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00일째

2022. 7. 28. 17:2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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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00일째 7월 28일 목요일.

 

금연 280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90분정도 하고 운동을 마무리했다. 그래도 90분도 운동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800일째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2800일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이제는 또 금연 2900일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릴 생각이다. 금연 2900일을 성공하면 금연 3000일도 금방 올것 같다. 오늘 날씨가 엄청 더웠다. 34도였다. 내일은 더 덥다. 내일도 날씨가 덥고 그렇지만 내일 다섯시에 헤어샾 예약을 했다. 낮에 일찍 가면 좋지만 낮에 너무 일찍 가면 너무 뜨겁고 그래서 5시에 예약을 했다. 그런데 5시도 덥겠지만 1~2시보다는 좀더 나을것 같다.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지만 정말 너무 뜨겁다. 그래도 늘 여름을 즐겁게 보낼려고 나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여름을 겨울만큼 비슷하게 좋아하고 있다. 확실히 여름에는 땀이 많이 흘리니까 살도 잘 빠지는것 같다. 68킬로를 유지하고 있지만 67~66킬로까지 뺄 생각이다. 그래도 70킬로 73킬로 나갔을때보다는 확실히 몸이 더 가벼운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저녁때에는 맛있는 굽네치킨을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안그래도 오늘 금연 2800일인데 특별한날에 치킨을 맛있게 먹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엄마한테 따로 말씀을 안드렸는데 맛있는 치킨을 배달시켜줘서 맛있었다. 확실히 속이 편안한것 같다. 우리형도 굽네치킨에서 많이 시켜먹는것 같다. 확실히 다른 치킨보다 속이 덜 아픈것 같다. 물론 내일 가봐야 알겠지만 내일 되도 속은 편안할것 같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그만큼 내가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다보니까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흡연자 시절때보다 금연중인 지금이 더 열정적으로 보내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하루하루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것 같고 흡연으로 많은 시간을 낭비 했을것 같다. 금연 8년 가까이 하고 있지만 담배를 다시 피울수는 있지만 담배를 다시 피우면 흡연자 시절때 했던 버거로운일을 다시 해야하니까 담배를 안피우고 꾹 참게 되는것 같다. 늘 방심하지 않고 늘 긴장하면서  살고 있다.  그래야 실수를 적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지금까지 큰 실수를 한적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습도가 너무 높으니까 힘들때가 종종 있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덜 힘든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체력적으로 더 많이 힘들고 그랬을것 같다.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무엇보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니까 헬스자전거 운동을 평균 100분이상 해도 몸이 힘들지가 않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더라도 100분이상 하지 못했을것 같다. 흡연으로 인해서 망가진 폐는 다시 원상복귀가 힘들다. 그나마 나는 흡연기간이 고작 7개월이라서 나의 폐는 그렇게 많이 힘들어 하지 않았을것 같다. 무엇보다 금연일수가 흡연일수보다 더 많으니까 더 이제는 내 폐는 정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런데 확실한것은 흡연자 시절때 흡연기간이 고작 7개월이였지만 짧은기간이라도 내 폐가 엄청 힘들어하는게 느껴졌다. 특히 내가 다니는 원광대학교 스쿨버스 타기 위해서 담배 한번 태우고 달리는데 정말 많이 힘들었다. 금연중인 지금은 오래 달려도 힘들지가 않지만 마스크를 쓰고 달리니까 약간 힘들지만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마스크 쓰고 달릴때 더 힘들었을것 같고 호흡이 엄청 빨리 뛰었을것 같다. 금연중인 지금은 정말 규칙적으로 심장이 잘 뛰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정지에서 풀린날이였다. 5시간 정도 방송을 했다. 풍은 4천개 좀 넘게 받았다. 많이 못받았다. 내가 많이 도와줄려고 했는데 나도 오늘 너무 힘들어서 오늘 하루는 쳇을 많이 안했고 많이 안도와줬지만 내일부터는 정신차리고 풍 유도를 많이 하고 그래야겠다. 오늘 내가 많이 못 도와줘서 많이 미안하지만 나도 오늘 쉬고 싶었다. 잠도 많이 못자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다. 물론 오늘은 7시간정도 잠을 잤다.오랜만에 푹 자서 기분이 너무 좋다. 확실히 낮잠을 안자니까 밤에 더 잠을 잘 잘수가 있으니까 다행인것 같다. 낮에 낮잠을 자버리면 밤에 너무 늦게자고 완전 수면패턴도 이상해지고 생활패턴도 깨지고 그래서 가능한 낮에 낮잠을 안자고 버터야겠다.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했다.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하니까 정말 재미있다. 질리지도 않는다. 평생 안질릴것 같다. 레벨 40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렙이 37이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40까지 올릴수 있을것 같다. 그래도 하루종일 게임만 하는게 아니다. 내 할일을 하면서 하고 있다. 1시간이상 하고 있다. 게임을 너무 오래하면 눈이 아프고 몸도 피곤하고 쉬엄쉬엄하고 있다. 게임중독자였더라면 하루종일 게임만 했을것 같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게임중독은 아닌것 같다. 그저 취미로 하고 있다. 바쁠때에는 게임 자체를 못하고 쉬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거의 쉬지 않고 열심히 하는편이다. 그래도 하루정도는 쉬워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어떤일이 주워졌을때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금연과 운동도 늘 최선을 다하고 있고 집안일도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7월달도 거의 끝자락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31일이 일요일만 지나면 7월달도 끝이다. 7월달도 정말 더운것 같다. 다음달인 8월달에도 무더운 여름이 계속 될것 같다. 31일 일요일부터 비 예보가 있는데 비가 오지 않을것같다. 정말 올 여름 장마는 마른장마이다. 물론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비가 거의 오지 않아서 폭염이 엄청 길다. 장마가 끝났지만 솔직히 장마가 안온 느낌이 든다. 이러다가 8월말에서 9월달에 비가 엄청 한꺼번에 내릴까봐 그게 큰 걱정이지만 그럴일은 없을것 같다.확실히 비가 전보다 많이 내리지 않는다. 비 예보가 잡혀 있어도 비는 커녕 햇빛만 쨍쨍하다. 장마기간에도 비예보가 있었지만 비가 내리지 않았다. 물론 어떤 날에는 비가 하루종일 오고 그랬는데 장마처럼 계속 온게 아니라 비가 오고 멈추고 비가 오고 멈추고 반복적이였다. 지구 온난화로 확실히 지구의 기후가 변화되고 있다. 우리나라 날씨도 점점 아열대 기후로 변화되고 있다는게 느껴지고 있다.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열혈분들이 거의 안들어오는게 많이 아쉽다. 내가 문득 든 생각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 회장형이 전에는 잘 왔다가 잠수를 탄 이유는 아마도 빚내서 풍을 쏜것 같고 빚을 열심히 갚기 위해서 더 열심히 돈을 버는것 같다. 만약에 빚이 아니고 본인 능력이면 계속 오고 그랬을것 같다. 솔직히 대출을 해서 풍 쏘는 큰손분들이 정말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단지 큰손분들은 숨길뿐이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심각하니까 별풍선을 전보다 많이 안쏘는 큰손분들도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그게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유투브에서 어떤 영상을 보았는데 큰손분들중에서 빚내서 풍 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고 빚이 7억이나 있다고 한다. 솔직히 한달에 30만개이상 쏘는것은 정말 본인이 엄청 많이 벌고 그러면 상관이 없는데 많이 못버는데 무리해서 쏘면 그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표정을 보니까 기분이 정말 안좋아보였다. 풍도 많이 못받고 그래서 더 안좋았지만 정지를 3일동안 하다보니까 더 텐션이 다운되어 있었다. 정말 내 여캠을 신고하는 무개념 사람들 때문에 정말 짜증이 난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보다 더 의상이 섹시하게 입는 여캠들도 있는데 유독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그러니까 더 짜증이 난다. 정말 잡히기만 하면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싶다.요즘에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까 내 심장이 약간 빠르게 뛰는거 같다. 가끔 답답하고 그럴때가 있고 숨쉬기가 힘들때가 종종 있다. 날씨가 덥고 그러면 확실히 심장이 더 빨리 뛰고 그래서 더 몸이 많이 힘들때가 있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버티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운동이랑 금연을 하지 않았더라면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무더운 여름에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에 밖에 나가서 흡연을 했더라면 몸에서 땀냄새랑 담배 찌든냄새가 엄청 많이 났을것 같다. 금연 덕분에 밖에 나가도 흡연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일 나가지 않아도 되니까 흡연자들이 자주 안봐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다. 매일 나갔더라면 흡연자를 매일 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많이 덥고 습도가 높아서 불쾌지수가 높아졌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불쾌지수가 그렇게 높다고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그리고 지금처럼 늘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금까지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니까 단 한번도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 전에 사놓았던 마스크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스크를 언제든지 살수가 있으니까 늘 마음이 편안하다. 불안하거나 초조한 마음은 전혀 없다.이상하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을 3일 하고 오거나 오늘처럼 정지 3일후에 방송을 키면 시청자들은 나름 잘 보는편인데 풍이 잘 안터진다. 그 다음날에는 잘 터진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다른 사람들이 볼때에는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아무튼 오늘 무더운 날씨에도 늘 내가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했고 마무리도 잘했다. 늘 금연일기로 마무리 할수가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평생동안 금연일기를 지금처럼 늘 빠짐없이 꾸준하게 열심히 쓸 생각이다.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쓰고 있지만 내가 죽기전까지 열심히 쓰다가 내가 죽고나면 더이상 쓰지 않을 생각이다.광우상사라는 아프리카티비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재미있다. 사람들도 많아지고 퀼리티도 더 많아지니까 더 재미있는것 같다. 한편의 예능프로그램을 보는듯한 느낌이 많이 든다.정말 아프리카티비에서 정말 다양한 방송들을 하니까 재미있는것 같다. 모든 방송들이 잘됬으면 좋겠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이 늘 더 잘됬으면 좋겠다. 내가 볼때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이끌어내거나 풍 유도하는 부분들이 매우 부족해서 더 잘 안되는 경우가 있는것 같다. 그래도 내가 늘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그럴 생각이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큰 걱정을 안해도 될것 같다.아프리카티비를 보면 경쟁을 하는것 같다. 어떤 방송이 풍을 더 많이 이끌어내고 그러는것도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쓴 소리를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안한 이유도 혹시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상처받을까봐 늘 좋은말만 하고 있다. 오늘은 너무 많이 미안했다. 정말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까 멍해서 정신을 못차렸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정신은 잘 차리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신을 더 많이 못차렸을것 같다. 어제 광우상사 아프리카티비 방송에서 별풍선을 50만개 넘게 받았다. 돈을 환전하면 5천만원이 넘는다. 풍을 많이 유도하고 많이 받는것도 그 비제이의 능력이라고 생각이 든다. 너무 방송이 재미없거나 똑같으면 큰손입장에서는 지루해서 안쏘는 경우가 종종 많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계속 방송이 잘 되지 않을까봐 그게 큰 걱정이지만 그래도 언제가는 큰손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들어올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시간이 좀더 많이 걸릴것 같다. 솔직히 큰손들중에 한분한테 쪽지를 보내볼까 고민중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9개월이 25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100일 남았다. 이제는 금연 2900일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리자!! 늘 앞만 보고 달리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을 하는것은 등산이랑 마라톤 하는것과 비슷한것같다.물론 금연은 목표가 없다. 수도없이 실패하거나 그렇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별탈없이 금연을 잘 이어가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별탈없이 쭈욱 금연일수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또 달릴 생각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금연 10주년을 성공하면 정말 기분이 엄청 좋을것 같다. 금연 10주년때 내 나이이가 34살이다. 금연 10주년도 열심히  하다보면 이뤄질수가 있다. 많이 가까워지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다. 남들 흡연할때 나는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어서 늘 멋진 삶을 살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나 스스로 생각할때 나는 인생의 99퍼센트는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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