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5. 00:15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715일째 5월 4일 수요일.
금연 271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아침에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이번주도 반절이 지나가고 있다. 주말도 곧 돌아올것 같다. 하루하루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하게 살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낮에 나갔다왔다. 오늘도 날씨가 매우 맑고 햇빛도 강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햇빛이 강한 날씨 덕분에 내 기분도 정말 더 좋은것 같다. 날씨가 흐리고 그러면 정말 많이 힘들때가 종종 많다. 그런데 오늘처럼 날씨가 맑은 날씨면 기분도 업되는것 같다. 확진자가 좀 줄어들긴 했지만 안심할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늘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물론 전보다는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렇다고 안심할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71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요즘에 날씨가 무척 좋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언제나 힘이 난다. 코로나 확진자도 전보다 많이 줄어들어서 좀 마음이 덜 불안하지만 계속 더 많이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덕분에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담배를 피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다.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더 많이 쌓인다. 그래서 더 몸에 더 안좋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담배생각도 딱히 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금연덕분에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구역에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면 할수록 돈도 많이 절약된다. 지금까지 절약한 금액이 12,760,500원이다. 그리고 안핀 담배갯수는 54300개피이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54300개피 담배연기를 내 폐속으로 꾸역꾸역 집어 넣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금연덕분에 정말 12,760,500원이 절약됬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절약한 금액은 고스란히 다 담배세로 나갔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정말 흡연은 내 몸을 아프게 만들고 많은 돈을 내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물론 부자중에서도 흡연자가 있겠지만 흡연자들중에서는 부자가 극소수라고 생각이 든다.어제 오늘 컨디션이 좀 안좋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제 집에 사다놓은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로검사를 해보았는데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 오늘은 검사를 해보지 않았다. 그저 몸이 쉴때 못쉬고 계속 달리고 그래서 몸에 무리가 온 모양이다. 만약에 오미크론이였으면 몸이 더 많이 아프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같은데 다행히 그렇지는 않다. 어제 두통이 정말 심했다. 오늘은 그나마 두통이 덜한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마도 집에서 마스크를 많이 쓰고 있다보니까 뇌의 산소가 많이 부족해진 느낌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뇌는 늘 건강한 느낌이 든다.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면 건강이 나빠지는것 같지만 그나마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가 이제는 집에서 까지 일상이 되었다.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까 코랑 목이 덜 건조해지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집에서도 늘 마스크를 잘 써야겠다. 내가 마스크를 잘 쓰는 이유도 내가 코로나에 걸리면 정말 부모님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늘 나 스스로 내가 더욱더 많이 조심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더욱더 개인방역을 많이 철저하게 하고 있다. 마스크만 잘 쓰고 있어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것같다. 마스크가 정말 중요하다. 손씻기도 중요하다. 사회적 거리 해제가 되어서 정말 사람들이 밖에서 따따닥 붙어 있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리고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는 사람들도 내 눈에 정말 많이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불안하다. 전에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다녔는데 마스크 실외 해제 이후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더라도 코까지 다 가리지 않고 쓰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 저녁때 낙지전골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낙지전골의 깊은맛을 전혀 몰랐을것 같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어떤 음식이든 깊은맛을 느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요즘에 군것질을 거의 안하고 있다. 거의 건강식으로 먹고 있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물론 몸이 정말 요즘에 힘들지만 부모님께 내색을 하지 않고 있다. 내색하면 부모님이 혹시나 미안한 마음이 들까봐이다.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힘이 나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 보면서 늘 힘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기분이 좋다. 물론 많이 힘들때는 많이 힘들지만 즐거울때는 즐겁다.코로나가 종식이 되지 않고 있다. 새로운 변이가 계속 나오고 있다.우리나라에 사는 어떤 사람이 미국에 갔다와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스텔스 오미크론의 변이에 감염이 되었다. 이 사람 때문에 또 변이가 빠르게 퍼지겠구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가 변이를 만들어서 계속 너무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래도 언제가는 코로나도 끝날것 같지만 아직 많이 멀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마스크가 집에 많이 있어서 마음이 놓인다. 앞으로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겠다. 마스크를 잘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잘 쓰는것도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