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 00:23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772일째 6월30일 목요일.
금연 277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7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목요일이다. 내일이면 불금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수도권지역이랑 강원도지역 충북 충남지역은 비가 엄청 내린모양이다. 그런데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에는 비가 거의 안왔다. 오더라도 한 5~10분만 내리다가 끝.비가 올때 좀 와야 되는데 안오니까 너무 몸이 힘들다. 물론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뭔가 체력적으로 힘든게 느껴진다. 물론 비가 오면 더 무기력증이 심하고 그렇지만 비가 오면 약간의 시원함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마도 장마전선 구름들이 너무 뜨겁고 그러니까 수도권에서 남부지방으로 못 내려온 모양인것 같다. 정말 지구온난화가 갈수록 엄청 심각해지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심각하다고 생각이 안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지구 온난화가 엄청 심각하거구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다.우리 사람들이 너무 산을 개발한다고 깎으면 고스란히 우리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산을 깍지 않는게 정말 중요하다. 산이 우리한테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우리 사람들이 개발한다고 산을 깎으면 산이 해야 하는 중요한일들을 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개발이 많이 안되었다. 물론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도 아파트가 많이 생기긴 해도 서울보다는 그렇게 많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다. 정말 서울은 엄청 개발을 했고 아파트나 오피스텔 원룸 등 정말 많은것 같다. 개발을 하는것은 정말 좋지만 개발을 하면 할수록 자연을 파괴되다보면 자연재해가 닥쳤을때 고스란히 우리 사람들이 자연재해으로 인해서 피해를 받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날씨가 너무 덥다보니까 낮에는 거의 안나간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요즘에 많이 하고 있다. 조만간 렙 37로 올라갈것 같다. 변신하는 캐릭터가 있는데 정말 개간지이다. 정말 마음에 든다. 본캐릭터도 이쁘지만 변신한 캐릭터도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하루종일 게임을 하지 않는다. 하루종일 게임을 했더라면 내 몸은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그리고 너무 오래 앉아있는 습관도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고 그로 인해서 수명까지 단축될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많이 앉아있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운동을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그래도 내 건강은 늘 좋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77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은 밖에 나갔다왔다. 어제는 집에서 쉬웠다. 밤에 나갔다왔는데 흡연자들도 많이 보였고 길거리에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아 보였다. 담배꽁초들이 길거리에 많다보니까 정말 많이 더러워보였다. 정말 흡연하는것은 정말 본인의 마음이지만 제발 흡연자들이 피운 담배꽁초들은 쓰레기통에 잘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은 마른장마인것 같다. 마른장마는 정말 가뭄으로 곡물이 썩을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비가 올때에는 그래도 와야되는데 너무 집중적으로 수도권지역이나 강원도 지역에 많이 내리니까 답답하다. 앞으로도 정말 지구온난화가 더 심각해질것 같다. 물론 지금은 심각하지만 더 많이 심각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이 벌써 6월의 마지막날이다. 6월 한달동안에도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금연과 운동으로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내가 주어진 일에 늘 최선을 다했다. 내일은 7월달이다. 6월달도 금연과 운동으로 열심히 보낸것처럼 7월달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최선을 다하자.정말 내가 주어진일에 늘 최선을 다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뿌듯하다. 만약에 내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더라면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하루 금연과 운동으로 최선을 다하고 내가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고 무엇보다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을 위해서 늘 하루도 빠짐없이 안마를 해드리는데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늘 앞으로도 부모님을 위해서 안마를 많이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도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많이 받았다. 3일동안 만개이상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3일동안 시청자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별풍선을 사람들이 많이 쏴주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한 사람이 몰빵을 하는 경우가 있긴 있지만 그래도 골고루 별풍선을 사람들이 잘 쏘고 있다. 내일은 저녁에 일정이 있어서 그녀가 짧방을 하겠지만 그래도 주말에는 6시간씩 방송 할것 같다. 3일동안 그녀가 6시간이상 방송을 했는데 확실히 방송을 오래하니까 애청자 숫자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별풍선도 많이 받고 시청자도 많이 보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일정이 없으면 6시간 이상 방송을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랬더니 그녀가 그렇게 한다고 말을 해줬다.나는 솔직히 그녀가 약간 고집이 쌔서 내 말을 안들을줄 알았는데 내 말을 들어줘서 너무 고마웠다. 무엇보다 그녀가 마음가짐이 달라보이고 그래서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다. 정말 그녀가 3일동안 6시간동안 방송을 했을때 그녀가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웠다. 뭐든지 열심히 하면 정말 방송이 잘될거라고 예상을 했는데 내 예상은 적중했다. 앞으로도 늘 방송이 잘됬으면 좋겠다. 7월달에는 휴방이 좀 많지만 그래도 방송하는날에는 6시간동안 방송해서 부족한 시간을 채우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돌파구를 찾은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무엇보다 내가 그녀한테 해결책을 말해주고 그러니까 내 자신이 뿌듯하다. 그녀의 방송을 오랫동안 보니까 확실히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그러는게 다 내눈에 보여서 그녀의 부족한 부분들을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다.3일동안 애청자 숫자가 1000명 이상 늘어났다. 정말 대박인것 같다. 그녀의 비키니 방송이 신의한수였다. 다른 남캠 방송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 이 계기로 정말 그녀의 방송이 늘 잘되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늘 잘됬으면 좋겠다. 그래도 요즘에 그녀의 방송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방송이 늘 잘될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느낌이 너무 좋다. 방송이 잘 되지 않고 그랬을때에는 느낌이 뭔가 안좋았다. 열혈팬분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는데 요즘에 열혈팬분들이 거의 안들어오니까 뭔가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의상이 정말 섹시하고 많이 이뻤다. 내 눈에는 늘 이쁘고 섹시하다. 섹시미가 정말 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얼굴도 이쁘지만 몸매도 최고이다. 키가 크니까 정말 더 섹시함이 배가 되는 느낌이 든다. 내가 그녀한테 많이 아쉬운것은 후원을 거의 못했다.하기 싫어서 안하게 아니라 개인적인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다. 나도 어쩔수가 없다. 아무튼 열혈팬들이 거의 안들어오니까 아쉽다. 코로나 시국인만큼 다 어려워서 아프리카티비에 안들어오는것 같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 다 어렵기 때문에 풍을 거의 쏘지 않을것같다. 물론 풍을 쏘는 사람들은 쏘겠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은 거의 쏘지 않는다. 더구더나 요즘에는 방역이 좀 완화된 영향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거의 술집이나 클럽에 더 돈을 많이 쓸것같다. 나는 술 자체를 안좋아하니까 클럽을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앞으로도 클럽은 갈 생각이 없다. 코로나 시국인만큼 클럽에 가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노답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리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다고 해도 언제든지 다시 재확산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요즘에 노마스크로 밖을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전혀 신경 안쓰고 있다. 실외마스크 해제라더라도 여전히 마스크를 실외에서도 잘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 많지만 간혹 노마스크로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내 눈에 보인다. 나는 실내든 실외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집에서도 늘 잘 쓰고 다닌다.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에 걸리지는 않았지만 걸렸을때 대비를 미리미리 하고 있다. 그래야 나중에 덜 당황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힘들지가 않다. 덥긴 더워도 이제는 익숙하다. 그래도 다른 나라에 비해서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티비에서 보니까 유럽 사람들은 거의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 코로나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유럽이나 미국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는것은 나중에 재확산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유럽이나 미국은 지금 코로나가 다시 재확산이 된다고 한다. 마스크를 쓰지 않으니까 미국이나 유럽 사람들은 더 빨리 퍼지는것 같다. 그나마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마스크가 일상이 되다보니까 확실히 엄청 줄어들었다. 앞으로도 더 많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미세먼지가 거의 없고 깨끗하니까 내 기분도 덩달아 너무 좋다.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없는 깨끗한 하늘을 늘 봤으면 좋겠다. 폭염때문에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미세먼지가 없이 깨끗한 하늘을 볼수가 있어서 천만다행이다. 금연 7년8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2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