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06일째

2022. 4. 26. 01:3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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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06일째 4월 25일 월요일.

 

금연 270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이번주만 지나면 5월달이다. 이번주가 4월달의 마지막 한주이다.이번주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갈것 같다.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오늘은 밖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낮에 나갔다왔다. 날씨가 많이 덥고 습했다. 오늘 비가 내렸는데 밤에 내렸다. 비가 오기전에 날씨가 매우 습하고 힘들다. 물론 비가 올때도 습하고 힘들다. 오늘도 시내에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길거리에 흡연자들이 많이 보였다. 나는 다행히 금연덕분에 골목길에서 흡연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로 계속 남았더라면 흡연구역에서 다른 사람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정말 많이 줬을것 같다. 금연덕분에 정말 많이 다행인것은 외출을 할때 페브리지 치약 칫솔을 챙기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다행이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핸드폰 지갑 외에 치약 칫솔 페브리지 등 챙길게 정말 많았다. 다행히 금연중인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지금은 핸드폰 지갑만 챙긴다. 정말 핸드폰과 지갑만 챙기니까 몸이 정말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 날씨가 많이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다. 비가 내리면 몸이 더 쳐지고 힘들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버티고 있는것 같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의 몸은 체력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고 그랬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은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70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다. 오늘도 그녀가 방송이 정말 잘되었다. 의상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모든 모습들이 다 이뻤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어떤 모습이든 내 눈에는 늘 이쁘다. 오랫동안 방송을 통해서 알게되어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그녀의  방송을 꾸준하게 볼 생각이다. 그녀의 방송을 보고 있으면 힘든것도 잠시 잊게 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건빵분들의 채팅이 요즘에 클린하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많이 이뻐해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건빵분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많이 이뻐해주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짧방해서 여러므로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짧방동안 그녀가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정말 대단하다. 앞으로도 늘 계속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회장형은 회사일 때문에 방송을 많이 못본다. 그래서 두산 몇개 타고 바로 나간다. 아마도 돈을 더 많이 벌어야 되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포기하는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아프리카 큰손분들중에서도 무리해서 빚내서 후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전에 내가 말한적 있다.내가 생각할때에도 정말 빚내서면까지 후원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것 같다. 빚내서 후원하게 되면 나중에 내가 다 갚아야 하기 때문에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후원을 많이 했었지만 엄청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많이 한적이 있었다. 그래도 아깝지가 않았다. 내가 좋아해서 쓴 돈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거의 후원을 못하고 있다. 몇일전에 엄마께서 아프리카티비에 돈을 쓴다는것을 알고 나서부터 후원을 안하고 있다. 엄마 마음이 이해가 간다. 그래도 아프리카티비 보는것은 크게 상관이 없다. 다만 돈을 쓰는것을 별로 안좋아하신다. 그래도 24만원만 썼다. 더이상 쓸 생각이 없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가 그녀한테 돈을 쓰기 싫어서  안쓴다고 오해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열혈분들이 많이 안들어온다. 아마도 바쁘고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못보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 열혈분들은 거의 다 직장이 있다. 백수가 없다. 내가 열혈이 되기 싫은 이유가 열혈되면 압박감이 심할것 같아서 그냥 지금이 딱 좋다. 압박감이 너무 심하면 스트레스가 더 많이 받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어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엄마를 많이 안마해드렸다. 덕분에 엄마도 잠을 푹 잘 주무시고 계신다. 우리집 강아지가 배변판 앞에다가 오줌을 쐈다.울집 강아지가 갑자기 아빠방에 와서 몰랐는데 안방에 가보니까 울집 강아지가 오줌을 배변판 앞에다가 쏴놨다. 그래서 얼른 닦았다. 모르고 지나갔더라면 마루가 다 일어나고 난리가 엄청 났을것 같다. 비가 오고 그래서 무서워하는것 같고 너무 많이 어두워서 울집강아지가 잘 보이지 않았던것 같다 물론 잘 보이긴 했겠지만 명확히 잘 보이지 않았을것 같다. 요즘에 울집 강아지가 오줌을 배변판에 잘 안싸고 다른데에 싼다. 치울때마다 너무 힘들고 오줌냄새가 정말 많이 나지만 그래도 늘 사랑스럽다. 울집 강아지가 벌써 9년째가 되었다. 10년 가까이 키우고 있다. 사람 나이로 70대이다. 할아버지 나이이다. 그래서 오줌을 잘 참지 못하는것 같다. 그래도 충분히 이해는 간다. 지금 키우는 강아지는 정말 책임감 있게 끝까지 키워야겠다. 처음 키웠던 강아지가 13년 살다가 죽었는데 마지막 모습을 못봐서 정말 아쉬웠다. 정말 강아지 키우면 정서적으로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렇지만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를 건너면 정말 많이 힘들다. 강아지는 수명이 짧다.대신에 주인한테 많은 사랑을 받고 떠난다. 나중에 죽으면 하늘나라에서 우리가 키웠던 강아지들이 기다릴것 같다. 지금 키우는 강아지도 정말 오랫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인터넷에서 보면 키우던 강아지를 버리거나 그러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런 뉴스들을 볼때마다 책임감 없이 키울려면 애초부터 키우지 않는게 낫다고 늘 생각이 든다. 강아지를 키울려면 정말 책임감있게 키워야 한다. 무책임하게 키우게 되면 정말 나중에 본인이 벌 받는다. 지금 키우던 강아지를 늘 내가 책임감 있게 키우고 있다. 나이가 많이 들었지만 울집 강아지는 늘 이쁜것 같다. 다만 다른 강아지를 보면 전에는 도망가기 급했던 강아지였는데 다른강아지를 보는 순간 달려가서 공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성격이 정말 소심해서 적극적으로 변했다. 많이 짖기도 하고 그러고 있다. 물론 계속 짖는게 아니라 가끔 짖는데 가끔 짖는 소리가 엄청 크다. 우리집 아파트 4층에 살던 이웃분들이 같은 아파트 다른 동으로 이사를 갔다. 솔직히 몇일전부터 어린애들이 안보였는데 잘된것 같다. 솔직히 4층에 살던 이웃분들이 마음에 안들었다. 마스크도 제대로 쓰지 않고 그래서 좀 짜증이 났는데 내색은 안했다. 정말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는 사람들 보면 정말 화가 많이 난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내색도 거의 안하고 있다.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늘 조심하고 있다. 언제든지 다시 늘어날수가 있다. 내가 생각할때에는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거의 받지 않을것 같다. 다음달부터는 치료비 검사비 입원비 약값 등이 다 본인부담이라서 사람들이 증상이 있는데도 감기약으로 버티거나 검사를 받지 않는것 같다. 감소세가 보이고 있긴 하지만 사람들이 검사를 많이 받지 않아서 줄어들었다고 생각이 든다. 전국적으로 모든 사람들을 다 검사해보면 무증상 감염자들도 곳곳에 숨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을 알게 모르게 전파시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닌다. 밖에서도 잘 쓰고 다니지만 집에서도 늘 잘 쓰고 다닌다. 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늘 대비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까 엄마를 안마해드리고 있었는데 허리를 너무 숙였더니 목이 너무 아팠다. 순간적으로 오미크론인가? 라고 생각을 했는데 허리를 너무 숙여서 목에 무리가 간것 같다. 엄마 안마해드리고 물을 마셔보았더니 다행히 목이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정말 예민해진것 같다.조금만 몸에 이상이 느끼면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부터 해본다. 다행히 다 음성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자가진단 키트로 5번 검사해보았는데 다 음성이다. 나 스스로 정말 조심하기 때문에 정말 지금까지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수 있는것 같다.정말 나 스스로 조심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됬을것 같다. 무증상이 정말 더 무섭다.  유증상은 다른사람들이 알아채릴수 있는데 무증상은 다른 사람들도 모른다. 나중에 내가 감염이 되더라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부모님은 감염이 되지 않을것 같다.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 그래도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어서 크게 걱정을 안하고 있다. 내일까지 비가 온다고 한다. 2시까지 비 내리고 그친다. 올해 비가 적당히 내렸으면 좋겠는데 확실한것은 강수량이 전보다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든다. 물론 아직 확실치 않지만 내 느낌은 전보다 비가 올때 강수량이 많이 줄어들었다. 장마가 올해도 오겠지만 엄청 짧게 오다가 끝날것 같다. 지구 온난화가 정말 지구의 기후를 전체적으로 바꾸게 만들었다. 오늘 엄마가 드시는 잡곡밥으로 나도 밥을 먹었는데 처음 먹어서 그런지 화장실 청소하는 도중에 배가 아파서 변기에 앉아서 대변을 보았는데 설사를 했다. 점차 먹다보면 내 몸도 적응이 되어서 설사를 하지 않을것 같다. 내가 설사를 한거보고 속으로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다행히 코로나는 아닌것 같다. 요 몇일 만약에 설사를 계속 한다면 자가진단 키트로 한번 또 검사를 해볼생각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6개월이 29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9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팬더티비에서 방송하는 비제이는 진짜 쓰레기이다. 남자인데 정말 패드립도 난무하고 성질하고 여러므로 쓰레기방송이다. 쓰레기방송을 하게 되면 하트가 많이 안터진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성격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그래서 정말 많은분들이 많이 보고 많이 이뻐해주고 후원도 많이 해준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낮방송의 시청자 1등 멋진 여캠이다. 저녁방송했을때보다 낮방송으로 바꾸고 나서 부터 시청자가 늘 최고이다. 전에는 시청자가 많았을때에는 이상한 건빵들이 와서 방송을 방해하는 그런 쓰레기들이 종종 있었는데 어느 순간 그런 쓰레기들이 사라져서 정말 다행이다. 그녀의 방송을 보는것은 크게 상관이 없는데 방송을 방해하려 오는 그런 쓰레기들은 정말 그녀의 방송을 볼 자격이 없다. 정말 싸이코패스 같은 이상한 남자를 보면서 정말 무섭다. 눈빛부터 뭔가 미친놈같다. 지킬앤 하이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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