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9. 16:17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740일째 5월 29일 일요일.
금연 274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났다. 그래도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어느덧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이 금연 274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날씨가 더웠다. 그래서 낮에는 나가지 않았고 밤에 나갔다왔다. 주말이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어제에 어이서 오늘도 흡연자들이 정말 많아 보였다. 흡연자 곁을 지나갈때마다 그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를 원치 않게 마시는데 정말 많이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가 더 많이 독하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들이 덜 독했을것 같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후각과 미각은 늘 업그레이드가 된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늘 후각과 미각은 늘 좋을것 같다.오늘 저녁때에는 오리고기 요리를 엄마가 해주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다 먹지는 않았고 반절이상 먹고 남겼다. 다 먹었으면 엄청 많이 배불렀을지도 모른다. 요즘에 과식을 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그래서 밥양을 전보다 줄이고 있다. 그리고 군것질도 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건강식으로 거의 3끼를 먹으니까 몸이 엄청 많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늘 건강식으로 매번 3끼를 먹어야 겠다. 어제는 오랜만에 중화요리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아빠께서 짜장면과 짬뽕을 시켜주셨고 치킨같은것을 시켜주셨는데 좀 많이 매워서 먹다가 남겼다. 전에는 다 먹을수 있었는데 다 먹으면 더 배부르고 더 힘들것 같아서 음식을 일부러 남겼다. 전에는 거의 음식을 다 먹었는데 요즘에는 음식을 나눠서 먹고 있다. 너무 많이 한꺼번에 먹게 되면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하지 못했다. 장염이 심하게 걸린것 같다.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녀의 건강이 장염으로 인해서 엄청 아프고 무엇보다 열이 내려가지 않아서 엄청 많이 힘들어 할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혼자 살다보니까 이런 비상상태가 발생했을때 정말 많이 힘들것 같다. 물론 그녀의 부모님께서 왔다갔다 하시겠지만 자주는 왔다갔다 하시지는 않을것 같다. 나는 혼자 살면 엄청 과식하고 건강에 신경 안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장염에 걸렸을때에는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니까 죽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녀가 장염이 회복이 되도 엄청난 후유증으로 인해서 정말 방송을 제대로 하지 못할것 같다. 운동을 정말 우리가 해야하는 이유가 운동을 꾸준하게 하면 확실히 몸의 면역력이 더 많이 높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몸이 더 강해진다고 생각이 든다. 몸이 약하다고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몸이 더 약해진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어릴적에 정말 몸이 아파서 제대로 걷지 못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잘 걸었고 힘든것을 다 운동을 통해서 극복을 했다. 나는 운동을 직업적보다는 건강하게 아프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내가 11살때부터 운동했으니까 지금이 32살이니까 21년 됬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만약에 어릴적 때부터 지금까지 운동을 생활화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처럼 건강하게 살지 못하고 맨날 병들고 아파했을지도 모른다. 정말 나는 운동을 평생동안 늘 열심히 할 생각이다. 운동은 나의 인생의 반을 차지하고 있다. 정말 기쁘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래서 몸의 면역력이 더 떨어지고 그래서 코로나에도 걸렸었고 장염에도 걸리는것 같다. 몸의 면역력만 높이면 코로나이든 장염이든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물론 몸의 면역력이 좋다고 코로나에 안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몸의 면역력이 좋으면 코로나에 걸려도 그냥 후딱 지나갈것 같다. 나는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했고 운동이랑 금연을 그만큼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어서 그런지 코로나에 지금까지 걸리지 않은것 같다. 정말 만약에 긴장의 끈이 풀려서 그냥 마스크 없이 밖에 돌아댕기고 그랬더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나는 어디를 가든 정말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밖에서 사람들도 거의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물론 노마스크로 돌아댕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이다.사람들이 여전히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잘 쓰는 이유가 아직 많이 불안하기 때문이다. 솔직히 전에도 말했지만 우리 몸을 아프게 만드는것은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담배연기 등 정말 많다. 그렇기 때문에 늘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5월달도 거의 끝나간다. 모레 화요일만 지나가면 5월달이 끝나고 6월달이 돌아온다. 정말 올해도 이제 딱 반절 남은것 같다. 곧있으면 하반기다. 하반기때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살아야겠다.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가 독하고 역겹다는 생각이 들다보니까 늘평생금연에 자신감이 있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방심하는 순간 정말 흡연자로 다시 돌아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녀가 정말 몸이 약한것 같다. 아프리카 티비로 와서 이렇게 심하게 아픈적은 처음이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때에는 이정도까지 아프지 않았는데 확실한것은 그녀가 코로나 걸렸을때보다 지금이 더 상황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녀가 몸이 완전히 회복되고 나서 방송을 켰으면 좋겠다. 괜히 무리해서 방송 켰다가는 정말 나중에 더 심각한 상황들이 올수가 있기 때문이다.내가 큰 걱정인것은 그녀가 열이 잘 내려가지 않는게 큰 걱정이다. 발열이 계속 되다보면 정말 더 심각한 상황들이 올수가 있고 심하면 기절할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열이 너무 심하게 오르고 내려가지 않으면 정말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여름이다보니까 음식이 금방 상한다. 그래서 어떤 음식이든 정말 조심스럽게 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힘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그녀가 장염으로 인한 휴방이 길어지고 있지만 다른 여캠방송을 안보고 내 할일 하면서 지내고 있다. 요즘에 리니지 게임도 열심히 하고 있다. 몇일전에 렙 35이 되었다. 열심히해서 40까지 올릴 생각이다. 열이 너무 심하게 오르고 내려가지 않으면 뇌에도 악영향을 받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기억력이 감퇴되거나 건망증이 심해지거나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그녀가 열이 안내려거나 그러면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다. 괜히 집에서 버티다가 다시 응급실로 실려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한테 5월달은 최악의 5월달일것같다. 풍도 많이 못받았고 월말에 갑자기 장염으로 인해서 방송 자체를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밥도 제대로 못 먹을것 같다. 강제 다이어트를 될것 같다. 여자들 같은 경우는 다이어트 하면 가슴도 덩달아 빠질것 같아서 큰 걱정이다. 남자는 다이어트 하면 이득이지만 여자는 손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다이어트 한다고 다 여자들의 가슴이 빠지는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그런것 같다. 내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을때에는 내가 태어나고 울지 않았을때가 힘들었고 잘 걷지 못했을때가 힘들었고 정말 어릴적에는 여러므로 많이 아팠다.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래서 키도 많이 못컸다. 잠만 푹 잘 자고 그랬더라면 우리형이랑 키가 비슷했을것 같지만 사는데는 큰 지장이 없다. 그녀가 침대에 누워만 있으면 얼굴이 좀 부을것 같다. 내가 큰 걱정인것은 장염이 다 나아도 일상생활이 큰 어려움을 갖을것 같다. 방송 자체가 많이 힘들고 그러면 장기휴방을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다. 그동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너무 많이 열심히 달렸고 많이 못쉬웠다. 좀 쉬라는 계시인것 같다. 사람은 너무 무리하게 어떤 일이든지 하게 되면 탈이 난다. 그래서 나중에 쓰러질수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너무 쉬지 못하고 열심히 달리다보니까 몸에 탈이 난 모양인것 같다. 이 계기를 통해서 푹 쉬웠으면 좋겠다. 나는 그녀한테 하고 싶은말은 정말 쉴땐 푹 쉬워야 한다고 말을 해주고 싶다. 나는 그녀가 3개월 휴방을 했을때 기다렸다. 지금도 충분히 기다릴수 있다. 나는 정말 인내심이 강한 남자이다. 다른 여캠은 관심이 없다. 암튼 건강이 첫째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돈을 많이 버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면 나중에 번 돈들이 거의 다 병원비(입원비 치료비 수술비 약값)등으로 나갈수가 있기 때문에 건강이 최고이다. 그녀가 방송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건강을 소홀히 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 계기로 푹 쉬고 100% 몸 컨디션이 됬을때 다시 방송을 켰으면 좋겠다. 지금 몸상태는 거의 30퍼센트 정도 밖에 안될것 같다.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푹 쉬고 있어서 다행이다. 몸이 아플때에는 잠을 푹 자는게 낫다. 물론 잠을 너무 많이 자도 몸이 더 힘들때가 많다. 나는 그녀가 압박감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람은 누구나 아플수가 있다. 그녀가 평소에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아서 장염 나을때까지 좀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다. 운동을 많이 하면 몸이 힘들거나 그래도 회복력이 금방 되는것 같다. 물론 나는 지금까지 몸이 심하게 어디 아픈적이 없다. 꾸준하게 운동과 금연의 효과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이 심하게 아프고 그럴때 회복력이 엄청 느렸을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7개월이 25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60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 밤에 날씨가 흐렸다. 날씨가 습해서 더워서 샤워를 또 했다. 요즘에 샤워를 하루에 두번정도 한다. 덕분에 몸이 엄청 상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