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4. 00:13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714일째 5월 3일 화요일.
금연 271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상쾌하고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271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앞으로도 시간이 후딱 지나갈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행복하게 보낼수가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이번달에도 매일 나갔다 올 생각이다. 매일 외출하니까 기분도 너무 좋고 햇빛도 쌔니까 정말 기분이 좋은것같다. 마스크를 잘 쓰고 외출을 하니까 큰 걱정은 없다. 오늘도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다 보았는데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 한두명 정도가 노마스크로 밖에서 돌아댕겼다.아직은 불안하고 그러니까 밖에서도 사람들이 마스크들을 잘 쓰고 다니는것 같다. 나도 늘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계속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 아직 많이 불안하고 그래서 밖에서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미세먼지도 우리 몸에 해롭다. 코로나19만 우리 몸에 해로운것이 아니다. 이것 외에 담배냄새 자동차 매연냄새 등 정말 많다. 오늘 두통이 너무 심하고 너무 힘들어서 집에 사놓은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해보았는데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 양성이 나왔더라면 정말 나때문에 엄마 아빠까지 올 스탑 될뻔 했다. 그나마 지금은 두통이 없어졌다. 아까는 두통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순간적으로 두통이 심하고 힘들어서 오미크론에 감염이 된줄 알았는데 다행히 감염이 되지 않았다. 정말 언제든지 방심하는 순간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늘 방심하면 안된다. 늘 긴장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만약에 코로나나 오미크론에 감염이 되었더라면 몸 상태가 계속 안좋았을것 같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니까 몸이 덜 힘들다. 앞으로도 몸이 너무 이상하고 그러면 오늘처럼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해보야겠다. 그래도 지금까지 오늘꺼 까지 포함해서 6번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해보았는데 다행히 다 음성이였다. 그래도 늘 집에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늘 마스크를 쓰고 있다. 코로나는 무증상 감염자도 있기 때문에 더욱더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내가 늘 마스크를 거의 하루종일 쓰니까 엄마 아빠는 감염이 되지 않을것 같다. 생각해보면 마스크를 거의 하루종일 집에서도 많이 쓰다보니까 뇌의 산소가 부족해서 두통이 올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도 늘 대비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대비하지 않고 그러면 나중에 당황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몸상태가 조금만 안좋으면 많이 불안해서 나 스스로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하고 있다. 감사하게도 다 음성이 나왔다. 그리고 쿠팡에서도 자가진단 키트를 주문할수가 있다. 가격이 의외로 비싸다. 물론 다 비싸지는 않지만 많이 들어 있는것은 엄청 많이 비싼것 같다.그런데 인터넷으로 사는것보다 직접 나가서 사는게 더 편안한것 같다. 이번주에 자가진단 키트 검사하는거 약국에 가서 사놓을 생각이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열심히 봤다. 시청자 숫자도 1000명이 넘었다. 별풍선이 14000개 넘게 터졌다. 아쉽게 15000개 까지는 못갔지만 그래도 연장풍이 좀 많이 터져서 6시30분 4시간정도 방송을 했다. 암튼 오늘 그녀를 위해서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줬다. 방송 시작할때에 그녀의 의상이 정말 수위가 쌨다. 그래도 귓속말로 오늘 의상 수위가 쌔다고 그랬고 노출될수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라고 말을 했다. 그랬더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한테 정말 날 생각해주는 사람은 00님밖에 없다고 했다. 이말 듣고 정말 많이 감동 받았다. 꼭지가 노출이 되면 정지가 되고 나중에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베비 마크를 반납할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최악의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늘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다. 그녀가 늘 나한테 고마워하는게 눈에 보인다. 물론 내가 늘 그녀를 위해서 정말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그녀의 부족한 부분들을 내가 열심히 대신 커버를 하고 있다. 내일도 의상의 수위가 너무 쌔고 그러면 귓속말로 말을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매니저가 두명이 있는데 매니저를 하지 않는 내가 정말 더 신경쓰고 더 그녀한테 잘하고 있는것 같다. 그녀를 안지도 올해 2년차이고 3년째이다. 그래서 그녀가 방송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늘 내가 많이 도와주고 있다. 지난달까지 그녀한테 내가 정신이 없고 그래서 신경을 쓰지 못하고 그랬는데 이번달에는 책임감 있게 그녀한테 늘 신경을 쓰고 있다. 정말 그녀는 작은것에 늘 감사할줄 아는 그런 멋진 여캠이다. 늘 그녀한테 고맙다. 방송도 열심히 해주고 그래서 늘 이쁘다. 그녀의 방송을 같이 보는 사람과 쪽지를 주고 받는데 방송을 같이 보는 사람한테 나 방송에서 잘하고 있냐고 물어보았더니 방송을 같이 보는 사람이 나한테 잘하고 계신다고 말해주셨다. 정말 앞으로도 더 많이 그녀한테 늘 잘하도록 내가 더욱더 많이 최선을 다해야겠다.아프리카 티비 어떤 돈잘 버는 남캠이 있는데 한가지 아쉬운것은 욕을 너무 많이 한다. 물론 엄청 많이 하지는 않는데 욕을 할때 너무 많이 한다. 여자한테도 욕하고 그렇고 있다. 그 사람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돈을 많이 번다고 인성까지 좋은 사람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 남캠이 과거 어떤 여자 비제이와 논란이 있던 사람이다. 그 여캠은 2년전에 자살을 했다. 정말 안타깝다. 비제이라는 직업이 정말 힘든 직업인것 같다. 멘탈적으로 힘든직업인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여러므로 많이 힘들어 할때가 있다. 그래도 오늘은 그녀의 표정을 보니까 기분이 정말 좋아 보였다. 그녀의 표정만 봐도 정말 기분이 좋은지 안좋은지 다 티가 난다. 오늘 그녀가 많이 웃었다. 그녀는 웃는 모습이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다. 요즘에 채팅이 클린하고 너무 좋다. 건빵분들도 채팅을 많이 치는데 이상한 쳇을 거의 안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계속 채팅이 클린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채팅이 클린하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기분도 덩달아 좋고 행복하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채팅이 클린한 덕분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지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날씨가 정말 엄청 좋았다. 날씨가 맑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내일도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다. 날씨가 맑으면 확실히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날씨가 계속 맑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보았다. 요즘에 길거리에서 어린 고딩학생들이 흡연하는것을 많이 보게 되는것 같다. 사복을 입어도 고딩티가 확 난다. 나는 딱 봐도 알수가 있다. 생각해보면 내가 만약에 고딩때부터 흡연을 했더라면 지금까지 계속 흡연을 했을것 같고 담배를 끊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학창시절때부터 흡연한 사람들은 나중에 나이들어서 까지도 금연을 하지 못한다. 니코틴에 중독이 되면 정말 담배 끊기가 많이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다행히 니코틴 중독에 되기전에 담배를 끊어서 정말 지금까지 별탈없이 금연을 열정적으로 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화장실에서 내 얼굴을 거울로 볼때마다 늘 잘생겼다고 늘 나 스스로 칭찬하고 있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얼굴은 늘 빛나고 있고 멋있다. 오늘 나갈때 선글라스 쓰고 나갔다왔는데 확실히 선글라스 쓴 내 얼굴을 보니까 정말 훈남인것 같다. 정말 지금보다 더 살이 안찌도록 나 스스로 엄청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요즘에 엄마한테 안마 해드리고 아빠한테도 안마를 해드리는데 내가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부모님께 늘 효도를 한다고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금연하는것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사는것도 효도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해야겠다. 건강도 하나의 자기의 관리이다.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면 정말 나이들어서 고생안한다. 20~30때의 생활습관들이 평생간다고 생각이 든다. 어릴적부터 생활습관이 정말 중요하다. 정말 나는 운동을 21년 됬다. 나는 운동을 직업으로 한게 아니라 건강하게 살려고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나의 운동과 금연은 평생 내가 짊어지고 갈 생각이다. 그래도 지금처럼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면 아무런 문제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약간 춥지만 엄나한테는 그렇게 많이 안춥다. 암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늘 나 스스로 조심해야겠다. 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감기 걸리면 정말 거의 다 코로나로 의심하기 때문에 엄청 많이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마스크를 늘 쓰고 다니니까 감기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는것 같다. 그래도 방심하지 않도록 끝까지 조심해야겠다. 만약에 코로나에 걸리고 그랬더라면 완치가 됬더라도 후유증이 장난 아닐것 같다. 내가 걸리면 우리 온 가족이 온스탑 된다. 그럴일이 생기지 않도록 내가 더욱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 그래도 나는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어서 걸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후유증도 많이 사라지고 그런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그녀와 채팅창으로 대화하고 그럴때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그녀와 채팅창으로 많은 대화를 열심히 하고 싶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미운우리새끼랑 식스센스 시즌1 1화 보았고 2화는 보다가 운동시간이 다 되서 껐다. 식스센스를 시즌1부터 정주행 할 생각이다. 시즌3는 아직 진행중이지만 그래도 나온것은 다 보았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하루가 후딱 지나갔다. 그만큼 열심히 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내일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야 겠다. 정말 집안일 하고 부모님 안마해드리고 그러면 하루가 후딱 지나간다. 바쁘게 사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다. 금연 7년6개월이 21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8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