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91일째

2022. 7. 19. 21:0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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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91일째 7월 19일 화요일.

 

금연 279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운동하면서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그래도 기분은 늘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살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79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은 날씨가 습하고 엄청 더웠다. 그래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체력적으로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같고 쉽게 빨리 피곤해졌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이 늘 최고이다. 그래서 피로감도 없고 그래서 너무 좋다.그래서 늘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늘 담배때문에 내 컨디션이 늘 좋지가 않았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다. 내일까지 휴방이다. 그래도 시간은 빨리 지나가니까 힘들지가 않다. 어제 오늘 아프리카티비에 들어와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 애청자 숫자를 보고 있는데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계속 반복중이다.그래도 오늘은 좀 늘어난것 같다. 그래도 어제 말했듯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베스트비제이고 메이저라고 생각이 든다. 작년 12월말에 베비를 달았다. 이제는 나중에 파비를 달아야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파비를 달수 있도록 내가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파비 달려면 엄청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하면 언제가는 달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섹시한 의상보고 신고하는 그런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 여자이고 여캠이라고 한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뿐만 아니라 다른 여캠분들도 노출이 있는 옷을 입고 방송하는게 보이는데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 섹시한 의상만 보고 신고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많이 화도 엄청 나고 그렇다.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섹시하고 이뻐서 질투하는 여캠분들이 알게 모르게 있는것같다.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중이라서 심심하지만 그래도 오늘도 게임을 열정적으로 열심히 했다. 게임을 오늘 많이 하지 않았다. 낮에 한시간 밤에 한시간 총 두시간정도 했다. 게임을 너무 오래하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수가 있고 몸이 엄청 피곤할수가 있기 때문에 게임을 조금씩 하고 있다. 게임을 5시간씩 할수는 있지만 내가 해야할들이 많기 때문에 게임을 쉬엄쉬엄하고 있다. 나의 아덴이 680만개이다. 곧 700만개가 될것 같다. 현질 안하고도 충분히 게임을 정말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무과금으로 늘 게임을 열심히 해야겠다. 게임을 열심히 하다보면 렙 38로 올라갈것 같다.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 그래도 늘 최선을 다하면 금방 달성할것같다. 나는 밤새서 게임을 하고 싶지가 않다. 밤새서 게임하면 나의 일상이 완전히 틀어지고 뭉개지기 때문에 게임을 하더라도 조금씩 나눠서 하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게임중독도 정신건강이랑 육체적인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 그래서 너무 많이 게임하는것도 내 몸에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매일 나가지 않으니까 좋은것 같다. 흡연자들을 길거리에서 볼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7월달도 열심히 살다보면 빨리 지나갈것 같다. 7월달도 반절이상이 지나갔다. 정말 시간이 갈수록 엄청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만큼 내가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도 설거지를 나 혼자 했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요즘에 아빠께서 잠을 밤에 푹 주무시고 초저녁에 주무시다보니까 완전히 수면패턴이 많이 무너지신것 같다. 나는 낮에 낮잠을 자도 밤에 잠이 잘온다. 왜냐하면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고 있고 여러므로 모든일들이 잘 풀리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고 그래서 잠을 충분히 잘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오늘 0시 기준으로 7만명이 넘었지만 내일도 내일 0시 기준으로 7만명이상 넘을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의 확진자가 2000명인데 그중에 1000명이상이 전주에서 발생을 했다. 그만큼 심각하다고생각이 든다.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전북지역에서 가장 많다. 전주에 사는 인구가 전북에서 가장 많아서 정말 더 많이 생기는것 같다. 인구대비를 따지면 서울보다 전주가 더 심각하다. 서울은 인구가 많고 그러니까 어쩔수가 없는데 전주는 인구가 그렇게 많은편은 아닌데 많이 생기고 있다는것은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언제 어디서 감염이 될지는 아무도 예상은 못한다. 더구더나 전에도 말했지만 확진자 연령 비율을 보면 10대가 좀 많고 그 다음이 20~30대가 많다.10~20대들이 좀 많은것은 아마도 활동성이 많고 그래서 이곳저곳을 돌아댕기기 때문이다. 정말 솔직히 말해서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중에서도 증상이 있는데도 숨기고 돌아댕기는 그런 무개념 사람들이 정말 숨어 있을것 같다. 그래도 나는 지금까지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다행이다.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지 않았더라면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됬을것 같다. 만약에 감염이 됬더라면 무증상으로 나타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젊은 사람들은 무증상 감염자가 많다. 그래서 더 무섭다. 요즘에 확진자가 많이 증가하는 이유는 내가 생각했을때에는 모임을 많아지고 변이가 백신회피 영향으로 백신을 맞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의미인것 같다. 백신 맞는것보다는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는게 더 안전하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있다. 물론 백신을 많이 맞았지만 그래도 마스크 의존증이 더 높다. 백신맞아도 돌파감염이 발생할수가 있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 그래도 나는 백신을 3차까지 다 맞았는데 다행히 돌파감염 같은것은 생기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 스스로 엄청 조심 또 조심하다보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전파가 되지 않는것같다. 정말 마스크를 쓰고 안쓰고는 전에도 말했지만 이 작은 차이들이 나중에 큰 차이를 만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늘 집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이유는 나중에 내가 걸렸을때 나 스스로 덜 당황하기 위해서이다. 뭐든지 대비를 해놓으면 당황하지가 않는다. 대비를 하지 않으면 당황할수밖에 없다. 마스크가 일상이 되다보니까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힘들지가 않고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폐 건강이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호흡할때도 엄청 편안해서 좋은것 같다.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엄청 늘어나니까 정말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다. 그래도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술담배를 하지 않는 내 모습에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술담배를 하면오히려 더 쌓이기 때문에 술담배를 안하게 되는것같다. 정말 지금까지 술담배를 계속 했더라면 스트레스가 100이상까지 올라갔을것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가 쌓여도 금방 풀리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특히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팍 들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그리고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재미있는 프로그램 보면서 운동하니까 더 운동이 즐겁고 금연또한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티비보면서 정말 재미있게 운동할 생각이다. 가끔 티비보면서 운동하고 있지만 핸드폰 보면서 운동할때가 좀 많다. 왜냐하면 티비에서는 다시보기를 볼수가 없기 때문에 폰으로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검색해서 다시보기로 보고 있다. 어제 오늘 총 14만명이 넘었다. 오미크론때보다 더 심각해질것 같아서 너무 무섭다. 코로나19 사망자 숫자도 늘어나고 있다.전주에서 지금까지 사망자가 299명이나 발생했다.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더 증가할것 같은데 정말 많이 걱정이 된다. 아프리카티비에서 풍 잘 터지는 방송은 늘 잘 터지는데 잘 안터지는 방송은 잘 안터지는것같다.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켄타우로스 변이가 더욱더 사람들의 삶을 또다시 많이 힘들게 만들것 같다. 켄타우로스 이름만큼 정말 강력한것 같다. 오미크론의 변이이지만 기존 오미크론보다 오미크론의 변이인 켄타우로스 변이가 전파력 감염력이 세배이상 된다고 하고 백신 회피가 있어서 백신을 맞아도 켄타우로스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4차를 맞을까 말까 고민중이지만 그냥 맞지 않고 버틸 생각이다. 솔직히 지금 맞는 백신으로는 아무런 효과를 볼수가 없다고 생각이 들고 늘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많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8개월이 4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어떤 유투브 방송에서는 남자들이 모여서 술을 마시는 방송을 하는데 많이 불쌍해보인다. 젊다고 술담배를 계속 하다가는 정말 나이들어서 엄청 고생한다. 그 남자들도 술담배 때문에 나중에 나이들어서 엄청 아프고 병들고 폐인같은 인생을 살것같다. 젊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암이랑 질병은 관리하지 않으면 젊은 나이에 생길수가 있고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죽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폐암은 젊은 나이때에도 걸릴수가 있다. 해가 가면 갈수록 흡연 연령이 낮아지다보니까 그만큼 폐암 발생률이 더 빨리 발생된다. 그래도 나는 금연 2791일째 이다보니까 폐암에 걸릴 확률이 낮지만 그래도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폐암은 담배때문에도 생기지만 다른 원인으로도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래도 요즘에 미세먼지가 거의 없고 깨끗해서 정말 마스크를 쓰고 호흡할때 정말 편안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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