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2. 23:57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733일째 5월 22일 일요일.
금연 273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그리고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은 오후에 엄마랑 아빠랑 울집 강아지 데리고 모악산에 있는 아빠집에 갔다왔다. 그저께 금요일날에 갔다왔는데 오늘도 갔다왔다. 오늘 집에서 쉬고 싶었는데 내가 쉬면 엄마랑 아빠가 강아지 산책할때 들고 다녀야 하는데 내가 같이 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들어서 오늘도 같이 갔다. 모악산에 있는 아빠집에서 오늘 낮잠을 두시간 정도 잤다. 정말 확실히 산밑에 있는 집이라서 그런지 공기가 정말 더 좋은것 같다. 물론 미세먼지가 좋지 않을때는 안좋지만 그래도 뭔가 도시보다 공기가 더 좋은 느낌이 든다. 강아지 데리고 산을 산책했는데 정말 더워서 힘들었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고 106분동안 열심히 했다.땀도 엄청 많이 나고 그래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식스센스 시즌2을 다 보았다. 하루에 한개씩 보다보니까 다 보았다. 내일부터는 시즌3을 볼 생각이다. 시즌3는 8화부터 보면 된다. 7화까지는 다 보았다. 시즌3에서는 스파이가 존재하는것이 정말 재미있는것 같다. 암튼 아침에 운동하고 오후에는 산에 오르고 운동을 하루에 두번을 연달아 했더니 힘들었지만 그래도 몸이 배이상으로 좋아진게 느껴지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제 쿠팡으로 주문한 자가진단 키트 검사용 두박스가 배달이 되었다. 그런데 박스가 약간 훼손되어서 기분이 불쾌하지만 내용물은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검사를 네번정도 할수가 있다. 지금까지 내가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8번 했다. 다 음성이다. 앞으로도 음성이 나오도록 늘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해야겠다. 날씨 기온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내일은 29도까지 올라간다. 근데 체감온도는 대략 30도인것 같다. 날씨가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늘 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운동할때 거실에서 헬스자전거 운동하니까 엄청 시원한것 같다. 내방에서 운동했을때에는 엄청 갑갑하고 그랬다. 내방에서 운동하면 내방에서 운동할때마다 퀘퀘한 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확실히 넓은 거실에서 운동하니까 땀은 엄청 나고 그렇지만 덜 답답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273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삶은 더욱더 빛나고 멋있는것 같다. 코로나 사태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고 그렇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잘 버티고 있는것 같다. 만약에 코로나에 걸리고 그랬더라면 정말 지금보다 더 배 이상으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코로나가 약간 잠잠하더니 이제는 원숭이 두창이라는 전염성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린다. 지금 유럽 미국 중동 국가에서 발생되고 있는데 정말 아시아까지 넘어올것 같다. 정말 평생동안 마스크를 쓰다가 죽어야 할것 같다. 그래도 나는 마스크가 일상이 되다보니까 그렇게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하루종일 쓰고 있어도 힘들지가 않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마스크를 오랫동안 쓰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심각한 전염성 바이러스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정말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많이 입국하기 때문에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도 상륙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길가다가 외국인들 보면 뭔가 불쾌하다. 그들한테 정말 역겨운 냄새가 많이 나는것 같다. 암튼 영화에서 볼법한 바이러스들이 정말 실제로도 존재하고 있는게 엄청 많이 불쾌한것 같다. 정말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능한 가지 않는게 가장 최고의 방법이다. 그래도 나는 카페나 식당이나 가지 않ㅎ는다. 그만큼 위험하고 나도 모르게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지금까지 가능한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을려고 엄청 많이 노력했다. 그래서 내가 교회를 가지 않는 이유이다. 교회에서도 많은 사람들과 같이 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확진자들도 숨어 있을수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감염이 되면 부모님까지 영향을 받을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내가 늘 조심하고 있다. 만약에 코로나에 내가 감염이 되더라도 나는 지금처럼 집에서도 마스크를 늘 쓰고 다닐 생각이다. 그리고 식사도 따로 하고 최대한 마스크를 써서 부모님한테 감염이 되지 않도록 늘 조심하는게 중요한것 같다. 나는 아직 걸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고 있다. 코로나가 무서운 이유가 정말 방심하는 틈에 몸속으로 들어가서 급격하게 몸을 나쁘게 만들고 병들게 만든다. 그리고 젊은층에서는 무증상 감염자들이 숨어 있기 때문에 더욱더 사람들을 만날때에는 더욱더 조심할 필요가 있는것 같다. 그래도 사람들과 만날일이 없으니까 대화도 하지 않고 있다. 정말 사람들을 너무 만나지 않으니까 사회랑 단절되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교회를 안가는게 익숙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교회를 안가고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포기해야할 것들이 생긴다. 나는 영화관도 거의 안가고 있고 교회도 거의 안간다. 코로나 확진자가 지금보다 더 많이 줄어들고 그래도 나는 교회에 다시 갈 생각이 없다. 교회를 가지 않아도 충분히 나 스스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큰 사건이나 사고를 나는 발생시키지 않는다. 나는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모범적 사람이였다. 내가 유일하게 방탈했던 부분은 대학교4학년때 잠깐 흡연을 했던것이다. 다행히 금연을 일찍 했고 지금까지 별탈없이 금연을 잘해내고 있다. 내꺼 폰 케이스가 4개가 있다. 가죽케이스 두개 플라스틱+고무 하나 고무케이스 하나 이렇게 해서 총 4개이다. 전에 노트5을 썼을때에는 5개나 샀다. 그런데 이번 노트8는 4개 샀다. 한꺼번에 산게 아니라 나눠서 샀다. 더이상 살 생각이 없다. 케이스를 나도 모르게 충동구매를 하는것 같다. 그래서 가끔 돈낭비 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엄청 돈낭비는 아닌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최근에 산 멋진 가죽케이스가 있는데 이 가죽케이스를 전에 노트5를 썼을때에도 비슷한 가죽케이스를 산적이 있는데 정말 멋있었다. 노트8 가죽케이스는 노트5 가죽케이스보다 확실히 사이즈가 크다. 최근에 산 가죽케이스가 엄청 낡아지고 그래도 오랫동안 잘 써야 겠다. 낡아졌다고 버릴 생각이 없다. 다음번에는 핸드폰을 바꿀때에는 노트20울트라를 살 생각이다. 지금 사면 비싸기 때문에 노트8을 오래 쓰고 나서 바꿀 생각이다. 노트5을 내가 3~4년 이상 썼다. 노트8은 10년이상 쓸 생각이다. 노트8가 엄청 고장나고 그랬을때 새 폰으로 바꿀 생각이다. 폰을 자주 바꾸는것보다 좀 많이 쓰고 바꾸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짧게 쓰고 바꾸면 아깝기 때문이다. 정말 다양한 최신 삼성폰들이 많이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다. 오늘도 방송이 잘되지 않았다. 그녀가 오늘 오후 4시3분에 방송을 켰다. 시간이 갈수록 방송시간이 뒤로 미뤄지고 있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엄청 많이 그녀가 고생하고 있다. 코로나 걸리고 완치된지도 2달이 좀 넘었지만 아직도 후유증이 남아있는것 같다. 그녀한테 내가 채팅창으로 방송을 좀더 일찍 키는게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그녀가 방송일찍 켜도 변함이 없을것 같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녀가 별풍선을 많이 받았을때 보면 아침 10~11시 사이에 키고 오랫동안 방송을 길게 해서 더 많은 별풍선을 받았다. 이번달에 그녀가 누적 받은 별풍선이 19만개이다. 방송 일찍 키고 그랬더라면 19만개보다 더 많이 받았을지도 모른다. 그녀는 여러므로 무기력증이 심한것 같다. 그래서 방송도 너무 전보다 열심히 하지 않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캠 회장형이 요즘에 거의 안들어온다. 아마도 잠수탄 모양인것 같다. 솔직히 내가 만약에 회장형 입장이면 나도 잠수탈것같다. 회장이라는 직책이 엄청 부담감도 크고 별풍선을 많이 쏴야 한다는 부담감이 많이 있을것 같다는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열혈분들이 다 들어오지 않는게 정말 아쉽다. 전에는 열혈분들이 많이 들어오고 별풍선도 많이 쏴주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거의 안들어온다. 둘중 하나인것 같다. 아프라카 방송이 실증이 나서 더이상 안본다는것 그리고 회사일이 바빠서 아에 안들어오는것같다. 정말 나는 아직까지 그녀곁에 계속 있지만 식사준비하고 식사를 하게되면 그녀의 방송을 집중적으로 못보게 된다. 그녀가 전처럼 방송을 좀더 일찍 키고 그랬으면 좋겠다. 물론 그녀의 말대로 방송 일찍 킨다고 지금처럼 비슷하다고 말을 하겠지만 솔직히 지금보다 더 나아질수는 있다고 생각이 든다. 큰손은 정말 성실한 사람들을 좋아한다. 게으른 사람들을 많이 안좋아한다. 그녀가 여전히 성실히 방송을 하고는 있지만 뭔가 전보다 의욕이 많이 상실된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내가 그녀한테 운동도 추천도 하고 그러는데 그녀는 운동하는것 자체를 별로 안좋아한다. 그녀한테 하고 싶은말은 정말 운동을 꾸준히 하면 체력도 좋아지고 방송할때 텐션이 높아진다고 말을 하고 싶다. 정말 운동만큼 좋은게 없다고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운동을 꾸준하게 하면 정말 우울증도 거의 사라지고 기분도 늘 좋고 자신감도 늘 업이 되는것 같다. 그녀는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것 같다. 그래서 풍 유도도 많이 못하는게 단점인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그녀가 별풍선 유도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 오늘 날씨가 너무 덥고 힘든 하루였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더운 여름도 잘 이겨낼것 같다. 정말 올 여름도 엄청 더울것 같다. 요즘에 비가 많이 안내린다. 비가 적당히 내렸으면 좋겠다. 지구 온난화로 확실히 지구 기후가 많이 변화되고 있다. 그래서 어떤 나라는 허리케인으로 엄청 피해를 많이 본 나라도 있고 그러는것 같다. 정말 올해 여름 태풍은 언제또 발생할지가 참 궁금하다. 그런데 무더운 여름이 지속되면 태풍도 북상하다가 다른 방향으로 꺽일것 같다. 올해 열섬현상이 발생하면 정말 우리나라 전체가 엄청 빨갛게 뜨거울것 같다.그래서 요즘에 물도 많이 자주 마시고 있다. 탄산음료수는 안마신다. 탄산수는 정말 맛있다. 설탕이 들어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계속 먹다보니까 익숙해졌다. 확실히 무더운 여름이 더 힘들다. 그래도 여름을 늘 좋아할려고 노력중이다. 올 여름에 조심하지 않으면 코로나 재확산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언제든지 재확산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실외마스크 착용 해제를 철회하고 다시 실외마스크 착용를 적용했으면 좋겠다. 야외에서도 위험하다. 각종 유해물질 담배연기 등 정말 우리몸을 위협하는 그런 무서운 존재들이 정말 많다. 더구더나 전에도 말했지만 미세먼지로 인한 폐암환자들도 정말 많이 증가하고 있다. 젊은층에서도 암발생률이 갈수록 높아진다. 서구화된 음식 운동부족 등등 때문에 젊은층에서도 암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 나는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나의 몸 건강을 배 이상으로 좋게 유지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나의 몸 상태는 최악일것 같고 나의 성욕 또한 엄청 좋지 않았을것같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밤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원래 오늘 집에서 쉬고 싶었지만 그래도 오늘 저녁때 먹은 삼계탕이 고칼로리다보니까 시내 한반퀴를 열심히 돌았다. 밤에도 엄청 더웠다. 그래서 오늘 샤워를 세번했다. 아침에 운동하고 한번 오후에 부모님이랑 같이 강아지 산책하고 나서 한번 저녁때 밥먹고 외출하고 나서 집 돌아오고 나서 한번 이렇게 총 3번했다. 날씨가 더워지고 그러니까 샤워를 많이 할수밖에 없다. 그래도 전보다 머리 두피도 덜 가지럽고 그래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좀 가렵지만 최대한 가려움증을 참을려고 노력중이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6개월이 2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6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그녀가 요즘에 방송이 잘 안되고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 시청자는 여전히 많지만 시청자에 비해서 풍력이 많이 부족한게 아쉽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 시청자는 그냥 풍 안쏘는 물소들의 집합소인것 같다.앞으로가 더 문제이다. 정말 이렇게 풍을 많이 못받으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멘탈적으로 힘들어서 휴방이 더 많아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풍이 잘 터지는 비제이는 여전히 잘 터지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요즘에 잘 안터진다. 나는 그녀가 나랑 쪽지로 대화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그녀한테 내가 어떤 부분들을 고쳤으면 좋겠다고 말을 해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녀는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나는 놔둔다. 그녀가 방송을 늦게 킬수록 나는 그만큼 방송을 많이 못본다. 살림을 내가 거의 하다보니까 바쁘다. 엄마가 요리해주시면 나는 설거지 하고 식사세팅하고 그러고 있다. 집안일을 하고 나면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간다. 그만큼 재미있고 즐겁다. 집안일 하면서 단 한번도 힘들다고 생각을 한적이 없다.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엄청 일직 켰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