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8. 13:53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750일째 6월 8일 수요일.
금연 275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운동을 오후에 했다. 아침에는 일이 있고 그래서 못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1분동안 열심히 했다. 날씨가 더웠지만 그래도 비가 온 뒤부터 뭔가 좀 시원해진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날씨가 덥긴 더웠다. 오늘. 아침에 은행에 가서 통장을 다 써서 새 통장으로 바꿨다. 새 통장으로 바꿀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다. 그만큼 내가 저축을 열정적으로 했다는 의미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연 275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정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아침에 은행을 갔다왔는데 은근 더웠지만 그래도 기분은 늘 좋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기분이 좋다. 물론 힘들때가 있지만 대부분 거의 기분이 좋은것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기분이 늘 안좋았고 힘들었다. 흡연은 나의 몸 상태를 나쁘게 하기 때문에 더 기분을 안좋게 만드는것 같다.어제 금연일기 쓰다가 깜빡 잊는게 있는데 우리 형이 드디어 금연을 시작했다고 한다. 우리형이 금연한지는 2주가 됬다고 한다. 나를 따라올려면 엄청 멀었다고 생각이 든다. 원래 금연초기때에는 예민해지고 짜증도 나고 그러는데 다행히 우리형은 짜증이 안나서 다행인것 같다. 우리형이 금연을 중도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전부터 우리형한테 금연을 말하고 싶었지만 내가 동생이다보니까 혹시나 형이 기분이 안좋을까봐 금연 권유를 말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형 스스로 금연을 했다는것에 뿌듯하다. 형도 아마도 금연의 필요성을 느끼고 금연을 하고 있는것 같다. 형은 나보다 흡연경력이 많기 때문에 금단현상도 많이 생길것이고 형은 다시 피울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형이 내심 금연하길 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아빠께서 폐암으로 고생중이고 그래서 그래도 다행인것은 형이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인것 같고 길게 금연을 했으면 좋겠다. 우리 아빠도 건강상태는 전보다 많이 좋아지셔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내가 그래도 늘 끼니를 신경써서 하니까 아빠 건강이 더 좋아지는것 같다. 엄마 건강도 좋아지셨다. 당 관리도 잘하고 계셔서 다행인것 같다. 엄마랑 나랑 식사 중간에 아무것도 간식을 안먹는다. 확실히 중간에 간식을 안먹으니까 살도 잘 빠지는것 같고 몸도 더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요즘에 매끼니마다 정말 건강식으로 먹는데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덕분에 내 건강도 엄청 배이상으로 좋아진게 느껴진다. 요즘에도 늘 내가 밥을 잘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밥이 잘 안되거나 그러면 내가 여러므로 많이 불안하다. 그래도 요즘에 늘 밥이 잘되고 그러니까 마음이 많이 불안하지가 않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다. 오늘은 6천개 넘게 받았다. 요즘에 계속 만개이상 받지 못하니까 나도 마음이 힘들다. 한 6시 30분 넘으니까 갑자기 풍이 잘 터지고 그러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았다. 처음에 2천개 좀 넘게 받았는데 2천개 받고 방종하는줄 알고 여러므로 마음이 불안했는데 그래도 막판에 풍이 좀 터져서 다행인것 같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저녁방송으로 켰으면 좋겠다. 저녁방송으로 다시 리턴하면 잘 터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저녁방송에도 방송키는 사람들이 있지만 풍을 많이 못 받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여전히 잘 받는 사람은 잘 받는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나는 그녀가 낮방송으로 쭈욱 가는것보다 저녁방송으로 바꿔서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는 시청자 숫자는 늘 좋기 때문에 저녁방송으로 다시 리턴하면 시청자 숫자는 기본 천명이상 볼것 같고 별풍선도 더 많이 받을것 같은 좋은 예감이 있다.전에는 낮방송때 풍이 잘 터지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낮방송을 키면 별풍선을 많이 못 받는다. 플랜 B를 늘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저녁방송을 켜도 경쟁이 더 치열해질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별풍선은 낮방송때보다는 더 많이 받을것같다. 다만 큰손분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많이 안들어와서 그게 나는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후딱 지나간다. 그만큼 내가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내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말 집안일을 열정적으로 하고 그러니까 정말 내 자신이 뿌듯하고 즐겁다. 내가 늘 지금처럼 집안일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달에 많이 받은만큼 더욱더 배 이상으로 열정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집안일을 오랫동안 하니까 거의 깔끔하게 하고 마무리하는것 같다. 전에는 대충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대충 안하고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오늘도 게임을 열정적으로 했지만 오늘은 너무 바쁘다보니까 많이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렙 36까지 올라가는데 얼마남지 않았지만 무리하지 않고 쉬엄쉬엄 할 생각이다. 오늘 낮에 운동하느라 낮잠을 못자서 저녁먹고 게임좀 하다가 잤는데 10시에 깼고 그래서 금연일기를 열정적으로 쓰고 있다. 새벽늦게 금연일기 쓰는것보다 저녁좀 일찍 금연일기 쓰는게 더 나은것 같다. 잠도 더 많이 푹 잘수도 있고 그래서이다.요즘에 엄마랑 아빠 신경쓰느라 잠을 일찍 못자고 있지만 그래도 몸은 그렇게 많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은 엄청 많이 피곤했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 피로도는 거의 0인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나의 몸 피로도는 90이였다. 상당히 높았다. 지금은 잠을 많이 안자고 그래도 몸이 많이 안피곤한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잠을 많이 안자면 엄청 많이 피곤하고 그랬다.아무튼 이번달에 우리 형 생일이 돌아온다. 그래서 형한테 돈을 줄려고 20만원을 따로 보관해놓고 있다. 형이 나한테 내 생일때에는 돈을 줬는데 나는 형한테 못주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꼭 줄 생각이다. 너무 받기만 해도 많이 미안하다. 그리고 내가 한달에 많이 받으니까 20만원을 형한테 준다고 나한테는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형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전자담배를 다시 찾는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그러면 늘 운동을 더 열정적으로 하는것같다. 그런데 금연하고 나서부터 스트레스가 그렇게 많이 받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흡연자시절때 흡연구역 가서 담배 피우는게 더 스트레스였던것 같다.흡연하면 흡연할수록 더 스트레스가 쌓인다. 내가 흡연자 시절때 흡연을 하고 나면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느낌이 든다. 금연덕분에 흡연구역에 가서 흡연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고 길거리에 담배꽁초들을 버리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늘 말하지만 흡연자들이 길거리에 담배꽁초들 버리고 가는 거 보면 정말 불쌍하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길거리가 더러워지니까 더욱더 많이 불쾌하고 많이 짜증이 난다. 나는 흡연자 시절때 길거리에 담배꽁초들을 버리지 않았는데 거의 쓰레기통에 버렸다. 물론 가끔 길바닥에 버리긴 했지만 많이 버리지 않았다. 흡연자 시절때 추억들이 아직 내 뇌속에 있지만 금방 사라진다. 금연 8년 가까이 하고 있지만 그래도 담배생각이 나지만 그래도 꾹 참는다. 금연은 평생 참는것이다. 참지못하면 흡연자로 다시 돌아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확진자가 많이 생기지 않았다.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고 늘 지금처럼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늘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날씨가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마스크가 일상이 되다보니까 힘들지가 않다고 늘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7개월이 15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5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2800일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흡연은 백해무익이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해야한다. 흡연으로 인한 망가진 폐는 다시 원상복구가 힘들지만 더 금연을 하면 더 나빠지지 않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젊다고 방심했다가는 정말 한순간에 훅 갈수가 있기 때문에 젊을때부터 금연을 해야 좋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살이 빠지니까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해도 힘들지가 않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73킬로까지 다시 가지 않아서 다행이다. 만약에 73킬로까지 몸무게가 갔으면 내 건강은 몸이 안좋아졌을것같다. 살이 빠진 덕분에 내 혈압도 매우 정상이다. 앞으로도 늘 내 혈압이 정상이도록 늘 노력해야겠다. 살 찌는것은 건강에도 좋지가 않다. 그리고 염증을 더 많이 유발시킨다. 그래도 요즘에 요요현상이 안와서 다행이다.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늘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되겠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살이 너무 잘찐다. 빼는것은 힘들지만 그래도 어떻게 하면 살이 잘 빠지는지 알기 때문에 다이어트도 여러므로 쉬운것같다. 다이어트로 힘들때 유투브로 고도비만 사람들의 영상들을 보면 다시는 살이 찌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살찌는 것은 자기관리를 못하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길거리에서 뚱뚱한 사람들을 보면 정말 많안타깝고 불쌍해보인다. 돈은 확실히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더 잘 버는것같다. 물론 연예인들중에서도 뚱뚱한 사람들이 있지만 그런 사람들도 의외로 돈을 잘 번다. 강호동도 약간 통통한 편이지만 강호동 형님은 근육으로 만들어진 몸이라고 생각이 든다. 유재석 형님도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신다. 담배도 끊었다고 한다. 정말 자기관리를 잘하려면 금연 금주가 필수이다. 금연과 금주를 하지 않는다면 자기관리를 잘 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 요즘에 어떤 옷을 입어도 정말 간지가 난다. 엄마도 나한테 뱃살이 들어가니까 멋있다고 늘 칭찬해주신다. 늘 멋진 모습을 유지하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래도 과자나 아이스크림 같은것을 먹지 않으니까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나지 않고 있어서 너무 좋고 운동할때도 중간에 물만 마시고 다른것은 일체 안먹는다. 그래서 더 살이 잘 빠지는것같다. 전에도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중간에 너무 많이 먹다보니까 체중이 안빠진것 같다. 전에 살이 안빠졌던 원인을 알기에 해결책을 찾아냈다.부모님을 옆에서 오랫동안 내가 간호하고 그럴려면 체력이 늘 좋아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요즘에 늘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이 너무 좋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있었더라면 정말 체력이 매우 심각할정도로 안좋아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형이 금연을 하니까 동생인 내가 정말 형이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형이 금연을 함으로써 체력은 더 좋아질것이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