증나게 하는 경우도 내가 종종 있었는데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말을 할때 늘 생각하면서 말을하고 그녀한테 큰 도움이 되는 말들을 하고 있고 그래서 방송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나 스스로 노력한적은 정말  처음이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처음봤을때부터 늘 내가 많이 도와주고 그랬는데 지금이 더 열정적으로 많이 도와주고 있는것 같다. 별풍선 유도도 많이 하고 있고 두산 유도 팬가입 유도등 정말 다양하게 유도를 많이 하고 있다. 요즘에 나의 노력덕분에 정말 다른 사람들도 날 좋게 봐주고 더불어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늘 좋게 봐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전에는 시청자가 많았을때에는 이상한쳇 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 요즘에는 시청자가 많아도 이상한 쳇 치는 사람들은 거의없다. 거의 다 보면 이쁘다 소리를 정말 많이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쁘다 라고 채팅으로 많이 하면 내일처럼 기분이 너무 좋다.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할때마다 늘 사람들이 이쁘다는 말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내 눈에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이쁘고 사랑스럽다. 오래봐서 늘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처음봤을때부터 와 이쁘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정말 앞으로도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늘 잘될수 있도록 내가 많이 도와주고 그래야겠다. 그래도 늘 내가 많이 도와주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의상을 메이드복을 의첸했는데 가터벨트를 신으니까 완전 섹시미가 두배 이상으로 늘어나서 기뻤다. 어떤 의상이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이쁘면 섹시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 무엇보다 매니저가 많아서 안심이 되었다. 매니저는 많을수록 좋은것 같다. 나는 매니저는 아니지만 매니저만큼 일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한마디로 풍 유도 팬가입 유도 두산 유도 등 영업부장이라고 나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정말 돌아봤을때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을 2년전에 내가 안들어갔더라면 정말 방송이 잘 되지 않았을것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작년 아프리카로 복귀하기전에 인스타 디엠으로 채팅을 많이 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한테 오빠같은 사람이 없었더라면 내가 방송을 어떻게 했을지 몰랐을것같다고 말을 했는데 이 말듣고 나도 모르게 감격했다. 내가 그만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큰 비중이 차지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오빠같은 사람이 없었더라면 내가 방송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몰랐을것같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을것같다. 방송적으로도 내가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큰 도움이 되고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을 꾸준하게 보면서 드는 생각이 정말 다른 플렛폼에서도 늘 방송을 잘했지만 아프리카에 와서 더 방송을 재미있게 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작년에 아프리카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 복귀하고 방송을 쭈욱 보면서 들었던 또 생각은 정말 다른 플렛폼했을때처럼 늘 섹시하게 방송을 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다만 아쉬웠던적은 내가 아프리카는 너무 수위쌔면 정지를 당할수가 있다고 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깜빡하고 말을 하지 못했다. 그래도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미션이나 리액션할때 수위를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하니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무엇보다 이번달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정지 3일빼고 거의 쉬지 않았다. 물론 16~18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피부과 레이저때문에 쉬긴 했지만 3일쉬워야 하기 피부가 회복되기 때문에 쉬웠다.휴방을 적게 하니까 그래도 방송이 너무 잘된것 같다. 그리고 전에는 4시간 짧방했는데 요즘에는 5시간 방송한다. 어쩔때에는 6시간 방송할때도 있지만 거의 5시간정도 방송한다. 짧방했을때에는 방송이 대체적으로 잘 되지 않았는데 5시간 방송이후에는 별풍선도 잘 터지고 여러므로 방송이 잘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전에는 4시에도 키다가 5시 6시 키고 정말 방송시간이 뒤죽박죽 그랬는데 요즘에는 2~3시 사이에 방송을 킨다. 물론 3시 넘어서 킬때도 있지만 그래도 거의 방송을 일정하게 키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방송을 일정한 시간에 키면 그만큼 팬분들도 더 많이 보게 되고 별풍선도 많이 터질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지금처럼 늘 잘됬을때 패턴들이 있다. 방송시간이 일정하고 방송을 길게 하고 그래서 더 방송이 잘되는것같다. 솔직히 4시간 방송했을때에는 뭔가 성의가 없어 보였다. 확실히 요즘에 눈빛에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눈빛이 보여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무엇보다 많이 웃으니까 정말 다행이다. 늘 지금처럼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내일이 벌써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이 된다. 정말 시간이 갈수록 엄청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같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이 내 인생을 더욱더 빛나게 만들고 있다. 내 외모에서도 늘 빛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5만명 생겼다. 주말연휴이다보니까 사람들이 검사를 많이 하지 않으니까 일시적으로 줄어든것 같다. 내일 평일부터는 다시 늘어날것 같다. 정말 요즘에는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숨기는 경우가 정말 많은것 같다. 아프리카 비제이들중에 몇명이 코로나에 확진됬다. 그래서 코로나에 걸린 비제이들이 방송을 키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에 걸린 비제이들이 거의 다 흡연자이다. 흡연자들이 코로나19 고위험군자이다. 그만큼 흡연으로 인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코로나가 쉽게 들어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흡연으로 인해서 망가진 폐속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어가면 폐가 더 망가진다. 코로나에 걸린 확진자들을 보면 폐가 하얗다. 그런데 변이가 강해질수록 폐까지는 안가고 목통증만 심하다. 물론 폐까지 악영향을 받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나의 폐는 흡연으로 인해서 망가졌을것 같고 그로 인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내 몸속으로 쉽게 침투했을것 같다. 그리고 나는 늘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까 큰 걱정을 안하고 있다. 집에서도 늘 마스크 착용중이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마스크만 쓰고 있는것은 아니다. 마스크 벗고 있을때에는 벗고 있다.단지 전보다 마스크 쓰는 시간이 많아졌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지만 나중에 내가 걸렸을때 미리 대비하고 있는것이다. 정말 끝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긴장하면서 살아야겠다. 사람들이 많은곳에 거의 가지 않고 있지만 만약에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게 되면 정말 마스크를 코까지 잘 완벽하게 가리고 써야겠다. 지금도 코까지 완벽하게 가리고 쓰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코를 제대로 가리지 않고쓰고 있다.마스크를 제대로 안쓰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화가 난다. 그래도 나는 늘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으니까 걸리지 않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아무튼 오늘 아빠께서 많이 힘들어하셨다. 잠도 많이 못 주무시고 그러셨다. 아무래도 항암주사 약때문에 여러므로 부작용 때문에 엄청 힘들어하시는것 같다. 나는 항암주사 약이 아빠한테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몸이 힘들어 하는것 같다. 만약에 항암주사약이 아빠한테 잘 맞지 않았더라면 정말 몸이 힘들지 않았을것같다. 그런데 항암주사를 맞으면 맞을수록 몸이 힘든 증상의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것같다. 아빠가 힘들어하지않고 잘 버텨냈으면 좋겠다. 아무튼 내일은 할머니집에 갔다올 생각이다. 할머니께서 금요일날에 둘째고모네집으로  둘째고모랑 둘째고모부랑 같이 전주에서  올라가시는데 서울 올라가시기전에 한번 뵈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할머니집에 가서 고모랑도 대화를 나눠야겠다. 만약에 고모가 힘들어하시거나 할머니가 주무시고 그러면 바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힘들어하고 피곤한데 내가 대화를 하면 더 힘들어할수가 있기 때문이다.내일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고모랑 대화를 할때 마스크를 쓰고 대화를 해야겠다. 물론 할머니랑 고모가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겠지만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는것이기 때문에 조심해서 나쁜것은없다. 나는 가장 걱정인것은 할머니께서 둘째고모네 집으로 가서 잠깐 몇달 살고 오시는데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할머니께서 코로나에 걸릴까봐 그게 큰 걱정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드는 생각이 할머니께서 옆에 있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줄어드는것 같아서 많이 불안하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방송이 늘 잘되니까 늘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잘될것 같다. 금연 7년9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2900일이 7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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