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3. 01:00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774일째 7월2일 토요일.
금연 277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2분동안 열심히 했다. 날씨가 너무 덥고 힘들다보니까 120분은 하지 못했지만 100분이상 헬스자전거 운동하는것도 많이 한다고 생각이 든다.헬스자전거 운동 덕분에 확실히 허벅지가 많이 단단해지고 탄력이 엄청 좋음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늘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고 있다. 오늘이 금연 277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자신이 빛나고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얼굴에서는 빛이 나지 않았을것 같고 얼굴이 늘 어두워보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랑 내일은 은행에 가지 않고 집에서 쉴 생각이다. 주말에는 거의 나가지 않을 생각이다. 대신에 평일날에는 거의 매일 나갔다올 생각이다. 다음주에 비예보가 있는데 비가 과연 올지가 궁금하다. 열섬현상이 좀 심해서 장마전선이 북상하지 못할것 같고 만들어지지 못할것 같지만 상황은 지켜봐야 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은 저녁먹고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오랜만에 할머니집에 갔다온것 같다. 그동안 너무 바쁘고 그러느라 할머니집에 못갔는데 오늘은 모처럼 시간이 좀 있어서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대화를 나눴다. 할머니께서 보청기를 착용하시니까 내가 말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할머니께서 에어컨을 틀어놓으셔서 덜 더웠다. 낮에 할머니집에 갔다왔으면 엄청 많이 덥고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밤에도 덥지만 밤에는 해가 사라지니까 엄청 덥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데 낮에는 엄청 많이 덥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엄청 힘들지는 않지만 땀이 엄청 흘리고 그러면 종종 힘이 빠질때가 있지만 그래도 늘 기분이 좋다. 정말 7월달의 날씨도 엄청 덥다. 6월달보다 더 더운것 같다. 비가 더 내리지 않으니까 폭염이 엄청 더 많이 뜨겁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앞으로도 비가 이렇게 내리지 않으면 온열 현상으로 인해서 죽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래서 물을 많이 마시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물을 많이 마시는편이다. 운동하거나 평소때 땀을 엄청 많이 흘리니까 배출된 땀들을 물을 많이 마시면서 보충하는데 정말 중요하다.나는 운동할때 이온음료를 거의 안마시고 물을 더 많이 마신다. 물을 많이 마시니까 더 몸이 가볍다. 이온음료를 먹고 그랬더라면 건강에 오히려 더 좋지 않았을것 같다.확진자가 슬슬 또 재확산 조짐이 보이고 있다. 그나마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은 아직 재확산세가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늘 긴장의 끈을 놓치고 있지 않고 늘 긴장하면서 살고 있다.사람은 어느정도 긴장하면서 사는것도 좋은것 같다. 너무 긴장하지 않으면 방심할수가 있기 때문이다.정말 아열대현상으로 정말 잠을 푹 못자고 있다. 물론 잠은 푹 자고 있지만 잠자는 시간이 많지가 않다. 그래도 몸이 엄청 피곤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물론 잠을 많이 안자면 피곤하긴 해도 심각할정도로 피곤하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잠을 푹 못자고 그랬을때 엄청 많이 몸이 힘들었을것 같고 더 많이 피곤했을것 같다. 피로감이 적으니까 하루종일 늘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날씨가 너무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내일 오랜만에 교회를 갔다올 생각이다. 2년넘게 쉬다보니까 너무 사람들도 보고싶고 그러니까 교회를 갔다올 생각이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교회안에서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예배를 드려야겠다. 코로나 시국이 아니였으면 마스크 없이 예배를 드리고 그랬을텐데 코로나 시국인만큼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 나는 만30세가 넘어서 이제는 더이상 청년부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예배만 얼른 드리고 은행 들렸다가 집에 와서 씻을것 같다. 내일 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는데 정말 더위먹을까봐 그게 큰 걱정이지만 더위먹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낮에 뜨거울때 나가면 정말 땀으로 샤워하는것 같다. 이 느낌은 너무 찜찜하고 너무 힘들다.불쾌지수가 확 올라가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엄청 불쾌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다만 흡연자들의 담배냄새만 엄청 많이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흡연자들은 불쾌지수가 엄청 많이 높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태풍이 북상중인데 일본으로 꺾였다. 아마도 우리나라가 너무 덥고 그러니까 태풍이 못 올라오고 일본으로 꺾인것 같다. 정말 다행이지만 그래도 늘 상황들을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언제든지 상황은 바뀔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올해는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은 마른장마인것 같다. 그래서 더 힘들다. 다음주 비 예보가 있는데 제발 맞았으면 좋겠다. 비예보가 있다고 해놓고 비가 안내리면 정말 짜증도 많이 나고 화도 엄청 많이 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도 그녀가 방송 6시간을 했다. 그녀가 오늘 별풍선을 9천개 이상 받았다.만개는 못 채웠지만 그래도 지난달에 비하면 스타트도 좋고 느낌이 좋다. 앞으로도 늘 계속 방송이 잘됬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그녀의 7월달 스타트는 좋으니까 방송이 대체적으로 잘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7월달에는 풍도 잘 터질것 같고 우선 느낌이 너무 좋다.6시간동안 그녀가 방송하는동안 엄청 피곤해 보였지만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했다. 내가 실질적인 매니저처럼 그녀를 위해서 내가 많이 도와주고 있다. 예를들어 휴방일수가 이번달에는 9일이고 22일동안 방송할때에는 6시간 방송을 해달라고 부탁을 했고 그랬다. 그녀가 필요한것은 매니저가 필요할것 같다. 방송 매니저가 아닌 실제 매니저가 필요할것 같다. 그런데 내가 실제 매니처럼 채팅창으로 많이 도와주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그리고 무엇보다 그녀가 방송 채팅으로 어떤 말을 했다. 어떤말을했냐면 내가 본 사람들중에 00님이 오래된 팬이라고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놓치고 싶지가 않다고 말을 했다. 정말 은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날 많이 생각해주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날 많이 생각해주고 그랬으면 좋겠다. 정말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 몸매도 최고이다.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이 든다. 말을 늘 이쁘게 말해주고 남을 배려해주는 그런 모습들이 너무 이쁘다. 그녀를 2년전부터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이 인연을 통해서 지금까지 내가 어디 안가고 그녀곁을 늘 지키고 있다. 앞으로도 늘 지킬 생각이고 그녀가 방송 은퇴하기전까지 나는 절대로 떠날 생각이 없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처럼 착하고 이쁘고 성격이 좋은 여캠은 이 세상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 혼자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2년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못보았더라면 정말 내 인생은 엄청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그녀 덕분에 힐링이 되고 엄청 힘을 얻는다. 방송을 오래했으면 좋겠다. 그녀가 날 많이 생각해주는 모습이 늘 고맙다. 그녀가 나 언급할때 오래된 팬이라는것을 언급하지않고 그냥 팬이라고 말을 했더라면 나도 모르게 많이 서운했을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날 오래된 팬이라고 언급을 해서 정말 속으로 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날 많이 생각해주는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그녀가 내가 2년전에 봤을때 나를 잊지 않고 늘 생각해주는구나 라고 늘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나는 그녀의 방송을 본거 후회안한다. 그녀를 2년넘게 알게된것도 후회안한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덕분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이겨내고 있다. 내가 코로나에 걸리고 그랬으면 정말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그렇지만 나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걸리지 않았고 끝까지 걸리지 않을 생각이다.
그녀한테 늘 채팅창으로 늘 칭찬하고 격려하고 응원도 많이 해주는 그런 멋진 남자라고 나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이번달에는 그녀가 9번 정도 휴방을 하지만 그래도 방송하는날에는 6시간동안 하니까 휴방으로 인해서 방송을 못했던 시간들을 채워줄수 있을것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8개월이 21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26일 남았다. 게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확실히 그녀가 최선을 다하고 방송시간을 길게 하니까 별풍선을 많이 받으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별풍선을 많이 못 받으면 어쩌지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어제 오늘 나름 별풍선을 많이 받아서 다행이다.암튼 요즘에 다이어트 하느라 밤 늦게 배고프지만 배고파도 참는다. 그래야 살이 빠지는것 같다. 배고픈데 이것저것 먹게 되면 나도 모르게 살이 다시 찔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 내 모습은 멋있다고 생각이든다. 살이 찌면 멋진모습이 사라지기 때문에 멋진 모습을 유지하도록 늘 살이 안찌도록 나 스스로 엄격하게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입은 의상이 너무 이뻤다. 늘 이쁘고 사랑스럽다. 그녀가 나한테 채팅창으로 매니저같다고 그랬는데 확실히 내가 실질적인 매니저인것 같다. 앞으로도 방송이 더 잘 될수 있도록 내가 옆에서 엄청 많이 신경쓰면서 최선을 다해줘야겠다. 내일만 방송하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4~6일 3일연속 휴방이지만 그래도 보고싶어도 꾹 참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시간은 금방 빨리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