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08일째

2022. 8. 5. 23:0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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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08일째 8월 5일 금요일.

 

금연 280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봤다. 오늘은 별풍선이 평소보다 엄청 많이 터져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받은 별풍선 갯수가 11만개가 넘었다. 어떤 귀인분이 별풍선을 10만개 넘게 쏴주셨다. 정말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너무 잘되고 그래서 나도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면 나또한 기분이 좋고 늘 힘이 나는것 같다. 앞으로도 늘 방송이 잘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방송채팅으로 지난달부터 방송이 잘될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말을 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한테 신기가 있다고 했다.아프리카 방송을 많이 보다보니까 딱 느낌이 든다. 이번달은 방송이 잘될것 같다는 느낌이 확 들었다. 그리고 이번에 귀인이 이번달에 더 많이 올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시간도 길게 하고 방송할때 늘 웃으면서 하니까 사람들도 늘 좋게 봐주고 많이 이뻐해주고 무엇보다 별풍선으로 많은 후원을 해주시니까 너무 늘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도 10만개 이상 터졌으면 좋겠다. 30일동안 10만개만 터지면 300만개이고 돈으로 환산하면 3억이다. 정말 한달 3억 버는것은 정말 많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언제가는 한달에 백만개씩 받을날이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다른 여캠을 보니까 거의 한달에 100만개씩 받는거 보고 정말 와 대박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달에는 방송을 제대로 하지 않는것 같다. 여캠이 장기휴방하는 이유중 하나가 여러개가 있지만 성형이 큰 이유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장기휴방을 한다고 하면 나또한 푹 쉴 생각이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장기휴방보다는 늘 방송을 더 중요시 하는것 같아서 다행이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성형을 또 한다면 나는 또 기다릴수가 있겠지만 공황장애가 심하게 올까봐 나는 그것이 걱정이 많이 된다. 아무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고 그래서 다행히 그녀가 오늘 많이 웃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랑 방송을 통해서 오랫동안 알다보니까 내가 하는말들을  거의 다 듣는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했던말이 방송을 길게 해달라고 했고 방송할때 늘 웃으면서 해달라고 했는데 다행히 내 말을 들어주고 그대로 실행해주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솔직히 내 말을 안들을줄 알았는데 다행히 내 말을 정말 잘 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입은 의상도 너무 이쁘고 섹시하고 사랑스러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입은 의상들은 언제나 이쁘고 늘 사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벌써 이번달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받은 별풍선 누적 갯수가 15만개이다. 이번달 말까지 계산해보면 50만개까지 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매일 10만개씩 받았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 어쩌면 최근에 열혈이 된 귀인분이 늘 10만개 이상 쏴줄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의 열혈분들은 갑질하는 열혈분들이 없어서 천만다행이다. 다른 비제이 열혈들중에서는 갑질하는 열혈들이 종종 있다. 작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과 어떤 파비 남자 비제이가 술합방 했었는데 그때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그 파비 비제이 열혈이 갑질하는거 보고 짜증도 많이 나고 화도 엄청 많이 났다. 정말 갑질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싫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갑질하는 사람이 정말 많이 싫다고 했다. 확실한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성격도 좋고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보러오는 사람들 열혈 팬 분들도 다 성격이 착한것 같다. 비제이가 착하면 그 팬분들도 거의 다 착하다. 그 비제이가 착하지 않으면 그 비제이의 팬들도 엄청 나쁘다고 생각이 든다. 비제이의 성격을 팬분들이 거의 다 닮아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암튼 내가 열심히 풍 유도도 하고 두산 유도도 하고 여러므로 별풍선을 쏘게금 유도를 열심히 하고 있다. 덕분에 지난달에 24만개를 받았다. 이번달에는 지난달보다 더 많이 받을것 같다.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있지 않았더라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을 많이 못 받았을것 같다. 정말 내가 늘 옆에서 매니저처럼 열심히 도와주고 그래서 더욱더 사람들도 더 별풍선을 많이 쏴주시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보러오시는 사람들이 나또한 열심히 한다고 엄청 좋게 봐주시는거 보고 감사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늘 내가 매니저처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늘 지금처럼 변함없이 껌딱지처럼 엄청 많이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 시간대에 게임을 하고 그래서 집중을 전혀 하지 못해서 큰 도움을 못줬다.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 슬럼프 때문에 엄청 힘들어했을때 내가 옆에서 도와주고 그랬더라면 풍을 엄청 받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늘 미안했다. 그래도 지난달부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을 많이 받을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올해 연말까지도 늘 많이 옆에서 도와주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귀인분이 별풍선을 많이 쏘고 그랬을때 사다리 예측도 했는데 맞춘것도 있다. 정말 재미있었다. 예를 들어 소원권이 3번이였는데 내가 3번을 예상했는데 맞쳤다. 정말 작년에도 사다리 촉이 너무 좋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올해도 사다리 촉이 너무 좋은것 같다. 그만큼 나만의 방법으로 좋은것을 맞추는것 같다. 별풍선이 많이 터지는날에는 정말 나도 정신이 없다. 그래서 약간 멘붕이 왔다. 기분이 너무 좋아도 멘붕이 올때가 있는것 같다. 다만 아쉬운것은 다른 사람들도 나눠서 풍을 많이 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한 사람이 10만개 넘게 쏘다보니까 뭔가 많이 미안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물질적으로 후원을 거의 못했지만 그래도 다른 방법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도움을 주고 있다. 별풍선을 많이 받는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별풍선을 많이 쏘게금 만드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전에도 말했지만 풍 유도를 소심하다보니까 잘 못해서 내가 정말로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늘 내가 옆에서 열정적으로 풍 유도를 열심히 하고 그래서 그녀가 늘 별풍선을 많이 받게금 도와줘야겠다. 오늘은 귀인분이 10만개 넘게 쏘셔서 내가 딱히 할일이 없었지만 그래도 늘 최선을 다했다. 내일은 주말이고 더 방송이 더 잘될것 같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다보니까 잠을 푹 잘 잘수가 있을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인생이라는게 그런것 같다. 어떤때에는 좋은일들이 늘 생기고 어떤때에는 힘든일들이 늘 생기고 그러는것 같다. 마치 롤러코스터 처럼 기복이 심하다고 생각이 든다. 누구나 슬럼프를 겪는다. 나는 32년동안 살면서 슬럼프를 겪은적이 없지만 그래도 나도 힘들때가 종종 있었다. 아빠가 암 선고 받고 그랬을때 정말 멘탈적으로 힘들었는데 그래도 그때 담배 피우지 않고 꾹 금연을 계속 이어간것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담배를 피우지 않고 늘 참는 내 모습이 늘 자랑스럽다. 나도 언제가는 재흡연을 할것 같지만 그럴일이 생기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금연을 오래해도 재흡연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순간의 방심이 재흡연으로 빠질수가 있다. 솔직히 나는 평생금연에 자신이 있는 이유가 우선 담배냄새가 역겹다. 특히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가 정말 역겹다. 내가 흡연자시절때에는 내가 흡연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역겹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는데 내가 금연하고 나서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를 맡아보면 정말로 역겹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와 담배를 일찍 끊길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에서는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지도 모른다.흡연자들은 본인한테서 담배찌든 냄새가 난다는것을 전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더 안타깝다. 나도 흡연자 시절때에 내 몸에서 담배찌든냄새가 그렇게 심각하다고 생각이 안들었는데 금연하고 나서 흡연자들의 곁을 지나가면 담배쪈내가 정말 많이 난다. 나는 늘 나한테서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확실히 인간관계에서 뭔가 플러스가 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술 담배 없이도 충분히 사회생활을 열심히 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는 권하는 사회는 아니지만 술은 여전히 권한다. 술과 담배 모두 다 건강에 해롭다. 아프리카 티비에서 술담배 하는 비제이들을 보면 비제이 삶이 짧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술과 담배를 계속 하는것는 내 몸을 아프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나는 하루에 물을 2리터씩 마시는것 같다. 물을 많이 마시는것은 좋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술을 많이 마시면 모든 장기에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젊다고 방심했다가 한순간에 건강을 잃을수가 있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술 자체를 안마시니까 내 몸 신체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더 젊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의 피로감이 적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잠을 늦게 자서 일찍 일어나도 피곤하지가 않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잠을 늦게 자서 일찍 일어났을때 엄청 피곤했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아침에 늘 상쾌하다. 그런데 흡연자시절때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엄청 피곤하고 힘들었다. 술과 담배는 내 몸을 서서히 죽이는 행동이다. 젊다고 술과 담배를 계속 한다면 나중에 돌이킬수 없는 상황들이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건강을 젊었을때 잃으면 정말 경제적으로도 많은 손해를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늘 건강함을 유지하는것도 중요하다. 확실히 운동을 매일 열심히 하고 금연도 열심히 하니까 늘 내 몸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과 술을 많이 하는 20~30대분들은 참으로 불쌍하다. 술담배를 20~30때 엄청 많이 하면 몸에 쌓이고 그러다보면 40대부터 몸의 노화가 시작이 된다. 물론 20~30대부터 술담배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노화가 빨리 온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몸의 노화가 빨리 오면 정말 나중에 질병이나 암이 더 빨리 발생할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을때 건강습관이 정말 평생간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은 엄마랑 아빠가 자동차 타고 서울에 올라가서 모레 일일요일에 오신다. 서울에 가는 이유는 형이 용산 오피스텔에서 송파구 오피스텔로 이사를 가는데 형 혼자 짐 정리하는것과 이것저것 하는게 힘들어서 도와주러 갔다오신다. 그래서 내일은 나 혼자 집에 있지만 그래도 우리집 강아지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울집 강아지가 엄청 잠을 설치고 그럴것 같은 불안감이 있다. 아무튼 오늘 여러므로 기분좋은 하루였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웃는 모습을 오늘 엄청 많이 봐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내일도 늘 웃으면서 방송했으면 좋겠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웃을때 더 이쁘다. 내가 좋아하는여캠한테 늘 후원을 많이 해주시고 계시는 귀인분도 웃을때 정말 이쁘다고 칭찬해주셨다.귀인분이 늘 자주 와서 정말 늘 많이 후원도 해주고 늘 지금처럼 많이 이뻐해줬으면 좋겠다. 그래도 귀인분이 늘 자주 오실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 다만 불안한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 열혈분들도 초반에는 별풍선을 많이 쏘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부터는 잘 안들어오고 그러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 귀인분은 열심히 쏘시다가 절대로 잠수같은거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회장형이랑 부회장형도 요즘에 거의 안들어온다. 무슨일이 있어서 안들어오는것 같지만 여러므로 많이 부담감 때문에 더 안들어오는것 같다. 그래도  그동안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회장형이랑 부회장형이 늘 별풍선으로 후원도 많이 해주셨다.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늘 가지고 있다. 오늘도 날씨가 덥고 힘든 하루였다. 밖에 있으면 엄청 사우나 같은 느낌이 엄청 들었다. 입추가 7일인데 입추가 지나가면 좀 시원해졌으면 좋겠지만 그럴일은 없을것같다. 정말 여름은 엄청 길다고 생각이 든다. 겨울은 짧아지고 여름은 엄청 길어지는것 같다.아프리카티비에서 어떤 여캠들은 말없이 그냥 잠수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잠수같은것을 거의 하지 않았고 방송을 늘 열심히 하고 있다. 정말 방송을 열심히 하고 그러니까 정말 물질적으로 후원도 많이 해주는 그런 멋진 귀인이 오셔서 기분이 너무 좋다. 지금 회장형도 작년 12월달에 오셨는데 그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아침방송으로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왔었고 후원도 많이 해줬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들어오기 시작했다. 솔직히 회장형이랑 부회장형이 잠수탈것이라는 것은 예상은 했다. 그냥 느낌이 따가 왔다.내가 회장형이랑 부회장형이라도 매일 후원을 많이 하는것도 부담스러웠을것 같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도 많이 발생했다. 전북지역에서 전주가 가장 확진자가 많기 때문에 정말 사람들과 만나거나 그럴때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상대방이 확진자 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최선을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9개월이 17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9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미세먼지가 늘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하늘이 계속 유지됬으면 좋겠다. 미세먼지가 없으니까 확실히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그렇지만 덜 힘든것 같다. 미세먼지까지 힘들었더라면 정말 스트레스가 더 쌓이고 그래서 분노가 더 많이 발생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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