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81일째

2022. 7. 9. 21:4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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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81일째 7월 9일 토요일.

 

금연 278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후에 했다. 아침에는 헬스자전거 운동을 안하고 쉬웠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중간에 20분정도  쉬웠다. 날씨가 너무 덥고 그러니까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좀 힘들지만 그래도 흡연을 하지 않고 금연을 쭈욱 하니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더 배이상으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78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했다. 그녀가 오늘 저녁 6시19분에 켜서 방종을 12시 21분에 방종했다. 6시간동안 그녀가 방송을 했고 풍도 12000개 좀 넘게 받았다. 그녀를 위해서 내가 풍 유도도 많이 하고 그래서 뿌듯했고 그녀가 오늘 12000개 넘게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요즘에 내가 그녀를 위해서 방송을 신경쓰고 그러니까 방송이 더 잘되는것 같고 사람들이 나의 노력덕분에 풍도 더 많이 쏘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정말 어제 오늘 별풍선을 많이 받고 있다. 내가 풍 유도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나의 풍 유도 덕분에 더 별풍선이 잘 터지는것 같다. 앞으로도 늘 만개이상 그녀가 방송에서 받을수 있도록 늘 내가 엄청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그녀가 내가 풍 유도도 많이 해주고 별풍선을 많이 받게 해주니까 그녀도 늘 고마워하는 모습이 내 눈에 보이고 너무 기쁘다. 정말 뿌듯하다. 별풍선을 거의 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별풍선을 많이 쏘겠금 내가 엄청 많이 풍 유도를 열심히 할 생각이다. 내일도 정말 풍 유도를 많이  할 생각이다. 그리고 오늘은 모처럼 채팅도 많이 하고 채팅러가 되었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녀가 낮에 방송할때에는 뭔가 집중이 안되서 채팅을 거의 안하고 그러는데 오늘 그녀가 밤에 방송을 키니까 집중도 잘되고 채팅도 정말 오랜만에 많이 해서 나 스스로 뿌듯했다. 내일도 채팅을 엄청 많이 하고 그럴 생각이다. 정말 내가 그녀를 몰랐더라면 그녀가 방송이 엄청 잘 되지 않았을것 같다. 나의 노력이 엄청 큰것 같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노력도 크지만 나의 노력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못지 않게 중요한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무엇보다 그녀가 나한테 늘 찐팬인것 같다고 말을 해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생각할때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찐팬인것 같다. 그녀를 처음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방송을 빼먹은적이 없다. 쭈욱 다 보았다. 앞으로도 쭈욱 볼 생각이다. 그녀한테 내가 채팅창으로 은퇴하기전까지 떠나지 않을거라고 말을 했다. 정말 그녀와 나랑 뭔가 많이 비슷한 면이 좀 있는것 같다. 감성적인 성격과 상처잘받는 성격 등 뭔가 많이 비슷한것 같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전보다 멘탈도 강해지고 그런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늘 멘탈이 강해졌으면 좋겠다. 은행을 매일 가지 않으니까 뭔가 어색하지만 그래도 점차 익숙해지고 있어서 그렇게 힘들지가 않다. 암튼 어제 쿠팡으로 새로 led 키보드를 주문했고 오늘 왔는데 엄청 좋은것 같다. 약간 사이즈가 작지만 키보드 쓸때 소리가 좀 작은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전에 쓰던것은 소리가 너무 크니까 너무 거슬렸는데 새로 산 키보드는 소리도 많이 안나고 조용한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오늘이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 엄마께서 오후에 점심 드시고 골프 치시고 오셨다. 오늘이랑 내일 골프 치신다. 오늘 잘 치셨다고 한다. 그래도 엄마가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러니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일 나는 교회에 가지 않을 생각이다. 확진자가 많이 또 증가하고 있고 그래서 무섭다. 코로나 초장기때부터 지금까지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는데 교회에서 많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하지가 않아서 다행이지만 서로 조심하지 않으면 집단감염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작년 10월달에 내가 다니던 교회에서 청년부에 어떤 사람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래서 그 사람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 내가 만약에 10월달에 교회를 가고 그랬더라면 나도 진료소에 가서 검사를 받아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교회를 가는것은 무섭지가 않는데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접촉하게 되면 더 문제가 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음성이 나오면 상관이 없지만 양성이 나오면 진짜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는 아직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다. 정말 내가 생각할때 개인방역을 정말로 철저하게 하고 있고 그러니까 지금까지 걸리지 않는것같다. 정말 마스크만 잘 쓰고 다녀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코로나에 쉽게 몸속에 들어가서 몸을 급격하게 나빠지게 만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확진자가 다시 재확산이 되고 있다. 오늘 0시 기준으로 2만명이 발생했다.서울이랑 경기도에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지만 수도권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엄청 늘어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도 은근 다시 재확산이 되고 있다. 정말 더욱더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고 다른 사람들한테 큰 피해를 줄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늘 긴장을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정도 긴장하면서 사는것도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든다. 너무 긴장을 하지 않고 살면 큰실수를 하게 되는것같다. 요즘에도 늘 금연일기를 매일 쓰고 있다. 금연 2781일째이지만 지금까지 단 한번도 금연일기를 빼먹지 않고 있다. 확실히 금연일기를 매일 쓰니까 금연의지가 더욱더 강해지고 평생금연에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다. 아직 내 갈길이 멀었지만 그래도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리고 있다. 앞으로도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릴 생각이다. 아무튼 아프리카티비를 많이 보다보니까 확실히 어떻게 하면 별풍선을 많이 받는지를 알수가 있다. 그런 노하우를 통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많이 알려주고 있다. 물론 그녀가 풍유도를 잘 못하고 그래서 내가 옆에서 많이 풍유도도 많이 해주고 있다. 정말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많이 웃으니까 나또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그녀가 방송에서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 오늘 의상도 정말 섹시하고 이뻤다. 내 눈에는 늘 그녀가 이쁘고 사랑스럽다. 성격도 착하고 여러므로 좋다.오늘 어떤 무개념 사람이 채팅창으로 어떤 말을 했는데 어떤 말을  했냐면 따먹으면 맛있겠다고 말을 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그 사람 바로 강제퇴장시켰다. 선이라는게있다. 선을 넘으면 강제퇴장을 당할수밖에 없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정말 많이 아파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는게 내 눈에 보인다. 내가 대학교때 동창친구가 있는데 갑자기 나한테 문자로 연락 하지 말라고 하고 한번만 더 연락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그랬다. 참으로 정말 이상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대학교 다닐때 휴학을 두번 할정도로 마음이 불안한 친구였다. 겉도는게 그 친구의 스타일이였다. 그래서 그 친구를 이해를 할려고 노력중이다. 그 친구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아픈 친구라고 늘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솔직히 그 친구가 나한테 이런 말을 할줄은 예상 못한것은 아니다. 그 친구가 몇일전부터 내가 카톡을 보내면 ㅋㅋㅋ 이런것도 안보내고 그냥 본인 할말만 하고 그랬다. 그 친구가 나를 차단했듯이 나또한 그 친구를 차단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 친구보다 멋있고 집안도 더 좋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친구는 딱히 나한테는 불필요해서 미련같은것은 없다. 무엇보다 대학교때 친했던 여자동창이 있는데 내가 이래서 저래서 그랬다 라고 여자동창한테 조언을 구했더니 그 친구가 정말 나한테 이래서 저래서 말을 잘 해줘서 좀 한결 나아졌다. 솔직히 내가 살면서 이상한 친구들을 만난적이 없는것은아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교회동생이 있었는데 정말 이상한 교회동생이였다.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면 그 사람이 말을 하는것에 대답을 했는데 다른말을 하고 그냥 이상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교회 사람들까지 그 교회동생을 싫어한게 내 눈에 보였다. 그 교회동생을 더이상 만나지 않아서 다행이고 연락을 딱히 할 생각이 없다. 정말 그 교회동생이랑 대학 남자 동창이랑 공통점은 본인이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하면 되는데 잘 표현을 하지 못한다. 대학교 동창친구도 만약에 표현을 잘하고 그랬더라면 내가 카톡을 보내고 그랬을때 그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으면 나또한 그만 보냈을것 같다. 그런데 그 친구는 싫으면 싫다고 내색을 하지 않으니까 나는 몰랐다. 무조건 싫은데도 오케이 하고 그러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다. 나는 표현을 잘 한다.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한다. 예전에는 거절같은 것을 못했는데 이제는 거절할때는 확실히 거절한다.아무튼 정말 대학교 남자 동창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받았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느 정도 스트레스는 풀린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물론 스트레스 같은것은 받지 않았지만 어이없는 문자로 인해서 좀 화가 났다. 개는 솔직히 돈을 많이 못벌것같다. 잘하는게 없다. 그림도 내가 더 잘그렸고 여러므로 그 친구보다 내가 더 최고였다.금연 7년8개월이 14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1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새로운 키보드를 글을 쓰니까 더 좋은것 같다. 더 편안한것같다. 오래 잘 쓰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래도 어떤 물건이든 오래 쓸려고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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