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8. 08:47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689일째 4월 8일 금요일.
금연 268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83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후딱 지나간것 같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열심히 살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코로나 사태가 늘 많이 심각하지만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안받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것 같다. 아무튼 부모님은 아직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계속 지켜보고 있다. 그래도 어제 오늘 집에서 내가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몸은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마스크를 집에서 하루종일 쓰니까 답답해도 그래고 내 몸이 늘 적응이 되서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우리 온가족이 다 비상상태이지만 아직까지는 별일은 없는것 같다. 다행히 우리 형 몸상태는 목만 아프고 다른데는 아프지 않는 모양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몸이 아플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형이 처방받은 약으로 약을 먹고 있어서 형 몸상태가 좋아지는것 같다. 정말 오미크론에 걸리면 인후통이 특징이지만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정말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목통증이다. 마치 칼로 찌르는듯한 느낌이다. 물론 나는 아직 걸리지 않았지만 걸리게 된다면 목이 엄청 아프고 힘들것 같다. 나도 언제가는 걸리겠지만 최대한 걸리지 않도록 늘 많이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늘 조심하고 있다. 암튼 정말 요즘에 엄마랑 아빠를 보면 마음이 불안하다. 혹시나 오미크론 증상이 나타날까봐 그게 나는 걱정이 된다. 형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서울에 엄마랑 아빠랑 형집에서 이틀동안 있었는데 식사는 따로 하고 잠도 따로 자고 그래서 다행이지만 형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던 경우가 있어서 불안하고 엄마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던 경우가 있어서 많이 불안하지만 아직까지는 부모님께서 별다른 증상이 안보여서 다행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증상이 나타날수가 있어서 늘 조심하고 있고 엄마 안마해줄때도 마스크 쓰고 안마해준다. 나도 여러므로 마음이 불안하다. 혹시나 나도 증상이 나타날까봐 무섭지만 나도 아직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괜찮지만 그래도 시간이 좀더 지나봐야 한다. 나는 서울은 안갔지만 엄마랑 아빠랑 같이 있으니까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가장 무서운것은 무증상 감염이다. 특히 젊은층에서는 무증상 감염자가 정말 많다. 그래도 나는 무증상도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무증상이라도 약간의 증상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약간의 증상도 없다. 무엇보다 늘 후각과 미각이 정말 좋다. 앞으로도 늘 좋았으면 좋겠다. 만약에 내가 코로나에 걸렸더라면 후각 미각 상실 증상이 나타날것 같다. 물론 오미크론은 후각 미각 상실 증상은 없지만 그래도 오미크론에 걸렸던 사람들 중에서도 후각 미각 상실 증상도 몇명이 있다고 생각이든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델타보다 오미크론은 폐까지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후유증은 델타와 비슷할것 같다.정말 내가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려는 이유도 나중에 후유증이 엄청 오래 갈까봐 그게 걱정이 되어서 안걸릴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나는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어서 걸리지 않았다. 엄마랑 아빠도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해서 안걸렸지만 이번에 서울에 있는 형집에 가서 확진판정을 받은 형이랑 이틀동안 있었지만 그래도 최대한 접촉은 거의 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이 되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여러므로 마음이 불안하지만 그래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2만개 넘게 받았다. 오늘 받은 별풍선이 25966개 받았다. 정말 많이 받았다. 늘 이렇게 방송이 잘됬으면 좋겠다. 그래도 늘 방송이 잘되고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 낮에 밖에 나갔다왔는데 날씨가 완전 여름이다. 반팔입고 반팔위에 긴팔 잠바를 입었는데도 더웠다. 속에 긴팔 밖에 긴팔 입고 나갔다왔더라면 땀으로 샤워를 엄청 많이 했을것 같다. 저녁에는 약간 춥지만 저녁에도 그렇게 많이 안춥다. 그런데 낮에는 엄청 덥다. 일교차가 있어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감기에 걸리면 정말 내 몸이 아프고 힘들지만 요즘에는 감기 걸리면 코로나로 의심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는게 정말 중요하다. 요즘에 게임을안하고 있다. 바쁘기도 하지만 요즘에 엄마 아빠 몸 상태를 체크하고 그러고 있어서 게임할 시간이 없다.게임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 야구시즌이 돌아왔다. 프로야구는 지난주에 개막을 했다. 이번주는 메이저리그가 개막을 했다. 정말 메이저리그나 프로야구가 개막을 해서 좋지만 바쁘고 그래서 생중계로 볼수가 없다. 그래서 결과만 본다. 스포츠 안본다고 기분이 우울하다가 그렇지는 않다. 스포츠를 안봐도 몸이 힘들거나 그렇지가 않다. 재미있는게 많고 그래서 굳이 스포츠를 안봐도 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재미있는 예능프로그램이나 미드 드라마를 보면서 하루를 보내는데 정말 재미있다. 특히 미국 미드 드라마는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보는데 정말 재미있는것 같다. 그래서 운동하면서 미국 미드 드라마를 보니까 정말 재미있다. 운동할때 지루하지가 않다. 시간도 빨리 지나간다. 내일이면 벌써 주말연휴이다. 4월달의 2번째 주말이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오미크론 확진자 감소세가 보이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검사를 많이 안받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마스크 해제 관련 뉴스가 나와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 이제는 맨얼굴로 다니는것보다 마스크 쓰고 다니는게 나한테는 정말 많이 익숙했다. 암튼 오늘 드디어 미국 미드 드라마 애로우 검은 기사의 최후 시즌 7를 다 보았다. 물론 하루에 다 본것은 아니지만 하루에 꾸준하게 보았다. 시즌8도 나왔는데 다시보기에 없다. 오늘 어떤 남자분이 방송 하는것을 보았는데 정말 욕도 하고 폭력을 휘두르고 장난도 아니였다. 정말 사람은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한다. 잘못된 언행과 행동은 정말 나한테 안좋게 돌아오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정말 말과 행동을 잘하고 있다. 그래서 남에게 피해를 안줬다. 정말 말과 행동을 폭력적으로 하게 되면 나한테 안좋게 돌아오고 안좋은일들만 생긴다. 정말 말과 행동을 개념없이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많이 노답이다. 그래서 가정교육이 정말 많이 중요하다.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란 자녀들은 늘 인성이 훌륭하고 그렇지만 그렇지 않는 자녀들은 인성이 훌륭하지가 않다. 그래서 여자들이 사랑해서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폭력적인 남편들이 많아서 후회하는경우가 정말 많다. 그래도 우리 아빠도 여러므로 훌륭하시다. 배울게 많다. 단지 약간 무뚝뚝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아빠께서 엄마랑 형이랑 나한테 잘할려고 노력중이시다. 그래도 아빠랑 대화를 많이 할만큼 엄청 많이 친해졌다. 요즘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그러니까 정말 정신적 육체적으로 아픈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다. 폭력적인 남자가 방송하는거 보면 그냥 쓰레기이다. 욕도 그냥 하고 상대방 때리고 그러는것 같다. 담배도 엄청 많이 태운다. 젊을때부터 담배를 태우면 정말 나이들어서 고생을 한다. 나는 그래도 24살부터 금연을 시작했고 어느덧 8년째를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11월달이 되면 금연 8주년이 된다. 정말 남들 흡연할때 나는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함을 늘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함을 유지해야겠다. 금연 7년5개월이 16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11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나는 늘 한결같이 좋은 말과 인성으로 늘 나의 가치를 계속 높여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의 가치는 돈으로도 바꿀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