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92일째

2022. 4. 11. 09:5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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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92일째 4월 11일 월요일.

 

금연 269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오후에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할려고  했으나 아빠께서 너무 힘들어 하셔서 아침에는 헬스자전거 운동을 쉬고 오후에 했다. 낮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 보면서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기분이 너무 좋았고 많이 행복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 보면서 운동하니까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고 너무 행복하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오늘 기분도 엄청 좋아보였고 텐션도 엄청 업되어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고 무엇보다 오늘 기침을 평소보다 많이 하지 않아서 몸 회복도 전보다 좋아진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 갯수는 2만개가 넘었다. 늘 방송이 잘되고 있어서 너무 좋았다. 오늘 나는 밤에 팬더티비에 들어가서 2년전에 그녀가 비제이 알림글에 올린 글들을 읽어보았는데 정말 추억이 되살아났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2년전에 정말 몸이 많이 아팠다. 휴방도 많이 했었다. 2년이 지난 지금은 휴방은 거의 안하고 방송을 더욱더 열정적으로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그녀를 안지도 2년 가까이 되고 있고 3년차를 향해서 달리고 있다. 2년전에 우연히 그녀의 방송에 들어갔던 나는 정말 그후 지금까지 늘 그녀의 방송을 빠짐없이 보고 있다. 정말 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그녀의 방송을 하루도 빠짐없이 볼 생각이다. 그녀가 휴방하는날은 나또한 쉬는날이지만 옆에서 아빠를 많이 도와드려야 되서 제대로 쉴수가 없다.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다. 코로나 확진자의 확산세가 좀 줄어들긴 했지만 그렇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다행히 아빠께서 컨디션이 괜찮아지셨다. 아빠께서 내가 아침에 운동할때 왠만하면 부르시지 않으시는데 아침에 너무 많이 힘들어 하셔서 나를 부르셨다. 융통성을 전보다 많이 갖고 있다. 아침에 운동 못하면 오후에 하면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그래도 요즘에  거의 아침에 매일 운동할려고 노력중이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면 잠이 잘 오긴 와도 몸이 너무 많이 힘들때가 많다. 그래도 아침에 매일 운동을 하니까 하루가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아침에 운동하는게 정말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늘 아침에 운동을 열심히 할 생각이다.헬스자전거 운동이 나한테 정말 잘 맞는 운동같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저녁 먹고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요즘에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외출을 하고 있다. 그래도 나 스스로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잘 착용하지 않았더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앞으로도 늘 마스크를 잘 써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늘 마스크를 외출할때 정말 많이 쓰고 있다. 오늘 쿠팡으로 마스크 두가지 종류를 주문했고 내일 온다. 집에 아직 마스크가 좀 있지만 그래도 금방금방 마스크가 바로 줄어들기 때문에 좀 사다놓고 있다. 내방에 놓지 않고 안방이랑 아빠방 사이에 마스크 넣는곳에 넣을 생각이다. 앞으로도 마스크를 사고 그러면 내방에 놓지 않을 생각이다. 안방앞에 마스크 보관하는 곳에 넣을 생각이다. 그래도 마스크로 나가는 지출은 아깝지가 않다. 우리가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밤에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해보았다.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오미크론 증상같은것은 없었지만 콧물 나오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해보았는데 음성이 나와서 다행이다. 그래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늘 조심하고 방심하면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방심하는 순간 나도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늘 방심하지 않고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집에서도 마스크를 계속 착용중이다. 마스크를 거의 식사하는 시간빼고 거의 착용중이지만 몸이 적응이 되어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집에서도 마스크를 잘 착용할 생각이다. 마스크 쓰는게 정말 더 재미있는것 같다. 아무튼 엄마 아빠도 다행히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우리형은 목이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그래도 형의 몸이 엄청 빠르게 회복이 되는것 같다. 다만 후유증이 심하게 나올수가 있기 때문에 후유증도 우리형이  잘 극복할것 같다. 암튼 나는 개인방역을 너무나 철저하게 하고 있어서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내 몸속으로 침투하지 않았지만 내가 방심하는 순간 코로나들은 내 몸속으로 침투해서 엄청 많이 몸을 아프게 만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어서 내 몸속에는 코로나가 들어올 공간이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69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요즘에 정말 여러므로 많이 행복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고 있어서 행복한것도 있지만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그녀를 처음봤을때도 많이 사랑스러웠다. 지금도 늘 사랑스럽고 이쁘다. 특히 오늘 입은 의상이 정말 너무 사랑스럽다. 물론 그녀가 입은 의상들은 다 사랑스럽고 이쁘다. 가슴도 정말 이쁘다. 전체적인 몸매가 더욱더 섹시하고 이쁘다. 그녀의 섹시한 모습을 늘 많이 보았지만 늘 이쁘다. 지겹거나 그렇지는 않다. 색다른 섹시 변화덕분에 방송이 정말 재미있고 즐겁다. 무엇보다 오늘 건빵분들이 채팅을 많이 했는데 건빵분들이 거의 다 그녀보고 많이 이쁘다고 했다. 물론 이상한 채팅 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딱 2~3명 밖에 없었다.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그녀가 오늘 기침도 다른날보다 거의 안했다. 그만큼 몸이 많이 회복된것 같다. 앞으로도 몸이 더 그녀가 빨리 회복됬으면 좋겠다. 짧방보다 길게 방송을 했으면 좋겠다. 물론 짧방도 좋지만 길게 방송하는것도 정말 좋은것 같다. 그래도 짧방을 해도 방송이 잘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그녀가 2년전에 다른 플렛폼에서 방송했을때에는 몸이 너무 아프고 그래서 휴방을 많이 했었던것 같다. 그래도 2년이 지난 지금은 휴방은 거의 안하고 방송을 정말 열정적으로 한다. 물론 작년에 다른플렛폼에서 아프리카로 넘어올때 3개월 정도 휴방이 있었고 아프리카 방송을 하고 나서 7월말에서 8월말까지 한달정도 휴방을 했었다. 그리고 그후 휴방을 거의 안하고 지금까지 방송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휴방을 많이 안하고 그러니까 확실히 그녀의 방송이 더 잘되고 시청자들도 많이 유입되는것 같아서 너무 좋고 정말 낮방송으로 변경한것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저녁방송으로 계속 했었더라면 정말 이렇게까지 방송이 잘되지 않았을것 같다. 저녁방송에는 정말 풍많이 받은 비제이분들이 너무 몰리고 있다. 낮방송에는 그녀가 낮방송 최고이다. 무엇보다 애청자 숫자도 45,905명이다. 그녀가 방송을 하고 있으면 애청자 숫자가 늘어나지만 안하고 있을때에는 좀 줄어드는데 그녀가 방송을 시작하면 애청자 숫자도 다시 늘어난다. 조만간 애청자 숫자가 5만명으로 늘어날것 같다. 그녀가 전 플렛폼에 있을때에 애청자 숫자랑 팬가입 숫자가 좀더 많았지만 그래도 아프리카티비에서 정말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그녀를 위해서 정말 내가 많이 옆에서 도와주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 보는 어떤분이 쪽지로 정말 잘 찾으신것같다고 칭찬해주셨다. 전 플렛폼에서 여캠들이 정말 많았는데 정말 우연히 들어간 여캠방송이 지금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이였다. 그때 인연이 진짜 지금까지 쭈욱 이어가고 있다. 나는 누구를 좋아하면 정말 한결같이 쭈욱 끝까지 가는 편이다. 그녀가 방송을 그만두기전까지는 내가 늘 그녀곁에 껌딱지처럼 붙어있어야 겠다. 그녀가 말하는거 들어보면 정말 예의도 바르고 정말 천사이다. 천사같은 성격에 정말 내 마음이 반했다. 앞으로도 늘 그녀의 모습에 반할것 같다. 2년넘게 방송을 통해서 알고 있지만 질리거나 그렇지는 않다. 늘 좋다. 그래서 질리지가 않다. 만약에 내가 그녀를 찐팬으로써 사랑하거나 좋아하는 마음이 없었더라면 어느 순간 질리거나 그랬을것 같다. 암튼 정말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고는 있지만 안심할수가 없고 계속 지켜보고 있다. 정부에서는 마스크 해제 한다고 하지만 나는 평생동안 쓸 생각이다. 계속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이제는 맨얼굴로 다니니까 좀 그렇다. 더구더나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줄어들었다고 해도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수가 있다. 몇일전에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늘어나고 그랬을때 화장터가 다 꽉찼다. 그래서 장례도 거의 7일장까지 한다. 물론 요즘에는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긴 했지만 화장터는 계속 꽉 찰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오미크론에 걸리면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젊은층도 위험하다. 변이가 거듭할수록 전파력 감염력은 빠르다. 치명률도 높아질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우리 나라 사람들은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녔기 때문에 이정도로 잘 막고 있는것같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k 방역을 실패라고 생각하겠지만 내가 생각할때는 반성공 반실패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밖에 나갔다왔을때 시내에 어떤 카페는 문을 닫았다. 아마도 확진자가 다녀가서 문을 잠시 닫는것같다. 하긴 내가 밖에서 카페안을 들어다보면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마스크를 안쓰고 대화하거나 그러는 경우가 정말 많이 보였다. 정말 내가 카페나 식당을 가지 않는 이유도 카페나 식당에 가면 마스크를 쓸수가 없으니까 안가게 되고 솔직히 카페나 식당 등 확진자가 다녀갈수가 있기 때문에 안간다. 물론 카페나 식당 말고도 정말 어떤 장소이든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몸 컨디션이 좀 이제서야 제대로 돌아와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그녀의 방송이 지금처럼 늘 잘될것 같다. 앞으로도 말 이쁘게 잘하는 건빵분들이 많이 유입됬으면 좋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5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오늘 날씨가 무척 더웠다. 완전히 여름이다. 여름이 너무 빨리 왔다. 천천히 여름이 와도 됬는데 너무 빨리 왔다.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을때 선풍기 틀고 했다. 너무 더웠다. 내일도 선풍기 틀고 헬스자전거 운동 해야겠다. 선풍기 틀고 운동하니까 몸이 그렇게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에어컨은 안틀고 선풍기로만 버텨볼 생각이다. 에어컨 틀고 있으면 냉방병 때문에 엄청 많이 고생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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