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26일째

2022. 5. 15. 22:0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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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26일째 5월 15일 일요일.

 

금연 272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2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72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된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도 늘 지금처럼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스승의날이다. 내가 졸업한 초중고와 대학교 교수님한테 연락을 드리고 싶었지만 요즘에 너무 바쁘고 신경쓸일이 너무 많다보니까 정말 연락을 드릴수가 없었다. 다음에 여유가 있을때 따로 연락을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졸업한 초중고는 전일초 예술중 에술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원광대 미대를 졸업했다. 벌써 졸업한지고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인 서울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나 스스로 만족하면서 보내고 있다. 만약에 내가 인 서울을 했더라면 부모님을 신경쓸수가 없었을것 같다. 나는 정말 내가 옆에서 많이 부모님을 도와드려야 한다. 그래도 내가 옆에서 엄마랑 아빠를 안마를 많이 해드리고 있다. 안마가 힘들고 손목이랑 어깨랑 많이 아프지만 그래도 나름 견딜만 한것 같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열심히 봤다. 할머니집에 있느라 제대로 못보고 그랬지만 그래도 방종까지 다 보았다. 오늘 의상도 정말 섹시하고 많이 이뻤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어떤 의상이든 다 이쁘고 많이 사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처음봤을때부터 지금까지 늘 많이 이쁘고 섹시하다. 성격도 정말 착한게 눈에 보인다. 그녀가 말하는것만 봐도 성격이 딱 착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받은 별풍선이 만개가 좀 넘었다. 그래도 1일부터 15일까지 총 15만개를 받았다. 날짜일수랑 똑같다. 이렇게 매일 하루에 만개이상 터지면 이번달 말에 총 30만개를 받는다. 전에는 사람들이 별풍선을 많이 쏘고 그랬는데 사회적 거리 해제 영업제한 해제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등 이런것들 때문에 사람들이 거의 다 밖에 있는것 같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전보다 아프리카 티비를 많이 안보고 밖에 나가서 노는것 같다. 만약에 사회적 거리를 해제하지 않고 영업제한을 풀지 않았더라면 지금보다 더 많은 별풍선을 많이 받았을것 같다. 전체적으로 풍 가뭄이다. 사람들이 밖에 있는 시간들이 더 많다보니까 밖에서 더 많은 돈을 쓰는것 같다. 장사가 잘되는곳은 잘되겠지만 여전히 장사가 안되는곳은 잘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요즘에 아프리카티비에서 남자비제이나 여자비제이가 별풍선을 많이 못받는거 보고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잘 받는 사람들은 잘 받겠지만 확실히 아프리키타비가 초반에 비해서 사람들의 관심도가 많이 떨어진것 같고 풍쏘는 것도 많이 줄어든것 같다. 아마도 본인 살기에 바빠서 후원을 많이 하지 않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다양한 가상화폐로 대박칠려는 남자 유투버가 있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내가 그 남자 유투버이면 나가서 돈을 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돈이라는것은 가치있게 벌때 더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한달동안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기 때문에 정말 가치있게 있다고 생각이 든다. 가상화폐로 대박 치고 싶은 그 유투버는 머리가 멍청한것같다.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정말 강하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일들을 해도 성공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가상화폐도 연구하고 공부도 해야하는데 무작정 투자했다가 빚만 쌓인다.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가상화폐에 대해서 관심이없다. 앞으로도 늘 없을생각이다. 지금 충분히 물질적으로 많이 풍요롭고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늘 잘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부족함없이 살고 있지만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늘 살아가고 있다. 암튼 집에서도 늘 마스크를 착용중이다. 마스크가 일상이 되다보니까 정말 이제는 마스크 쓰는게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은 할머니집에 갔다왔다. 낮에 갔다왔다.은행은 가지 않았다. 그래도 이번달에도 많이 나갔다 오고 있다. 암튼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고 할머니께서 집에 있는 재료로 반찬을 해주셨다. 할머니께서 다리가 많이 멍이 들었지만 처음보다는 많이 멍이 사라진것 같지만 아직 좀 심한것 같다. 그래도 처음 보다는 많이 좋아지셨다. 아무튼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요즘에 할머니집에 많이 못가고 있다. 아빠 신경쓰라 엄마 신경쓰라 정말 많이 바쁘다. 그래도 시간내서 할머니집에 갔다올 생각이다. 오늘 할머니집을 낮아 갔다왔다. 할머니집에 거의 3시간 가까이 있었다. 힘들지는 않았다. 할머니께서 둘째고모랑 막내고모도 왔다 가셨다고 한다. 큰고모는 열흘정도 있다가 가셨고 둘째고모랑 막내고모는 하루정도 쉬다가 가신것 같다. 둘째고모랑 막내고모는 못보았지만 그래도 막내고모한테는 카톡으로 내가 연락을 했다. 다음번에는 고모 세분이서 다 뵜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동안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이 발생하고 그러다보니까 고모 세분이 전주로 내려올수가 없었는데 다행히 요즘에는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어서 이제는 전주로 고모 3분이서 내려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전주에 고모분들이 내려오셨으면 좋겠다. 내려오면 나도 고모분들이랑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 시간이 갈수록  서로 바쁠수록 친척들간의 왕래가 줄어들고 있다. 그래도 내가 늘 할머니를 많이 신경쓰고 있다. 오늘 할머니를 보니까 기분이 좋아보이셨다. 아직 할머니께서 걸을때 좀 불편해보이지만 그래도 처음보다는 잘 걸으신것 같다. 할머니가 다치면 뭔가 마음이 불안하다. 다행히 골절은 아니라서 다행이다. 할머니께서 다리에 힘이 없으셔서 순간적으로 넘어지셔서 다치신것 같다. 그래도 큰고모가 할머니집에 오래 계셔서 할머니를 많이 도와드렸다.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늘 큰고모가 전주에 내려오시면 오래있다가 서울로 올라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이제는 사촌 서열중에서도 딱 중간이다. 사촌 서열순위가 첫번째는 큰고모 자녀 큰고모한테 딸이 셋이 있다. 나한테는 두명은 사촌누나이고 두명은 사촌동생. 그러니까 사촌 서열순위 1등이 사촌누나1 2등이 사촌누나2 3등은 이모네 자녀 사촌형이 두명이 있다. 3등이 사촌형1 4등이 사촌형2 사촌형2는 우리형이랑 동갑이다. 아마 우리형도 사촌형2이랑 동갑이기 때문에 공동 4등이 아닐까 싶다. 그 다음이 둘째고모 자녀 둘째고모 자녀가 쌍둥이형이다. 5 쌍둥이형1 6등 쌍둥이형2 그 다음이 7등 나다. 그리고 그 다음이 외삼촌 자녀와 막내고모 자녀들이다. 정말 내 밑으로 사촌동생들이 정말 많다. 그렇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사촌동생들이지만 친동생처럼 잘 챙겨줄려고 노력중이다. 외삼촌네 자녀들이 은근 키가 많이 크다. 정말 그들도 곧 30대가 될것이고 세월은 그만큼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서울을 못가고 그러니까 외삼촌이랑 멀어지는 느낌이 든다.코로나 사태이후 단한번도 서울에 간적이 없다. 외할아버지 기일때도 못갔다. 그래서 늘 죄송스럽지만 그래도 이해하실거라고 생각이 든다. 언제가는 외할아버지 기일때 서울에 올라가겠지만 코로나가 끝나지 않는 이상 못 올라갈것 같다. 정말 코로나 사태 때문에 정말 고모분들도 쉽게 못내려오고 외삼촌 보러 서울에 못올라가니까 답답하긴 하지만 그래도 언제가는 코로나가 종식이 될것 같지만 종식이 될려면 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북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아마도 중국이랑 밀접한 국가인 북한이다보니까 중국에 있던 확진자들이 북한으로 몰래 들어와서 전파시킨것 같다. 북한은 백신도 없고 치료제도  없고 의료상황들이 엄청 심각하니까 우리 대한민국보다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올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북한이 그동안 코로나 확진자가 안나온게 아니라 숨겼는데 지금 빵 터진것 같다.그나마 우리대한민국은 중국의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가 일상이 되다보니까 이정도로 잘 막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언제든지 또 재확산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불안한것중에 하나가 증상이 있는데도 그 증상을 숨기고 시내를 확진자들이 돌아댕길까봐 그게 큰 걱정이다.나는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크게 걱정은 안되지만 워낙 전파력이 강하고 감염력이 빠르면 마스크를 제대로 써도 운이 안좋으면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마스크만 잘써도 감염이 될 확률이 매우 낮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몇달전보다는 좀 병원이 여유로워졌지만 언제가는 다시 또 바빠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제일 걱정인것은 중중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사망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게 큰 걱정이다.물론 몇달전보다는 상황들이 다 좋아졌지만 그래도 안심할수가 없다. 그래서 늘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6개월이 9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7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 날씨가 구름없는 맑은날씨였다. 내일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날씨이지만 자외선이 엄청 강하므로 외출시 선글라스를 꼭 쓰면서 다녀야겠다. 햇빛도 너무 무방비로 쌔면 피부에 매우 치명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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