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6. 13:32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717일째 5월 6일 금요일.
금연 271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했다. 오늘은 아침에 운동을 못했다. 아침에는 엄마 자동차 세차를 했고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요즘에 100분동안 꾸준히 하고 있다. 마스크 쓰고 운동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다. 엄마께서 나한테 꿈에서 나 어릴적 모습이 나왔다고 한다. 꿈에서 내가 어릴적에 나온 꿈은 흉뭉이다. 대체로 안좋은 꿈이다. 엄마가 꾸는 꿈들은 대체적으로 다 맞다. 나 발등 골절됬을때도 엄마께서 나한테 꿈에서 나 어릴적 모습이 3~4번 나왔다고 한다. 엄마가 꾸는 꿈이 좋으면 늘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고 엄마가 꾸는 꿈들이 안좋으면 대체적으로 안좋은 일들이 정말 많이 생긴다. 정말 신기한것 같다. 꿈은 반대라고 하지만 이런 말들이 틀릴때가 많은것 같다. 오늘이 금연 271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늘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는데 오늘 그녀가 별풍선을 많이 못받았다. 5501개 받았다. 사람은 누구나 슬럼프가 있다. 그런데 확실한것은 그녀가 코로나 걸리고 완치되고 나서 후유증 때문에 방송감을 완전 잃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방송쳇으로 10~11시 사이에 방송을 켰을때 더 별풍선을 많이 받았다고 말을 했다. 그녀가 잠을 늦게 자고 그러다보니까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더 힘들어하는것 같다. 정말 그녀가 겪은 코로나 후유증을 방송을 통해서 보니까 정말 무서운것 같다. 감기 후유증도 정말 심하지만 코로나 후유증이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방송을 하기 싫어서 늦게 키는것은 아니다. 코로나 후유증 때문에 너무 힘들고 무기력해지고 그러다보니까 늦게 키는것 같다. 그녀가 별풍선을 정말 많이 받았던때가 그녀가 10~12시 사이에 켰던 시간이였다. 작년12월달 올해 1월달~3월달까지 별풍선을 많이 받았는데 지난달부터 별풍선 받은 갯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지난달에 65만개 받았다. 이번달은 지난달보다 적게 받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의 방송이 여러므로 슬럼프가 왔다. 그래서 많이 힘든것 같다. 그런데 나는 그녀한테 슬럼프는 누구나 온다고 말을 했더니 그녀가 나한테 하는말이 눈치가 없다고 그랬다. 내가 그녀한테 이상한말 한적도 없고 눈치없이 말을 한적이 있어도 그렇다고 내가 하는 말들이 그녀한테 눈치가 없이 말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녀의 입장에서는 내가 눈치없이 말을 하는것 같다고 생각이 많이 드는것 같다. 그녀한테 내가 방송채팅으로 10~11시에 방송 키는것도 하나의 좋은방법이라고 말을 했다. 그녀가 낮방송으로 바꾼 시간대가 10~11시 였는데 그때 방송 키고 더 대박났다.별풍선도 정말 늘 레전드였고 많이 받았다. 그녀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정말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들을 보면 안타깝다. 울컥할때가 많다. 내가 그녀를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녀한테 어제 저녁 뭐 먹었냐고 물어봤는데 그녀가 기억을 못했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기억력 감퇴가 있고 불안증 불면증 집중력 저하 무기력증 정말 많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 그랬더라면 후유증이 왔더라도 오래 가지 않았을텐데 그녀는 운동하는것 자체를 싫어하다보니까 후유증이 오고 나서 더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다. 코로나 걸렸을때도 그녀는 힘들어했지만 후유증이 와서 더 많이 힘들어 하는게 더 많이 보였다. 오늘 풍투데이를 보니까 어떤 여캠은 일주년 기념 방송을 했는데 별풍선을 51만개를 넘게 받았다. 전에는 60만개를 받았다. 하루에.. 정말 와 소름이 끼친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최고로 많이 받았을때가 23만개 이상 받았을때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당일날에 정말 별풍선을 많이 받았다. 지금 부회장형이 엄청 많이 그때 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하는 사업이 너무 바쁘고 그래서 방송 자체를 안들어온다. 다른 큰손분들도 많이 와야 하는데 많이 안오니까 그게 많이 아쉽다. 다른 사람들이 그녀를 볼때 방송을 늦게 키고 열심히 하지 않는 여캠으로 생각해서 별풍선을 많이 안쏘는것 같다. 그녀가 별풍선을 많이 받았을때에는 별풍선도 많이 받았고 열심히 하고 그랬는데 이것이 차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그녀한테 쓴소리 같은것을 안한다. 괜히 싸우기도 싫고 그녀가 나한테 니가 뭔데 라고 말이 나올까봐 쓴소리는 안하고 늘 이쁜말만 할려고 노력중이다. 20~30대들의 흡연자비율이 정말 높다. 물론 40대 50대 60대분들도 다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20~30대들의 흡연율이 가장 높은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젊다고 방심했다가 한순간에 훗 간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떤 아프리카티비 남자비제이는 몇일전에 췌장 수술을 했는데 오늘 보니까 담배를 다시 태우는것 같다. 건강관리도 정말 돈 많이 버는만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은 100세 시대이다. 흡연이나 음주를 하면 오래살지 못한다. 내가 봐도 아프리카 티비 남자비제이는 오래 살지 못할것 같다. 돈은 한달에 많이 벌지만 건강관리에는 소홀해서 나중에 지금보다 나이들어서 흡연때문에 아프고 병들것 같다. 그런데 그 남자비제이의 피부는 정말 좋아보이는데 나중에는 훗 갈것 같다. 정말 건강관리는 평생 해야 한다. 그래야 오래 산다. 내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한 몸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건강한 몸을 유지하지 못했을것 같다. 폐암은 정말 고통의 병이다. 물론 다른 암도 마찬가지겠지만 폐암에 걸리면 정말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는다.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나의 폐는 건강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우리형은 여전히 전자담배 흡연자이다보니까 폐가 많이 아프고 병들어 있을것 같다. 형이 19살때부터 담배를 태웠으니까 대략 형의 흡연기간이 16년정도 된것 같다. 중간에 금연을 했지만 잠깐 안피였기 때문에 금연이라고 말하기가 애매하다. 술도 잘 마신다. 할아버지 영향으로 우리형이 술담배를 많이 한다. 술은 친구들이랑 만나서 마실때가 있겠지만 회사 사람들이랑 만나서 마실때도 있을것 같다. 나는 술은 안마시고 담배는 금연중이다보니까 나의 몸은 늘 건강하지만 그래도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요즘에 미세먼지가 없이 깨끗해서 너무 좋다. 중국이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그래서 어떤 지역들을 봉쇄하고 그래서 미세먼지들이 우리나라로 날아오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계속 중국이 지역봉쇄를 했으면 좋겠다. 정말 중국이나 일본은 우리나라한테 도움이 되지 않는 나라이다. 생각만 해도 짜증이 나고 화도 많이 난다. 길가다가 중국 사람들이 지나가면 괜히 욕하고 싶고 시비걸고 싶지만 꾹 참는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 주말에도 늘 열심히 보내고 있다. 모레 일요일날이 어버이날이다. 그래서 지난달에 미리 엄마께 40만원을 드렸다. 앞으로 내가 상가건물관리인으로 말일날에 100만원씩 받으면 40만원은 부모님께 매달 드릴 생각이다. 요즘에 그리고 아빠를 옆에서 더 많이 신경쓰고 그래서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를 하지 못해서 말일마다 100만원씩 받는게 미안하고 그래서 60만원만 받아도 될것 같아서 40만원은 엄마께 매달 말일날에 드릴 생각이다. 그러면 60 40 60 160만원 받지만 160만원도 정말 나한테는 충분한 돈이라고 생각이다. 그리고 내 통장에 돈이 많이 저축되어 있어서 40만원씩 매월 말일에 드려도 줄어들지가 않다. 지금도 충분히 효도를 해드리고 있지만 그래도 나이가 들수록 더 부모님께 더 돈을 열심히 드릴 생각이다. 부모님이 나한테 주신 사랑을 내가 채울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나름 내가 열심히 효도를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금연하는것도 하나의 효도라고 생각이 든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것도 하나의 효도인것 같다. 내 몸이 아프고 병들면 나만 힘든게 아니라 내 가족까지도 덩달아 힘들어하기 때문이다. 우리형도 하루빨리 전자담배를 끊었으면 좋겠다. 형이 전자담배를 끊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스트레스가 원인일것 같다. 근데 형한테 하고 싶은말은 전자담배를 피우면 피울수록 스트레스가 오히려 더 많이 쌓인다. 뇌의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된다. 할머니집에 큰고모가 내려오셨다.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고 그래서 고모가 내려오신것 같다. 오래있다가 올라가실것 같다. 토요일 아니면 일요일날에 할머니집에 가서 고모를 뵐 생각이다. 할머니께서 넘어지셔서 다리를 절룩 거리시는데 이제는 괜찮다고 한다. 할머니께서 다치면 정말 큰일이다.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PCR 검사를 해야 하고 병문안도 마음 편히 못간다. 그래도 늘 할머니께서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집을 내가 요즘에 바쁘다는 핑계로 못가고 있지만 그래도 할머니께서 잘 지내고 계시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 6개월이 18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8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 오후에 어쩌다 사장2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운동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도 같이 동시에 봐서 더욱더 재미있었다. 내일은 그녀의 방송에서 별풍선이 많이 터졌으면 좋겠다. 방송이 잘안되거나 그러면 나도 마음이 아프고 잠도 편히 못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