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29. 22:29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710일째 4월 29일 금요일.
금연 271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71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내일이 벌써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보내는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많이 행복하고 즐겁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행복함과 건강함을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밖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엄마께서 내 통장으로 건물관리인 월급을 입금해주셨고 월급 일부분을 다시 엄마께 드렸다. 요즘에 아빠를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그래서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를 못하고 그러다보니까 많이 받기가 미안해서 돈 받은것중에 일부분을 다시 엄마께 돈봉투에 넣어서 드렸다. 매달 엄마께 돈을 드릴 생각이다. 이번달에도 정말 아빠랑 엄마한테 늘 많이 받는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주어진 일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번도 최선을 안다한적이 없다. 늘 최선을 다하고 있고 끝까지 열심히 하고 있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다. 요즘에 그녀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해서 피로감 때문에 방송을 일찍 못키고 거의 2시 넘어서 켰다. 오늘은 2시28분에 방송을 켰다. 5시까지 방송을 했지만 방송이 너무 짧았다. 별풍선도 많이 못받았지만 그래도 거의 15000개 받았다. 그녀가 3월달에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더라면 방송도 일찍 키고 별풍선도 지금보다 더 많이 받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코로나에 걸린것은 어쩔수가 없지만 후유증을 빨리 극복할려면 운동을 열심히 해야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운동하는것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고 싫어한다. 나는 헬스자전거 운동이 나한테는 하나의 일상이 되어서 거의 매일 아침에 100분동안 열심히 하고 있다. 오늘도 마스크를 쓰고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지만 힘들지 않았고 기분이 좋았다. 땀으로 축축해진 마스크를 운동 끝나고 나서 바로 쓰레기통에 버렸다.내일도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마스크 쓰고 운동할 생각이다. 마스크 쓰고 운동해도 정말 재미있는것 같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지만 나 스스로 미리 대비하고 있다.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다음주 월요일 5월2일부터 마스크 실외 해제한다고 하지만 나는 늘 마스크를 열정적으로 쓸 생각이다. 실외에서는 미세먼지 때문이라도 잘 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닐것 같다. 분명히 노마스크로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다음주에 생길것 같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그냥 무시가 답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만 잘 쓰고 다니면 된다. 남의 눈치를 안봐도 된다고 생각이 든다. 식스센스 시즌3을 요즘에 다시보기로 정주행이고 어쩌다 사장2도 다시보기로 정주행인데 정말 재미있다. 식스센스 시즌3에서는 가짜를 찾는 미션이 있는데 정말 재미있고 출연진들중에 스파이가 있다는게 정말 흥미로운것 같다. 어쩌다 사장2에서는 전에 내가 팬으로써 좋아했던 AOA 설현이 나왔는데 이쁜것 같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더 이쁘지만 각자 사람마다 매력이 다른것 같다. 예전에 내가 대학교 다닐 시절때 신입생 환영회 축제때 AOA를 실제로 본적이 있었다. 내가 다녔던 대학교에서 AOA 멤버들을 보니까 정말 이뻤던것같다. 벌써 한때 추억이 되었다. 생각해보면 대학교시절때 많은 아이돌이 왔다갔다. 내가 또 본 연예인은 포미닛이 있었다. 그중에서 현아가 정말 이뻤다. 지금은 포미닛은 해체가 되었고 각자 따로 가는길을 가는것 같다. 아이돌은 오래못간다. 그렇기 때문에 해체를 하고 연기로 다 빠져나가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나중에 연예인을 하게 되면 정말 엄청 인기가 많을것 같다.물론 그녀가 방송이 더 재미있고 그래서 아프리카 방송을 오랫동안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부터 내가 살고 있는 전주국제영화제가 개최가 되었다. 그래서 시내에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있다. 정말 마스크를 더욱더 잘 쓰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실외에서도 늘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많이 보이니까 정말 무섭다. 그래서 더욱더 조심하고 있다. 전에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면 정말 좋아보였는데 지금은 너무 무섭다. 코로나 사태가 처음 터진 2020년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를 했고 작년에는 오프라인으로 개최를했다.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를 한것같다. 전주국제영화제 맞게 연예인들이 많이 올수는 있겠지만 그냥 그려러니 한다. 주말에는 더욱더 사람들이 많이 북적 거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욱더 조심하고 그래야 겠다. 그나마 카페나 식당에 가지 않으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요즘에 확진자가 감소세이지만 늘 조심하고 있다. 전에도 늘 말했지만 증상이 있는데도 숨기고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것 같다. 우리집 아파트에서도 분명히 확진자가 있을것같다. 그렇기 때문에 주민분들과 대화를 하더라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대화를 한다. 오늘도 정말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내가 열심히 보내서 시간이 후딱 지나간것 같다. 4월달도 내일이면 끝난다. 정말 4월 한달동안 정말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더욱더 열심히 보낸것 같다. 5월달에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하게 잘 보내야겠다. 요즘에 날씨가 변덕이 심하다. 어떤날은 덥고 어떤날은 쌀쌀하고 그렇다. 정말 외출할때 날씨 기온을 잘 보고 잘 맞게 입고 나가야 할것 같다.날씨가 별로 안더운데 여름옷처럼 입고 나가면 감기 걸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15~20도도 나한테는 덥다. 나는 몸에 열이 정말 많다. 그래서 추위를 못 느낀다. 물론 느끼긴 느껴도 그렇게 많이 안느낀다. 여름에 더위가 더 힘들다. 추위는 그냥 참을만한데 더위는 너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 엄마께서 곤약젤리를 주문해주셨는데 정말 맛있다. 칼로리는 고작 4칼로리 그리고 당류는 0퍼센트이다.아이스크림보다 더 맛있는것 같다. 아이스크림은 건강에 매우 좋지 않지만 곤약젤리는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당류가 없으니까 마음놓고 먹을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그래도 하루에 한개 혹은 두개정도 먹지만 가능한 한개만 먹을려고 노력중이다. 오늘 미세먼지가 없는 정말 깨끗한 날씨였다. 날씨가 약간 흐리고 그랬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햇빛이 있는날이면 좋았겠지만 햇빛은 낮에 좀 생기고 바로 사라졌다. 아무튼 요즘에 야구시즌이 돌아와서 너무 좋다. 물론 바쁘고 그래서 못보고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 오늘은 바쁘고 그래서 리니지 게임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힘들지가 않다. 운동을 더 열심히 하니까 더욱더 기분이 좋은것 같다. 덕분에 금연도 덩달아 즐겁고 재미있게 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엄마를 안마해 드렸다. 엄마는 내가 안마만 해주면 잠을 푹 잘 자는것 같다. 그만큼 시원하니까 잠을 더 잘 주무시는것 같다. 나는 요즘에 불면증이 생겨서 잠을 바로 못잔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일찍 못키고 늦게 키고 별풍선도 전보다 많이 못받아서 여러가지 생각때문에 내가 잠을 푹 못자는것 같다. 잠을 많이 못자도 많이 힘들지는않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늘 좋기 때문이다.아빠를 옆에서 많이 내가 도와주고 안마도 해드리고 있다. 몸은 고단하고 힘들지만 잠을 푹 못자고 있다.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나의 뇌속에 있어서 잠을 들려고하면 이상하게 딥슬립을 못하고 있다. 그래도 최대한 잠을 푹 잘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잠은 대체적으로 잘 자는편이다. 아빠께서는 잠을 푹 못잘때가 종종 있다. 그래서 너무 힘들어 하실때가 있다. 내일은 아빠께서 항암주사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침에 아빠가 너무 힘들어 하시면 아침에 운동안하고 오후에 할 생각이다. 나는 전에는 융통성이 없었는데 요즘들어 융통성이 생겼다. 그래서 굳이아침에 운동을 못해도 오후에 할수가 있기 때문에 아침에 운동못하면 오후에 한다. 저녁에는 가능한 운동을 안한다. 이번달에 밤에 운동을 하지 않았다. 대부분 아침운동이다. 아무튼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늘 조심할 필요가 있고 사람들을 만날때에도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확진자가 줄어들어서 내 마음이 덜 불안하지만 그래도 늘 긴장의 끈을 놓치고 있지 않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6개월이 25일 남았고금연 2800일이 90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2800일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