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5. 08:12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716일째 5월 5일 목요일.
금연 271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아침에 열심히 운동을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했다. 마스크 쓰고 운동해도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그나마 금연덕분에 마스크를 오래 쓰고 운동 해도 힘들지가 않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마스크 쓰고 운동했을때 정말 내 몸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흡연은 우리 몸 구석구석 아프고 병들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다행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늘 행복하다. 물론 금연과 운동을 해도 나중에 다른 원인으로 암이나 질병이 생길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함을 계속 유지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늘 최선을 다하면서 보낼 생각이다. 오늘도 낮에 밖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그리고 바로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밖에 나가더라도 은행만 얼른 들렸다가 바로 집으로 온다. 다른데 들리지 않는다.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나와는 상관이 없는 날이다. 어떤 인터넷 뉴스를 보니까 경기도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와 서울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에 사람들이 엄청 북적 거리고 그런 사진들을 보니까 정말 무서웠다. 아무리 사회적 거리가 해제가 되었다고 해도 너무 사람들간의 거리가 너무 촘촘하면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좋아할만 환경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리 야외라도 충분히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의 숙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간의 감염을 통하다보니까 야외에서도 충분히 조심하지 않으면 감염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날시가 무척 많이 더웠다. 그래도 기분은 늘 좋았다. 오늘도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보니까 사람들이 대부분 다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노마스크로 돌아댕기는 사람들도 내 눈에 보였지만 한두명정도 봤던것 같다. 야외에서도 잘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들도 우리 몸에 안좋고 담배연기도 우리 몸에 정말 좋지가 않다. 그런데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가 내 코로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많이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나는 흡연자 시절때 최대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안주면서 흡연을 했는데 요즘 흡연자들을 보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담배를 태우는것 같다. 그리고 길거리에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다. 나는 그래도 금연덕분에 담배꽁초들을 길거리에 버리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담배꽁초들을 다 길거리에 버리고 그랬을것 같다. 흡연은 내 주변을 더럽게 만든다. 흡연자 시절때 흡연으로 인해서 내 옷에서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금연덕분에 이제는 늘 나한테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빨래 세제나 섬유유연제 냄새가 오랫동안 지속되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나한테 좋은 냄새가 많이 나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71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정말 내 자신이 많이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술을 거의 마시지 않으니까 담배가 딱히 피우고 싶은 생각이 없다. 물론 술을 마사지 않아도 담배가 생각이 나지만 엄청은 아니고 약간만 난다. 확실히 몸을 바쁘게 움직이면 담배 생각이 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도 정말 집안일을 하다보니까 하루가 금방 지나갔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도 오늘도 열심히 봤다. 비록 방종까지 못보았지만 그래도 5시 넘어서까지 계속 있었다. 4시부터 5시까지 낮잠을 잤다.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자장가처럼 들린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서 잠이 안올때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잠이 스르륵 온다. 그녀를 내가 편안하게 생각해서 그런것 같다. 그만큼 그녀와 많이 친하다보니까 그런것 같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서 어떤 분이 약간 성희롱적 발언을 했기에 그사람 강퇴시켜달라고 그랬는데 말을 하고 나서 나의 실수였다. 매니저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알아서 하는데 내가 괜히 그랬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다른것은 다 참겠는데 이상한 성희롱 발언 같은것은 참지 못한다. 이상한 쳇이나 성희롱발언을 하는 건빵들을 보면 화도 나고 정말 짜증도 난다. 그래도 요즘에도 늘 매니저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강제퇴장 시킬때는 강제퇴장 시키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특히 리액션 할때 이상한 쳇이 많이 올라올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매니저분이 그런 사람들을 그냥 자비없이 강제퇴장시킨다.암튼 인터넷으로 롯데월드 에버랜드 검색해서 보니까 정말 사람들이 심각할정도로 많았다. 그나마 마스크를 다들 잘 쓰고 있었지만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전에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면 엄청 괜찮았는데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거나 그런 사진들을 보면 정말 무섭다. 물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크게 걱정은 안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이 한곳으로 모이면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더 쉽게 퍼지고 감염을 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는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고 있다. 카페나 식당이나 가지 않고 있다. 카페나 식당도 엄청 위험한곳이다. 마스크를 쓸수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살고 있는 카페에 주말에는 사람들이 엄청 북적거린다. 그나마 입구 문을 열어놓는다. 환기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 환기를 제대로 시키지 않으면 그만큼 위험에 많이 노출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날씨가 지금보다 더 더워지면 사람들이 마스크를 더 제대로 쓰지 않을 확률이 높다. 나는 지금보다 더 더워지고 그래도 지금처럼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위험에 덜 노출된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지금까지 94마스크만 쓰고 다닌다.앞으로도 늘 94마스크만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 오늘 저녁에는 대패삼겹살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중간에 대패삼겹살 한근을 더 사오셨다. 그런데 아빠가 치워버렸다. 아빠는 엄마한테 왜 말을 하지 않고 나갔냐고 뭐라고 하셨다. 엄마께서 오늘 저녁때 고기를 많이 안드신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된다. 대신에 토마토랑 맥스봉을 드셨다. 엄마가 잘 드셔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안그러면 몸의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코로나에 쉽게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가족중에 누가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다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도 몸의 약하시지만 엄마도 당뇨때문에 엄청 몸이 약하다. 그래서 부모님이 코로나에 걸린다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늘 조심하고 있다.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있다. 요즘에 마스크를 집안에서 까지 쓰다보니까 마스크가 금방 줄어든다. 그래도 언제든지 마스크를 살수가 있기 때문에 늘 덜 불안하다. 정말 마스크 종류와 디자인이 다 다르다. 그래서 다양하게 구매하고 있다. 너무 한가지 마스크만 구매하면 재미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씨였다. 내일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날씨였으면 좋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6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8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하루를 운동으로 시작하고 하루를 금연일기로 마무리한다. 정말 늘 뜻깊은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이다. 앞으로도 늘 하루를 운동으로 시작하고 마무리를 금연일기로 늘 지금처럼 계속 해야겠다. 아무튼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잘되었다. 시청자도 많았다. 어제는 별풍선을 8000개 넘게 받아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만개이상 받아서 다행이다. 하루에 십만개씩 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