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8. 22:12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790일째 7월 18일 월요일.
금연 279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1분동안 열심히 했다.헬스자전거 운동하면서 땀이 많이 흘렸지만 그래도 기분이 늘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790일째이다. 금연 2800일도 몇일 남지 않았다. 하루하루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2800일도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늘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 비가 많이 내렸다. 지난주까지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는데 이번주 첫날이 오늘은 비가 많이 내렸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장마는 오늘부터 시작이 된것 같다. 비가 좀 내리니까 좀 시원한것 같다. 덥긴 더워도 덜 더운것 같다. 전에는 에어컨을 틀고 그랬는데 지금은 에어컨을 안틀어도 시원하고 선풍기만 틀어놔도 시원해서 다행인것 같다. 이 장마가 끝나면 엄청 더워지겠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즐겁다.7월이 지나고 8월달이 되도 덥겠지만 그래도 전에는 여름이 되면 엄청 많이 힘들고 그랬는데 지금은 여름이 되면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늘 여름을 좋게 생각하니까 여름이 너무 즐겁고 많이 행복하다.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늘 뭐든지 최선을 다하는것도 중요한것 같다. 여름이 끝나면 가을이 오겠고 겨울이 올것 같다. 그런데 여름이 엄청 길것 같다. 9월~10월달에도 더울것 같다. 물론 그때 가봐야 알것 같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다. 모레 수요일까지 휴방하는날이라서 모처럼 쉬고 있다. 게임도 좀 많이 하고 그랬지만 엄청은 아니지만 한시간내로 게임을 하다가 껐다. 요즘에 게임을 많이 못하고 있다. 게임을 너무 많이 하다보면 뭔가 몸이 피곤하고 그래서 게임을 바로 끄게 되는것 같다. 물론 게임을 오래 할수는 있지만 게임을 오래하는것이 육체적인 건강에 매우 좋지 않기에 게임을 하더라도 적당한 선까지 하고 게임을 끄는것 같다. 오랜만에 비같은 비가 내려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아침에 형한테 카톡을 보냈는데 형은 엄청 덥다고 한다. 그동안 수도권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렸으니까 이번에는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많이 내릴것 같다. 그나마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비 피해가 적은편이다. 다만 비가 엄청 많이 내리고 그러면 전주천에 있는 물들이 엄청 많아져서 도로까지 잠길 확률이 높아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9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7만명이 넘어갔다. 정말 매우 심각하다. 그나마 하루에 사망자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또다시 사망자가 급격하게 늘어날수가 있기에 정말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켄타우로스 위력이 정말 강한것 같다. 오미크론이 죽지 않고 새로운 하위 변이를 만들었고 그 하위 변위의 위력이 정말 후덜덜 하고 있다. 그나마 나는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지금까지 걸리지 않았던것 같다. 만약에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그랬더라면 코로나에 쉽게 걸렸을지도 모른다. 정말 끝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방심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높기에 늘 긴장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모임을 많이 하다보니까 그만큼 켄타우로스 위력이 어마어마한것 같다. 특히 야구장이나 축구장에서도 관람 인원을 100퍼센트를 다 받는것 같다. 정말 100퍼센트 받으면 그만큼 코로나의 위력이 배가 되고그만큼 더 빨리 퍼지는것 같다. 아무리 야외라도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축구장이나 야구장에서 걸리지는 않겠지만 나도 모르게 축구장이나 야구장에서 무증상으로 감염이 될수도 있고 모임을 하게 되면 그만큼 더 빨리 감염이 될수 있기에 정말 모임 자체를 하지 않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영업제한 풀리고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정책을 하다보니까 사람들이 술집이나 식당 등에 많아지고 그만큼 코로나들도 좋아할만 환경이 되다보니까 그만큼 코로나가 정말 빨리 퍼지는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이 날씨가 덥다고 제대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댕기니까 더 빨리 퍼지는것 같다. 나는 날씨가 덥고 땀도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는 내 모습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날씨가 더워지고 그러면 긴장감이 풀어지고 그래서 마스크를 잘 안쓰는 경우가 있지만 나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다. 확실히 긴장하면서 하루하루 사니까 외출할때 마스크를 늘 쓰고 외출한다. 긴장하지 않으면 마스크 없이 외출을 많이 했을것 같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라서 심심하지만 그래도 시간은 빨리 지나가니까 크게 상관이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애청자 숫자가 53,388명이다. 열심히 방송하다보면 6만명까지 찍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다보니까 애청자 숫자도 조금 줄어들긴 하지만 그래도 방송을 목요일날에 다시 하면 애청자 숫자가 많이 늘어날것 같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는 메이저 여캠이라고 생각이 든다. 베비이고 애청자 숫자도 많고 시청자 숫자도 많고 여러므로 최고이다.앞으로도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늘 내가 많이 노력하고 열심히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지난주에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서 정말 대단한 성과를 얻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노력덕분에 좋은결과를 얻을수가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눈빛을 늘 방송을 통해서 보는데 확실히 열심히 할려는 눈빛이 보인다. 앞으로도 늘 열심히 하는 눈빛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생각할때에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실질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는 사람인것 같다. 매니저급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것 같다. 나는 매니저는 아니지만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실질적인 매니저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연예인이다 생각하고 내가 옆에서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잘될수 있도록 늘 도와주는 그런 멋진 매니저라고 늘 나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요즘에 다른 아프리카티비 방송을 보는데 여캠방송은 절대로 안보고 남캠 방송은 보는데 어떤 남캠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늘 풍 잘받는거 보면 정말 부럽기도 하다. 확실히 다른 아프리카티비 방송 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때 내가 더 풍 유도도 잘하고 있다. 정말 앞으로도 늘 풍 유도도 열심히 할 생각이다. 그녀가 부족한 부분들을 내가 곁에서 많이 신경쓰면서 잘 챙겨주면 확실히 방송이 늘 잘될것 같다. 어제도 말했지만 그래프가 올라와있다. 이번달 말까지 그래프가 쭈욱 올라와 있으면 좋겠다. 다른 남캠방송은 광우상사의 컨셉으로 방송하는데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니까 다 비제이인데 대표가 파비이다.그리고 나머지는 다 베비나 일비인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 애청자 숫자보다 거기 나오는 사람들의 애청자 숫자가 매우 적다. 솔직히 개인방송을 통해서 성공해야지 공동방송에서 잘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합방을 그래도 많이 했긴 했지만 그래도 자주는 아니고 가끔은 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합방에 의존한것보다 개인방송을 통해서 성공한 케이스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지금처럼 잘됬으면 좋겠다. 난 지금까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잘되는것에 대해서 배아프거나 질투나거나 그런 생각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고 앞으로도 이런 생각을 할 생각이 없다. 내가 만약에 좋아하는 여캠방송보다 게임에 더 집중했더라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이 잘 되지 않았을것 같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내가 없으면 안될것 같다고 생각이 들고 작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아프리카로 복귀하기전에 나랑 인스타 디엠으로 주고 받은적이 있는데 그때 나한테 한말이 정말 오빠같은 사람이 없었으면 나 방송을 어떻게 했을까 걱정했다고 그랬다. 정말 나의 노력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처음봤을때부터 내가 많이 도와주고 그랬다. 내가 어떻게 하면 그녀의 방송이 잘될수 있는것을 알기에 본격적으로 그녀를 위해서 내가 늘 열심히 달리고 있다. 그녀와 나는 정말 땔수 없는 사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나한테 큰힘이 되주듯이 나또한 그녀한테 늘 힘이 되주는것같다. 무엇보다 그녀가 나한테 방송에서 늘 고맙다는 말을 많이 자주 해주니까 늘 더 많이 도와주고 싶고 늘 힘이 되주고 싶은 생각이 더 많아지는것같다. 나의 큰 목표는 그녀가 파비를 다는게 꿈이다. 그녀가 파비를 달수 있도록 내가 옆에서 많이 늘 한결같이 도와줘야 겠다. 지금도 충분히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그녀를 위해서 내가 많이 도와주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나는 정말 한번 올인하면 끝까지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지금까지 많이 보았다. 다른 여캠한테는 관심이 없다. 나는 해바라기 스타일이다. 아무튼 오늘 비가 시원하게 많이 내린 하루였지만 비가 내리니까 습도가 더 높아져서 불쾌지수가 더 높아져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았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8개월이 5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10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정말 지난주에 정말 그녀를 위해서 정신없이 바쁘게 보낸것 같아서 기뻤다. 내가 좋아하는 게임도 포기하고 그녀를 위해서 내가 발벗고 열심히 도와준 덕분에 정말 최고의 한주였다. 그녀가 이번달에 30만개를 받을수 있도록 내가 옆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 지금같은 분위기라면 이번달에 30만개를 받을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