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21. 00:00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792일째 7월 20일 수요일.
금연 279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2792일째이다.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내가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그런것같다. 오늘도 날씨가 매우 더웠다. 오늘 하루종일 30도를 유지해서 너무 더웠다. 정말 이런 더운날씨에 매일 나갔더라면 엄청 더위먹고 그래서 엄청 많이 힘들어 했을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까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이다. 내일부터 다시 방송을 한다. 내일부터 또 내가 풍 유도도 많이 하고 그래야겠다. 그래도 내가 풍 유도를 많이 해서 좋은 성과를 얻어서 정말 기분이 좋고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날씨가 폭염이다보니까 가끔 멘탈이 나갈때가 있지만 그래도 견딜만하다. 더구더나 폭염에다가 마스크를 늘 쓰고 있으니까 머리가 정말 어지러울때가 있지만 그래도 견딜만하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을 하고 있어서 이정도로 잘 버티는것같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정말 버티지 못했을것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의지가 엄청 많이 강해진게 느껴진다. 그래서 더욱더 늘 지금처럼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늘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지만 더욱더 열정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무리하지 않는것 같다. 전에는 150분이상 탄적이 있는데 요즘에는 100분이상 정도 탄다. 물론 가끔 120분 탄적이 있는데 헬스자전거 운동을 너무 오래하면 오히려 더 몸이 힘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을 하니까 아프리카티비에 들어올일이 없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애청자숫자를 늘 체크하고 있는데 줄어들었다가 늘어났다가 그런것같다. 하루하루 열심히 해서 내가 좋아하는여캠방송이 애청자숫자가 6만명이 넘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지금 53384명이니까 열심히 방송하다보면 6만명은 금방 찍을것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보다 애청자숫자가 많은 여캠들이 있긴 있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애청자 숫자도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애청자 숫자가 10만명이상 갔으면 좋겠다. 물론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다보면 애청자 숫자 10만명도 금방 찍을것 같다. 오늘도 게임을 열심히 했다. 내일도 열심히 하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하는 시간에는 게임 자체를 안하고 쉴 생각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 보느라 게임포기하고 내가 그녀가 방송이 잘될수 있도록 올인하는 내 자신을 보고 정말 많이 뿌듯하다. 정말 누군가를 위해서 큰 도움이 되주거나 되는것은 정말 좋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정말 인복이 많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은근히 인복이 많다. 나랑 비슷한 면이 종종 있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늘어났다. 정말 날이 갈수록 엄청 심각해지고 있다. 오미크론때도 엄청 심각했지만 켄타우로스 변이인 지금도 엄청 심각한것같다.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이 늘어나고 위험해지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짜증도 나고 화도 난다. 그래서 괜히 오늘 엄마한테 짜증을 내서 많이 미안했다. 아무리 힘들고 짜증날일이 있어도 엄마한테는 절대로 짜증을 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늘 가지고 있다.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하루에 천명이상 많이 나온다. 2000명이상 전북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는데 1000명 이상이 전주에서 많이 발생했다. 뉴스를 보니까 전주 모 고등학교에서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단체로 갔다가 100명이상 감염이 되었다고 한다. 하필 이 안좋은 시국에 제주도로 수학여행 갔다온것은 큰 잘못이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지금 윤석열 대통령님의 정부가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그저 무책임 행동을 여러번 보여주니까 믿음이 안간다.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각자도생이다. 나만 잘 살고 있으면 되는것 같다.확진자가 엄청 지금처럼 늘어나고 그러면 다시 코로나19 사망자가 하루에 많이 늘어날수가 있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 전파력과 감염력은 변이가 가면 갈수록 더 강해지는데 치명률은 낮아지는 경우가 있지만 아직 모르는일이다. 작년에 퍼진 델타변이는 전파력과 감염력이 엄청 빨랐고 치명률 또한 엄청 높았다. 켄타우로스 변이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늘 어디를 가든 조심해야 하고 특히 사람들과 대화를 하더라도 마스크를 절대로 벗지 않고 대화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마스크 벗고 대화하다가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요즘에 밖에 안나가고 거의 집에만 있는다.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심각해지니까 집에만 있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이 든다. 교회도 7월 첫째주에 가고 지금 안가고 있다. 지금 시국에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것은 정말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교회 갔다가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늘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늘 마스크를 잘 챙겨쓰고 있다. 단 한번도 빠트리고 외출한적은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리니지w 게임을 정말로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무기를 이용해서 몹들을 죽일때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뭔가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든다.다양한 좀비들이 나오는데 좀비들을 내 무기로 죽이고 있다. 경험치도 쌓이고 아덴도 쌓이고 그렇고 있다. 열심히 게임 하다보면 아덴도 800만개를 모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게임을 열정적으로 하니까 정말 재미있지만 게임을 너무 오래하면 허리도 아프고 그래서 쉬엄쉬엄하고 있다. 게임을 너무 무리하게 하면 정말 일상적인 생활에 많은 안좋은 영향을 받을수가 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게임을 하는것도 좋은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게임중독이 아니다. 게임중독이였더라면 엄마랑 아빠를 내가 옆에서 신경을 많이 못쓰고 그랬을것 같다. 다행히 나는 게임을 하지만 엄마랑 아빠를 늘 열심히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있다. 엄마랑 아빠가 내가 있어서 늘 든든하다고 말을 해주실때마다 내 기분도 덩달아 너무 좋다.정말 내가 늘 열심히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집안일도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이든다. 집안일은 정말 끝이 없다.그래도 즐겁고 재미있다. 만약에 내가 나가서 돈을 벌고 그랬더라면 엄마랑 아빠를 옆에서 신경을 많이 못썼을것같고 아빠를 옆에서 많이 못 도와드렸을것 같다. 내가 나가서 돈을 벌고 그랬더라면 가사도우미를 썼을것 같지만 요즘 코로나 시국에 가사도우미를 쓰는것은 정말로 위험한것 같다. 왜냐하면 가사도우미가 확진자 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가사도우미한때 쓸 돈을 내가 받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금 충분히 정말 집안일을 깔끔하게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밥도 늘 잘하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든든하다.밥도 계속 하다보니까 이제는 달인수준이다. 나 스스로 기분이 좋고 늘 밥이 지금처럼 잘 됬으면 좋겠다.날씨가 너무 덥고 힘든 하루였지만 내일 새벽에 비가 좀 내린다고 한다.그래도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 비가 요즘에는 많이 내리고 있어서 다행이다. 물론 비가 많이 내리니까 더 습하고 힘들지만 엄청 더운것보다는 나은것 같다. 엄청 더우면 멘탈이 나가고 여러므로 정신이 멍할때가 있다. 정말 8월달에도 엄청 폭염이 계속 될것같다. 올해 장마는 극과극이다. 늦게나마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 비가 좀 내려서 다행이다. 2년전에 비해서는 올해 비가 엄청 많이 안내렸다. 물론 수도권지역에서는 많이 내려겠지만 여기 전주지역은 많이 내리지 않았지만 그저께 월요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모레 월요일날에는 비가 하루종일 많이 내렸던것 같다.이번주 주말 이틀동안에도 비예보가 있고 주말에 비가 그치면 폭염이 다시 시작이 된다. 2년전에는 비가 장마철 내내 거의 안쉬고 엄청 많이 내렸는데 올해 장마철은 비가 내리긴 내려도 쉬엄쉬엄 내리는게 매우 아쉽다. 확실히 지구 기후가 계속 엄청 변화되고 있는게 느껴지고 있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8개월이 3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확진자가 너무 많이 생기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그나마 술담배를 안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술담배를 하게 되면 오히려 배 이상으로 스트레스가 쌓일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스트레스가 풀린다. 특히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운동하면 힘든것도 잊게 되고 스트레스도 풀어지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술담배로 스트레스 풀지 않아서 다행이다. 술담배로 스트레스를 풀고 그랬더라면 정말 오히려 내 몸이 엄청 망가지고 그랬을것 같고 특히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엄청 많이 고통속에서 살고 있었을것같다.아프리카 티비 비제이들중에서 술과 담배를 하는 비제이들이 정말 많은데 정말 많이 안타깝다. 나중에 그런 비제이들은 술담배 때문에 건강을 한순간에 잃을것 같다. 정말 나는 그들의 모습만 봐도 미래가 확 보인다. 나의 미래는 정말 건강함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