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7. 23:02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749일째 6월 7일 화요일.
금연 274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비가 하루종일 많이 내렸다. 일요일날에 비 엄청 내렸고 어제는 소강상태였고 오늘은 비가 엄청 내렸다. 비가 내리니까 너무 좋았다. 날씨가 좀 시원해진 느낌이 들지만 이제는 또 더위가 다시 찾아온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날씨예보를 보니까 30도까지 올라간다. 그리고 더이상 비 소식은 없다. 물론 상황에 따라 날씨가 달라질수가 있기 때문에 늘 대비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다. 비가 엄청 내리고 그래서 나가지 않았다. 오늘 같이 비 엄청 내린날에 밖에 나갔다 왔으면 옷들이 비로 인해서 엄청 많이 축축해졌을지도 모른다. 오늘 낮에 음식물 쓰레기랑 분리수거 버리고 나갔다왔을때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려서 허거지겁 쓰레기 버리고 나서 바로 집으로 왔다. 우산을 안가져 왔지만 그래도 비를 엄청 많이 맞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금연 2749일째이다. 내일이면 금연 2750일째이다. 금연 2800일까지 얼마남지 않았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2800일도 금방 내 코앞으로 올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다. 오늘은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5천개가 좀 넘었다. 만개가 되지 않았지만 방송이 서서히 잘되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그녀가 저녁방송으로 바꾸게 되면 다시 방송이 잘될것 같은 그럼 좋은 예감이 든다. 다른 여캠들 방송들을 분석해보면 별풍선을 전보다 많이 못받는 여캠들이 엄청 늘어났다. 확실한것은 코로나 사회적 거리 사라지고 영업제한 사라지고 나서부터 사람들이 거의 다 밖에 있는 시간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밖에 나갈때 시내를 가보면 시내에 평일날에도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모여있는다. 그만큼 사람들이 야외에 있는 시간들도 많아지고 모임도 많아지고 그러는것 같다. 나는 그래도 모임같은것을 거의 안하니까 다행인것 같다. 모임같은거 했다가는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과 모여서 모임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내가 언제 어디서 걸릴지는 나도 예상을 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정말 늘 마스크는 필수이고 특히 대화할때도 마스크 쓰고 대화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다. 가끔 엘레베이터 안에서도 대화를 하긴 하지만 마스크를 잘 쓰고 대화를 한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대화를 나눌때 마스크를 지금까지 벗지 않았다.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나의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늘 긴장의 끈을 놓지 알고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다양한 스포츠를 보면서 하루를 보내지만 그저 결과만 본다.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다보니까 과정은 생략하고 그저 결과만 본다. 아무튼 어제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칠레 국가대표팀을 이겨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파라과이랑 축구경기를 할때도 또 이겼으면 좋겠다. 아무튼 이번 카타르 월드컵때도 정말 기대가 된다. 늘 최선을 다해서 늘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무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정말 열심히 보았다. 그녀가 비록 별풍선을 많이 못받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별풍선이 많이 받는 느낌이 들어서 다행인것같다. 그녀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예전처럼 별풍선을 많이 받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그녀가 요즘에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기쁘고 사랑스럽다. 앞으로도 늘 노력해서 늘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그녀가 많이 좋아지고 있어서 다행이고 무엇보다 많이 웃을려는 노력이 정말 이쁜것 같다. 기분이 안좋거나 풍을 많이 못받아도 기분을 안좋아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볼때도 안좋게 볼수가 있기 때문에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늘 웃음이 잃지 말았으면 좋겠다.그래도 요즘에는 기분이 좋아 보인다. 많이 웃고 그러니까 나도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웃게 되는것같다. 웃는것이 정말 중요하다. 다른 사람들이 볼때 웃으면 더 별풍선을 많이 잘 터지는것 같다. 그녀가 잘 웃고 그랬을때 별풍선이 더 많이 잘 터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방송이 엄청 잘됬을때도 많이 잘 웃었다. 그래서 내가 방송쳇으로 그녀한테 늘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고 늘 말하고 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듯이 많이 웃으면 복이 들어오듯이 정말 별풍선도 그만큼 많이 받을수 있다고 늘 내가 장담한다.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정말 열정적으로 했다. 조금만 더 많이 하면 레벨 36까지 올라갈것같다.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있으면 너무 힘들다보니까 중간에 쉬고 그 다음에 또 한다. 그런데 중간에 쉬면 그 텀이 매우 길다. 그래도 내가 언제든지 게임을 할수 있을때 하니까 크게 상관이 없다. 전에는 게임을 몰아서 그랬는데 지금은 게임시간을 나눠서 한다. 게임을 너무 많이 하는것도 정신적으로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게임을 적당히 내가 끄고 싶을때까지 하고 끈다.나는 그래도 게임 중독은 아닌것 같다. 게임중독이면 게임을 하루종일 했을것 같다. 그래도 나는 운동을 더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물론 게임도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암튼 오늘 비가 많이 내려서 무기력증이 좀 심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무기력증이 더 엄청 많이 심했을지도 모른다. 금연과 운동의 힘덕분에 무기력증이 와도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같다.날씨가 더워지니까 체력적으로 힘들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다행인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이런 무더운 여름에도 늘 잘 이겨내고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고 있지만 늘 긴장의 끈을 놓지고 있지 않다. 늘 어디를 가든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한다. 분명히 코로나 증상임에도 불구하고 검사를 받지 않는 그런 무개념이 있을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을 만날때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사람들이 많은곳에는 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어떤 인터넷방송 하는 남자는 정말 패드립치고 욕하고 그런 쓰레기같은 남자가 있다. 본인이 쓰레기라고 인정을 했다. 그런데 더 쓰레기같은 짓을 엄청 하고 있다. 더 웃긴것은 다른 사람들이 지 부모 욕하면 엄청 분노하면서 지가 다른 사람들의 부모욕을 그냥 막 한다. 정말 어이가 없다. 나는 되고 너는 안되는 마인드이다. 이런 쓰레기같은 방송을 좋아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다만 인간이 어느정도 나락으로 떨어질수 있는지 구경차 보는것 같다. 그리고 더 웃긴것은 패드립치고 욕하고 그러는데 지는 열심히 한다고 한다. 나는 그 쓰레기 같은 사람한테 한마디 하자면 정말 그냥 나가 뒤졌으면 좋겠다. 그냥 사회악이다. 본인이 노력을 하겠지만 남 욕하고 남의 부모 욕하는데 누가 하트를 많이 쏘겠냐고 말을 하고 싶다. 벗방 여캠은 옹호하는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벗방 여캠들은 남한테 욕하거나 남의 부모한테 패드립 치거나 그렇지는 않다. 그 쓰레기같은 남자가 풍을 많이 받고 싶으면 욕을 하지 않거나 남의 부모 패드립 치지 않거나 클린 방송을 하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 쓰레기같은남자가 미래 폐지줍고 다닐것같다. 그의 미래가 예측이 된다. 남한테 피해를 주거나 그러면 정말 본인한테 다 돌아온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착한일을 많이 하는것도 정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늘 남한테 큰 힘이 되거나 도움을 줄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남한테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준적이 없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정말 세상에 태어난 이상 정말 다른사람들한테 큰도움이 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그 쓰레기같은 남자 비제이는 분노조절장애가 있다. 그래서 화를 못 참는다. 분노조절장애도 하나의 정신병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살인까지 저지른 그런 경우가 정말 많다. 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7개월이 16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5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암튼 쓰레기같은 남자 비제이는 정말 선넘은 발언들을 서스름치 않게 한다. 쓰레기같은 남자 비제이는 나중에 본인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나중에 땅을 치며 후회할날이 올것 같다. 정말 다른사람들한테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주면 본인한테 다 똑같이 돌아온다. 정말 이런것들이 가장 무서운것 같다.나는 그래도 내 주변에 이런 또라이같은 남자들이 없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또라이같은 남자들이 내 주변에 있었으면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을것 같고 짜증도 엄청 났을것 같다. 분노조절장애 있는 사람들은 본인이 정신병이 있는것을 모른다.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게 폭력을 행사하고 그런 쓰레기같은 사람들이 있다. 솔직히 그가 속한 엔터는 정말 다 정신병자들의 집합소인것같다. 정말 나는 성격이 늘 좋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성격이 정말 쓰레기같은 성격이면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난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성격이 엄청 안좋고 그랬더라면 부모님한테 늘 분노를 표출했을것 같고 짜증도 엄청 냈을것같다. 나도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거나 그렇지만 약간만 내고 금방 수그러진다. 감정컨트롤이 정말 잘되는것 같다. 이것이 금연과 운동의 덕분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감정컨트롤이 잘 되지 않았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