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12일째

2022. 8. 10. 01:2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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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12일째 8월 9일 화요일.

 

금연 281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7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열심히 봤다. 오늘도 방송이 너무 재미있었고 즐거웠다. 귀인형이 오늘도 별풍선으로 많이 후원해주셨다. 5만개는 아니였지만 오늘은 3만개 좀 넘게 받았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방송이 잘되고 있어서 너무 좋다. 귀인형이 오고나서 더 방송이 잘되고 있는것 같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많이 웃어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어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귀인형이랑 식데하는날이였는데 비가 엄청 오고 그래서 식데를 취소했다고 한다. 만약에 어제 식데했더라면 귀인형의 차가 엄청 피해를 받았을것 같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같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열심히 달렸다. 덕분에 팬가입도 많이 해주고 그래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애청자 숫자가 55,335명이다. 그리고 팬숫자는 7,096명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방송채팅으로 내가 팬숫자를 만명까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을 했더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한테 정말로 고마워요 라고 말을 해줬다.정말 작은것 하나에도 늘 감사할줄 아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늘 최고인것 같다. 2년전에도 늘 최고였고 지금도 최고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살고 있는 집의 집주인이 집을 팔려고 한다고 한다. 근데 계약기간이 남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집을 집주인이 팔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물론 여캠의 집이 아닌 집주인의 집이고 전세로 내준 모양인데 계약기간이 끝나고 나서 팔았으면 좋겠다. 집을 팔려고 그러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새로운 집을 다시 구해야 되는데 서울은 집값이 너무 비싸서 정말 걱정이 된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살고 있는 집의 집주인이 은근 다주택자이다. 그래서 정말 부자인것 같다.내가 큰 걱정인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살고 있는 집의 집주인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게될까봐 그게 큰 걱정이다. 보면 집주인이 안좋게 볼까봐 너무 걱정이 되겠지만 별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오늘이 금연 281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벌써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9일까지 받은 별풍선 갯수가 42만개이다. 정말 후덜덜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귀인형한테 다른 여캠들이 엄청 쪽지를 보낸다고 한다. 이유가 별풍선도 많이 쏘고 그러니까 더 다른 여캠들이 우리방에도 별풍선 쏴달라고 그러는것 같다. 정말 우리나라 사람의 특징중 하나가 남의 잘되는꼴을 못본다. 그래서 질투도 많이 한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 정지도 여러번 당했다. 이번에 한번만 더 당하면 베비 타이틀이 박탈당한다. 베비 타이틀이 박탈당하면 2~3년동안은 달수가 없기 때문에 정말 엄청 조심해야한다. 그래도 요즘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신고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그래도 이번달은 나름 방송이 잘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얼굴에서 늘 많이 웃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거의 일정한 시간대에 키니까 정말 다행이고 방송도 더 잘되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일정한 시간대에 방송을 켰으면 좋겠다. 그래도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이번달 말까지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휴방없이 방송을 하고 있는데 휴방을 안하니까 더 방송이 잘되는것 같다. 다음주에는 3일 연속 쉬워야한다고 한다. 피부과에 가서 얼굴 피부를 더 이쁘게 하는 치료를 받는데 치료받고 나면 얼굴이 빨갛게 올라와서 3일동안 쉬워야 한다. 그래도 귀인형이 늘 계속 계셔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중간에 잠수타거나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잠수 탈까봐 나는 그게 늘 걱정이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열혈분들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데 한분만 늘 열심히 매일 출석하고 별풍선도 많이 쏴주시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풍게이지 3만개 채워달라고 내가 채팅창에 말을 했는데 3만개를 채워주셨다.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풍 유도와 영업을 나 스스로 잘하는것 같다. 정말 내가 만약에 2년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몰랐더라면 정말 여러므로 힘들었을것 같다. 내가 노력한 덕분에 늘 별풍선을 요즘에 많이 받고 있다. 내가 노력하지 않았더라면 별풍선을 많이 못 받고 그랬을것같다. 정말 나는 풍 유도와 영업사원으로 잘 맞는것 같다. 정말 내가 지금까지  풍 유도해서 많이 받아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몇일전에 방송에서 나 덕분에 풍 많이 받았던 일도 있었다고 칭찬해주셨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약간 내성적이다보니까 내가 옆에서 일일히 다 도와줘야 한다. 2년전에도 애기같았는데 지금도 애기같다. 정말 내가 옆에서 하나하나 챙겨주고 있다. 그녀가 부족한 부분들을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는것도 하나의 내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그래도 내가 풍 유도 두산 유도 팬가입 유도 등 90 퍼센트는 내가 거의 책임지고 있다.무엇보다 그녀가 늘 나한테 많이 고마워하는 모습들이 늘 고맙고 더욱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배 이상으로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하다보면 애청자 숫자도 6만명까지 늘어날것 같다. 아직 55,335명의 애청자 숫자인데 6만명까지 금방 올라갈것 같다. 오늘도 광우상사 컨셉으로 하는 방송을 잠깐 보았는데 볼때마다 늘 술자리이니까 정말 보기가 안좋다. 약간 룸빵같은 느낌이 든다. 광우상사에 나오는 여자분들의 의상들도 솔직히 너무 야하다. 물론 엄청 야하지는 않다.얼굴이 그저 평범할뿐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얼굴이 늘 섹시하고 이쁘다. 몸매도 최고이다. 나한테는 연예인같은 존재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연예인이고 나는 그 연예인 옆에서 도와주는 매니저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정말 아프리카티비에서 가장 이쁜것 같다.물론 내 눈에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의 건빵들의 채팅을 보면 거의 칭찬이다. 정말 늘 많은 사람들이 변함없이 계속 칭찬을 했으면 좋겠다. 정말 채팅창도 거의 클린하고 그래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늘 클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이번달은 귀인형이 거의 방송을 책임지고 있다. 별풍선으로도 40만개 넘게 쏘셨다. 이번달 쏘신 별풍선 갯수가 정말 후덜덜하다. 그런데 아무리 귀인이라도 하루에 매일 십만개씩 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만약에 귀인이라도 하루에 십만개이상은 무리일것 같다.어제도 말했지만 서울이랑 경기도쪽은 엄청 날리났다. 특히 서울 강남이랑 이곳 저곳 서울지역은 많은 비로 인해서 상대한 재산피해를 입었다. 정말 비가 너무 수도권 집중에만 내리니까 좀 힘들지만 어쩔수가 없는것은 비가 내릴려면 찬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만나야 비가 내리는데 수도권에 있는 찬공기가 남부지방으로 못 내려오는 이유가 따뜻한 공기가 계속 위로 보내고 버티니까 남부지방으로 내려올수가 없다. 정말 올 여름 정말 최악이다. 2년전에는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에 엄청 많은 비가 내렸는데 2년이 지난 지금은  서울에 집중호우로 엄청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서 비 피해를 많이 입었고  도로가 침수되고 자동차도 침수되고 여러므로 서울은 재난영화 보는듯한 느낌이 든다. 앞으로 서울에 더 많은 비가 계속 내릴텐데 정말 큰걱정이다. 서울대학교도 많은 비로 인해서 물에 잠겼다. 정말 비가 많이 내리고 침수되고  그러면 가장 걱정이 되는것은 전봇대 같은곳에 물이 너무 차고 그러면 우리가 전봇대를 지나는 순간 감전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주변에 은근 고압전선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비가 엄청 내리고 그러면 침수되고 고압전선들이 물에 젖으면 더 배 이상으로 위험해질수가 있다. 서울에서는 일가족 3명이 다 죽었다. 낮은 빌라같은 집이였고 지하에 살았는데 많은 비로 인해서 집안까지 물이 차올랐고 그대로 떠나셨다. 정말 서울에 사는 사람들한테 별일 없었으면 좋겠다. 정말 서울에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서 이곳저곳 큰 피해를 받은것 같은데 정말 마음이 아프다. 비가 엄청 오고 그럴때에는 정말 하수구 주변에 쓰레기들이 있으면 안된다.정말 개념없는 흡연자들은 담배꽁초들을 하수구에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비가 엄청 오고 그러면 하수구가 역류되고 엄청 더러운물질들이 둥둥 떠다닐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몇시간전에 큰 고모한테 전화를 했는데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한다. 비가 많이 내리면 산사태가 많이 일어나고 그럴텐데 정말 걱정이 많이 된다. 생각해보면 서울은 너무 개발을 많이 한다. 아파트도 엄청 많고 여러므로 건물들이 짓고 있다. 산을 깎으면 그만큼 비가 엄청 오고 그랬을때 큰피해를 고스란히 받는다. 이유는 산에 있는 나무들은 흡수 저장 작용들을 하는데 산을 깎아버리면 흡수 저장 작용을 하지 못하니까 그만큼 자연재해가 터졌을때 엄청 위험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여러므로 정말 상황들이 힘들다. 나는 서울에 살지 않고 전주에 살지만 같은 한국땅이므로 마음이 아프다. 게다가 코로나  확진자 숫자도 엄청 늘어나고 있다. 오늘 0시 기준 14만명 넘게 발생했다. 내일은 15만명 이상 나올것 같다. 휴가철이 끝나니까 더 급격하게 늘어나는것 같다. 정말 조심할 필요가 있다. 오늘은 오랜만에 나가서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바로 집으로 왔다. 내가 저축하는 목록들을 보니까 정말 많다. 덕분에 많이 돈도 모였고 여러므로 행복하다. 거의 다 적립식 저축이고 그래서 정말 기쁘다. 한달에 저축으로 200만원 넘게 나가지만 하나도 아깝지가 않다. 아무튼 코로나 확진자가 더 늘어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도 엄청 늘어나고 있다. 정말 걸리지 않도록 늘 끝가지 방심하지 말아야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9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8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 날씨가 후덥지근했다. 밤에 나갔다왔는데 늘 덥다. 비가 더 안오니까 습도가 더 놓고 불쾌지수가 더 높아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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