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25. 00:34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766일째 6월 24일 금요일.
금연 276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야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76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저녁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았다. 그런데 내일은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것같다. 장마철 기간이지만 비가 내리더라도 중간중간에 소강상태에서 내리고 그러니까 날씨가 엄청 많이 후덥지근하다. 2년전 장마때에는 비가 정말 거의 하루도 안쉬고 엄청 비 내리고 그랬다. 2년전에는 천둥번개도 엄청 쳤고 소리가 엄청 무서웠다. 정말 해가 가면 갈수록 비가 적게 내리고 폭염이 엄청 더 많이 길어지는것 같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정말 지구가 아파하고 전 세계적으로 날씨가 많이 변화되고 있다. 어쩌면 지구가 보내는 경고일지도 모른다. 경고를 무시하게 되면 나중에 혹독한 결과를 얻을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내일 주말연휴에는 어디 안나가고 집에서 쉴 생각이다. 천둥번개 칠때 밖에 나가면 무섭고 두렵다. 괜히 천둥 번개 칠때 나갔다가 맞으면 감전되어서 죽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봤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2천개가 좀 넘었다. 평일날에도 늘 별풍선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는데 평일날에는 별풍선을 많이 못 받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아쉽다. 주말에는 그래도 별풍선을 많이 받은편인데 평일날까지 별풍선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어쩌면 휴방이 많아지다보니까 사람들의 관심도도 전보다 많이 떨어지는것 같다. 물론 그녀가 체력적으로 힘들고 그러니까 쉬엄쉬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솔직히 지금 별풍선이 잘 안터지고 그럴때에는 정말 휴방도 반납하고 더 열심히 해야한다. 어떤 여캠은 5시간 이상 방송을 하는데 정말 많이 받는다. 그만큼 열심히 하니까 더 풍을 많이 받는것 같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 말고도 다른 여캠 방송을 보는데 확실히 별풍선을 많이 받는 여캠들은 공통적으로 풍 유도를 잘하고 여우짓도 정말 많이 한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여우짓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가만히 있으면 어떤 큰손이 와도 별풍선을 쏘지 않을것 같다. 그녀가 작년 12월 올해 1월~2월달에 별풍선을 많이 받았던 이유도 아침일찍 키고 방송도 더욱더 열정적으로 열심히 했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별풍선을 많이 쏴준것 같다. 그런데 그녀가 코로나에 3월달에 걸리고 나서부터 갑자기 슬럼프가 빠졌고 내리막길을 내려가고 있다. 올라가야 하는데 계속 하락중이다. 뭐든지 성실하게 열심히 하는것도 정말 중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방송키는 시간도 일정하지도 않고 방송시간이 짧다보니까 더 안타깝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방송에서 그녀의 표정을 유심히 보았는데 풍이 잘 안터지고 그러니까 그녀가 많이 우울해보이고 힘들어보인게 내 눈에 보였다. 슬럼프에서 얼른 빠져나와야 하는데 슬럼프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니까 많이 아쉽다. 가끔 내가 좋아하는 여캠말고 다른 여캠으로 갈아탈까 라고 생각을 많이 한적이 있지만 계속 지켜보고 정 아닌가 싶으면 그냥 떠날 생각이다. 나도 참을만큼 참았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발전하지 않는 모습을 보일때마다 좀 짜증이 난다. 그렇지만 그녀한테 한번도 짜증을 내거나 화를안냈다. 앞으로도 낼 생각이 없다. 본인 스스로 본인의 문제점을 알아야한다고 생각이 든다.열혈관리를 신경쓰지 않으면 정말 거의 안들어온다고 보면 된다. 회장형이나 부회장형이 안들어오는것은 그냥 게임 끝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회장형한테 쪽지를 보내려다가 회장형이 수신거부를 해놨다. 아프리카티비를 그냥 자체를 떠난모양인것 같다. 아마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회장형이 여러므로 실망했을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안들어오고 그런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웃지 않는다. 물론 그녀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방송이 잘안되고 풍이 잘 터지지 않으니까 웃지 않는것은 이해는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웃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볼때 늘 기분이 안좋아보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더 풍을 잘 쏘지 않을것 같다.그녀가 많이 웃을때 더 방송이 잘된다. 웃지 않으면 방송이 대체적으로 잘 되지 않는다. 6월달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 6월 한달동안을 돌아보면 금연과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것 같다. 6월달도 늘 기분좋게 잘 마무리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7월달을 맞이해야겠다. 정말 올 여름 폭염이 너무 길다. 물론 장마가 시작이 되었지만 장마같은 느낌이 전혀 들지가 않는다. 비가 올때에는 시원하게 많이 내려야 하는데 조금씩 내리니까 좀 장마같은 느낌보다 이슬비같은 느낌이 든다. 물론 장대비 같이 가끔 내리지만 장대비가 더 많이 내려야한다. 물론 비가 너무 많이 내리면 농작물의 피해가 엄청 크다. 그래서 적당히 비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장마같은 비를 많이 못볼것 같다. 물론 아직 올해가 끝나지 않았지만 태풍이 많이 발생하지 않을것 같지만 그래도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는 수시로 변하기 때문이다.비가 안오면 날씨가 더 덥다. 그래도 이정도는 버틸수가 있다. 22일 수요일 낮에는 정말 내가 경험해본 더위중에 정말 최악이였다. 이때 내가 쓰러지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쓰러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이번주 날씨예보를 보니까 흐림이 계속 떠있다. 아마 장마비는 내리겠지만 내리다가 안내리다가 반복적일것 같다.장마같은 비가 내려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으니까 너무 아쉽다. 오늘도 밖에 나갔는데 흡연자들을 많이 보았다. 흡연자 곁을 지나가면 담배꽁초가 정말 많이 버러져있고 그들이 피우는 담배냄새가 난다. 정말 만약에 코로나에 걸리고 그랬더라면 담배냄새를 못 느꼈을것같다. 다행히 코로나에 걸리지 않아서 후각과 미각이 늘 좋다. 그래서 어떤 냄새든 잘 맡게 되는것같다. 특히 울집 강아지가 미용을 했고 점같은것을 마취해서 뺐는데 항상제 같은 약을 먹여서 그런지 울집 강아지 똥냄새가 엄청 심하게 지독했다. 내 코의 기능을 잃어버리고 그랬더라면 울집 강아지 똥 냄새를 전혀 못맡았을것 같다. 코로나가 무서운것은 뇌를 공격해서 후각과 미각을 상실하게 만든다. 오미크론도 후각과 미각의 상실 증상이 있다. 물론 주 증상이 인후통이긴 해도 후각과 미각상실도 존재한다고 전에 말했다. 지금까지 걸리지 않았으니까 앞으로도 늘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가능한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고 있어서 다행이다. 어쩔수없이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게 되면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야 겠다. 생각해보면 내가 교회를 가지 않는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물론 요즘에는 교회발 집단감염 관련 뉴스들이 나오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어릴적부터 다니는 교회에서는 다행히 집단감염이 발생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사람들마다 다 조심하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교회를 주일에 가지 않으니까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 솔직히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어서 좀 마음이 놓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더 줄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언제든지 재확산이 될수가 있다. 7~8월달에 휴가기간동안 재확산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는 늘 마스크가 부족하지 않도록 늘 미리 쿠팡으로 주문한다. 그러면 다음날에 바로 온다. 정말 기분이 좋다.앞으로도 늘 미리미리 마스크를 주문할 생각이다. 지금은 많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재구매할 생각이다.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으니까 코로나가 내 몸속으로 들어오지 못하는것 같다. 만약에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지 않았더라면 내 몸속으로 코로나들이 빠르게 침투해서 몸을 급격하게 나빠지게 만들었을것 같다.날씨가 엄청 더워지니까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면 땀때문에 힘들지만 그래도 나는 날씨가 덥든 겨울에 춥든 늘 마스크를 코까지 완벽하게 가리고 잘 쓸 생각이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언제든지 다시 상황들이 악화될수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우리나라로 들어왔다. 정말 원숭이두창도 정말 사진으로 보니까 징그럽고 역겹다. 전에도 말했지만 원숭이두창도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도 초장기때 공기를 통해서 감염이 되지 않는다고 말을 했었는데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이 될수 있다고 말을 바뀌였다. 정말 날씨가 엄청 더워지고 그러니까 이상한 바이러스들이 계속 생기는것 같다. 코로나 다음으로 원숭이 두창 다음 과연 무엇일까 많이 궁금하다. 정말 코로나도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많이 잠잠해지니까 여러므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원숭이두창이 전세계적으로 퍼지니까 정말 화도 나고 짜증이 난다. 이러다가 정말 영화에서 볼법한 좀비 바이러스도 실제로 존재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늘 어디를 가든 조심할 생각이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전보다 증가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든 안쓰든 나만 잘 쓰면 된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감염이 될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안쓰는것보다 쓰고 있는게 훨 낫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니까 코도 덜 건조해지고 목도 덜 건조해지니까 감기에 걸리지 않는것 같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게 확실히 몸의 면역력을 더 높여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금연 7년8개월이 29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3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내일은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지만 그렇게 계속 내리지는 않을것 같다. 습도만 높지 않았으면 좋겠다. 습도가 너무 높으면 너무 호흡할때 많이 힘들다.물론 습도가 높아도 운동과 금연 덕분에 많이 힘들지가 않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