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20일째

금연일기 2720일째 5월 9일 월요일.

 

금연 272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드디어 식스센스 시즌1을 다 보았다. 오늘 몰아서 본게 아니고 하루에 한개씩 두개씩 꾸준하게 보니까 다 보았다. 정말 재미있다. 진짜 두개 거짓 한개를 찾는것인데 정말 나도 많이 어려웠다. 정말 제작진들의 노력이 정말 돋보인것 같았다. 그래서 오늘 식스센스 시즌2 1화를 잠깐 보았다. 내일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시즌2 1화를 볼 생각이다. 정말 운동하면서 보면 시간도 후딱 지나가고 운동도 더 재미있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72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 왔다. 나가서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이번달도 거의 매일 나가고 있다. 날씨도 좋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낮에 나가면 덥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더 더워지겠지만 여름을 많이 좋아할려고 많이 노력중이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새로운 한주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은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만개가 좀 넘었다. 어제는 7천개 좀 넘게 받아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만개를 좀 넘게 받았다. 어제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내가 정말 열심히 노력을 했다. 팬가입도 많이 유도했고 풍게이지도 만개 채우게 할려고 엄청 내가 많이 노력을 했다. 내가 별풍선을 많이 쏴주시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어서 안타깝다. 어제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 회장형이 안들어오셨다. 바쁘시거나 무슨일이 생겨서 안오시는것 같다. 문득 든 생각이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관심이 떨어졌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전에는 별풍선도 많이 쏴주시고 그랬는데 이제는 별풍선도 많이 안쏴주신다. 어제 오늘 안오셔서 쪽지를 보내고 싶었지만 쪽지를 안보냈다. 회사일도 바쁘고 개인적인 일들도 많이 있어서 못오시는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늦게 키고 그러니까 마음이 떠난 느낌이 든다. 회사일로 바쁘고 그러다보면 아프리카티비에 못들어오는 경우가 정말 많다. 나도 집안일 하느라 바쁘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 시간에는 열심히 방송을 볼려고 일부러 비워놓는다.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는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 열혈분들이 바쁘다는 혹은 개인적인 일로 안들어온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이번달에 별풍선을 몇개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지난달보다 많이 못받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가 방송을 일찍 키면 별풍선을 많이 받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다만 너무 방송을 늦게 키고 그러니까 사람들은 많이 들어오지만 별풍선이 많이 안터질때가 정말 많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시청자는 정말 많다. 다만 풍력이 약간 약하다. 풍력도 더 좋으면 완벽할텐데 그게 많이 아쉽다. 그녀가 코로나 후유증을 정말 오래가는것 같다.특히 무기력증이 오래가는것 같다. 그래서 방송을 너무 늦게 키는것 같다. 전에는 11시~12시 사이에 방송을 켰는데 지금은 2~3시 사이에 방송을 킨다. 그런데 그녀가 11~12시 사이에 켰을때 별풍선도 많이 받았다. 부회장은 거의 안들어온다. 사업일로 많이 바쁜것 같다. 나는 열혈은 아니지만 그녀를 방송을 통해서 안지도 2년 가까이 되고 있고 어느덧 3년차이다.그녀의 방송을 하루도 빠짐없이 다 챙겨보고 있다. 정말 즐겁다. 늘 말하지만 그녀의 방송을 보고 있으면 언제나 힐링이 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그녀의 방송을 늘 챙겨볼 생각이다. 그녀의 방송에 시청자도 많지만 무엇보다 그녀를 많이 이뻐해주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늘 이쁘다고 많이 말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방송 채팅창에 많이 이쁘다는 말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이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늘 행복할것같다.정말 외모 몸매 성격 다 완벽하다. 누구나 사람은 슬럼프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나도 살면서 슬럼프가 있었지만 그렇게 짧지는 않았다. 오늘도 엄마를 내가 많이 안마해드렸다. 엄마는 내가 안마만 하면 잠을 푹 더 잘 주무시는것같다.안마가 정말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많이 힘들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늘 열심히 안마를 해드릴  생각이다. 아빠도 안마를 많이 해드리고 있지만 그래도 아빠께서는 안마의자 덕분에 다리가 덜 아프신것 같다.전에는 어깨도 많이 아프시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많이 아프지 않으신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엄마께서 나한테 전보다 팔힘이 엄청 쌔졌다고 하셨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전보다 팔힘이 많이 쌔진것 같다. 안마를 많이 하다보니까 손의 악력이 더 강해진것 같다. 악력이 강해야 오래산다고 한다. 오늘 저녁에는 맛있는 족발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떤 음식을 먹어도 그 음식의 깊은맛을 느낄수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그 음식들의 깊은맛을 전혀 몰랐을것 같다. 코로나에 걸리면 후각과 미각이 상실이 된다. 완치가 되더라도 후각과 미각이 다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게 더 좋다. 나는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어서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마스크를 집에서도 쓰는 이유는 그냥 전에도 말했지만 대비를 하는것이다. 마스크를 하루종일 쓰고 있어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힘들지가 않고 호흡할때도 편안하다. 아무래도 94마스크를 늘 쓰고 있지만 편안한 호흡을 할수 있는 94마스크를 쓰니까 덜 힘든것 같다. 마스크가 얼굴에 너무 밀착되면 호흡할때 너무 힘들지만 내가 사놓은 마스크들은 마스크와 얼굴이 거리가 있어서 숨쉴때 편안하다. 거리가 있지만 꽉 끼는 느낌이 덜 들어서 좋은것같다. 마스크가 코랑 입이랑 너무 밀착되면 마스크 쓰고 숨쉴때 정말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는 숨쉬는 편한 마스크가 가장 좋다.그렇다고 나는 덴탈마스크나 비말마스크를 쓰라는게 아니다. 호흡하기편안한 94마스크가 정말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초장기때 마스크를 샀을때 마스크가 대형인데 너무 엄청 꽉 조이는 느낌이 들어서 숨쉴때 정말 힘들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94마스크를 쓰더라도 거의 호흡할때 편안한 94마스크를 쓴다. 94 마스크중에 호흡하기편안한 마스크들도 다 밀착이 잘 된다. 마스크와 코와 입과 거리가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괜찮은것 같다. 너무 가까우면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을것 같다. 나는 덴탈마스크나 비말마스크를 단 한번도 써본적이 없다. 이유는 그냥 덜 안정하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덴탈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옆에가 다 뚫려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쉽게 침투할수가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코로나 사태가 계속 장기화 되고 그러니까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아픈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안타깝다. 팬더티비에서 방송하는 어떤 남자애는 같이 합방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남자애가 방송하는 남자비제이한테 선을넘는다. 그래서. 남자비제이가 그 선넘은 남자애를 폭력을 휘두른다. 그런데 정당화다. 그 선넘는 남자애가 더심하게 남자비제이한테 폭력을 휘두른다. 정말 그 선넘는 남자애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싸이코같다. 조현병 같은 싸이코패스가 눈에 보인다. 정말 관상은 과학이다. 나의 관상은 늘 좋은것 같다. 내가 만약에 내주변에 이상한 사람들이 들러붙었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같다. 그런데 나도 교회를 다닌적에 이상한애가 나한테 달라붙었는데 그 이상한 애랑 대화를 하다보면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다. 정신적으로 참 많이 아픈 사람같았다. 정말 정신적 육체적으로 아픈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안타깝다. 그런데 불쌍하지가 않다. 물론 불쌍한 사람들도 있지만 불쌍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코로나 사태가 정말 사람들의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아프게 만드는것 같다. 그나마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정신적 육체적인 부분들은 늘 맑아서 좋은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6개월이 15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8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정말 하루하루 의미있게 보내고 그러니까 늘 기쁘다. 만약에 금연일기를 매일 쓰지 않았더라면 이렇게까지 길게 금연을 하지 못했을것같다. 앞으로도 늘 금연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써야겠다. 정말 나의 가치는 나 스스로 높인다. 나는 나의 가치가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많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음주와 흡연은 나의 가치를 더욱 밑바닥으로 떨어지게 만든다. 그런 사람들을 내가 많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