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29일째

금연일기 2729일째 5월 18일 수요일.

 

금연 272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2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어제 쿠팡으로 마스크를 주문했다. 한달전에 샀던 마스크를 다시 재구매를 했다. 정말 94마스크 이지만 숨쉬기 편한 마스크 덕분에 마스크를 오랫동안 쓰고 있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다른 94마스크는 전에는 회색을 사서 썼는데 꽉 조이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숨쉴때마다 약간 힘들고 그랬는데 많이 쓰다보니까 이제는 적응이 되었다. 그래서 같은 디자인 종류의 94마스크를 또 샀는데 이번에는 흰색을 샀는데 회색이랑 두께는 비슷하다. 대신에 숨쉬는게 더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이번에 산 에버뉴크린 황사방역 마스크가 정말 좋다.그런데 에버뉴크린 황사방역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면 뭔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적응이 많이 되서 이제는 오래 쓰고 있어도 힘들지가 않다. 그런데 확실히 에버뉴크린 황사방역 마스크의 흰색이 더 좋은것 같다. 물론 회색도 나쁘지는 않지만 흰색을 오늘 착용해보니까 좀더 얇은 느낌이 든다. 물론 두께는 회색이랑 비슷하지만 흰색이 좀 얇다. 그래서 나중에 에버뉴크린 황사방역 마스크를 살때 흰색으로 나중에 또 재구매 할 생각이다. 회색이랑 흰색이랑 비교체험으로 써보고 그러다보니까 확실히 흰색이 더 좋은게 느껴진다. 회색도 나쁘지는 않지만 에버뉴크린 황사방역 마스크의 흰색이 더 가벼운 느낌이 든다. 회색은 마스크랑 얼굴 거리가 엄청 짧아서 꽉 달라붙는 느낌이 엄청 들었는데 흰색은 얼굴이랑 마스크 간격이 좀 있어서 더 헐렁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딱 좋은것 같다. 물론 꽉 달라붙는게 더 방역측면에서는 좋을수는 있지만 산소공급이 더 원활하게 안될수가 있기 때문에 약간 헐렁한게 좋다. 물론 내가 지금까지 쓴 마스크들을 생각해보면 마스크가 꽉 찼다. 그래도 호흡할때 더 편안했다. 내 얼굴 크기가 작은편이라서 더 마스크 공간이 없는것 같다. 얼굴크기가 커서 마스크 공간이 많이 남는것보다 얼굴크기가 작아서 마스크 공간이 적게 남는게 더 좋은것 같다. 적게 남으면  그만큼 코로나가 우리 몸에 침투할수가 없기 때문이다.지금까지 내가 마스크를 다양하게 써 보고 그랬는데 정말 나한테 딱 맞는 마스크들이 있어서 너무 좋고 행복하다. 어떤 마스크는 불편하고 그러는데 어떤 마스크는 정말 숨쉴때 편안하다. 94마스크라도 다 숨쉬는게 힘든게 아니다. 숨쉬기 편안한 94마스크도 정말 많이 파는것 같다. 오늘 마스크를 교체를 두번 했다. 운동하고 마스크 교체하고 저녁때 나갔다 왔을때 교체를 또 했다. 원래 하루에 한번정도만 마스크를 교체하는데 오늘은 두번 교체했다. 정말 마스크가 곳곳에 많이 파니까 정말 마스크를 굳이 아껴써 오래 쓸 필요가 없다. 더구더나 요즘에 날씨가 많이 덥고 그러다보니까 마스크 내부에 땀이 많이 차고 그러면 마스크가 전체적으로 축축해진다 마스크가 축축해지면 정말 방역효과가 떨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늘 말하고 있지만 마스크를 자주 교체하는것도 하나의 좋은방법이다. 마스크를 아낄 필요가 없다.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면 교체를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주문한 마스크 중에 하나가 마스크가 들어있던 박스가 있는데 또 윗통이 약간 터져 있었다. 그래도 마스크 포장지에는 마스크가 잘 있어서 다행이지만 제발 쿠팡맨분들이 바쁘다고 던지거나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쿠팡맨분들의 마음도 이해가간다. 바쁘니까 택배를 배송할때 트럭에 던지거나 그러는 경우가 정말 많을것 같다. 그러다가 중요한 물건이 깨지거나 그러면 정말 안좋을것 같다. 다행히 마스크 박스는 약간 윗통이 터지고 그랬지만 내부는 괜찮았지만 저번에는 밑동이 터져서 좀 짜증이 많이 났다. 그래도 구매후기에는 늘 좋은말만 쓴다.구매후기에 지금까지 절대로 짜증나는 이유 등은 언급안하고 있다. 괜히 언급했다가 서로 싸울수도 있고 날 판매자가 안좋게 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마스크 값으로 돈은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나는 정말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어서 덕분에 지금까지 정말로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았던것 같다. 정말 끝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 면역력이 엄청 강하다. 그래서 지금까지 감기도 안걸리는것 같다. 마스크만 잘 쓰고 다녀도 감기에 걸리지 않는것 같다. 마스크 덕분에 정말 코가 덜 건조하고 목도 덜 건조하니까 정말 다행이다. 코랑 목이 너무 건조하다보면 감기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밤에 나갔다왔다. 낮에 나갔다올려고 했는데 못 나갔다. 오늘 엄마랑 아빠께서 서울에 올라갔다가 내려오셨다. 원래 오늘 항암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래서 밀리고 밀려서 다음주 화요일날에 맞는다. 다음주 화요일은 내가 아빠 모시고 서울에 갔다올 생각이다. 어려운것은 없는것 같다. 항암주사만 잠깐 맞고 다시 전주로 내려온다.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고 그래서 덕분에 기차를 타고 다니신다. 자동차 운전은 안해봤지만 자동차 운전을 오랫동안 하면 정말 엄청 많이 피곤할것 같다. 그래도 요즘에는 엄마랑 아빠가 서울에 올라가실때 기차타고 올라간다. 올라갈때에는 기차에 사람들이 엄청 빽빽하다고 한다. 엄마가 그러시는데 사람들이 마스크도 잘 쓰고 있다고 한다.기차안에서 사람들이 대화 자체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대화를 하다보면 마스크를 쓰더라도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아파트 주민분들과 대화를 할때 내가 하고싶은말만 하고 안한다. 대화를 너무 많이 하다보면 비말이 튈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아파트 주민분들과 말을 적게 하는편이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 휴방하는날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지만 나는 오늘 하루 바쁘게 보내서 쉴수가 없었다. 아침에 설거지 하고 엄마방 아빠방 내방 이불 건조기에다가 돌리고 침대 청소하고 엄마가 세탁기 안에 빨래 돌린거 건조대에 널고 오후에는 방바닥을 다 걸레로 닦았고 베란다도 다 닦았다. 정말 바쁘게 아침이랑 오후에 보냈더니 몸이 엄청 고난해서 낮잠을 한시간 잤다. 정말 피곤할때에는 낮잠을 잘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너무 많이 자면 안좋을수가 있기 때문에 한시간 정도 낮잠 자는게 정말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너무 고단하고 그래서 오늘 밤에 바로 잘것 같다. 정말 엄마랑 아빠가 서울에 가면 내가 쉴수가 없고 더 해야할일들이 더 많지만 엄청 힘들다고 생각이 들지가 않고 내가 맡아서 해야할들이기 때문이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729일째이다. 내일이면 금연 2730일째이다. 정말 금연 7년6개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을 더욱더 열정적으로 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8주년을 성공적으로 해낼것 같다. 정말 코로나가 언제 종식이 될까 생각을 하는데 코로나는 종식이 안될것 같다. 이러다가 평생 코로나와 함께 공존하면서 살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코로나는 정말 많은 변이를 통해서  생존하고 있다. 갈수록 더 전파력과 감염력이 더 빨라지고 쌔지고 있다. 정말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도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이 돌아가셨다. 젊은층은 코로나보다는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서 많이 사망했다. 정말 정부에서는 백신 맞으라고 강요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백신보다 더 중요한것이 마스크 쓰기라고 생각이 든다. 백신을 아무리 많이 맞아도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그만큼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나는 백신을 맞았다. 3차 부스터 까지 다 맞았다. 솔직히 젊은층은 개인방역만 철저하게 하면 걸릴 확률이 낮다고 생각이 든다. 오히려 백신을 많이 맞게 되면 면역력이 더 저하되서 코로나에 쉽게 걸릴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형도 백신을 3차 부스터까지 다 맞았는데도 지난달에 오미크론에 감염이 되었다. 지금은 우리형이 오미크론 완치가가 되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후유증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요즘에 슬럼프가 빠졌다. 그래서 더욱더 힘들어한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에 열혈분들이 안들어온다. 어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이 400일인데도 열혈분들이 안들어왔고 축하도 안해줬다.정말 열혈분들이 안들어오는거 보고 나도 모르게 울컥을 했다. 때론 화도 나고 그랬다. 다른 여캠방에는 큰손분들이 다 중복되고 그러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는 큰손분들이 안올까 생각이 든다. 문득 든 생각이 그녀가 방송을 늦게 키고 그래서 큰손분들이 안들어오시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그녀의 코로나 후유증이 정말 오래간다.그녀가 기침은 거의 안하지만 무기력증 피로감 집중력 저하 등을 겪고 있는것 같다. 인생이라는게 그런것 같다. 항상 좋은일들만 생기는게 아니다. 안좋은일들도 많이 생긴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살면서 늘 좋은일들만 생긴게 아니다. 힘든일들도 많이 생기고 그랬는데 나 스스로 잘 참아냈고 잘 이겨냈다. 정말 아빠가 암선고 받았을때 정말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담배를 사거나 재흡연을 하지 않았다. 만약에 아빠께서 암선고 받고 그랬을때 내가  담배를 사거나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몸은 엄청 병들고 많이 아파했을것 같다.지금은 아빠께서 몸이 많이 회복되고 건강해지셨지만 아빠께서 때론 많이 힘들어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암튼 나는 늘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긴장의 끈을 놓치고 있지 않는다. 긴장의 끈을 놓치는 순간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에 감염이 되면 부모님은 위험하다. 오늘 하루 너무 바쁘게 보내다보니까 게임 자체를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그래도 내가 정말 늘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다보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젊은층도 코로나에 걸리면 엄청 몸이 힘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코로나 변이들이 정말 많이 발생했다. 앞으로도 많이 발생할것 같다.각자 늘 스스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한다. 정말 코로나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정말 우리 몸속으로 침투한다. 때론 중국한테 감사하다. 중국의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지 않았더라면 마스크 공장이 없었을것 같다. 그런데 중국의 미세먼지 영향으로 정말 전국 곳곳에 마스크 공장들이 많이 돌아가고 있다. 중국의 미세먼지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많은 미세먼지들이 날아오고 있지만 그래도 요즘에 전에도 말했지만 미세먼지가 거의 없다. 중국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고 그래서 중국에 있는 공장들을 다 올스탑 한것 같다.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날씨였으면 좋겠다. 그래도 요즘에 늘 맑은 하늘을 볼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정말 행복하다.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도 코로나19나 담배연기만큼 우리 몸에 엄청 해롭고 우리 몸에 쌓이면 나중에 폐암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미세먼지나 음식 요리할때 나는 연기로 인해서 폐암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나도 담배를 피우지 않고 금연중이지만 정말 내 폐가 늘 건강할수 있도록 나 스스로 정말 노력해야겠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폐는 엄청 젊은것 같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고 호흡할때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이 젊어진것 같다. 내 모든 장기들이 늘 건강함을 느끼고 있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날씨가 많이 덥고 힘들겠지만 더운 여름도 늘 즐겁게 살려고 노력중이다. 여름에 땀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잘 견딜수 있을것 같다. 이런 무더운 날씨에 정말 흡연구역에 갈 필요가 없고 흡연구역에 가서 땀 뻘뻘 흘리면서 고생할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다. 정말 흡연자들이 있었던 자리는 정말 냄새가 독하고 역겹다. 정말 골목길에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지나가면 멀리 있는데도 바람을 통해서 내 몸으로 들어오는것 같다. 정말 나는 흡연자 시절때 최대한 사람들한테 피해를 많이 주지 않을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전에도 말했지만 흡연자들이 남기고 간 길거리들을 보면 정말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이 보인다. 담배꽁초들이 많이 보이니까 길거리가 엄청 더러워보인다. 나는 금연덕분에 담배꽁초들을 길바닥에 버릴일이 없어서 다행이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을 꾸준하게 하면 내 자신이 더욱더 빛나고 멋있는것 같다. 흡연자들은 본인의 가치는 하락시킨다. 본인의  가치를 상승시킬려면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해야한다. 정말 내 또래 분들은 거의 다 흡연을 하고 나는 금연을 하고 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났을때 나는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건강함을 유지할것 같고 내 또래 흡연자들은 건강에 매우 병들고 아파하고 병실에 누워있을것 같다.흡연이나 음주를 해도 오래사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건강한 유전자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아빠친구분들중에 술담배를 오랫동안 하는데도 건강하시다. 정말 신기하다. 그 아빠친구분은 술담배가 몸에 체질이 맞는것 같다. 술담배 해도 오래사는 사람들은 정말 확률이라고 생각이 든다. 모든 흡연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오래 사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일년동안 흡연으로 인한 질병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정말 지금까지 많이 사망을 했지만 우리나라는 그나마 잘 막고 있는것 같다. 정말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코로나19로 인해서 사망자 고독사 자연사 등등 사회적으로 처리할려면 정말 많은 비용들이 필요할것같다. 정말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고 인구가 많이 줄어드는 느낌이 든다. 정말 코로나가 처음 발생했을때 이렇게까지 심각할거라고 예상은 안한것은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심각할거라고 생각을 못했다. 그나마 요즘에는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숨기고 돌아댕기거나 일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을것같다. 그런 사람들은 내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정말 더욱더 조심해야한다. 코로나에서 끝날것 같지가 않다.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전염병이 또 생길것 같다.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질수록 바이러스들의 활동량이 더 많아질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듣던 못던 바이러스들이 또 곳곳에 발생할것 같다. 지금처럼 늘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는게 정말 중요하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7년6개월이 6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71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