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53일째

2022. 6. 11. 08:5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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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53일째 6월 11일 토요일.

 

금연 275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오늘도 날씨가 덥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운동할때 땀 많이 흘리고 그래도 기분은 늘 좋은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운동을 하더라도 기분이 상쾌하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금연과 운동은 정말로 시너지 효과가 정말 많이 대박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이다.주말연휴에는 시간이 엄청 더 빨리 가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다. 오늘 그녀가 오후 5시 24분에 방송을 켰다. 그리고 9시 54분까지 방송을 했다. 오늘은 그래도 별풍선을 11000개를 넘게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별풍선을 많이 받은 돌파구를 찾은것 같다. 시청자숫자는 늘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방송이 잘 안되고 그랬는데 그래도 오늘은 별풍선을 좀 많이 받아서 나도 기분이 너무 좋다. 그녀가 방송이 잘되면 나도 기분이 좋다. 그녀가 방송이 잘 안되면 나도 기분이 안좋다. 오늘이 금연 275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다. 날씨가 너무 덥고 그러니까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다. 오늘 낮에 낮잠을 많이 잤는데도 몸이 좀 피곤했다. 아마도 쉬지 않고 집안일도 열심히 하고 부모님도 옆에서 거의 매일 안마해드리니까 몸에 무리가 가는것 같지만 그래도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늘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몸이 고단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쉽게 빨리 안지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녀가 방송을 5시 이후에 키니까 좀 다 나은것 같다. 낮에 키면 너무 나도 바쁘다보니까 방송을 끝까지 못보고 그러는데 오늘은 그녀가 5시 이후부터 방송을 키니까 내가 여유롭게 방송을 잘 봤다. 물론 저녁준비하고 저녁 먹고 설거지 하면 시간이 후딱 지나가긴 해도 낮보다는 그래도 좀더 여유롭다. 물론 낮이든 저녁이든 늘 바쁘지만 그래도 저녁방송때에 좀더 나한테는 더 잘 볼수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집중을 많이 할수가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오늘 비가 내리고 그랬지만 날씨가 많이 덥다. 물론 집은 많이 더웠지만 밖은 좀 시원한 느낌이 들지만 시원한 느낌이 들어도 나한테는 많이 덥다. 비가 올때에는 시원하게 오고 그래야 하는데 너무 쯰금 오니까 좀 그렇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면서 식스센스3 다시보기를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이번에 유재석이 스파이 역할을 했는데 정말 스파이 역할을 제대로 열심히 해서 멋있었다. 역시 런닝맨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스파이 역할도 많이 하고 그래서 그런지 식스센스3 에서 스파이 연기를 제대로 했다. 식스센스3 멤버들도 정말 감쪽같이 속았다. 나야 뭐 다시보기 전에 인터넷 연예 뉴스를 통해서 유재석이 스파이라는것을 미리 알고 보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다음주이면 식스센스3 마지막이다. 아마 바로 시즌4를 하지 않을까 싶다. 나는 식스센스 예능프로그램이 시즌 10까지 갔으면 좋겠다.  식스센스가 시즌 10까지 가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 물론 시즌제가 너무 길어지면 지루할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시즌이 길어져도 지루하지가 않을것 같다. 오늘이랑 내일은 어디 안나가고 집에서 쉴 생각이다. 주말에는 시내에 사람들도 많이 있고 그러니까 그냥 집에서 게임하면서 쉴 생각이다. 그래도 통장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어서 굳이 매일 나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길거리이든 인터넷방송 하는 사람들이든 흡연자들이 정말 많다. 나는 그래도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의 인생은 매우 불행하고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늘 조심할려고 노력중이다. 방심하는 순간 나도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언제든지 재확산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요즘에 안좋다. 그래도 엄청 안좋은것은 아니지만 우리집 앞산이 약간 뿌옇게 보이는 경우가 종종 많다. 그렇기 때문에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전에도 말했지만 우리 몸을 위협하는것은 코로나뿐만 아니다. 담배연기 매연 미세먼지 등 정말 많다. 마스크만 잘 쓰고 있어도 방역이 잘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점심먹고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엄마가 지하 주차장에서 내려오라고 해서 집에 있는 파란색 수레 들고 내려왔다가 짐 들고 같이 올라왔는데 앞집에서 고기 탄 냄새가 좀 많이 났다. 나는 처음에 앞집에서 불이 난줄 알았는데 고기를 굽다가 고기가 약간 탄 모양인것 같다. 만약에 내가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더라면 앞집에서 고기를 굽다가 탄냄새를 내 코가 인식을 못했을것 같다. 앞집에서 고기 탄 냄새를 내 코가 인식할 정도이면 나는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에 걸렸을때 후각 미각 상실 증상이 있다. 오미크론은 후각미각 상실 증상은 없다. 다만 오미크론도 약간의 후각 미각 상실 증상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후각과 미각이 늘 좋다. 지금까지 내 후각기능과 미각기능이 고장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정말 요즘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러니까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이 은근 많다. 특히 간혹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이상한 쳇 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늘은 그런 사람들이 하나도 안들어와서 다행이다. 아마도 계속 19금을 걸어놔서 많은 사람들이 못 들어온것같다. 의상이 너무 야하고 그래서 19금을 걸지 않았더라면 운영진에서 정지를 줬을지도 모른다. 그녀가 입은 의상들은 대체적으로 거의 다 섹시하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낮잠을 두시간 넘게 잤다. 밤에 잠을 잘 잘수는 있겠지만 좀 늦게잘것 같다. 요즘에 약간 밤낮이 바뀐 느낌이 든다. 그래도 규칙적인 생활을 할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거의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하다. 그래도 불쾌지수가 좀 많이 올라가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불쾌지수는 그렇게 많이 올라가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암튼 아프리카티비에서 유명한 남자 비제이가 있는데 거의 방송에서 술을 매일 마신다. 얼굴 혈색도 정말 많이 안좋아보인다. 흡연과 음주는 얼굴 혈색을 정말 많이 아프게 만들고 엄청 안좋게 만든다. 내가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과 음주를 했더라면 내 몸은 엄청 많이 병들어 갔을것 같고 얼굴 혈색도 정말 많이 좋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건강은 늘 좋은것 같다.암튼 오늘 밤에 체중을 재보니까 70킬로가 나간다. 저녁만 되면 몸무게가 좀더 나가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뱃살은 많이 들어가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밖에 나가지 않아서 더 내 장이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은것 같다. 나는 살찌는것에 스트레스는 안받지만 그래도 더 찌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날씨가 더워지고 습해지니까 무기력증이 좀더 심해지는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기력증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가끔 있는것 같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무기력증이 더 많이 심해졌을것 같다.누가 흡연을 하는 모습을 보아도 담배가 생각이 나거나 그렇지는 않다. 그저 흡연자들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만 하면 흡연자들도 인생이 달라질텐데 정말 그게 엄청 안타깝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가 더 쌓이고 그래서 더 많이 피우게 된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남았더라면 나는 스트레스가 엄청 많이 쌓여서 더 몸을 흡연으로 혹사시켰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과 운동만 열심히 해도 인생이 정말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담배를 못 끊는 흡연자들은 니코틴 중독 때문에 금연하는것을 두려워한다. 두려워할것은 나중에 담배 못 끊어서 흡연으로 인한 질병이나 암으로 사망하는게 두려워할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정말 못끊으면 나중에 땅 치고 후회한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은 서서히 내 몸을 죽이는 행동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금연을 열정적으로 잘 할수 있는 이유가 담배갑에 혐오사진들을 생각하면 담배를 사고싶은 생각이 없다. 만약에 정부에서 담배갑 혐오사진 정책이나 담배값 인상을 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흡연자로 계속 살고 있었을것 같다. 담배값 인상이든 담배갑 혐오사진 부착 정책을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그래서 담배세로 걷어들이는 세금은 정말 많을것 같다. 흡연자들은 성실한 납세자라고 생각이 든다. 몸버리고 건강 버리고 나한테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보면 하루 빨리 금연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이 가장 무서운것은 흡연으로 인해서 구강암이 발생한다. 구강암이 발생하면 구강에 발생한 암조직들을 절단해야 된다. 그렇게 되면 턱이 완전히 뭉개지고 얼굴 자체가 더 이상해진다. 물론 흡연으로 인해서 모든 암이 무섭지만 구강암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폐암도 무섭지만 폐암만큼 무서운것이 구강암이라고 생각이 든다.구강암에 걸려서 절단하는 흡연자들을 보면 징그럽다. 무서운 암에 걸리지 않을려면 금연이 정말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흡연은 모든암의 시작이다.예방은 금연이라고 늘 생각이 든다. 늘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한 몸을 계속 유지해야겠다. 금연 7년7개월이 12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4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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