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0. 12:17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782일째 7월 10일 일요일.
금연 278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4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일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이 되었다. 전에도 말했지만 일요일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요일과 동시에 한주를 시작하는 요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밤에 모처럼 비가 내렸는데 10~15분 강하게 내리고 끝났다. 비가 올때 정말 하루종일 오고 그래야 하는데 너무 가뭄이다. 그래서 더 덥고 그런것 같다. 물론 비가 많이 와도 습도가 높아져서 더 힘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약간은 시원할것 같다. 오늘이 금연 278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모습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교회에 안갔다. 확진자가 갑자기 다시 재확산 되고 그러니까 교회 가는게 많이 무서워서 안갔다. 마스크는 늘 잘 쓰고 있어서 교회도 크게 상관이 없지만 날씨가 너무 덥고 그러니까 낮에 교회 갔다오면 더위 먹을것 같고 여러므로 내 몸이 엄청 많이 힘들어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더워서 힘들었다. 헬스자전거 운동하는데 땀도 엄청 나고 그러니까 좀 힘들었지만 에어컨을 틀지 않고 선풍기만 틀고 운동하니까 확실히 몸이 너무 진이 빠졌다. 그래도 물도 거의 많이 마셔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날씨가 덥고 땀도 많이 흘리니까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운동할때 땀을 흘리니까 몸속에 있는 노폐물들이 밖으로 배출이 되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속에 독소들이 엄청 많이 쌓여서 내 몸을 엄청 많이 힘들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은 내 삶에서 정말 중요한 위치라고 생각이 들고 평생동안 해야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 내가 별탈없이 건강하게 늘 잘 지내는것도 금연과 운동 덕분인것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엄청 힘들지가 않고 피로감을 모르고 살고 있어서 너무 좋지만 밤에 아빠랑 엄마랑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그래야 되다보니까 밤에 늦게자도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그렇게 힘들지가 않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잠을 조금만 자면 엄청 많이 힘들고 그랬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잠을 많이 안자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은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핸드폰 글씨체를 많이 바꿀수 있게 기본적인 글씨체 말고 다른 글씨체를 다운받았다. 다행히 무료라서 돈이 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아무튼 많은 글씨체가 있는데 다 다양하고 더 좋은것 같다. 그래서 여러개의 글씨체를 내가 쓰고 싶을때 바꿔가면서 열심히 쓸 생각이다. 오늘 원래 할머니집에 갔다올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덥고 그래서 못갔다. 날씨가 너무 덥고 그러니까 할머니집까지 갔다오는게 가끔 힘들때가 있다. 물론 할머니집이 본집이랑 걸어서 15분이라서 매우 가깝다. 그렇지만 날씨가 덥고 습하다보니까 밖에 나갔다오면 땀으로 샤워를 하는것 같아서 여러므로 힘들때가 종종 있다. 쓰레기통에 내가 전에 쓰고 버린 마스크들을 비닐에 싸서 버렸다. 그냥 버리면 마스크에 있는 균들이 집안 곳곳으로 퍼질수가 있기 때문에 애초부터 비닐봉지에 넣어서 버렸다. 더 채울수 있었는데 약간 귀찮았지만 다음번에는 꽉꽉 찼을때 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은 낮잠을 안잤다. 낮잠을 자니까 밤에 너무 늦게 자니까 생활 패턴이 뭔가 무너지는것같아서 가능한 낮에 낮잠을 안잘려고 노력중이다. 요 몇일 낮에 낮잠 그러니까 밤에 잘때 푹 못자고 그러니까 가끔 힘들때가 종종 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7월달도 후딱 지나갈것 같다. 그러면 8월달이 돌아오고 그러는것 같다. 정말 2022년 전반기가 끝나고 이제는 후반기가 시작되었다. 후반기에도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함을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정말 오늘 하루 설거지를 내가 거의 다 혼자했지만 힘들기보다는 더 재미있는것같다. 오늘 저녁때 수입산 고기 소고기로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고기에서 냄새가 좀 많이 났다. 정말 토할정도로 냄새가 났지만 꾹 참아내면서 맛있게 잘 먹었다. 나는 아빠보다 비위가 강해서 왠만한 음식은 내가 맛있게 먹는다. 지금까지 음식을 빼먹지 꼬박꼬박
끼니때마다 맛있게 먹은것 같다. 생각해보면 내가 만약에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더라면 소고기에서 나는 지독한 냄새를 맡지 못했을것 같다. 정말 나는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기에 어떤 음식이든 깊은맛을 느낄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된 사람들중에서도 후각 미각이 완전히 안돌아오는 사람들도 종종 많은것 같다. 내 후각과 미각은 여전히 너무 좋고 그래서 큰 걱정은 없다.요즘에 날씨가 늘 많이 덥고 그러니까 종종 어지러울때가 있는데 엄청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엄청 심각하다고 느꼈을때 나 스스로 병원에 한번 가볼 생각이다. 솔직히 말해서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그러니까 병원 가는것도 무섭다. 괜히 병원에 가서 감염이 되어서 오면 어떻게 하지 라고 늘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그나마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니까 감기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오미크론의 변이가 또 나온것 같다. 오미크론의 변이인 스텔스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가 나타난것 같다. 그래서 또 엄청 늘어나고 있다.그나마 다행인것은 사망자 숫자는 엄청 늘어나고 있지는 않지만 언제든지 다시 늘어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코로나는 정말 죽지 않고 변이를 거듭 만들어 내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나오고 있고 전파력과 감염력이 배 이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치명률은 낮아진것 같지만 그래도 끝까지 지켜봐야 알수가 있을것같다. 내가 큰 걱정인것은 코로나 확진자가 지금처럼 계속 늘어나고 그러면 아빠가 서울에 올라갈때 기차대신 자동차 타고 올라가야 한다. 그렇게 되면 정말 많이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엄마가 아빠랑 서울갈때마다 자동차를 타고 올라갔다가 오면 엄청 많이 힘들수가 있기 때문에 나는 이런 부분들이 큰 걱정이라고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엄마랑 아빠가 60대이다보니까 매번 차를 타고 올라가면 엄청 몸이 힘들수가 있기 때문에 확진자가 많이 증가하고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기차를 타고 올라가면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물론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운이 안좋으면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확진자가 급속도로 엄청 늘어나고 있어서 큰 걱정이다. 수도권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전북지역도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다. 전북지역도 언제가는 하루에 저번 델타나 오미크론 터졌을때처럼 하루에 천명이상 다시 나올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큰 걱정은 엄마께서 치과를 일주일에 한번 격주로 토요일날에 출근하시는데 엄마 치과에 있는 환자들 중에서도 확진자가 있을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워낙 무증상 감염자들이 정말 많다.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되고 감염을 시킨다. 그래도 나는 자가진단 키트로 몸에 이상이 있을때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해보고 있는데 다행히 다 음성이다. 앞으로도 계속 몸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했을때 자가진단 키트로 늘 검사하는게 나의 목표이다.은행을 매일 나가지 않아서 좋은점은 많은 사람들과 길가면서 접촉할일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비말이나 공기를 통해서도 충분히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야외에서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한다. 아무튼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으니까 정부에서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 정책을 내놓을것 같다.나는 그렇게 생각을 한다. 정부에서 새로운 사회적 거리를 한다고 해도 나는 늘 잘 지킬 생각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놓든 크게 신경 안쓴다.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는것은 정말 최악이다. 특히 자영업자분들은 다시 문을 닫아야 할 상황이 올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다행인것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렇지만 다행히 엄마가 30년전부터 일하시는 치과에서는 환자가 많이 들어온다. 코로나 사태 이후 가끔 환자분들이 진료예약을 취소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엄마가 나한테 말씀해주셨다.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다시 어두운 터널도 지나가고 있다. 다시 또 밝은 빛을 보겠지만 밝은 빛을 보기까지 엄청 또 많은 시간을 보낼것 같다. 정말 코로나가 끝날것 같았는데 계속 발생하고 있다. 내년에도 코로나 사태는 계속 진행될것 같다. 내년에는 코로가 발생한지 4년차이다. 정말 이러다가 10년까지 갈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지만 그래도 불안감이나 초조해도 담배를 사거나 피우지 않는다. 운동으로 불안감과 초조함을 좀 줄어들게 만드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은 6천개가 좀 넘었다. 만개는 아쉽게 못받았지만 그래도 그저께랑 어제 만개이상 받아서 다행이다. 나의 노력덕분이다. 오늘도 내가 열심히 여러가지 홍보도 하고 그랬는데 성과가 나지 않아서 정말 나 스스로 많이 아쉽다. 늘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만개이상 받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쉽게 잘 되지 않는것 같다. 그래도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잘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있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큰손분들이 안들어오니까 아쉽다. 어제는 다른 여캠방 회장님이 들어왔다가 말 조금만 하고 나갔다. 닉을 보니까 딱 알아봤다.그만큼 내가 검색도 많이 하니까 많이 알게 되는것 같다. 아무튼 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댄스대회를 하는날이다. 방송은 7시전에 킬것 같다. 내일도 방송을 열심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일 시청자들도 많이 보겠지만 이상한 채팅을 하는 사람들이 적었으면 좋겠다.암튼 늘 규칙적인 생활이 나한테 늘 건강함을 유지할수 있게금 만들어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늘 노력해야겠다. 내가 주어진 일도 열심히 하지만 내가 짠 계획표대로 늘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다. 요즘에 매일 나가지 않으니까 길거리에 있는 흡연자들을 거의 안보이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뭐든지 융통성을 갖을 필요가 있다. 엄마가 월급으로 돈 입금하면 그때 은행 atm에 가서 돈을 뺄 생각이다. 내가 저축하는 것들이 많은데 그중에 매달 50만원씩 두개해서 100만원씩 저축하는 것이 있는데 이번달부터는 금액을 줄일 생각이다. 벌써 다른 통장은 50만원을 입금했고 다른 통장은 아직 입금을 하지 않았다. 내가 저축하는 금액을 줄일려고 하는이유도 이제는 아빠한테 50만원 밖에 못받으니까 한달에 받은 금액이 줄어들었지만 이런 상황들은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한테 많은 돈을 매달 받게 되면 나중에 증여세나 상속세에 포함이 되니까 나중에 세금을 더 많이 낼수가 있고 국세청에서 조사를 할수가 있기 때문에 애초에 문제될일은 만들지 않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다. 수입의 절반이상을 저축을 하는것 같다. 정말 그래도 나중을 생각하면 지금 이렇게 열정적으로 저축하는것도 좋은방법이고 나중에 노후가 됬을때 정말 큰 걱정이 없이 잘 살수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이 벌써 월요일이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므로 늘 화이팅해야겠다. 금연 7년8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1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이번달에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체크하고있다.일주일동안 천명이상 넘었다.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식당이나 카페를 계속 영업하도록 놔두는것은 집단감염이 발생할수가 있으니까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