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22일째

2022. 5. 11. 21:0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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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22일째 5월 11일 수요일.

 

금연 272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2722일째이다. 지금까지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이 잘되었다. 시청자는 어제보다는 적었지만 그래도 별풍선은 많이 받았다. 어제는 2만개 넘게 받았고 오늘은 11000개 넘게 받았다. 오늘 그녀가 방송을 좀 늦게 켰지만 그래도 4시간 정도 방송하고 방종했다. 전에는 짧방했지만 요즘에는 방송을 좀더 길게 하는것같다. 그녀가 방송을 길게 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날 조짐이 보이지만 확진자가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반복을 하고 있다. 정말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를 잘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늘 집에서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았지만 늘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언제 코로나에 걸리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늘 조심하고 있다. 그나마 나는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미세먼지도 없이 깨끗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미세먼지가 없이 깨끗한 날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확실히 중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지역을 봉쇄하다보니까 중국에 있는 공장들이 다 문을 닫다보니까 아마도 미세먼지들이 우리나라로 바람을 통해서 날아오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미세먼지들이 날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밖에 나갔다 오면 기분이 정말 좋다. 집에만 있으면 너무 정신이 멍한 느낌이 들어서 시내 한반퀴 돌고 온다. 운동삼아 정말 좋은것 같다. 시내 한바퀴 돌고오면 자동차 매연때문에 내 마스크에서 퀘퀘한 냄새가 난다. 그래서 마스크를 교체한다. 어제 오늘 두번 정도 교체한것 같다. 운동하고 나서 땀찬 마스크를 버렸고 샤워하고 나서 옷 갈아입고 새 마스크로 교체를 했는데 나갔다와서 다시 버리고 새 마스크로 교체를 했다. 그저께 까지는 운동하고 나서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마스크를 교체하고 그 다음날에 운동을 다 했을때 새 마스크로 교체를 했는데 어제부터는 마스크를 두번 정도 교체를 한것같다. 날씨가 덥고 그러다보니까 마스크가 빨리 더러워진다. 물론 늘 마스크가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래도 내가 숨쉬고 내뱉을때 수많은 이산화탄소들이 마스크 안쪽에 축적되어 있을것같다. 코로나 초창기때에는 정말 마스크 가격이 정말 비싸고 그래서 정말 아껴가면서 쓰고 다녔는데 지금은 마스크 가격이 저렴하고 그러니까 하루에서 이틀 쓰고 버리는것 같다. 그만큼 자주 마스크를 교체를 한다. 마스크를 자주 교체하는것도 위생적으로 정말 좋은것 같다. 한 마스크를 오래 쓰다보면 마스크가 오염이 되고 나도 모르게 내 몸속에 오염된 공기들이 들어올수가 있기 때문에 자주 바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정말 마스크 가격들이 계속 비싸고 그랬더라면 아껴가면서 쓰고 다녔을것 같은데 정말 마스크 가격이 거의 다 저렴하니까 이틀쓰고 버리고 있다. 정말 좋은것 같다. 분명히 어떤 사람들은 아깝다고 마스크를 아껴가면서 쓰는 경우가 있을것 같지만 그런 방법은 정말로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들고 방금 말한것처럼 위생적으로도 안좋다고 생각이든다. 간혹 길거리에서 본인이 쓰고 난 마스크를 길바닥에 그냥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정말 못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는것은 정말 좋은것이지만 길바닥에 마스크를 버리고 가는 사람들은정말 안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지금까지 내가 쓴 마스크들을 다 쓰레기통에 버렸다. 단 한번도 길바닥에 버린적이 없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내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많이 났을것 같고 마스크 에서도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오늘 내 금연일기 블로그에 방문자 숫자가 80명이 넘었다. 정말 많이 오셨다. 앞으로도 내 금연일기 블로그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내 금연일기가 금연에 큰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 남을 위해서 도와주는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엄마를 안마해드렸다. 그랬더니 잠을 엄청 잘 주무시고 계신다. 엄마는 잠을 잘 주무신다. 아빠는 한번 주무시면 엄청 힘들게 주무시지만 그래도 나름 잘 주무시는것 같다. 아무튼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20만명이 넘었다. 전북지역에서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정말 많고 심각하다. 그래서 내가 더욱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어디를 가든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지역과 장소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카페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거보면 정말 무섭다. 카페에 있는 사람들중에 분명히 증상을 숨기고 가는 그런 확진자가 있을것 같다. 나는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있다. 은행을 가더라도 통장에 돈 입금하고 바로 나온다. 나중에 새 통장으로 이월할때 마스크를 더욱더 잘 쓰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쓰는 통장이 다 쓰지 않았지만 열정적으로 은행을 왔다갔다 하니까 통장이 끝을 향해서 달리고 있다. 정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저축을 열정적으로 하지 못했을것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저축을 더욱더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저축도 정말 살면서 중요하다. 소비도 중요하다. 저축과 소비가 정말 둘다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어제부터 몇일전에 새로 뽑인 대통령이 일을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나름 5년 임기동안 정말 잘하셨다고 생각이 든다. 새 대통령님도 잘해서 5년동안 잘 이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정치에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정치에 관심이 많아졌다. 그래도 다양한 분야에 다 골고루 관심이 많다. 아무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코로나도 얼른 끝났으면 좋겠지만 끝날조짐이 안보인다.그나마 다행인것은 스트레스 받는다고 담배를 찾거나 술을 마시지 않아서 다행이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술담배를 찾고 그랬더라면 스트레스가 오히려 더 많이 쌓이고 더 힘들었을것 같다. 만약에 금연하면서 술을 마시고 그랬더라면 나의 몸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나는 술 자체를 안마신다. 술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술이 딱히 땡기지가 않는다. 술과 담배를 꾹 참고 있으니까 절약한 금액도 두배이상 더 모이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만약에 술을 즐겨먹고 그랬더라면 담배가 정말 많이 생각하고 그랬을것 같고 재흡연을 밥먹듯이 했을것 같다. 정말 술 자체를 안마시니까 확실히 담배가 생각이 안난다. 물론 술을 마시지 않아도 생각이 나지만 술을 마셨을때가 좀 더 생각이 나는것 같다. 정말 술을 안마시니까 평생금연에 늘 더 자신감이 있는것 같다. 어떤 사람은 술담배 없이 어떻게 인생을 사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겠지만 술담배 없이도 더 건강하게 충분히 더 즐겁게 살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니까 나의 정신적 육체적인 부분들이 늘 맑은것 같다. 앞으로도 운동과 금연을 늘 지금처럼 포기하지 않고 늘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게 나의 목표이다. 오늘 낮에 나갔다왔을때 날씨가 많이 더웠다. 그래서 약간 힘들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무더운 여름도 잘 이겨낼수 있을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즐겁게 하루를 보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어제 3시 정도에 자서 오늘 6시30분에 일어났다. 몸이 엄청 피곤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체력적으로 힘들지가 않았다. 아빠 차 세차를 엄마랑 같이 셀프세차장에 가서 세차를 열심히 했다. 주로 내가 아빠 차를 세차를 했다. 세차를 하는것도 정말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이 든다.

세차하기전에 울집 강아지 산책을 엄마랑 같이 하고 그랬다. 정말 오늘 아침에 잘려고 했는데 못잤다. 대신에 낮에 낮잠을 2시간 정도 잔것 같다. 밤에 일찍 잘려고 노력을 해야겠다. 너무 늦게 자면 다음날까지 영향을 받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일찍 자야겠다. 폰을 많이 안봐야겠다. 폰을 많이 보니까 폰에서 나오는 빛때문에 뇌가 낮으로 착각하는것 같다. 정말 밤에 너무 늦게 자는것도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겠다. 오늘도 정말 열심히 보내서 후회가 없다. 정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좋은점은 할일이 더 많다는게 좋은점이다. 아까 아침에 엄마께서 나한테 하시는 말씀이 있었는데 아들 덕분에 가사도우미 쓸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말씀해주셨다. 내가 한마디로 살림남이다. 내가 살림만 해도 엄마가 가사도우미를 쓸 필요가 없다. 그리고 엄마가 가사도우미한테 쓸 돈을 내가 한달에 받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더 열정적으로 집안일을 하게 되는것 같다. 앞으로도 늘 집안일도 늘 지금처럼 열심히 꾸준하게 할 생각이다. 많이 받는만큼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월말에 엄마께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매월 말일에 50만원씩 드릴 생각이다. 일년이면 600만원이다. 부모님한테 받은 사랑 열심히 다시 돌려드릴 생각이다. 정말 부모님께 늘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물질적으로 부족함없이 늘 지원해주고 그래서 더욱더 여기까지 잘 올라온것 같다. 앞으로도 늘 뭐든지 노력하는 멋진 아들이 되어야겠다. 남들한테 늘 도움이 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고 실천중이다. 금연 7년6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7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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