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00일째

2022. 4. 19. 12:08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2700일째 4월 19일 화요일.

 

금연 270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늘 기분이 너무 좋았다. 오늘이 벌써 금연 2700일째이다. 금연 2700일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금연 2700일동안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내 얼굴을 볼때마다 너무 기쁘다. 내 얼굴에서 늘 빛이 나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자신이 많이 피폐해지고 여러므로 폐인같았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밖에 나가서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낮에는 날씨가 은근 좀 많이 더웠다. 그래서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햇빛을 쌔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햇빛을 쌔니까 우울증 같은게 사라지는것  같다. 햇빛을 쌔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햇빛 덕분에 기분도 너무 좋고 고난과 역경을 잠시 잊는것 같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은 16457개이다. 170만원 좀 넘게 번것 같다. 오늘 그녀 방송도 잘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낮방송 이후 거의 100만원이상 버는것 같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방송이 잘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늘 잘됬으면 좋겠다. 물론 잘되고 있지만 더더 잘됬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다. 그래서 방송이 없다. 그래서 나도 모처럼 내 할일좀 하고 그래야겠다. 내일은 낮에 헤어샾에 가서 머리 컷트 하고 올 생각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휴방하면 쉬는게 아니라 더 바쁘다고 한다. 아마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휴방을 하더라도 정말 많이 바쁠것 같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미세먼지가 약간 안좋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좀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공기가 깨끗하게 보여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사회적 거리를 해제를 했고 이제는 사람들이 전보다 많이 이동하고 그러다보면 공기가 더 많이 탁해질것 같다.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면 크게  상관이 없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안쓰고 있다.요새 집에서까지 마스크를 계속 쓰다보니까 몸이 더 피곤한 느낌이 든다. 물론 부모님도 증상도 없고 나도 증상이 없어서 안써도 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늘 대비하고 있다. 무증상으로도 감염이 될수가 있기 대문에 정말 어디를 가든 정말로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습관이 되다보니까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겠지만 평생동안 쓰고 다녀야 할것 같다. 코로나도 종식이 될려면 시간이 좀더 필요할것이고 미세먼지는 평생 가기 때문에 정말 마스크가 일상이 되는것 같다. 중국때문에 미세먼지 코로나19 등 각종 유해물질들이 우리나라로 많이 유입이 됬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정말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나마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들이 우리나라로 날아오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마스크가 습관이 되다보니까 마스크 쓰는게 그저 일상이 됬다. 이제는 맨얼굴이 더 어색한것 같다.사회적 거리가 해제가 되었지만 사람들이 마스크를 여전히 잘 쓰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야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가끔 길가다가 마스크 쓴 사람들을 유심히 보면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이 되면 사람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안쓸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정말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날씨 기온차가 아침 점심 저녁으로 다르다. 아침에는 약간 기온이 낮고 낮에는 덥고 밤에는 약간 낮고 그러고 있다.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이다. 그나마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다행인것은 감기에 걸리지 않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감기에 걸리지 않는것 같다. 물론 끝까지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어떤 남캠 방송국에 남캠이 어떤 공지를 올렸는데 췌장 초음파 내시경을 했는데 췌장에 큰 문제가 생겨서 수술을 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당분간 방송 자체를 쉴것 같다. 그런데 이 남캠은 정말 골초이다. 방송에서도 담배를 정말 많이 태운다. 전에도 말했지만 흡연은 암 질병의 시작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끊지 못하면 나중에 큰 후회를 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이 남캠이 수술을 하고 나서 입원을 하고 퇴원을 하고 나서 집으로 와서 방송을 켰는데 다시 담배를 문다면 이것은 자살행위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젊은 흡연자들한테 말해주고 싶은것은 젊다고 방심하는 순간 정말 한순간에 죽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에 매우 좋지 않는 담배를 하루빨리 끊어야 한다. 내가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같다. 나는 수술 앞둔 남캠이 이런 일이 생길거라고 예상을 했다. 담배를 너무 많이 태웠고 끊을 생각이 안보였기 때문이다. 니코틴은 정말 중독이다.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정말 죽을때까지 담배  피우다가 고통속에서 죽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돈을 많이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에 더 신경쓰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일년에 100억을 버는 사람이 있는데 건강에 소홀히 해서 죽는다면 정말 그 사람은 정말 많이 억울할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 한달에 많이 버는 남캠도 돈을 많이 벌다보니까 건강에 소홀히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건강을 잃은다면 정말 삶의 행복도가 그만큼 많이 줄어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고 그래서 사람들의 정신적 육체적인 건강부분들이 많이 피폐해지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피폐해지는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그러니까 거의 다 힘들어하는것 같다. 그나마 코로나에 걸리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나도 언제가는 걸리겠구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다고 코로나19를 일부러 걸릴 생각이 없다. 어쩔수 없이 걸리면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끝까지 조심할 생각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감염이 되면 부모님은 더 많이 위험하다. 당뇨와 암이 있으셔서 정말 걸리게 된다면 부모님은 더 몸이 힘들어 하실것 같다. 그래서 내가 늘 어디를 가든 조심하고 있다. 조심하지 않으면 우리 부모님이 위험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미운새 예능프로그램을 보고 운동했다. 재미있는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운동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3일동안 못보지만 그래도 익숙해서 기다리는것은 힘들지가 않다. 다만 공황장애가 올것 같은 불안감이 있지만 최대한 공황장애가 오지 않도록 나 스스로 극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공황장애가 가끔 온다. 심하지는 않는데 공황장애가 오면 가슴이 붕 뜨는 느낌이 들고 엄청 많이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든다. 특히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이 늘어나고 그랬을때에는 약간의 공황장애가 온적이 종종 있었던것 같다.요즘에는 설거지를 나 혼자한다. 물론 아빠가 종종 도와주시긴 해도 내가 거의 혼자한다. 요리만 빼고 거의 다 내가 집안일을 도맡아서 한다. 힘들지는 않고 그냥 내일이다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오늘도 시내에 사람들이 은근 많았다. 특히 어린 학생들도 종종 보였는데 밤보다는 그렇게 많이 안보였다. 가능한 낮에 나갔다올 생각이다. 밤에는 너무 어둡고 뭔가 무섭다. 낮에 오늘 나갔다오니까 덜 무섭고 그래서 너무 좋고 햇빛이 많이 쌔니까 기분이 더 좋아진 느낌이 든다. 햇빛을 너무 안쌔면 우울증이 정말 많이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올만에 리니지 게임을 했다. 어제도 리니지 게임을 했고 오늘도 했다. 레벨 33이 얼마남지 않았다. 지금 레벨이 32인데 경험치가 92퍼센트이다. 조금만 게임하면 레벨 93까지 올라갈것 같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접은지 오래되었다. 리니지는 오랫동안 할 생각이다. 그래도 내 할일을 할면서 게임을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게임할때는 게임하고 내 할일을 할때에는 내 할일을 한다. 엄마께서 칼로리가 4인 음료를 사주셨는데 정말 맛있다. 칼로리가 4이다보니까 부담감이 없어서 너무 좋다. 그래도 가능한 하루에 한개씩 먹을려고 노력중이다. 세상에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도 정말 많다. 뉴스에서 보니까 계곡 살인범인 여자랑 공범이 잡혔다. 근데 하필 내가 좋아하는 여캠 사는 지역에서 잡히니까 너무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계곡 살인범 여자와 공범은 코로나에 걸려서 죽었으면 좋겠다. 정말 이 두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괴물이다. 정말 이상한 싸이코들이 정말 많이 있는것 같다. 착한 사람들도 많지만 이상한 싸잌들도 정말 많다. 싸이코들의 특징은 살인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 그냥 또라이들이다. 그나마 내 주변에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없어서 다행이다. 이상한 사람들이 있었으면 내 인생도 엄청 꼬이고 엄청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이상한 사람들이 있으면 정말 내 인생까지도 엄청 힘들어진다.이상한 사람들은 정말 남에게 피해를 엄청 준다. 솔직히 뉴스에서 이상한 사람들 싸이코같은 사람 등등이 보이면 뭔가 와 갈수록 흉흉해지는구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앞으로도 이런 상황들이 계속 나타날것 같다. 이런 안좋은 사건들이 터지고 그러면 정말 사람들도 정신적 육체적으로 그런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 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악플 때문에 사람들도 많이 자살한다.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사회적으로도 많은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만들어진 배경이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사업이 잘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고 코로나 레드 혹은 블루 등 코로나 우울증이 정말 심각하다. 그래도 나는 코로나에 걸리지 않아서 코로나 우울증은 없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보고 있으면 언제나 힐링이 되고 늘 힘이 된다. 만약에 그녀를 2년전에 방송에서 못보았더라면 정말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아무튼 코로나19가 우리 인간을 더욱더 힘들게 만들고 비참하게 만든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있었더라면 내 인생은 더욱더 비참했을것 같다. 힘들고 지치더라도 흡연은 정답이 아니다. 정답은 운동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만 마찬가지이다. 스트레스 쌓인다고 흡연을 하게  되면 더 많이 피우게 되면 뇌의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는 더 많이 쌓인다. 흡연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것은 뇌의 속임수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것이다.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래도 풀린다. 만약에 술과 흡연으로 스트레스를 풀렸더라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가 쌓였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 스스로 감정컨트롤이 잘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5개월이 5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자. 금연 2800일이 10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2800일도 성공할것같다. 금연 2800일은 7월달에 있다. 벌써 기대가 된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