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59일째

2022. 6. 17. 14:3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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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59일째 6월 17일 금요일.

 

금연 275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그만큼 내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이 금연 2759일째이다. 내일이면 금연 2760일째이다. 금연 2800일도 열심히 살다보면 성공할것 같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낮에 나갔다 왔는데 정말 땀으로 샤워를 했다. 체력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고 그랬는데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땀을 엄청 흘리고 그래도 엄청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더운 여름도 힘들지가 않다.시간이 지날수록 기온이 엄청 올라간다.내일은 31도까지 올라간다. 정말 낮에 밖에 오래 있으면 탈수증에 걸려서 쓰러질것 같다. 마스크를 더 쓰니까 더 힘들었지만 그래도 마스크가 일상이 되다보니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서 힘들지가 않다. 암튼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는데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2천개가 넘었다. 어제도 2천개 오늘도 2천개가 넘었다. 요즘에 별풍선 가뭄이 심해도 너무 심각하다. 방송을 낮에 너무 늦게 키다보니까 더 사람들이 많이 안들어오고 별풍선도 많이 안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어떤 다른 여캠은 십만개 넘게 받았다. 정말 부러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십만개 넘게 받은적이 있는데 요즘에는 십만개를 거의 받지 못한다. 1일부터 17일까지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8만개가 넘는다. 이번달에 딱 십만개 받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이것은 정말 많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그녀한테 후원을 거의 못해주고 그러니까 채팅 치는것도 미안해서 그냥 거의 눈팅만 한다. 물론 채팅도 치긴 해도 그렇게 많이 채팅을 안친다.몇일전에 그녀한테 저녁방송으로 다시 해보라고 말했더니 저녁방송으로 몇번 해보았는데 다행히 저녁방송으로 임시로 바꿨을때 별풍선을 많이 받았던것 같다. 그녀가 하는말이 이번달이랑 다음달에는 더더욱 열심히 하고 그 다음달에는 논다고 하는데 솔직히 지금도 열심히 하지 않는것 같다. 그냥 시간때우기용으로 방송을 하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저녁방송으로 했을때에는 시간이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하니까 별풍선을 많이 받고 그랬는데 낮방송으로 늦게 키고 그러니까 시간에 쫓겨서 방송하는게 내 눈에 정말 많이 보인다. 정말 이것은 심각하다. 열심히 하지 않으면 큰손이든 다른 사람이든 별풍선을 쏘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가 않는다. 더구더나 열혈관리에 소홀하게 되면 더더욱 열혈들이 떠나가고 안들어온다. 몇일전에 어떤 건빵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채팅창으로 열혈에 손 놓는거 맞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그녀가 아무말도 못했다. 정말 열혈관리도 정말 중요하다. 그래야 별풍선도 잘 받고 그럴수가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수록 사람들이 아프리카방송을 보는 시간이 전보다 더 줄어들고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더 보낼것 같다. 그래서 거의 밖에서 돈을 많이 쓸것 같다. 물론 별풍선을 늘 잘 받는 남자 비제이나 여자비제이가 늘 존재하고 있지만 격차가 갈수록 심해질것 같다. 별풍 쏘는것은 남의 강요보다 내가 쏘고 싶기 때문데 쏘는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2년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 처음봤을때 후원도 많이 해주고 그랬는데 어떤 부분에서 그녀한테 약간 실망감이 있었던적은 있었다. 작년에 그녀가 내가 이래서 저래서 이야기를 했는데 그녀가 나한테 하는 말이 나한테 후원한 금액이 1억이 되지 않잖아. 그녀는 100만원이랑 200만원보다 억단위 돈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다. 가치는 다를지 몰라도 같은 돈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한테 이런 상황에서 돌려서 더 좋게 말해줬으면 기분이 안상하고 그랬을것 같은데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정말 기분이 상했다. 단지 그녀한테 내색하면 기분이 안좋아질까봐 내색은 하지 않았다. 이것 말고도 서운한적이 정말 많았는데 그냥 티를 내지 않았다. 무엇보다 그녀의 마인드가 잘못된 것은 열혈만 팬이 아니다. 일반 팬도 팬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만약에 그녀가 과거에 벗방이나 은꼴방을 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돈을 더 많이 벌었을것같다. 솔직히 말해서 큰손들도 논란이 되는 비제이들한테는 풍같은것을 쏘지 않는게 느껴진다. 나는 방송을 3년차 인데 확실히 어떤 방송은 왜 잘되는지 어떤 방송은 잘 안되는지 딱 눈에 보인다. 방송시간이 뒤죽박죽이면 어떤 사람이든 싫어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잠을 늦게자는것은 핑계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잠을 되도록이면 일찍 자는게 정말 중요하다. 나는 잠을 늦게 자도 일찍 일어난다. 물론 새벽에 일어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7~9시 사이에 일어난다. 밤에 늦게 자고 그래도 다음날에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으니까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내 몸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흡연은 나의 몸을 정말 빠르게 병들게 만들고 아프게 만든다.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갔다왔을때 땀으로 축축해서 정말 힘들었다. 마스크도 땀으로 축축해져서 좀 쓰다가 저녁먹고 9시 넘어서 새 마스크로 교체했다. 집에 두가지 마스크가 있는데 한종류의 마스크는 거의 썼고 다른 한 종류는 새로 구매를 했고 잘 쓰고 있다. 마스크를 쓸때 이제는 한 마스크를 사서 쓸 생각이다. 확실히 새무리형 마스크가 좋은것 같다. 물론 다른 마스크도 좋긴 좋지만 새부리형 마스크는 마스크 내부에 있는 볼풀이 일어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러니까 정말 여러므로 몸이 지치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이정도로 잘 버티고 있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집에 마스크가 많이 있으니까 많이 든든하다. 앞으로도 늘 마스크를 많이 있도록 잘 사놓을 생각이다. 그래도 마스크를 언제든지 살수가 있으니까 빨리 사야되 라는 마음가짐이 좀 덜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마스크 품귀현상이 아에 없어서 다행이다. 정말 코로나 초장기때에는 마스크 품귀현상 때문에 내가 원하는 마스크를 살수가 없어서 정말 많이 힘들었다. 요즘에는 언제든지 살수가 있기 때문에 전에도 말했지만 마스크를 이틀 쓰고 버린다. 생각해보면 마스크 초장기때 어떻게 한 마스크를 6일동안 썼는지 정말 내 자신이 놀라웠다. 그때도 여름에 덥고 힘들었는데도 한 마스크를 6일 쓰고 그랬던것같다. 아마 그때는 마스크 품귀현상 때문에 정말 아껴쓰고 그랬던것 같다. 정말 지금은 아끼지 않는다. 무엇보다 다행인것은 미세먼지가 요즘에 매우 심각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코로나 확진자도 많이 안정세도 들어섰고 미세먼지 없이 공기가 깨끗함을 유지하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코로나 확진자들도 다시 증가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제 곧 여름 휴가가 다가오는데 그때 재확산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회사를 다니지 않지만 집안일도 하나의 내 일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다. 만약에 내가 나가서 돈 벌고 그랬더라면 엄마께서 가사도우미를 썼을것 같다. 글구 요즘에 코로나 사태 때문에도 가사도우미를 쓰면 위험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가사도우미중에 확진자가 있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가사도우미분들 중에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것 같다. 가사도우미 쓰는것보다 내가 집안일 하는게 더 잘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가사도우미 쓸 비용을 내가 받고 있으니까 더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앞으로도 늘 집안일이 내 일처럼 생각하고 늘 지금처럼 꾸준하게 열정적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요즘에 집안일도 열정적으로 깔끔하게 열심히 하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집안일 처음 했을때에는 정말 대충하고 그랬는데 계속 집안일 하다보니까 익숙해져서 이제는 집안일 달인이 되었다. 밥도 잘 하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밥 처음 했을때에는 물양을 잘 못해서 밥이 떡처럼 되고 그랬는데 정말 이제는 쌀양에 따라서 물양도 정말 정확히 하고 있다. 덕분에 엄마랑 아빠도 식사도 잘하시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엄마도 다이어트 하셔서 59킬로 나가신다. 전에 건강검진 했을때 살을 좀 빼야한다고 하셨다. 혈관나이가 엄마나이보다 더 좀더 많다. 나도 살을 뺐다. 하지만 나는 더 빼야한다. 65킬로까지 빼야되는데 68킬로에서 67로 안빠진데 그래도 70킬로 나갔을때보다 확실히 뱃살이 좀 들어가니까 몸도 덜 피곤하고 많이 가볍다. 70킬로 나갔을때에는 무기력증이 좀 심했다. 그런데 지금은 무기력증이 거의 없다. 물론 70킬로 나갔을때도 무기력증은 있었지만 살을 뺀 지금은 무기력증이 0이다.무기력증이 심하면 만사가 귀찮고 게을러진다. 다행히 무기력증이 없다보니까 뭐든지 어떤 일이든지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비가 시원하게 와야되는데 몇일전에 비가 좀 시원하게 내리긴 했지만 그래도 좀더 많이 내려야한다. 곧있으면 장마가 돌아오지만 제발 마른 장마가 아니였으면 좋겠다. 마른장마이면 날씨가 더 습하고 그래서 더 많이 힘들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내일은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늘 열정적으로 열심히 보내야겠다. 금연 7년7개월이 6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4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나의 노후는 부모님이 다 해놓으셔서 정말 마음이 편안하다. 돈걱정을안해도 되니까 운동에 더욱더 많이 신경쓸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같다. 늘 운동이랑 금연도 지금처럼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다. 이번달 29일날에 서울가야되는데 이날은 운동 쉴 생각이다.  이날 서울에 올라갔다가 전주로 내려왔을때  밤이겠지만 무리하게 운동하면 다음날까지 영향을 받을수가 있기 때문에 29일은 운동 하루쉬는날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서울대학굡교병원이 여러개가 있는데 원래 갔던 서울대학교병원은 자리가 없어서 다른 서울대학교병원 가서 CT촬영 하는날이다. 그리고 7월 둘째주에는 엄마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데 대장내시경 검사 받는날에 나도 같이 가야 한다. 이날 정말 하루가 바쁘게 지나갈것같다. 위내시경이든 대장내시경이든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혼자 가면 위험할수가 있다. 그리고 이 날은 운전할수가 없기 때문에 택시타고 왔다갔다 할것 같다. 아무튼 정말 요즘에 날씨가 무척 덥고 그러니까 진정한 여름이라고생각이 든다. 여름은 엄청 더워야 여름이라고 생각이다. 정말 코로나 확진자도 많이 줄어들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유명한 장소에 많이 모이고 그럴것 같다.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 해제임에도 불구하고 늘 야외에서도 마스크를 사람들이 잘 쓰고 다니니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직 노마스크는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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