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76일째

2022. 7. 4. 23:3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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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76일째 7월 4일 월요일.

 

금연 277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는 월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후딱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77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면 나또한 쉬는날이다. 그런데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해도 나는 늘 바쁘다.집안일 하느라 바쁘다. 점심 저녁 나 혼자 설거지 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있지가 않아서 힘들지는 않았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휴방을 했지만 다른 여캠방송을 안보았다. 그저 내 할일 하느라 바빴다. 그래도 나는 전에 3개월정도 기다린적이 있어서 3일정도는 그냥 껌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3일동안 푹 쉬다가 왔으면 좋겠다. 요즘에 그녀가 방송을 오래하다보니까 눈이 엄청 많이 피곤해 보였는데 푹 쉴때 잠도 푹 자고 그랬으면 좋겠다. 아무튼 오늘도 날씨가 너무 더웠다. 밖에 나가지 않았지만 에어컨을 틀고 있지 않으면 정말 많이 무척 덥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확진자가 또 재확산이 되는 모양이다.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은 그렇게 늘어나지는 않고 있지만 그래도 다시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의 확진자가 또 다시 늘어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어디를 가든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끝날것 같은 코로나가 끝나지 않고 새로운 변이가 또 만들어지는것 같다. 어쩌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술자리도 많이 갖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간들이 많다보니까 그만큼 코로나가 다시 활성화가 되는것 같다. 서울이랑 경기도 확진자가 합쳐서 9000명이 넘는다. 거의 만명 가까이 된다. 정말 수도권만 심각해지면 상관이 없는데 수도권이 또 심각해지면 분명히 그런 사람들이 지방으로 내려와서 또 코로나를 전파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이 정말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어디를 가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가 서울에 한달마다 가시는데 별일없으셨으면 좋겠다. 엄마랑 아빠가 코로나에 걸리면 위험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당뇨나 암환자는 코로나에 걸렸을때 엄청 위험하고 심각하면 사망에 이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는다. 물론 일요일날에 교회를 오랜만에 갔다왔지만 사람들이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걱정은 안됬다.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재확산이 되는거 보고 아마 사람들이 개인방역을 너무 느슨하게 하니까 방심하고 있는 결과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실외에서도 늘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 어쩌면 실외에서도 코로나가 죽지 않고 생존할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코로나는 사람들간의 접촉을 통해서 감염이 되기 때문에 실외에서도 충분히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실내가 더 위험하지만 실외에서도 죽지 않고 살수있는 코로나들이 바람을 통해서 날아다닐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가 변이를 거듭할수록 생존할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는것 같다.사람들은 실외에서는 안전할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그렇지가 않다.예를 들어 확진자가 돌아댕기는데 밖이였다. 그런데 그 확진자가 기침을 해서 몸속에 있던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밖으로 배출이 되었는데 바람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감염을 충분히 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는 사람이 숙주이므로 사람이 죽지 않으면 코로나 또한 죽지 않고 생존할수가 있다. 코로나의 이동수단은 바람이다. 바람이 많이 불수록 더 빨리 퍼진다. 그나마 요즘에 미세먼지가 심각하지가 않아서 시너지효과는 덜할것 같다. 미세먼지가 심각하면 코로나를 미세먼지들이 더 빨리 운반시킨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 배이상으로 위험하다고 볼수가 있다.미세먼지속에 코로나가 붙어서 움직일수가 있기 때문에 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않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 확률이 높으므로 늘 마스크를 어디를 가든 잘 쓰고 다니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다. 밖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5월달보다 엄청 늘어났다. 그리고 마스크를 쓰더라도 어떤 사람들은 제대로 쓰지 않고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물론 아직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만 마스크를 손에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종종 눈에 보인다. 전에는 90:10이였더라면 지금은 50:50 이정도이다. 날씨가 덥고 그래서 마스크 쓰는게 힘들다는것을 이해가 간다. 그렇지만 본인이 힘들다고 안쓰고 다니면 다른 사람한테 큰 피해를 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아프리카티비에서 정말 유명한 남자 비제이가 있는데 정말 하루에 돈을 엄청 번다. 그런데 술을 거의 매일 마시는거 보고 참으로 많이 안타깝다. 나중에 그 유명한 남자 비제이는 매일 술담배로 인해서 건강이 엄청 안좋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술담배 모두 다 심장에 악영향을 준다. 그래서 술담배를 끊는게 정말 중요하다. 돈이라는것은 평생 꾸준하게 많이 벌수는 있겠지만 계속 쭈욱 많이 벌수는 없다. 그렇지만 건강은 평생 쭈욱 간다고 생각이 든다. 건강을 한번 잃으면 건강을 되찾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것같다. 그나마 나는 술담배를 하지 않고 있어서 내 건강은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술담배를 계속 했더라면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나는 무엇보다 꾸준하게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유일하게 운동을 쉬는날이 서울에 갔다오는날이 나한테는 운동쉬는날이다. 이것 외에는 거의 안쉬고 운동을 하루도 빠짐없이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내가 금연을 이렇게까지 길게 할수 있는 이유도 운동을 더 열정적으로 하다보니까 금연이 지루하거나 힘들지가 않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 새벽에 핸드폰 가죽 케이스를 쿠팡으로 주문했고 오늘 오후에 왔다. 로켓와우라서 하루만에 왔다. 전에 샀던 가죽케이스랑 똑같은데 칼라만 약간 다르다. 전에 샀던 가죽케이스 칼라는 버건디 였고 오늘 내가 산것은 그레이였다. 버건디 칼라도 나름 이쁘지만 그레이가 약간 더 이쁜것같다. 그래도 버건디 칼라 가죽케이스랑 그레이 칼라 가죽케이스를 번갈아면서 잘 쓸것 같다. 이제는 정말 더이상 폰케이스를 더 이상 살 생각이 없다. 5개나 있다. 가죽케이스 3개 젤리케이스 하나 플라스틱 젤리케이스 하나 에서 총 다섯개다. 내가 마음에 드는 케이스를 찾다보니까 많이 사게 되는것 같다. 정말 더이상 사지 않을 생각이다. 나 스스로 만족하니까 이제는 폰케이스는 더이상 살 생각이 없다. 그레이 가죽 케이스가 새거이다보니까 약간 뻣뻣하지만 계속 쓰다보면 정말 부드러워질것 같다. 버건디칼라 가죽케이스도 처음에는 뻣뻣하고 그랬지만 계속 쓰다보니까 부드러워졌다. 버건디칼라 가죽케이스를 쓴지 4개월정도 됬는데 손잡이 부분의 앞 부분이  약간 가죽이 벗겨졌다. 계속 손잡이부분을 열고 닫는것을 반복하다 보니까 닳은것 같다. 실증나서 새로 산것이 아니라 이 그레이 가죽케이스가 어떤지 궁금해서 샀는데 정말 내 마음에 쏙 들었다. 버건디칼라 가죽케이스는 아빠랑 서울대학교병원 갈때만 써야겠다. 처음부터 가죽케이스를 구매했으면 다섯개까지 살 필요가 없었는데 이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돈을 너무 저축만  하니까 약간 삶이 지루한 경우가 있어서 소비를 할때는 하고 있다. 그래도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한달에 나가는 지출이 거의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한달에 많은 돈이 나갔을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술도 거의 안마시니까 술값이랑 담배값 두개다 절약되니까 내가 정말 많이 부유해진것 같아서 기쁘다. 그래도 소비1:1저축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다. 쿠팡으로 내가 사고 싶은거 사고 있다. 쿠팡으로 전자제품을 가장 많이 샀고 그 다음이 운동복 등인것 같다. 물론 쿠팡으로 충전선도 사고 그랬지만 다이소에 가서도 충전선을 샀다. 다이소에서 핸드폰 충전기를 두개를 샀는데 고장이 안나게 잘 쓰고 있다. 어떤 물건이든 깔끔하게 잘 쓰는것도 중요한것같다. 그래야 물건의 수명이 오래간다고 생각이 든다.집에 보조배터리 4개 충전기 2개 총 6개가 있다. 정말 많다. 더이상 안사고 있다. 나중에 고장나거나 더이상 쓸수 없을때 다시 살 생각이다. 어떤 물건이든 잘 쓰면 10년이상 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 폰 노트8도 깨끗하게 잘 써서 10년이상 쓸수 있도록 폰관리를 열심히 해야겠다. 지금로부터 10년후면 42살이다.40대 인생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함을 유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노트5도 오래 쓸수 있었는데 폰 충전이 잘 되지 않고 발열이 너무 심해서 바꿀수가 밖에 없다. 물론 더 쓸수는 있었지만 아빠께서 노트8을 쓰라고 하셔서 노트8을 내가 쓰기로 했다. 아빠는 전에 엄마가 쓰시던 폰을 아빠가 쓰시고 엄마는 갤럭시 폴드폰으로 쓰고 계신다. 폰이 접히는 폰인데 엄마폰을 볼때마다 참 신기한것 같다. 나중에 폰 바꿀때 나는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로 바꿀 생각이다. 가격이 비싸겠지만 시간이 엄청 지나고 그러면 가격도 반가격으로 하락할것 같다. 지금 바꾸는것보다 노트8가 완전히 고장났거나 그럴때는 바꿀 생각이다. 나는 기계의 욕심이 거의 없다. 대신에 폰 케이스에 대한 욕심이 많다. 나중에 폰을 바꿀때에는 정말 한두개로만 싸서 잘 이용해야겠다. 물론 다섯개 폰케이스를 지금까지 구매했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이 안든다. 내가 필요해서 샀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케이스는 가죽케이스이다. 버건디칼라랑 그레이 칼라의 가족케이스가 가장 마음에 들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금방 말한것처럼 그레이 칼라의 가죽케이스이지만 버건디 칼라도 나름 내 마음에 쏙 든다.마지막으로 아무리 인터넷방송으로 돈을 많이 벌어도 술을 매일 마시면 몸이 남아있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돈을 많이 벌어도 건강을 잃으면 정말 아무런 소용이 없다.인터넷방송으로 정말 많은 남여 비제이들이 돈을 많이 번다. 한편으로는 부럽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앉아서만 방송하면 건강에 안좋고 그러는데 건강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방송했으면 좋겠다. 건강은 평생간다고 생각이 든다. 20~30대때부터 건강관리를 잘해야 40대때 체력적으로 더 강해지고 몸이 덜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운동을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이유도 나중에 내가 40대가 됬을때 더 많이 건강함을 유지할려고 더 운동을 열심히 하는것 같다.운동하면서 단 한번도 힘들거나 지루하거나 하기 싫거나 그런 생각을 단 한번도 가져본적이 없다. 그리고 내가 건강해야만 내가 옆에서 부모님을 많이 도와드릴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먼저 아프고 그러면 나도 힘들지만 부모님도 엄청 많이 힘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 건강은 나 스스로 잘 관리해야한다. 아빠가 요즘에 다리가 많이 아프시다고 해서 내가 안마도 많이 열심히 해드리고 있다. 엄마도 열심히 안마해드리고 있다. 엄마가 내가 안마만 하면 잠을 잘 주무시는것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아마도 안마를 해드리면 엄마의 몸이 긴장이 풀리니까 더 잠을 푹 잘 잘수가 있는것같다. 오늘 낮에 허리가 너무 아팠다. 낮잠을 3시간 넘게 잤다. 왠만하면 낮잠을 자더라도 3시간 이상 안자는데 오늘은 3시간 넘게 잤다. 밤에 너무 덥고 그래서 잠을 설치고 그랬더니 몸이 엄청 피곤해서 낮잠을 3시간 넘게 잤다. 낮잠을 자고 나니까 허리가 들 아프지만 그래도 아직 좀 아프다. 나는 약간 척추측만층이 있다. 중학교때 허리 엑스레이를 찍어봤는데 몸이 약간 틀어져 있다. 그래도 사는데는 큰 지장이 없지만 가끔 허리통증이 좀 있으면 약간 힘들지만 그래도 헬스자전거 운동 덕분에 허리통증은 덜한것 같다. 오늘처럼 많이 아픈적은 처음인것 같다. 아마도 잠을 밤에 많이 못자서 허리에 약간 피로감을 준것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8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2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요즘에 미세먼지가 거의 없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날씨가 덥고 힘들지만 미세먼지가 없으니까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덜 받는것 같다. 미세먼지가 계속 안좋고 그랬더라면 스트레스가 더 많이 받았을것같다. 미세먼지도 우리 몸에 악영향을 준다. 늘 말하지만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쌓이면 폐암이 발생한다. 흡연만큼 위험한것이 미세먼지라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요즘에 안보이니까 내 건강은 늘 좋을것같고 수명또한 엄청 많이 늘어나는것 같다.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면 정말 내 건강을 위협하고 특히 내 폐를 위협하고 내 수명까지 단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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