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91일째

2022. 4. 10. 23:2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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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91일째 4월10일 일요일.

 

금연 269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82분동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잘 보냈고 이제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졌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힘이 나고 있다. 무더운 여름도 정말 잘 이겨낼것 같다. 확진자도 전보다 많이 줄어들었지만 지금보다 더 많이 줄어들어야 한다.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지만 늘 마스크를 열심히 쓸 생각이다. 요즘에 집에서도 마스크를 열정적으로 쓰고 있다.다행히 엄마 아빠가 오미크론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내가 늘 부모님 몸 상태를 늘 지켜보고 있다. 아빠께서 항암주사 부작용으로 인해서 엄청 많이 힘들어 하신다. 그래도 나름 잘 버티고 계셔서 여러므로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69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도 그녀의 방송이 잘되었다. 이상한 쳇 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이번달 풍력이 뭔가 더딘것 같다. 그래도 많이 받고 있지만 좀더 많이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다.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밤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돈을 입금 출금 하면서 돈을 넣었다가 뺐다가 하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다. 이번달은 지금까지 매일 나가고 있다. 4월달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간다. 이번주 수요일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한지도 어느덧 1주년이다. 실질적으로 2년이상이다. 다른 플렛폼에서도 방송을 했기 때문이다. 그녀를 처음 본 방송은 팬더티비이다. 팬더티비에서 처음 보았다. 처음본 순간 너무 이뻤고 사랑스러웠다. 2년이 지난 지금도 정말 늘 이쁘고 사랑스럽다. 앞으로도 그녀가 아프리카티비에서 방송을 오랫동안 했으면 좋겠다. 정말 언제가는 그녀를 실제로 볼수는 있겠지만 실제로 볼려면 시간이 좀 많이 걸릴것 같다. 아무튼 그녀의 방송을 보고 있으면 정말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간다. 요즘에 그녀의 방송에서 열혈분들이 많이 안들어온다. 회장형은 늘 꾸준하게 잘 들어오시는데 다른분들은 안들어온다. 아마도 회사일 때문에 바쁘셔서 거의 못 들어오시는것 같다. 나도 집안일 하느라 바쁘고 그렇지만 요즘에 그녀가 짧방 덕분에 방송시간이 짧다. 전에는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켰는데 지금은 1시에서 1시30분 사이에 킨다. 그래서 점심먹고 설거지 하고 나서 방송을 보게 된다.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어서 너무 좋고 조급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짧방을 하고 있지만 언제가는 다시 몸 상태가 100퍼센트까지 올라갈것 같다. 물론 아직 그녀가 후유증이 아에 사라진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보다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그래도 어제 오늘은 그녀가 방종시간때 방종하고 있다. 오늘은 연장풍이 터져서 30분 더했다. 아무튼 요즘에 사람들이 별풍선을 엄청 안쏜다. 물론 엄청 쏘긴 쏘지만 좀 사람들이 별풍선이 좀 시든것 같다. 그래도 200만원 가까이 벌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저녁방송때에는 정말 만개 이상 못받고 방종할때가 많았다.저녁방송때 최소 별풍선 갯수가 2천개 받고 방종한 경우가 있었다. 낮방송으로 바꾸고 나서 정말 늘 레전드 찍고 있다. 한달동안 십만개씩 받으면 300만개이다. 돈으로 환전하면 3억이다. 정말 후덜덜하다. 어떤 남자 비제이는 한달에 별풍선을 후덜덜 받는다. 정말 부럽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레전드 찍었던 날들도 많았다. 회장형이 늘 많이 쏠수가 없다. 회장형도 써야할돈도 있고 그렇기 때문이다. 내가 가장 걱정인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 회장형이 떠날까봐 그게 더 걱정이 된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회장형이 안떠나고 계속 있어줘서 너무 감사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랑 회장형이 식데도 여러번 한것 같다.단지 그녀가 방송에서 언급만 안했을뿐이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랑 회장형이 식데하는날이다. 그래서 내가 방송 채팅창에 코인노래방 가지 말라고 했다. 아마도 식사를 하고 놀더라도 짧게 놀고 각자 집으로 갔을것 같다. 회장형이 정말 고마운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살고 있는 지역에 있는 참치 식당에 가서 식데를 할 모양인것 같다. 보통 서울에서 식데를 하는데 회장형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살고 있는 일산지역으로 올것 같다. 나도 언제가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랑 식데를 하고 싶다. 그런데 정말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주에 살고 있고 그녀는 경기도에 살고 있으니까 너무 멀고 식데를 하더라도 거의 하루종일 걸릴것 같다. 그래도 나는 방송으로만 보는것으로 만족한다. 그래도 그녀를 방송을 통해서 2년을 넘어서 3년차를 향해서 달리고 있는데 실제로 보고 싶긴 해도 그래도 방송으로만 그녀를 봐도 나름 나 스스로 만족하고 있다. 어쩌면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수록 사람들이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그러다보면 아프리카 티비에 돈을 많이 안쓸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아프리카 비제이분들이 돈을 많이 못 벌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돈을 잘 버는 사람은 잘벌지만 돈을 못버는 못벌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별풍선을 많이 받는편이라서 정말 내가 더욱더 기분이 좋고 힘이난다. 오늘도 그녀의 웃는 모습을 많이 보아서 너무 좋았다. 그녀한테 늘 칭찬의 말을 하고 있다. 늘 이쁜말을 하고 있다. 언제나 그녀한테 내가 늘 많이 이쁜말만 하고 늘 칭찬도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늘 감사한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작은것도 늘 감사할줄 아는 정말 천사인것 같다. 그녀 곁에 계속 있을수 밖에 없는 이유는 늘 너무 이쁘다. 늘 사랑스럽다. 그리고 성격도 정말 천사같다. 외모야 뭐 늘 이쁘고 몸매도 너무 사랑스럽다. 그녀가 방송 은퇴하기전까지 내가 늘 곁에 있어야겠다.팬더티비에서 알게된 사람들중에 다 떠나고 나 혼자 남았다. 나는 떠날 생각이 없다.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곁에 있을 생각이다.나는 열혈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녀의 방송을 오랫동안 보고 있고 전 플렛폼에서 내가 브압 열혈 앞 단계까지 올라갈뻔 했다. 그녀한테 늘 감사한것은 그녀도 날 많이 생각해주고 착하게 생각해줘서 너무 고맙다. 나도 늘 그녀한테 잘해주고 있고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작년에 그녀와 약간의 말다툼으로 싸움이 있었고 손절까지 갈뻔 했지만 그래도 그녀가 날 용서해줬고 그래서 지금까지 다시 예전처럼 관계도 좋다. 그녀가 방송을 열심히 하다보면 파비까지 올라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시간이 좀더 걸릴뿐이다. 아무튼 요즘에 확진자 숫자가 좀 줄어들고 있어서 안심이 되지만 그래도 마음을 놓을수가 없다. 긴장의 끈을 놓치는 순간 다시 증가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미크론이 끝났다고 방싱하면 오미크론의 새로운 변이로 인해서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우리형이 오미크론에 감염이 되었다. 그래서 인후통 때문에 엄청 힘들다고 한다. 정말 나도 언제든지 오미크론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 요즘에 마스크를 하루에 한개씩 교체중이다. 집에서도 마스크를 오래 쓰다보니까 금방 더러워진다. 그래도 마스크 가격이 늘 저렴하고 그래서 정말  언제든지 살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집에 아직 마스크가 많아서 아직 새로 살 필요가 없다. 아무튼 이번주에 별탈없이 보낸것 같다. 정말 다행인것은 엄마 아빠께서 오미크론 증상이 나타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만약에 증상이 나타났더라면 정말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우리형이 걱정이 되는것은 오미크론에 걸렸다가 완치가 되도 후유증이 정말 장난이 아닐것 같다. 우리형이 후유증이 심하게 오지 않고 지나갔으면 좋겠다. 우리형이 7일간 집에서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그래서 회사를 자가격리동안 못간다. 그나마 우리형이 서울에 따로 살고 있어서 전파가 되지 않는것 같다. 만약에 전주에 계속 있었더라면 아무리 마스크를 집에서 잘 쓰고 있어도 전파가 됬을지도 모른다. 우리형이 서울로 회사를 이직한 이유도 좀더 나른 환경에서 근무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행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코로나 후유증이 어느정도 사라지고 몸 상태가 회복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완전히 회복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난주보다 좀더 나아진것 같다. 기침은 여전히 심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것 같다. 물론 내가 그녀한테 병원가서 폐 CT촬영 해보라고 했다. 심각하면 나중에 위험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기침을 오랫동안 남기면 폐렴까지 갈수가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안에 치료받는게 중요하다. 나는 그래도 늘 건강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최고의 몸 컨디션이다.  기침도 가끔 하긴 해도 조금씩 하는것 같다. 이상하게 겨울만 되면 기침이 좀 많아지고 무더운 여름만 되면 기침이 좀더 줄어드는것 같다. 아무튼 이 무더운 여름도 끝까지 잘 이겨낼수 있도록 나 스스로 최선을 다해야겠다. 여름만 되면 무기력증이 좀더 심각해진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만 있는게 아니라 가끔씩 누워있는다. 아무튼 정말 요즘에 설거지를 나 혼자 하고 있다. 그래도 힘들지가 않고 늘 나의 일이라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날씨가 더웠지만 햇빛이 강한 좋은 하루였다. 미세먼지도 나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계속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고 늘 깨끗한 공기를 유지했으면 좋겠다.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하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는다. 그래도 요즘에 미세먼지가 거의 심각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금연 7년5개월이 14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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