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02일째

2022. 4. 22. 01:0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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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02일째 4월 21일 목요일.

 

금연 270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운동을 오후에 했다. 잠을 새벽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몸이 피곤해서 아침에 아침을 먹고 좀더 잤다. 그래서 아침에 운동을 못하고 오후에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났지만 기분이 늘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운동을 하더라도 기분이 상쾌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도 그녀가 방송 휴방을 했다. 그녀의 방송휴방은 내일까지이고 모레 토요일부터는 다시 방송을 한다. 그래도 그녀가 이번달에 4월1일날에 한번 휴방하고 정말 한번도 안쉬고 열심히 달렸다. 그래서 쉬고 있다. 쉴땐 쉬워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쉬지 않으면 몸에 무리가 올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정말 통장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저축을 하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이렇게 저축을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저축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 덕분에 금연이 지루하거나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금연이 지루하거나 힘들면 길게 만든다. 그래도 나의 금연은 늘 즐겁고 많이 행복해서 힘들지가 않다. 덕분에 2702일째까지 별탈없이 온것 같다.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또 달리고 있다. 금연은 등산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뒤를 절대로 안돌아보고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리고 있다. 오늘은 저녁에 나갔다왔는데 사람들이 좀 많았다. 주말보다는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였지만 평일날에도 은근 많은것 같다. 길거리에 흡연자들이 정말 많다. 내가 흡연자 시절때 피웠던 골목길에서 흡연자들이 보이면 내가 흡연자 시절때 추억이 떠올랐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금연덕분에 담배를 피울일이 없다보니까 담배꽁초들을 길바닥에 버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흡연자 시절때에는 길바닥에 담배꽁초들을 많이 버렸다. 물론 최대한 쓰레기통에 버릴려고 최선을 다했다. 내가 흡연자 시절때에는 대학교 4학년이라서 거의 대학교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그래서 거의 내가 속한 미술학과 건물 1층에서 담배를 열정적으로 피웠던것 같다. 만약에 대학교4학년때 대학교 과친구들이 내가 흡연하는것을 못보고 그랬더라면 나는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을것 같고 나랑 친했던 대학교 강사님께서 나한테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지나갔더라면 그리고 아빠가 내가 흡연자 시절때 나의 담배갑을 못보고 지나쳤더라면 나는 지금까지도 흡연자로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내가 금연이 절실했고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하다보니까 지금까지 별탈없이 금연을 잘하고 있지만 정말 사람들이 나한테 무관심이였더라면 정말 담배세로 많은 돈을 낭비했을지도 모른다. 담배는 나 스스로 죽이는 행위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돈을 열심히 버는 남자 비제이가 있는데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받았다. 큰 수술은 아닌것 같다. 바로 퇴원하는거 보면 물론 어제 입원했고 오늘 수술을 했겠지만 만약에 큰 수술이였더라면 입원을 정말 많이 오래했을지도 모른다. 술과 담배는 우리 몸을 더 빠르게 아프게 만든다. 회복도 더디게 만든다. 내가 면역력이 늘 강한 이유도 술과 담배를 참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술 자체를 안마신다. 싫어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술을 마시면 절제력이 잃어버리고 그렇기 때문에 술 자체를 안마신다. 그리고 술을 마시게 되면 재흡연을 할까봐 그게 걱정이 되기 때문에 더욱더 참게 되는것 같다. 요즘에 아프리카티비에서 다양한 방송을 보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도 열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다양한 방송을 보고 있다. 어떤 방송 두개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모여있다. 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으면 정말 좋아보였는데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무섭다. 특히 술모임이나 식당모임 같은데에서 마스크 없이 대화를 하는거 보면 무섭다. 물론 술모임이나 식당모임 등에서는 마스크 자체를 쓸수가 없다. 코로나들이 좋아할만 환경을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중이라서 심심하지만 3일은 금방 지나간다. 그녀가 정말 이번달도 열정적으로 방송하는거 보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다만 그녀가 코로나 후유증 때문에 가끔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일때마다 뭔가 많이 안쓰럽다. 코로나에 그녀가 걸리지 않았더라면 후유증도 없었을것 같은데 아쉽다. 물론 그녀가 걸리고 싶어서 걸린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걸렸다. 그래도 그녀가 정말 코로나 걸렸을때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거의 휴방안하고 방송을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다. 그래서 그녀를 볼때마다 가끔 울컥할때가 너무 많다. 단지 티를 안내고 있다. 그녀가 방송 휴방을 하고 있으면 나도 쉬고 있는데 긴장이 풀리는것같다. 그녀가 방송을 하고 있으면 긴장을 하게 되고 그러는것 같다. 사람이 그래도 긴장을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긴장을 하지 않으면 말실수를 많이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녀한테 나는 말실수를 거의 하지 않았다. 작년에 그녀가 한달 휴방하기전에 그녀한테 말실수를 했지만 그래도 그녀한테 내가 더 잘할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그녀가 날 용서해주고 이해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정말 평생은 아니겠지만 그녀가 정말 방송은퇴하기 전까지는 정말 내가 곁에 늘 있어줘야겠다. 언제가는 그녀를 실제로 볼수는 있겠지만 좀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다. 그래도 그녀한테 늘 내가 많이 챙겨주고 그러고 있다. 가끔 방송에 집중안할때가 있지만 집중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바빠서 집중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방송을 휴방중이다보니까 점심시간이 여유롭다. 그녀가 방송을 하는날에는 나의 점심시간이 촉박했다. 점심먹고 설거지 하느라 바쁘고 그랬는데 그녀가 방송을 휴방하니까 점심도 여유롭게 먹고 설거지도 여유롭게 하고 있다. 그녀가 휴방이 끝나면 또 나는 바빠지겠지만 그래도 그녀가 방송이 방종할때까지 늘 보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그녀가 휴방하는날보다 방송하는날이 더 많다. 그래서 더 자랑스럽다. 어떤 여캠들은 방송을 열정적으로 안하고 휴방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휴방도 짧게 하고 방송을 더 많이 하는것 같다. 그녀가 약간 고집이 쌘 편이지만 그래도 나는 그녀가 방송을 더 잘할려고 하는 노력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늘 그녀를 이해할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그녀를 처음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녀가 늘 너무 좋다. 내가 그녀의 찐팬이지만 정말 나처럼 안떠나고 계속 지켜주는것만 해도 그녀한테 늘 힘이 될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도 날 많이 생각해주고 좋게 봐준다. 그녀한테 늘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나의 단점들을 많이 보여주면 그녀가 혹시나 나한테 정이 떨어질까봐 늘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그녀가 휴방해도 다양한 방송은 보고 있지만 다른 여캠방송은 절대로 안보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한테는 늘 최고이다. 오늘 오후에 운동할때 골때리는 그녀들 예능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시즌1 올스타팀 시즌2 올스티팀이 풋살로 경기를 했는데 시즌2 올스타팀이 이겼다. 지난주와 이번주에 올스타 경기를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실력들이 후덜덜했다. 솔직히 골때리는 그녀들 예능프로그램을 보기전에는 별 기대를 안했는데 골때리는 그녀들을 보고 나니까 와 여자 연예인들 실력들이 후덜덜 했다. 남자축구만큼 뭔가 실력이 정말 최고였던것 같다. 엄청 많은 연예인들이 나오는데 각 팀들이 있다. 소속팀들이 다 다르고 팀도 정말 많다.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내가 인상적으로 보고 있는 연예인중에 송소희라는 연예인인데 국악하는 연예인인데 정말 축구실력도 정말 손흥민처럼 잘하는것 같다. 그래서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송소희의 별명이 송흥민이다. 다음주는 시즌1팀에서 올라온 팀과 시즌2팀에서 올라온 팀들간의 슈퍼리그가 시작이 된다. 예고편을 보여주는데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 정말 요즘에 골때리는 그녀들 예능프로그램을 많이 보고 있다. 물론 매일 다시보기로는 안보지만 다시보기로 골때리는 그녀들을 볼때가 종종 있다. 정말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운동하면 2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물론 운동을 120분동안 하지는 않지만 평균적으로 90~100분 정도 왔다갔다 하고 있다. 물론 가끔 12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할때가 있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다. 전에는 160분이상 탄적도 있는데 몸에 무리하지 않고 있다. 헬스자전거도 너무 많이 오래 타면 몸에 무리가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운동도 너무 무리하면 건강에 오히려 더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90~100분도 많이 하는편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90~10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지 못했을것 같다. 오늘도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었다.사망자도 하루에 많이 줄어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누적 사망자 숫자가 21667명이다. 다른나라에 비해서는 사망자 숫자가 적은편이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19로 사망하면 임종도 못지킨다. 그리고 바로 화장을 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코로나19로 사망을 하면 장례를 일주일동안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전에도 말했지만 화장터가 꽉 차서 바로 못 태우는 경우가 많다고 하고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사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가서 화장을 하는 경우가 종종 많다고 생각이 든다. 어제 헤어샾에 가서 내 머리컷트 해주시는 직원분께서 아는분이 돌아가셨는데 원정으로 가서 유족분들이 아는분을  화장을 했다고 한다.그만큼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어서 일반 자연사로 혹은 사고사로 죽었을때 바로 화장을 못하고 그러는것 같다. 요즘에는 몸이 아프면 병원도 입원을 하지 못할것같다. 워낙 코로나 확진자들이 많고 그래서 대부분 병원들에서 코로나19 인한 중중환자들만 입원할것같다. 물론 모든 병원이 코로나19확진자만 받는것은 아니겠지만 거의 그럴것 같다. 그나마 요즘에는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어서 코로나 확진자 환자들을 많이 줄어들것 같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이 나온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보다 더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든것은 오미크론 감소세가 나타나고는 있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고 꾹 참는 그런 무개념 사람들이 있어서 확진자가 줄어들었다고 생각이 든다. 모든 사람들이 다 검사를 받아보면 숨어 있는 무증상 감염자 유증상 감염자들이 엄청 숨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더구더나 지금은 사회적 거리를 해제가 되어서 그만큼 코로나 검사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전보다 더 많이 증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증상이 있으면 정말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안그러면 다른 사람들까지 큰 피해를 받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어제 자가진단 키트를 약국에서 샀다. 자가진단 키트 작은박스에 두개가 있는데 가격이 만원. 좀 비쌌지만  그래도 비싸다고 생각이 안든다. 물론 앞으로도 신속항원검사지(자가진단키트)도  많이 사겠지만 마스크 비용이나 자가진단키트 비용으로 나가는 값은 절대로 아깝지가 않다. 나한테 필요한 물건이고 앞으로도 더 필요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날씨가 흐렸지만 금방 햇빛이 보였고 맑아졌다. 미세먼지도 엄청 좋아서 정말 다행이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많이 없다. 전에는 매일 미세먼지가 심각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미세먼지가 거의 없고 깨끗하다. 앞으로도 늘 미세먼지가 없고 깨끗한 하늘만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 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5개월이 3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9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전에도 말했지만 정말 쓰레기같은 방송을 하는 남자들은 정말 방송 자체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 쓰레기같은 방송을 하는 남자들을 안보면 그만이지만 그런 사람들이 어느정도 타락하는지 궁금해서 잠깐 보게 되는것 같다. 어떤 남자 비제이는 이상한 사람들이 꼬이는데 그 남자가 지금까지 한 업보라고 생각이 든다. 그 남자가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주 줬고 그래서 이상한 벌레들이 그 남자한테 꼬이는것 같다. 그가 만약에 다른 사람들한테 늘 잘해주고 피해를 주지 않았더라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좋은사람들이 많았을것같다. 정말 자신이 어떤 말과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정말 인생이 달라진다. 나는 늘 남한테 큰 도움을 주고 남한테 늘 힘이 되주고 그래서 늘 내곁에는 좋은 사람들만 존재한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내가 늘 좋은 사람이 될려고 늘 노력한 덕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는 최고의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렇게 생각한 이유가 술과 담배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술과 담배만 안해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의 가치는 더욱더 높아진다고 생각이 든다. 술담배를 하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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