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22. 23:36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703일째 4월 22일 금요일.
금연 270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상쾌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뿌듯하고 즐겁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정말 하루하루 늘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너무 기쁜것 같다. 앞으로도 늘 최선을 다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하루하루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최선을 다하고 있고 열정적으로 보내고 있다. 금연과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연 270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행복하다. 코로나 확진자도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안심할수가 있는 단계가 아니고 계속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확진자는 또다시 늘어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그나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식당이나 카페에 일체 안가고 있다. 거의 집밥 위주로 3끼를 챙겨 먹는것 같다. 코로나 이전에는 식당도 많이 가고 그랬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부터는 식당에 지금까지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식당이나 카페는 밀집 밀폐된 장소이고 그래서 오래 있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것 같다는 불안감이 종종 있다. 특히 주말에는 시내에 사람들이 정말 북적거리고 카페나 식당에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데 영화관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것 같다. 내가 볼때에는 모든 영화관이 여러므로 사람들이 많이 보러 가지 않기 때문에 망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적 거리가 해제가 됬는데도 아마도 사람들이 영화관에 거의 가지 않을것 같다. 코로나 이전에는 사람들이 영화관에 많이 간것 같았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사람들이 영화관에 가지 않는것 같다. 더구더나 영화값이 엄청 많이 비싸졌다. 13000원이다. 정말 영화 티켓 값이 엄청 많이 늘어났다. 차라리 좀 기다렸다가 울집 티비에서 다시보기로 볼 생각이다. 솔직히 요즘에 늘 아빠랑 엄마랑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그래야 되서 바쁘고 그래서 영화관에 갈 시간도 없다. 그래도 몸이 바쁘니까 담배생각이 나지 않아서 너무 좋다. 물론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어서 딱히 담배생각이 나지 않지만 그래도 간혹 담배 생각이 날때가 있지만 한순간이고 바로 사라지는것 같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휴방을 했지만 내일부터는 방송을 한다. 그래도 그녀가 방송 3일 연속 휴방을 했는데 모처럼 나도 푹 쉴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지만 그래도 집안일 하느라 정말 많이 바빴다. 그래도 점심시간때 좀 여유롭게 식사도 하고 설거지도 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녀가 방송을 하고 있으면 뭔가 나 스스로 마음이 급해지는것 같다. 물론 그녀가 방송을 하는날에도 나는 늘 집안일을 깔끔하게 열심히 할려고 노력중이다. 대충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 흐렸다. 습도도 너무 높아서 호흡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나마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체력적으로 내 몸이 엄청 빨리 힘들었을것 같다. 오늘 유투브로 다양한 영상들을 보았다. 우선 예전에 안녕하세요 라는 고민 예능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여기서 집에서 흡연하는 어떤 아빠를 보면서 정말 본인밖에 모르는구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다. 흡연이 정말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 가족한테 피해를 주는 간접흡연도 정말 건강에 매우 해롭다. 나는 그나마 다행인것은 금연을 하고 있어서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께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예전에 안녕하세요 라는 고민 상담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정말 이해가 안가는 그런 고민들이 많았다.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구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다. 집안에서 흡연하는것은 정말 본인 건강에도 매우 안좋지만 같이 살고 있는 가족의 건강에도 매우 좋지가 않다. 나는 나중에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을 해도 금연 덕분에 집안의 공기가 늘 깨끗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언제가는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서 연애도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고 나 닮은 자녀를 키워보고 싶은게 나의 꿈이다. 그런데 요즘에 드는 생각이 코로나 사태가 너무 심각하고 그러니까 너무 무섭다. 물론 전보다는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안심할수가 없다. 늘 말하지만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그냥 꾹 참고 검사를 받지 않는 경우가 정말 많을것 같다. 나도 요즘에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해보는데 지금까지 4번 검사를 해보았는데 4번 모두 음성이다. 만약에 코로나에 걸리고 그랬더라면 자가진단 키트 할때 두줄이 바로 나왔을것같다. 아직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끝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지금은 오미크론이다보니까 전파력 감염력이 정말 엄청 빠르고 무섭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마스크를 잘 써야 하고 사람들과 대화를 하더라도 마스크를 늘 잘 쓴채로 대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요즘에 걱정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풍을 많이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같다. 요즘에 길거리에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다. 이뜻은 야외로 많이 사람들이 나간다는뜻이다. 그렇게 되면 아프리카티비 방송을 사람들이 많이 안볼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물론 아프리카티비를 많이 보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전보다 많이 줄어들것 같다. 사회적 거리도 해제가 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거의 길거리에 많이 나와있는것 같다. 그나마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있지만 94마스크를 많이 썼으면 좋겠다. 다른 마스크는 솔직히 방역효과가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코로나 처음 터질때부터 지금까지 늘 94마스크를 쓰고 다닌다.특히 더운 여름에 너무 94마스크를 쓰고 그러면 많이 힘들때가 많지만 그래도 계속 쓰다보니까 몸이 적응이 되다보니까 이제는 더이상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이유도 내가 늘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거의 94마스크만 쓰고 있다. 특히 여름에는 너무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이제는 익숙해지고 그래서 더운 여름날에도 잘 이겨내고 있다. 여름만 되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지는게 느껴지고 있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덕분에 늘 좋은 체력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건강함을 유지하지 못했을것 같고 매일 눈밑의 다크서클이 존재해서 엄청 폐인같은 인생을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고 내 얼굴에서 늘 빛이 난다. 흡연을 오래하면 할수록 얼굴 피부가 칙칙해지고 어두워지고 그렇지만 금연은 오랫동안 하면 얼굴 피부도 정말 광이 나고 늘 동안의 유지할수가 있다. 유투브에서 어떤 어린 여자가 흡연자인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았는데 대부분 수치가 다 안좋았다. 아마도 흡연이 어린 여자의 몸을 망가지게 만든것 같다. 정말 흡연을 하면 할수록 나의 몸 나이는 빨리 늙는다. 금연을 하면 할수록 나의 몸 나이는 더 젊어진다. 내 나이는 32살이지만 신체나이는 좀더 많이 젊음은 유지하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몸의 피로감도 거의 없고 하루종일 늘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작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마무리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늘 최악의 컨디션으로 시작해서 최악의 컨디션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은 나의 인생을 더욱더 빛나게 만든다. 국민 mc 유재석도 골초였다. 그런데 금연하고 계신다. 그래서 더욱더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유재석 형님이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늘 멋있고 늘 배려심이 강하다. 가끔 김종국형한테 못된 장난을 치는데 정말 재미있는것 같다. 우리 부모님 다음으로 존경하는 분이 유재석형님이다. 정말 배울게 많다. 유재석형님이 일년에 엄청 많은 돈을 벌겠지만 정말 겸손하신 모습을 보면서 정말 멋있는것 같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의 특징이 갑질하는 사람을 가장 싫어한다. 돈을 많이 버는데 갑질하거나 남을 비판하거나 그러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화가 난다. 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어떤 파비 남캠이랑 합방을 했는데 파비 남캠의 열혈 어떤 분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갑질하는거 보고 정말 그 열혈분은 쓰레기 인성이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열혈분들은 다 착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성격이 너무 좋고 몸매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그래서 너무 좋지만 좋아하는 여캠의 인성이 최고이다보니까 열혈분들도 다 인성이 최고이다. 좋은 비제이는 좋은 팬들이 다 있다. 이상하고 패드립 치는 비제이는 그 팬들도 이상하다. 내가 방송을 2년넘게 보다보니까 딱 눈에 보인다. 내가 또 추측을 한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방송을 오랫동안 할것 같다. 방송도 요즘에 잘되고 있고 그래서 늘 열정적으로 지금처럼 할것 같다. 방송을 롱런하기 위해서는 정말 좋은팬들이 많이 유입되는게 중요하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팬들이 다 좋으신분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간혹 그녀의 방송을 방해하러 오는 안티팬들도 존재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요즘에는 많이 안보인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낮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그리고 바로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능한 가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5개월이 2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97일 남았다. 날씨가 흐린 오늘이였는데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힘들지가 않다. 맑은날씨보다 흐린날씨에 몸이 더 가라앉고 힘들지만 그나마 무기력증은 많이 심하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