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79일째

2022. 7. 7. 23:1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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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79일째 7월 7일 목요일.

 

금연 277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더웠다. 오늘 날씨 기온이 30도이상이였다.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서 너무 더웠다. 만약에 이런 날씨에 낮에 나갔다왔으면 더위먹어서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은행에 매일 안나간다. 매일 나가지 않을 생각이다. 7월 중순에서 말 정도에 갈 생각이다. 이제는 은행에 매일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할 필요가 없다. 엄마가 내 상가건물 관리인 월급을 60만원 더 올려주셨다. 그래서 더 많이 받는다. 비록 아빠한테 50만원만 받지만 나중에 증여세로 포함될수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수가 있기에 딱 50만원만 아빠가 나한테 주시기로 했다. 아빠가 주신 돈은 고스란히 엄마한테 바로 드릴 생각이다. 이번달에도 바로 엄마한테 아빠가 나한테 주신 50만원을 바로 드렸다. 50만원 더 줄어들었지만 전에는 300 받았지만 이제는 200 받는다. 나는 몰랐는데 아빠가 주신 돈을 내 통장으로 저축하는게 잘못된 방법이고 나중에 국세청이 조사를  할수가 있기 때문에 문제될 일은 만드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내일이면 불금이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고 열심히 살고 있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것 같다.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했다. 어제 렙 37 올렸고 이제는 렙 38을 향해서 또 열심히 게임하고 있다. 오늘은 게임을 두시간 좀 넘게 했다. 낮에는 게임을 많이 했지만 저녁때 좀 게임을 두시간 넘게 했지만 2시간 정도 하고 바로 껐다. 게임을 너무 오래하면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몸이 피곤하니까 무리하지 않고 쉬엄쉬엄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다. 게임을 너무 몰아서 하면 내 건강이 나빠질수가 있기 때문에 쉬엄쉬엄하고 있다. 그런데 게임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오랫동안 많이 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것같다. 게임하러 들어가면 아까 봤던 분이 계속 게임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들이 보인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닉네임이 한번 보면 잊어버리지 않는다. 기억력은 좋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억은 대체적으로 잘하는 편이다.아무튼 리니지 게임은 많이 해도 질리지가 않는다. 그래서 기분이 더 좋다. 언제가는 리니지 게임도 질릴날이 오겠지만 그런날은 오지 않을것 같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3일 휴방하고 돌아왔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6천개가 좀 넘었다. 만개이상 못받아서 아쉽다. 그녀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많이 못 받아서 많이 안타깝다. 그녀한테 내가 채팅창으로 직설적으로 말했다. 풍 쏘게금 만드는것도 여캠의 능력이라고 말을 했다. 정말 여캠들중에서도 풍 유도를 잘해서 풍을 많이 받는 여캠들이 정말 있는것같다. 그녀는 여우짓을 많이 해야 되는데 여우짓 자체를 거의 못하니까 많이 아쉽다. 여캠에 있어서 여우짓은 별풍선 잘 받는 지름길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풍게이지가 갈수록 하락하고 있는게 눈에 보여서 정말 많이 안타깝다. 뭐든지 방송이 잘되고 그랬을때 잘 안되고 그랬을때 대비를 해야 되는데 그녀는 대비를 하지 못한것같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열혈이 정말 거의 안들어온다. 계속 이렇게 안들어오면 정말 별풍선을 많이 못받을수가 없다. 그녀가 오늘 6시에 방송을 켰다. 그래서 6시간 동안 방송해서 6천개 넘게 받은것은 적게 받은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오늘 뭔가 힘들어보였다. 그녀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간다. 그렇지만 그녀 스스로 본인의 문제점을 찾아서 극복해야한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다른 여캠 방송 보면서 어떻게 하면 풍 유도를 잘하는지 잘 분석했으면 좋겠다. 방송도 연구해야되고 분석해야 하고 공부해야한다. 인터넷방송도 하나의 경쟁이라고 생각이 든다. 뭐든지 일등이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2등 3등도 의미가 있겠지만 1등이 가장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본인이 1등을 하고 싶다고 스스로 언급을 했기 때문에 정말 그녀는 정말 배 이상으로 노력을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77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내일이면 금연 2780일째이다. 금연 2800일도 얼마남지 않았다. 날씨가 너무 덥고 그래서 많이 힘들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이정도로 잘 버티고 있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체력적으로 배 이상으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진짜 낮에 너무 덥고 사우나같은 느낌이 들어서 낮에 못 나가고 있다. 그래도 최고의 피서는 밖에 나가서 있는것보다는 집에서 에어컨 쌔고 쉬는게 최고의 피서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마스크를 이틀정도 쓰고 버린다. 12시간 넘게 마스크를 쓰고 버리지만 12시간 내내 마스크를 쓰지않고 중간중간에 낮잠자고 게임하고 그러면 마스크를 벗고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운동하면 땀으로 마스크가 축축해지니까 그때 바로 버리고 새 마스크로 교체한다. 전에도 말했지만 마스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언제든지 살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마스크 살때 내가 전에 샀던 종류로 사고 있다. 두가지 종류를 샀는데 한가지 종류로만 사고 있다. 한가지 종류의 마스크가 편안하고 뭔가 호흡이 편안한것 같다. 물론 다른 종류 94마스크도 나름 괜찮지만 다른 종류 94마스크는 뭔가 꽉 조이는 느낌보다 헐렁한 느낌이 들어서 많이 불안했다. 그래서 더 안전한 94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닌다. 에버뉴크린 94 방역 마스크인데 약간 새부리형 마스크인데 정말 좋은것 같다. 그래서 늘 이 마스크로만 쓰고 다닐 생각이다. 지난달에 샀던 마스크이고 그래서 아직 다시 살려면 많이 멀었다. 그래도 집에서 하루종일 쓰고 그러다보니까 마스크가 금방 줄어들지만 그래도 언제든지 살수가 있기에 마음이 불안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마스크를 다 쓰고 다시 재구매할 생각이다. 중간에 재구매할 생각은 없다.날씨가 더우니까 정말 무기력증이 좀 심해지는것 같다. 물론 엄청 심각한것은 아니지만 뭔가 만사가 귀찮아진 느낌이 든다. 물론 내가 주어진일은 늘 내일로 미루지 않고 바로바로 하고 있다.어떤 여캠은 코로나를 세번이나 걸렸다. 작년말에 델타 변이에 감염이 됬고 올해초에 오미크론 그리고 이번달에 코로나에 걸렸다는 방송국에 글을 보니까 참으로 안타깝다. 백신을 많이 맞으면 맞을수록 면역력이 더 강해지는게 아니라 더 약해져서 코로나에 쉽게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문제는 이번주에 코로나에 걸린 여캠이 어떤 남캠 집에서 합방을 했고 다른 남자도 있었고 3명 남자 3명 여자 술먹방을 했다. 코로나 걸린 여캠이 증상이 보이기 시작한것은 수요일이라고 한다. 월요일날에는 음성이라고는 하지만 월요일날에 같이 술먹방 한 사람들도 위험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는 기존 오미크론이랑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전파력과 감염력이 엄청 빠르다. 그래서 옆에만 있어도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래서 내일 같이 술합방한 남자비제이 분한테 방송에서 한번 말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와는 상관은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워낙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기 때문에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코로나가 좋아할만 환경은 사람들이 많은 모인곳. 교회도 엄청 코로나가 좋아할만 환경이라고 생각이 든다.술집.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가 되도 슈퍼 면역자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히려 더 후유증으로 몸이 엄청 많이 고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정말 지금까지 단 한번도 코로나에 감염이 된적이 없다. 그만큼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한 덕분에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던것 같다.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지 않았더라면 코로나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정말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늘 손 잘씻고  사회적 거리 잘 지키고 마스크도 늘 잘 쓰고 있다. 정말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서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힘들지가 않다. 오히려 마스크가 없는 내 얼굴이 이제는 어색하다. 내가 늘 끝까지 조심하는 이유도 내가 걸리게 되면 부모님이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내가 늘 어디를 가든 조심하고 있다. 정말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늘 든다.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정말 나도 모르게 코로나19에 감염이 될수가 있고 감염이 되면 다른사람까지 전파가 될수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정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교회를 매주 일요일마다 가지 않는 이유도 아무리 마스크를 교회에서 잘 쓰고 있어도 위험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매주 일요일에 가지 않을 생각이다. 게다가 너무 낮에 덥다보니까 낮에 나가는것도 너무 힘들다. 3일날에 교회 갔다왔을때 날씨가 너무 뜨겁고 그래서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아무튼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세가 보이고 있어서 걸렸던 사람들도 다시 재감염이 되는 시기인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재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살고 있는 전북 전주지역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서울보다는 증가세는 아니지만 그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7월달에 얼마나 확진자가 늘어나는지 늘 체크하고 있다. 그만큼 나한테 중요한것 같다. 어디를 가든 정말 늘 조심해야한다. 특히 사람들 많은 장소에 갈때에는 정말 조심해야한다. 전에도 말했지만 식당에 가지 않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곳이고 확진자가 갔던 장소를 내가 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식당 카페 등등 코로나가 좋아할만 환경이다. 더구더나 날씨가 더우면 실내활동을 더 많아진다. 특히 카페나 식당에 가서 에어컨을 쌔러 가는 경우도 있다. 카페나 식당은 마스크를 쓸수가 없어서 확진자 한명이 식당이나 카페에 있으면 그 한명 때문에 다른사람들까지 집단감염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초장기때 카페나 식당에서 집단감염이 발생을 많이 했다.특히 더운 여름날 카페에서 확진자가 2층에 머물고 있었는데 에어컨앞에 있었고 확진자가 내뿜는 비말이랑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에어컨을 통해서 같이 2층에 있던 손님들이 집단감염이 발생을 했다. 지금도 여름이고 그래서 확진자가 카페에 있으면 다른 사람들까지 에어컨을 통해서 감염을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환기가 중요한것 같다. 울집에서는 늘 환기를 많이 하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환기를 집에서 많이 하지 않으면 코로나바이러스들이 곳곳에 날아다닐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우리가족은 형빼고는 걸린적이 없어서 다행이다. 늘 조심하는것도 중요한것 같다.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정말 사람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니까 그만큼 코로나가 엄청 빨리 전파되는것 같다. 정말 날씨가 덥다고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우리 몸속에 침투할수가 있기에 정말 늘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 가끔 코를 내밀고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그냥 마스크를 안쓴것과같다고 생각이 든다. 일기예보에는 비가 내린다고 나왔는데 비는 커넝 그냥 날씨가 좋다. 기상청 예보는 늘 거의 맞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기상청 예보는 믿지 않고  그냥 내 느낌대로 날씨를 예측한다. 아무튼 정말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서 정말 조심해야한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도 서서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서 더욱더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다시 코로나랑 전쟁이 시작이 되었다. 코로나랑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정말 마스크를 잘 쓰는게 이기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금연 7년8개월이 16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21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내일이 불금이고 불금만 지나면 주말연휴이다. 코로나 재확산세에 대해서 늘 대비하는것도 중요한것 같다. 요즘에 뉴스를 보면 전처럼 개인방역에 대해서 철저하게 말을 안해주고 그냥 각자도생이다. 내가 알아서 잘 방역만의 살길인것 같다. 지금까지 코로나 걸리지 않았고 잘하고 있다. 끝까지 걸리지 않고 조심해야겠다. 사람들이 방역에 대해서 고삐가 풀리고 그래서 더욱더 다시 심각해지는것 같다. 정말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그러면 정말 전처럼 더 많은 확진자가 다시 많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수도권 지역에서 엄청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수도권 지역의 확진자가 다른 지역으로 활보를 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확진자 이동경로도 나오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에 나오지 않으니까 더 많이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휴가철 기점으로 확진자가 엄청 퍼질것 같은 예감이 든다. 정말 다시 확진자가 재확산이 되면 전보다  경제가 더 다시 안좋아질것 같고 자살하는 사람들도 더 많이 증가할것 같다.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윤석열 대통령님의 정부가 어떻게 대처할지 여러므로 궁긍하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정부보다 더 못한다면 윤석열 대통령님의 정부들은 욕을 두배이상 더 먹을것 같다. 안철수의원님의 과학적 방역이 궁금하지만 내가 볼때에는 별로 효과가 없을것 같다.7~8월달에 정말 코로나 확진자가 정점을 찍을것 같다. 7월7일 목요일인데 거의 2만명 가까이 하루에 확진자가 생기고 있다는것은 심각하다는 뜻이기도 하고 또다시 코로나19 사망자가 다시 증가할수 있는 그런 심각한 상태가 올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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