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3. 00:55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723일째 5월 12일 목요일.
금연 272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요즘에 매일 아침에 운동하고 있다. 아침에 운동하니까 더 몸이 상쾌해서 더 좋은것 같다.앞으로도 늘 아침에 일이 없으면 아침에 꾸준하게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내일이면 금요일이다. 주말도 곧 돌아온다. 이번주도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 휴방하는날이다. 오늘이랑 내일 방송을 휴방한다. 그래서 방송이 없다. 그녀를 이틀동안 못보니까 많이 더 보고싶다. 그래도 쉴때는 푹 쉬워야 한다. 너무 앞만 보고 달리면 나중에 몸이 힘들어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이 금연 272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낮에 나갔다왔다. 오늘은 3시에 나갔다왔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더웠다. 날씨가 무척 더워지니까 체력적으로 더 힘들어지는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더운 날씨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고 덜 힘든것 같다. 오늘도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많이 보았다.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보고 있으면 과거에 내가 흡연했던 기억들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 든다. 금연덕분에 길바닥에 가래나 침을 뱉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담배 피울때마다 가래나 침이 엄청 많이 길바닥에 버렸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길바닥에 담배꽁초들을 금연덕분에 버릴 필요가 없으니까 정말 다행이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정말 길바닥에 담배꽁초들을 좀 많이 버렸던것 같다. 물론 흡연자 시절때 대부분 거의 대학교에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거의 대학교에서 흡연을 많이 했다. 특히 내가 전공한 미대 건물에서 담배를 많이 피웠던것 같다. 아직도 내 머릿속에는 흡연자 시절때 생각이 많이 난다. 그리고 버스 정류장에서도 담배를 많이 태웠던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대학교 4학년때 버스정류장 흡연구역에서 담배 피우고 나서 버스를 많이 탔다. 물론 나같은 경우는 페브리지를 많이 뿌리고 그래서 담배냄새가 많이 덜 났을것 같다.나는 흡연자 시절때 양치도 거의 많이 했고 내 몸에서 최대한 담배냄새가 많이 나지 않을려고 노력을 엄청 많이 했다. 그만큼 청결을 중요시했다. 금연중인 지금은 늘 나한테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나한테 좋은냄새가 많이 날수 있도록 더 최선을 다해야겠다. 흡연자들한테는 늘 역겨운 냄새가 많이 난다. 나또한 흡연자 시절때 엄청 담배냄새가 많이 났지만 그나마 페브리지를 많이 뿌리고 그래서 담배냄새가 많이 안났다. 그만큼 청결을 많이 중요시했다. 오늘 밤에 일찍 잤다가 11시50분에 일어났다. 요즘에 잠을 늦게 자고 많이 못자고 낮잠을 많이 자다보니까 밤에 푹 못 자고 그래서 나의 수면패턴이 좀 깨졌지만 그래도 다행인것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서 다행이다. 지장이 있었으면 더 몸이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내가 밤에 늦게 자는 이유도 아빠를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그래야 되서 늦게 자는것 같다. 물론 가끔 일찍 밤에 자긴 해도 푹 자는게 아니라 중간에 다시 깬다. 잠을 안자면 엄청 더 피곤해서 더 자게 되는것 같다. 그렇다고 하루에 6시간 이상 자는게 아니라 3~4시간 정도 자는것 같다. 밤에 늦게 자고 수면패턴이 약간 달라져도 몸은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더 잠을 푹 못자고 더 많이 힘들었지도 모른다. 요즘에 마스크를 하루에 두번 정도 교체하는것 같다.운동하고 나서 땀차서 교체했고 밖에 나갔다오고 나서 교체를 한다. 물론 밖에 나갔다와도 마스크를 교체를 안하는 경우가 정말 많지만 어제 오늘은 마스크를 교체를 했다. 한 마스크를 오랫동안 쓰는것보다 교체하면서 착용하는게 더 위생적으로 좋은것 같다. 더구더나 땀이 많이 나고 그러면 마스크가 많이 축축해지고 마스크 안쪽이 습기가 차면 위생적으로 좋지가 않기 때문에 자주 교체하는것도 중요한것 같다. 그래도 한 마스크를 교체를 할때 엄청 오래 쓰는편이다. 밖에 나갔다가 온 마스크를 버리고 새 마스크를 교체를 하고 나서 그 다음날 아침 운동할때까지 쓰고 있다가 운동으로 인한 땀이 마스크안에 젖어있으면 곧바로 버린다. 땀을 찬 마스크는 다시 쓸수가 없다. 방역효과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전에는 한번정도 마스크를 교체했지만 요즘에 두번정도 교체를 한다. 마스크가 그래서 금방 줄어들긴 하지만 언제든지 내가 마스크를 사고 싶을때 살수 있으니까 정말 기분이 좋은것같다. 전에는 내가 원하던 마스크를 살수가 없었다. 품절된 마스크들이 정말 많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품절된 마스크가 거의 없고 종류도 다 다양해서 좋은것 같다. 그리고 대부분 94마스크들이 거의 숨쉬는게 편안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94마스크를 착용했을때 숨쉬는게 엄청 많이 힘들고 그랬더라면 불편하고 그랬을텐데 지금까지 내가 썼던 마스크나 쓰고 있는 마스크들이 다 호흡이 편안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94마스크가 요즘에는 정말 숨쉬기 편안하게 나오고 있어서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덴탈마스크나 80마스크가 더 숨쉬는게 편안할수는 있겠지만 덴탈마스크나 80마스크 비말마스크는 더 얇기 때문에 코로나가 더 빨리 내 몸속으로 침투할수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본적도 써본적도 없다. 나는 94마스크가 가장 안전한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95마스크가 가장 최고겠지만 95마스크는 더 숨쉬는게 많이 힘든 마스크이다. 95마스크도 한번도 사본적도 없고 착용한적도 없다. 94마스크도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사람들이 많은곳에 94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다고 생각이 든다.마스크를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잘 쓰는게 중요한것 같다. 그래도 요즘에 사람들이 밖에서도 대체적으로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노마스크도 있긴 있지만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다. 정말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의 시민의식은 늘 높다. 마트 사재기도 없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미국이나 유럽 중국 등 다른 나라들은 물건 사재기가 정말 많다. 그런 뉴스들을 보면서 정말 우리 대한민국은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는 정말 택배문화가 정말 많이 발달되다보니까 사재기 문화가 없는것 같다. 언제든지 인터넷으로 본인이 원하는것을 살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좋은것 같다. 그래서 택배로 일하시는분들이 정말 일이 많다. 더구더나 요즘에는 코로나 시국이다보니까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주문을 정말 많이 한다. 나또한 인터넷으로 내가 사고싶은거 거의 산다. 간혹 마트에 가서도 사긴 사지만 인터넷쇼핑으로 더 많이 구매하는것 같다. 지난달에 내가 쓴 신용카드 내역을 보니까 3만9천원 거의 4만원 가까이 나왔다. 몇달전에는 10만원이상 쓴적이 있다. 물론 내가 물건을 살때 필요하고 생각할때 구매를 하니까 돈을 쓸땐 잘 쓴다. 확실히 전보다 돈을 효율적으로 소비하고 저축하는것 같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돈을 물쓰듯이 썼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내가 어떤 물건을 살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할때 구매를 한다. 마스크 같은 경우는 집에 사놓은 마스크가 있는데도 쿠팡으로 또 구매하는 이유가 마스크를 많이 사놓아도 금방 줄어들기 때문에 미리 사놓은데 요즘에는 마스크를 구매를 안하고 있다. 아직 집에 많이 있고 그래서 나중에 엄청 많이 떨어지고 그랬을경우 다시 살 생각이다. 그래도 거의 다 로켓배송이 있는 마스크로만 구매를 하기 때문에 정말 빠르다. 그래서 마음이 불안하지가 않다. 지금까지 마스크 값으로 돈이 많이 나갔긴 했지만 하나도 아깝지가 않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한테 꼭 필요한 물건이라고 생각이든다. 정말 마스크 회사들은 정말 많은 돈을 벌고 있을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마스크가 종류가 정말 많다. 94마스크도 다 종류가 다양하다. 그래서 다양하게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지만 요즘에 나한테 딱 맞는 마스크를 구매를 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서 나중에 내가 딱 맞는 마스크가 다 떨어지고 그러면 재구매 하겠지만 아직까지 사다놓은 마스크가 많이 있어서 아직 살 필요가 없다. 근데 내가 마스크를 집에서도 쓰고 있으니까 확실히 빨리 줄어든다. 마스크를 자주 교체해서 줄어들긴 하겠지만 마스크가 인터넷쇼핑몰에 엄청 많이 있으니까 아끼지 않고 쓰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2년전에는 정말 내가 사고싶은 마스크가 품절이 빨리 되고 그래서 그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언제든지 내가 사고싶은 마스크를 살수가 있어서 정말 좋고 마음이 늘 여유롭다.무엇보다 금연덕분에 마스크에서 좋은 냄새가 늘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마스크안쪽에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만약에 마스크 안쪽에서 담배찌든냄새가 많이 나고 그랬더라면 마스크를 오래 쓰지 못하고 바로 버렸을것 같다. 정말 금연을 하고 있어서 늘 마스크에서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마스크에서 좋은냄새가 날수 있도록 늘 금연과 운동을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운동하면서 땀을 많이 흘리고 그랬을때 마스크가 땀으로 축축하고 그렇지만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난다. 고기를 많이 먹고 그렇지만 전보다 고기보다는 채소도 많이 먹고 그렇니까 땀에서도 좋은냄새가 많이 난다. 고기 많이 먹으면 땀냄새가 엄청 고약하다. 그래서 고기를 너무 지나치게 많이 먹는것도 건강에 좋지가 않다. 그래도 요즘에 내 식단을 보면 거의 건강식단이다. 오늘 저녁때 양장피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양장피의 깊은맛을 전혀 몰랐을것 같다. 암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 휴방해서 심심했다. 다른 여캠방송은 안봤다. 그녀가 방송을 휴방하면 아프리카티비에 잘 안들어간다. 물론 그녀의 방송이 휴방하는날에도 내가 아프리카티비에 들어가는 이유가 그녀의 애청자 숫자가 얼마나 늘어났는지 계속 확인중이다. 확실히 그녀가 방송을 안하고 있으면 줄어들긴 하지만 엄청 많이 줄어들지는 않고 늘어날때는 늘어나고 줄어들때는 줄어든다. 이번달에 애청자 숫자 5만명을 찍었으면 좋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정말 주말도 코앞으로 빨리 다가왔다. 시간이 갈수록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금연 7년6개월이 12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77일이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