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2. 23:58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744일째 6월 2일 목요일.
금연 274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6분동안 열심히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요즘에 몸이 고단하고 피곤하지만 그래도 견딜만하다. 날씨가 엄청 더워지고 그러다보니까 체력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엄청 힘든것은 아니지만 체력적으로 종종 힘들때가 있지만 그래도 나름 견딜만하다.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도 날씨가 더웠다. 그래서 밤에 나갔다왔다. 낮에는 몸이 피곤해서 낮잠을 좀 잤다. 낮잠을 두시간 정도 잔것 같다. 낮잠을 많이 자도 밤에 피곤하다. 그래서 잠을 또 잘 잘수가 있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했다. 끝까지 방송을 보았다. 물론 중간중간에 저녁준비하고 식사하느라 못보고 그랬지만 그래도 끝까지 다 볼려고 노력중이였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열혈분들이 안들어오니까 많이 아쉽다. 전에는 많이 들어오고 그랬는데 이제는 안들어오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열혈들이 안들어오니까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다.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최선을 다하면서 방송을 열심히 하고 있다. 오늘 다행히 애청자 숫자가 많이 늘어나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계속 애청자 숫자가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조만간 애청자 숫자가 49000명을 찍을것 같다. 곧 5만명을 찍을것 같다. 풍도 조금만 더 많이 받았으면 좋은데 많이 아쉽다. 시청자 숫자는 정말 많은편이지만 거의 물소들이 많다. 그래서 더 짜증이 난다. 시청자가 적어도 풍 잘쏘는 사람들이 더 좋다. 솔직히 생각해보면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집에 있는것보다 밖에서 노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프리카티비를 많이 안보는것 같다.물론 많이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별풍선 자체를 많이 안쏘는것같다. 물론 풍을 잘 받는 비제이들은 여전히 잘 받지만 전보다 확실히 많이 줄어든것 같다. 만약에 코로나 확진자들이 계속 심각하고 그랬더라면 사람들이 대부분 돈을 아프리카티비에 썼을것 같지만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고 상황도 전보다 많이 좋아져서 사람들이 거의 다 밖에 나가서 돈을 많이 쓰는 느낌이 든다.오늘 저녁에 사람들이 시내에 많이 있었다. 나는 곧바로 내 할일을 하고 바로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전에도 말했지만 마스크를 요즘에 하루에 두번 바꾼다. 운동하고 나서 바꾸고 밖에 나갔다 와서 바꾸고 그렇고 있다. 마스크를 자주 바꾸니까 정말 기분도 상쾌하고 너무 좋은것 같다.한마스크를 오랫동안 쓰는것도 위생적으로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바꿔주는것도 좋은방법이다. 집에 마스크가 많이 있어서 자주 바꿔도 여전히 많다. 나중에 내가 사놓은 마스크가 많이 줄어들어도 바로 쿠팡으로 주문하면 바로 오니까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목이 너무 아팠다. 잠을 잘못 자서 목이 뻣뻣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힘들었다. 좌우로 잘 움직일수가 없어서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좌우로 잘 움직일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잠을 잘못 자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여러가지 고민들과 생각들이 많아서 온몸에 긴장을 해서 목에 무리가 간것 같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좌우로 잘 움직이지 못했다. 아직도 목이 다 낫지 않아서 뻣뻣하지만 아침에 비해서는 괜찮은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목이 덜 뻣뻣해서 다행이다. 목이 엄청 뻣뻣하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반듯한 자세도 정말 중요한것 같다. 틀어진 자세는 온몸을 긴장을 하게 만들고 근육을 뭉치게 해서 몸을 더 뻣뻣하게 만들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이 금연 274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시내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많이 보았다. 그들 곁을 지나가면 정말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내가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내 몸에서 담배 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나서 다른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줬을것 같다.오늘 점심때는 나 혼자 설거지 했지만 밤에는 아빠가 설거지를 옆에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설거지가 빨리 끝났다. 오늘도 샤워를 두번했다. 아침에 운동하고 샤워를 하고 밤에 나갔다와서 샤워를 했다. 밤에도 날씨가 덥다. 낮에 비해서는 시원한 편이지만 그래도 저녁에도 날씨가 습하다. 오늘도 시내에 노마스크로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 보였다. 전에는 밖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노마스크로 밖에를 돌아댕기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다른사람들이 마스크를 밖에서 잘 쓰지 않아도 내가 늘 잘 쓰고 있으니까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는게 힘들어하는게 보이지만 나는 날씨가 덥고 힘들어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 마스크가 일상이 되다보니까 이제는 맨얼굴이 어색해서 늘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있다. 지금까지 외출할때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외출을 했다. 마스크 없이 외출을 한적이 없다. 정말 집안에서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지만 코로나 걸렸을때 미리 대비하고 있고 미리 대비하다보면 나중에 내가 코로나에 걸렸을때 덜 당황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대비가 없으면 나중에 엄청 당황해서 정신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몸에 이상이 있거나 그러면 늘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해본다. 지금까지 11~12번정도 했다. 물론 이제는 내가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몇번 했는지는 이제는 의미가 없다. 이제는 더이상 셀 생각이 없다. 요즘에 가끔 몸 컨디션이 기복이 있다. 어떤날은 좋다가 어떤날은 안좋다가 반복이다. 그래도 요즘에는 늘 몸 컨디션이 좋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쉬는날이다. 내일도 방송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그녀가 아직 몸상태가 다 낫지 않으니까 무리하지 않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다. 아프리카티비에 정말 돈 잘 버는 남자비제이가 있는데 이분은 과거에 잘못된 행동때문에 엄청 욕을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분때문에 2년전에 어떤 여캠이 자살을 했다. 전에도 말했지만 정말 안타까웠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한다. 요즘에도 돈 잘 버는 남자 비제이를 시청자들이 고소를 많이 하는것 같다. 방송에서 비제이가 일반시청자한테 욕을 했거나 그래서 돈 잘 버는 남자비제이가 고소를 당하는 모양인것 같다. 정말 자신의 했던 행동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진다. 솔직히 그 돈 잘버는 남자비제이가 왜 고소를 당하는 이유를 알지만 방송에서 언급하게 되면 안되기 때문에 그냥 언급자체를 안한다. 본인의 행동이 잘하고 그러면 정말 나중에 좋은일들만 생기지만 본인의 행동이 잘하지 않으면 나중에 안좋은일들이 겹쳐서 온다. 나는 돈 잘버는 남자비제이한테 안좋은일들이 많이 생기는것을 예상을 했다. 정말 남한테 피해를 주면 정말 본인이 똑같이 피눈물을 흘린다. 솔직히 말해서 이 남자비제이가 행동만 잘하고 그랬어도 이 여캠은 자살하지 않았을것 같다.솔직히 자살한 여캠의 팬은 아니였지만 얼굴도 이뻤고 몸매도 이뻐보여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더 소름인것은 자살한 여캠의 이름 사주에 감당하지 못한일이 터졌을때 자살을 할수가 있다고 나와있다.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사주를 거의 믿지 않았는데 엄마가 사주를 보러 갔었는데 내가 유일하게 여자복만 빼고 다 사주가 좋다. 그래서 그냥 혼자 살기로 결심을 했다. 물론 결혼해서 살면 행복이 배가 되겠지만 솔직히 코로나 시국에 누구를 만나고 연애나 결혼을 할수 있을지가 큰 걱정이 된다. 솔직히 혼자 있어도 외롭지가 않다. 즐겁다.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서 외롭지는 않다. 가끔 사람들을 만나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다. 아빠 건강 회복이 우선이기 때문에 맘놓고 놀수가 없다. 물론 전에도 말했지만 아빠 건강이 전보다 많이 좋아지셨다. 그래도 가끔 힘들어하실때가 종종 있다. 내일이 불금이다.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 이번달은 우리형의 생일이 돌아온다. 그래서 13일날에 서울로 올라가야 하는 아빠한테 봉투에 돈을 넣어서 형한테 갔다달라고 부탁드릴 생각이다. 나도 같이 올라갔으면 좋겠지만 이날에 형이 서울에서 기다린다고 해서 내가 굳이 안가도 될것 같다. 그래도 아빠 폐CT촬영하는날과 주사맞는날에는 내가 같이 올라갈 생각이다. 엄마는 체력적으로 힘들고 그래서 내가 저번에 처럼 같이 올라갈 생각이다. 지난달에 내가 아빠랑 서울에 같이 갔다왔을때 수고했다며 50만원을 주셨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날씨가 덥고 그러니까 샤워를 해도 금방 덥다.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7개월이 21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5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시원하게 비가 좀 내렸으면 좋겠다. 비가 오더라도 엄청 습하고 더울것 같다. 올 여름 정말 너무 덥다.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일은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간다. 몇년전에도 여름에 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가고 그랬는데 이번에도 33도까지 올라간다. 2018년 여름이 정말 최악이였다. 체감온도 40도까지 올라갔었다. 그때만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다. 올 여름에는 40도까지 올라가지 않았으면 좋겠고 30도만 유지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