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04일째

2022. 4. 23. 16:4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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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04일째 4월 23일 토요일.

 

금연 270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고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헬스자전거 운동하면 땀도 엄청 나고 그렇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주말연휴이다. 사회적 거리 해제 이후 길거리에 사람들이 더 많아졌고 식당에는 전보다 더 사람들이 많이 붐볐다. 카페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붐볐다. 주말에는 식당이나 카페에 사람들이 더 많이 붐비는것 같다.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통장을 보니까 내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세입자분이 월세를 입금해주셨다. 벌써 세입자분이 지금까지 총 월세로 520만원을 받았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내 오피스텔에 세입자분이 1년동안 산날이다. 세입자분이 일년 더 산다고 전에 말했지만 도중에 서울로 올라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중간에 서울로 발령이 되면 엄마한테 말씀을 드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정말 오피스텔 월세로 정말 많은 돈을 벌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오피스텔 월세로 더 많은 돈을 많이 벌 생각이다. 오늘이 금연 270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3일만에 방송을 복귀했다. 그녀를 3일만에 보니까 너무 반가웠고 너무 이뻤다. 전에도 늘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사랑스러움이 더 배가 되어서 복귀한것 같다. 그녀가 3일동안 휴방을 했고 나도 꿀맛같은 휴식을 취했다. 이번달에는 더이상 휴방이 없고 그래서 30일까지 매일 볼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4월달도 거의 지나가고 있다. 조만간 5월달도 돌아올것 같다. 정말 2022년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금연과 운동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니까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쁜것 같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주말이다. 시내에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날씨도 좋았다. 그런데 은근 많이 더웠지만 그래도 기분은 늘 좋았다. 이제는 여름이 시작이 되는것 같다. 다만 일교차가 좀 있어서 감기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엄마께서 오후에 갑자기 두통이랑 열이 좀 나셔서 힘들어하셨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가진단 키트 검사 해보라고 말씀드렸는데 엄마가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음성이 나오셨다. 그런데 몸상태가 좀 안좋으셔서 PCR 검사 받으러 가셨고 모악산에 있는 아빠집에 가셔서 주무신다. 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제 오늘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해보았는데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 마스크를 늘 집에서도 식사 외에 안벗는다. 물론 쉴때는 잠깐 마스크를 벗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다. 앞으로도 늘 집에서도 지금처럼 마스크를 열정적으로 쓸 생각이다.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늘 대비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증상이 없는데도 나는 늘 집에서도 마스크를 쓰는 이유가 늘 대비하는것이다. 나도 언제가는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걸리지 않도록 늘 끝까지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마스크를 오랫동안 집에서도 쓰고 있어도 적응이 된 덕분에 힘들지가 않고 마스크를 구매할때 숨쉬기 편안한 94마스크를 구매해서 착용하고 있다. 아무거나 마스크를 사지 않는다. 이번에 내가 산 마스크들이 대체적으로 괜찮아서 나중에 마스크가 다 떨어지고 그러면 재구매할 생각이다. 정말 이번에 내가 구매한 마스크들이 여러므로 좋은 마스크라고 생각이 든다. 쿠팡에서 마스크 종류들을 보았는데 정말 가격도 다 다르지만 마스크 디자인과 종류도 다르다. 물론 몇일전에도 말했지만 또 말하는것 같다. 2년전만 해도 마스크 품귀현상 때문에 정말 내가 원하던 마스크를 사는게 정말 많이 힘들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내가 원하던 마스크들을 언제든지 살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그리고 내 집에 마스크들이 많이 있어서 안심이 된다. 사회적 거리가 해제가 되었지만 마스크는 늘 끝까지 잘 착용할 생각이다.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가 되도 실외에서도 늘 마스크를 잘 쓸 생각이다. 솔직히 밖에 나가더라도 사람들이 많은곳에 최대한 안가고 있지만 코로나는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심각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더운 여름이다보니까 중국에서 석탄을 태울일도 없고 그래서 미세먼지가 심각하지가 않는것 같다. 확실한것은 전보다 미세먼지가 덜 심각한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하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많이 힘들다. 아무튼 나는 금연덕분에 담배연기를 마시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날씨가 정말 여름인것 같았다. 26도까지 올라가서 너무 더웠다. 그래도 햇빛이 강한 맑은 하늘이라서 기분이 너무 좋다. 요즘에 햇빛을 자주 쌔니까 기분도 더 좋아지고 많이  행복하다. 사람은 햇빛을 너무 쌔지 않으면 우울증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3일만에 보았는데 늘 이쁘고 사랑스러웠다. 격한 댄스로 인해서 그녀가 마침 그날이라서 힘들어해서 의상을 갈아입었다. 여자들은 한달에 한번씩 하는 마법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고 고통일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기고 그러면 여자친구의 그날이 오면 늘 더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확진자가 좀 많이 줄어들었지만 더 줄어들어야 한다. 그래도 확진자가 전보다 많이 줄어들어서 마음이 놓인다. 그래도 늘 불안하다. 나도 모르게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어디를 가든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식당이나 카페에 사람들이 많은거 보면 많이 불안하다. 날씨가 더 더워지고 그러면 사람들이 마스크도 제대로 쓰지 않을것 같은 불안감이 있다.  남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아도 나만 잘 쓰고 다니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노마스크로 길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간혹 그런 노마스크로 다니는 사람들이 있긴 있지만 극소수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설거지를 나 혼자 했다. 물론 점심먹고는 아빠가 많이 도와주셨고 저녁 먹고는 나 혼자 했다. 점심 저녁 먹고 설거지를 나 혼자하면 힘들지만 그래도 가끔 아빠가 설거지를 좀 많이 도와주신다. 오늘 할머니집에 갔다올려고 했는데 할머니집에 갔다오면 아빠가 혼자 계시니까 그냥 다음에 가기로 했다. 코로나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오미크론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확진자가 여전히 많이 생기는것 같다. 어디를 가든 정말 늘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 특히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도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사태 이후 교회를 안간지도 어느덧 2년째이고 3년차로 접어들었다. 일요일에 교회를 가지 않아도 정신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고 몸이 적응이 됬다. 솔직히 교회 갔는데 감염되면 정말 우리 온 가족은 초토화 될수가 있기 때문에 일요일마다 교회가는것은 코로나 사태 이후 포기했다. 그래도 지금까지 열심히 다녀서 후회는 없다. 교회를 쉴때가 된것 같다. 어제 리니지 게임을 했다. 렙이 어느덧 33까지 올라갔다. 계속 쭉쭉 올라가야  하는데 여러므로 많이 바쁘고 그래서 리니지 게임을 매일을 못하지만 그래도 시간날때 조금씩 하고 있다. 전에는 2시간이상씩 리니지 게임을 했었는데 요즘에 오래 앉아서 게임하면 몸이 피곤해서 1시간도 안되서 게임을 종료할때가 정말 많은것 같다. 전에 비해서 리니지 하는 사람들이 줄어든것 같다. 전에는 리니지 게임할때마다 대기인원이 정말 많았는데 요즘에는 리니지 게임에 접속하면 기다림없이 바로 게임을 한다. 아무튼 나는 여자요정을 키우는데 정말 이쁜것 같다. 내 이상형이다. 아무튼 리니지W 그래픽은 전 오리지널 리니지 보다 더 좋은것 같다. 정말 리니지 게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레벨 100까지 열심히 해서 올려야겠다. 레벨 100까지 올릴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시간날때마다 열심히 게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자가진단 키트로 지금까지 5번 검사를 해보았는데 다 음성이 나왔다. 단 한번도 양성이 나온적이 없다. 앞으로도 늘 음성이 나오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모레 월요일에 약국에 가서 자가진단 키트 검사용을 또 구매할 생각이다. 자가진단 키트 검사용이 작은 박스에 두개씩 들어있다. 그래서 만원이다. 그런데 전에도 말했지만 자가진단키트 검사용으로 나가는 비용은 아깝지가 않다. 나한테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 자가진단 키트 나한테 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개인방역을 빈틈없이 철저하게 하면 걸릴 확률이 매우 낮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방심하지 않고 늘 지금처럼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해야겠다. 엄마의 PCR 검사결과는 내일 아침에 나온다. 음성이 나왔으면 좋겠다. 양성이 나오면 모악산집에서 일주일동안 있어야 하고 내가 할일이 더 많아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엄마께서 양성이 나올 경우 아빠 혼자 27일날에 서울에 올라가야 하는 최악의 경우가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런 최악의 경우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랑 대화를 했는데 엄마가 양성 나올까봐 엄청 마음이 조마조마 하시는게 눈에 보였다. 솔직히 치과에 환자들이 많으면 좋지만 환자들둥에  증상이 있는데도 숨기고 우리 엄마 치과로 와서 치료받는 경우가 종종 있을것 같다는생각이 든다. 엄마뿐만 아니라 다른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이 다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빈틈을 통해서 코로나에 우리 몸속에 들어가서 급격하게 몸을 나쁘게 만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 치과에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소식을 다른 원장님과 통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을때 정말 무서웠다. 다행히 이때도 엄마께서 자가진단 PCR 검사를 다 했는데 다 음성이 나와서 다행이였다. 엄마가 걸리면 정말 최악이다. 밥은 내가 할수는 있는데 반찬이나 그런것들은 다 요리를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엄마도 늘 조심하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어떤 남자 비제이가 방송하는데 정말 쓰레기같은 방송이다. 게다가 옆에 있는 사람도 정말 쓰레기 인성을 갖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똥 주변에는 똥파리들이 모이는것 같다. 내가 늘 말하지만 내 주변에는 늘 좋은 사람이 존재하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늘 내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과 늘 함께했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나한테는 늘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좋아하는 여캠을 보러오시는 팬분들이나 건빵분들도 좋으신분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5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2800일이 9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앞으로도 날씨가 이렇게 맑은 날씨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흐린 날씨이면 너무 힘들다. 모레 월요일은 비가 온다고 하지만 많이 안내릴것 같다. 오다가 말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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