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29. 21:31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801일째 7월 29일 금요일.
금연 280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3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다.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금연 280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금연 2900일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늘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최선을 다해서 보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늘 행복하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다시 안좋아지고 그렇지만 그래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열심히 보았는데 오늘은 중간에 내가 헤어샾 가고 저녁준비하고 저녁먹어서 방송에 집중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을 24000개를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오늘은 다른 플렛폼 큰손분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들어와서 풍도 엄청 쏘고 채팅도 많이 하고 그러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내일도 오늘 왔던 큰손분들이 또 와서 별풍선 후원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많이 웃어주고 그래서 늘 고마웠다.앞으로도 늘 많이 웃고 그랬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어야 나또한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잠도 푹 잘 잘수가 있다. 오늘은 낮잠을 안잤다. 그런데 아침에 운동하고 나서 좀 1시간 정도 잤다. 점심때에는 칼국수 먹었고 저녁때에는 낙지 불락전골을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음식의 깊은맛을 전혀 모르고 그랬을것 같은데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떤 음식이든 깊은맛을 느낄수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그리고 저녁먹고 다음날 아침 먹기전까지 공복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확실히 공복상태를 유지하고 그래도 뭐가 땡기지가 않으니까 다행이다. 공복상태에서 뭔가 땡기면 나의 위나 대장 건강에 매우 좋지 않았을것같다. 위랑 장도 쉼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너무 음식을 많이 안쉬고 계속 먹으면 위랑 대장에 무리가 가서 나중에 안좋아질수가 있기 때문이다.대신에 물을 많이 먹는편이다. 물은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기 때문이다. 물을 많이 마시면 신진대사가 더 활발해져서 몸밖으로 배출이 더 쉽게 되는것 같다. 나는 변비가 없다. 그래서 너무 좋다. 화장실에 가서도 시원한게 큰것도 보고 작은것도 본다. 다 보고나면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이가 젊어도 변비가 생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 사람들은 운동부족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운동을 하지 않으면 위랑 장이 움직이지 않으니까 몸속에 대변들이 쌓일수가 있다. 변비 때문에 몸밖으로 배출이 되지 않으면 독성이 생기고 독성이 나중에 암으로 변해서 정말 몸을 엄청 많이 힘들게 할수가 있다. 내가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도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하는것도 있지만 시원하게 큰거랑 작은거랑 잘 보기 위해서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침에 운동을 거의 하니까 오후랑 저녁때 시간적 여유도 있고 많이 쉴수가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그래서 아침에 별일이 없으면 지금처럼 늘 아침에 운동을 열심히 할 생각이다. 오후랑 밤에 운동해도 상관이 없지만 특히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다음날까지 몸이 약간 힘든 생각이 엄청 든다.그래서 늘 가능한 아침에 운동할려고 노력중이다. 오늘은 모처럼 한달좀 넘어서 헤어샾에 가서 머리 컷트하고 왔다. 내 컷트 담당 직원분께서 마스크를 안쓰셨길래 내가 직원분한테 일부러 마스크를 안쓰셨냐고 물어보니까 찝찝해서 마스크를 안썼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직원분한테 내가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상관이 없을것 같다고 말을 했다.원장님은 마스크를 썼는지 안썼는지는 자세히를 안보았지만 왠지 원장님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을것 같다. 나는 남이 마스크를 쓰든 안쓰든 크게 상관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니까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코로나 변이가 전파력과 감염력이 너무 강해지고 빨라지고 그래서 혹시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걸리지 않을까 늘 걱정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코까지 다 가리고 마스크를 제대로 쓰고 있는다. 헤어샾에서도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었고 집에 와서 땀이 엄청 나고 그래서 나가서 쓴 마스크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새 마스크로 교체를 했다. 앞으로도 내 단골 헤어샾 원장님이랑 직원분께서 마스크를 덥다고 잘 안쓸것 같지만 그래도 내가 잘 쓰고 있으니까 큰 걱정을 안하고 있다. 나까지 마스크를 잘 안쓰고 그러면 나 스스로 많이 불안하고 그러다보니까 내가 늘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있는다. 헤어샾에 가기전에 우리집 아파트 앞에 카페가 있는데 카페에서 엄마랑 이모랑 대화를 하는것을 보았고 들어와서 아는체를 했다. 이모께서 자몽에이드 같은것을 사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다. 자몽에이드를 얼른 마시고 마스크를 바로 쓰고 헤어샾으로 바로 갔다. 오늘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하고 그러다보니까 우산을 쓰고 외출을 했다. 우산을 쓰고 외출을 하니까 덥긴 더워도 뭔가 강한 햇빛을 막아주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은행을 매일 나가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좋다. 매일 나가고 그러면 더위때문에 힘들때도 종종 있지만 그래도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다시 심각해지고 그러니까 매일 나가는것은 불안하다.괜히 나갔다가 코로나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밖에 나가더라도 내 볼일만 보고 얼른 왔다. 오늘 같은 경우도 헤어샾에 가서 머리만 얼른 컷트받고 바로 집으로 왔다. 다른때였으면 은행도 들리고 그랬을텐데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내가 은행을 가는날은 엄마가 월급입금하는날이다. 거의 99퍼센트는 저축을 엄청 많이 하는것 같다. 내가 50만원씩 각각 ISA통장이랑 스타저축은행에 50만원씩 저축을 했는데 다음달부터는 ISA 통장에 30만원 저축은행에 그대로 50만원씩 저축할 생각이다. 저축으로 돈이 많이 들어가고 그래서 조금 줄이기도 나 스스로 정했다. 정말 저축을 많이 하고 있으니까 미래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고 있지만 사람을 정말 조심해야겠다. 사기당하면 내가 저축한 돈들을 다 잃을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여자 만나는것보다 그저 나 혼자 살면서 내가 좋아하는것들을 즐겨하면서 사는것도 재미있는것 같다. 전에는 결혼이나 연애가 필수일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든다. 혼자 살아도충분히 잘 사는 사람들은 잘 사는것 같다. 암튼 오늘 여러므로 기분이 너무 좋은 하루였다.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방송이 오늘처럼 잘됬으면 좋겠다. 그래도 오늘까지 총 누적 19만개를 받았다. 내일이면 20만개까지 받을것 같다. 그래도 내가 여러므로 큰 힘이 되주고 있다. 별풍선으로 후원을 많이 못했지만 별풍선으로 많이 후원을 못한 대신에 풍 유도를 많이 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을 많이 받을수 있게 열심히 달리고 있다. 정말 내가 아니였으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이번달에 별풍선을 많이 못받았을것 같다. 나의 노력이 엄청 많이 크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나한테 고마워하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 어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지 않아서 너무 미안해서 오늘 정말로 열심히 노력하고 풍 유도도 많이 한것 같다. 정말 오늘 엠비피가 1등부터 4등까지 정말 골고루 너무 좋았다. 내일도 1등부터 4등까지 별풍선이 레전드 찍었으면 좋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거라고 예상은 어느정도 했다. 왜냐하면 오늘은 방송이 잘될것 같은 느낌이 확신이 들었다. 방송을 많이 보다보니까 어느정도 예상을 할수가 있다.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웃는모습들을 많이 보아서 기쁘다. 늘 방송에서 늘 많이 웃어줬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내가 열심히 옆에서 많이 도와주니까 풍도 많이 받고 그래서 너무 기쁘다. 뭐가 실적이 나오니까 뿌듯하다. 풍 유도 영업부장으로 나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이 벌써 주말이다. 주말에도 방송이 늘 잘될것같다. 주말에는 시청자분들이 많이 더 볼것같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많이 이뻐해주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너무 기쁘다. 전에는 이상한 쳇 많이 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들이 많이 적다. 쳇이 클린하면 내 기분도 너무 좋고 쳇이 너무 클린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화도 나고 스트레스 받는다. 아무튼 주말연휴에도 늘 금연과 운동을 늘 열정적으로 해야겠다. 그래도 이번달에는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늘 꾸준하게 운동을 열심히 했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니까 정신적 육체적으로 늘 맑고 기분이 너무 좋은것같다. 흡연자시절때에도 운동은 열심히 했지만 이렇게까지 열심히 한적이 없었던것같다. 대부분 흡연자시절때에는 흡연하는 시간으로 하루를 많이 보냈던것 같다. 확실한것은 운동을 열심히 하니까 금연이 힘들지가 않고 즐겁고 행복하다.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았더라면 재흡연에 대한 욕구가 정말 많이 심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오늘도 설거지를 나 혼자 했지만 힘들지가 않다. 물론 힘들지만 참고 설거지를 열심히 하고 있다. 설거지 혼자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약간 힘들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설거지를 나 혼자 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설거지를 혼자 했을때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빨리 지쳤을것 같다. 은근 집안일도 할일들이 정말 많다. 체력이 좋지 않으면 집안일도 힘들어서 제대로 할수가 없다. 오늘이 정말 가장 더웠다. 우리나라로 태풍이 북상하고 있지만 중국으로 꺾일것 같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로 태풍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적은 없다. 그래도 늘 방심하지 말아야겠다. 언제든지 우리나라로 태풍이 북상할것 같지만 뜨거운 기온때문에 태풍들이 우리나라로 북상하지 못하는것 같다.확실한것은 북극이 빨리 녹으니까 제트기류가 약해지다보니까 더 더운열기를 더 강해져서 여름에 더 기온이 엄청 올라가고 있다. 거의 40도 육박하고 있다.지구온난화로 북극 빙하 면적이 줄면 지구의 열 순환 능력이 감소하면서 여름철 북반구 중위도 지역에 폭염을 가져온다.그래서 우리나라의 폭염이 엄청 길어지고 엄청 많이 뜨겁다. 올해가 이정도의 뜨거운 폭염이라면 내년에는 40도까지 더 올라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2017~2018년 여름 열섬현상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었다. 낮에 거의 40도이상 육박했다.어느 순간부터 여름이 됬을때 엄청 뜨겁고 덥다고 생각이 늘 들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우리 나라 기후가 아열대 기후로 변화되고 있다. 전에는 비가 엄청 내리고 그랬지만 요즘에는 비가 내리는 대신 폭염일수가 엄청 길다. 올해도 폭염이 너무 길다. 물론 올해 여름 같은 경우는 극과극이다. 서울 경기도에는 폭우 남해안지역에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장마가 끝났지만 전에도 말했지만 장마가 아니고 그냥 잠깐 비온 느낌이 든다.2년전 여름에는 전북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장마가 두달 넘게 지속되었다. 특히 천둥 번개가 정말 많이 치고 그래서 너무 무서웠다. 그런데 2년이 지난 지금은 천둥번개는 못보고 폭염만 보고 있다.여름이 더워야 여름인것은 맞지만 뭔가 아프리카처럼 날씨가 엄청 뜨거운것 같다. 특히 낮에 나가면 숨이 꽉 막히는 느낌이 든다. 오늘 오후 4시30분에 헤어샾에 갔다왔을때에도 엄청 더웠고 숨이 꽉 막히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날씨가 너무 더우면 심장이 빨리 뛰게 되고 그로 인해서 몸이 엄청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다. 저녁먹기전에도 몸이 엄청 고단하고 힘들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좀 괜찮은것 같다. 확실히 평소에 운동을 하고 있으니까 무더운 여름도 잘 이겨내고 있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금연 7년9개월이 24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9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오늘 엘레베이터를 탔을때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이 탔다. 좀 짜증이 났지만 내색은 안했다. 특히 더 짜증이 난것은 엘레베이터 내리기전에 마스크를 쓰지 않는 여자분이 한숨을 쉬길래 좀 짜증이 났다. 날씨가 더워서 마스크 쓰는게 힘든거 나도 이해하지만 마스크 없이 엘레베이터를 ㅊ타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는 감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코로나는 감기가 아니다. 죽음의 전염병이다. 예전에 조선시대때 역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는데 지금도 그때랑 약간 비슷한것 같다. 코로나는 역병과 같은 죽음의 바이러스라고 생각이 든다.아프리카티비에서 광우상사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흡연자들도 정말 많다. 여자분들이 담배 피우는 모습들을 볼때마다 뭔가 안좋아보인다. 물론 흡연하는 남자들도 보기가 안좋아보이지만 흡연하는 여성도 그닥 좋지가 않다. 아무리 얼굴이 이쁘고 섹시해도 담배 피우면 매력이 반감으로 떨어진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술도 많이 못마시고 담배는 한번도 피우지 않았다고 한다. 섹시하고 이쁘고 성격이 착해서 내가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비흡연자라서 더 좋은것 같다. 나는 흡연하는 여성보다 비흡연 여성이 더 좋다. 내가 금연을 하고 있어서 흡연하는 여성을 싫어할수는 있겠지만 소여자들이 흡연하는 남자를 싫어하듯이 남자도 여성이 흡연하는것을 별로 안좋아한다. 물론 흡연하는 여성을 좋아하는 남자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거의 다 흡연자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