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86일째

2022. 4. 6. 00:1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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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86일째 4월 5일 화요일.

 

금연 268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0분동안 열심히 했다. 요즘에 운동시간을 더 늘리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내일은 헬스자전거 운동을 두시간 정도 할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금연 268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아직 화요일이지만 시간은 후딱 지나간다. 정말 요즘에 시간이 갈수록 더 빨리 지나간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그러는것 같다. 앞으로도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 후회도 없고 아쉬움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늘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고 있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물론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렇지만 그래도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가 또다시 증가했지만 약간의 감소세가 보이고 있다. 그래도 더 감소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아직도 여러므로 많이 불안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은 엄마랑 아빠가 서울에 올라가신다. 아빠 폐 CT 결과를 들으러 가기 위해서이다. 그리도 결과가 좋으면 항암주사를 또 맞는다. 그래도 표존항암보다는 덜 힘들어 하시지만 그래도 좀 많이 힘들어 하신다. 아무튼 내일 아빠 폐 CT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고 항암주사도 맞았으면 좋겠다. 거의 3주마다 서울에 올라가신다. 거의 매일은 아니지만 거의 자주 올라가시는것 같다. 그래도 엄마가 많이 같이 가주시고 그래서 좀 다행이다. 물론 내가 갈수는 있지만 나는 운전을 하지 못해서 그게 많이 아쉽다. 그래도 어쩔수가  없다. 어릴적에 정말 많이 아프고 그랬다. 특히 태어날때 정말 내가 울지를 않아서 병원측의 실수로 내 대뇌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정말 어릴적에 몸안 아프지 않았더라면 키도 엄청 많이 크고 그랬을텐데 그래도 키가 작아도 사는데는 큰 지장이 없다. 그래도 늘 최선을 다하고 있고 열심히 살고 있다. 흡연자시절때에도 열심히 살았고 최선을 다했지만 지금처럼 늘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 그저 흡연자 시절때에는 흡연으로 많은 시간을 낭비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밤에 은행을 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이번달에 매일 나가고 있다. 그래도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어서 큰 걱정을 안하고 있다. 정말 내가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던 이유도 마스크를 늘 잘 썼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마스크를 어디를 가든 잘 써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마스크를 잘 쓰니까 감기도 안걸리고 그래서 너무 좋은것 같다. 마스크 덕분에 목과 코가 덜 건조해지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평생동안 마스크를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코로나가 평생동안 갈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다. 그래도 마스크를 언제든지 살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자가진단 품귀현상은 좀 있지만 다행히 마스크 품귀현상은 더이상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마스크  품귀현상이 계속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시내에 걸어다녔을때 금연구역 골목길을  보니까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종종 많았다. 그런데 많이 나름 깨끗해보였다. 완전히 골목길이 깨끗해 보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내가 흡연자시절때보다는 엄청 더 골목길이 깔끔해진것 같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정말 내가 피웠던 골목길을 보니까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이 버러져 있었다. 흡연자시절때에는 그냥 그려러니 했는데 금연을 하고 나서 그 골목길을 지나가보니까 금연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흡연자들은 정말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까지도 더러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옷에서는 담배 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나서 다른사람들한테 엄청 많은 불쾌감을 줬을지도 모른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나한테 좋은 냄새가 많이 나서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나한테 늘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다. 페브리지를 뿌려도 담배냄새가 없어지지 않았다. 정말 금연덕분에 나한테 늘 좋은냄새가 나니까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 할때도 정말 많이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진짜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들 보면 짜증이 난다. 나는 그래도 32년동안 살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봤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받은 별풍선이 오늘 3만개가 넘었다. 정말 많이 벌었다. 앞으로도 늘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오늘 그녀 방송이 정말레전드였다. 의상도 이뻤지만 리액션이 정말 많아서 정신이 없었다.오늘 그녀가 방송을 5시간 40분정도 방송을 했다. 정말 오래했다. 시청자도 좀 많았지만 별풍선도 많이 받아서 다행이다. 주말에는 시청자들이 더 많지만 주말에는 어그러들이 정말 많다.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이상한 쳇 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 사람들은 다 강제퇴장되었다. 특히 두번째 강제퇴장 당한 이상한 사람은 초성으로 말을 했는데 그 초성이 무슨말인지 나는 알고 있었고 바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채팅창으로 말을 했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바로 그 사람을 강제퇴장시켰다. 매니저도 있지만 매니저는 거의 리액션할때 이상한 채팅치는 사람들을 강제퇴장시키고 리액션을 하지 않을때에는 여캠이 강제퇴장시킨다. 정말 방송보는것은 상관이 없지만 정말 이상한 쳇 치는 사람들 때문에 화도 난다. 그래도 그녀한테 전에도 말했지만 늘 좋은 모습만 보여주기 위해서 채팅창으로 화난 모습을 절대로 안보여주고 있다. 화내는 모습들을 보여주면 방송분위기도 흐려지고 텐션도 떨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그녀의 방송에 영향을 안받게 할려고 내가 화가 나도 늘 참는중이다. 그래도 운동을 열심히 하고 금연도 열심히 하니까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들고 밖에 나갔다오면 답답한 가슴도 좀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집에만 있으면 머리가 멍한 느낌이 너무 들어서 멍한 느낌이 들었을때 너무 힘들때가 많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볼때 채팅창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 얼굴도 같이 보는데 정말 멀티를 하다보니까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것 같고 적응이 됬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만 보고 있으면 내가 중요한것들을 잊어버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두개다 잘 볼려고 노력중이다. 내가 방송보면서 가장 싫은것중에 하나가 대놓고 채팅창에 그녀의 과거를 언급하는 경우가 있다. 다른플렛폼에서 방송해본적이 있냐고 이렇게 말을 하면 정말 짜증이 난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표정을 봐도 정말 굳어버린다. 정말 과거는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과거를 언급하지 않는것도 하나의 매너인데 정말 매너가 없는 사람들이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는 경우가 정말 많은것 같다. 말과 행동을 할때 조심히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처받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여자 비제이나 나남자비제이 인터넷방송 하는 사람들도 하나의 사람이다. 그래서 안좋은말을 하면 정말 상처 많이 받는다. 심지어는 악플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정말 자살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와도 늘 긍정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그래도 아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지금은 마음이 불안하거나 그렇지가 않다고 한다.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면 안좋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정말 많이 잘되고 그래서 마음이 불안하지가 않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그녀의 미래를 보면 정말 밝고 긍정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의 바람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돈을 많이 벌어서 지금 사는집보다 더 좋은집으로 이사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지금까지 번돈만 봐도 엄청 벌었고 앞으로도 더 많이 그녀가 돈을 배이상으로 벌것 같다. 정말 그녀를 이뻐해주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너무 기쁘다. 무엇보다 별풍선을 열혈분들이 골고루 후원도 많이 해주시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한사람이 몰아서 쏘는 경우는 이제는  거의 없고 여럿사람이 잘 쏘는것 같다. 물론 후원순위 1등이 거의 몰빵으로 쏘긴 쏘지만 그래도 1등부터 5등까지 골고루 별풍선을 후원을 하는것 같다. 격차가 많이 나긴 나지만 그래도 비슷비슷하다. 아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회장형이 요즘에 많이 못 쏴서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지금까지 충분히 후원을 많이 해줬고 다른 사람들이 이제는 많이 후원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몇일전에 회장형이랑 식데를 한 모양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오늘 방송에서 언급을 해줬다. 회장형의 특권은 만나고 싶을때 만나는게 특권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솔직히 만나서 식데를  하는게 꿈이지만 전주와 서울 거리상 너무 멀고 만약에 식데를 한다고 해도 거의 하루종일 걸릴것 같다. 전주에서 서울에 올라갔다가 서울에서 식데를  하고 다시 내려와도 하루종일 걸릴것 같다. 왕복시간도 있고 올라가서 장소까지 가는 시간도 좀 오래 걸릴것 같다. 그냥 나는 방송으로만 보는것으로 만족할 생각이다. 그래도 2년전부터 방송을 통해서 알게되어서 괜찮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실제로 보면 어떻까 한편으로는 궁금하다. 실제로 봐도 방송에서 봤을때와 같을것 같다. 그녀도 계속 나한테 식데 계속 물어본다. 관심이 없으면 나한테 저랑 식데할 생각 없냐고 안물어볼것같다. 나중에 그녀를 실제로 보고 식데로 하면 내가 다 계산할 생각이다. 언제가는 그녀를 실제로 볼것 같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다. 아무튼 오늘 방송이 리액션 맛집으로 인해서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그녀가 리액션을 많이 하니까 기분도 너무 좋아 보여서 다행이다. 그녀를 방송을 통해서 들었던 생각은 정말 말을 할때 예의있게 한다. 정말 감동적이다. 나는 아무리 얼굴이 이쁘고 그래도 말을 싸가지 하면 정이 떨어진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얼굴도 이쁘지만 성격도 좋고 몸매도 좋고 말을 할때 예의 있게 하는 모습이 너무 내 눈에 이뻐보였다. 남자든 여자든 예의있는 사람이 정말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방송적으로 성공하는 이유도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그리고 뭐든지 최선을 다한다.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방송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 코로나로 고생했던 한주도 거의 안쉬고 방송을 열심히 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그녀가 코로나가 걸렸을때 엄청 심한편은 아니였다. 물론 목소리가 안나오고 기침하고 여러므로 힘들어 했지만 그래도 심각할정도로 힘들어 하지 않았다. 만약에 오미크론에 걸렸을때 몸상태가 엄청 많이 힘들어했더라면 방송을 일주일정도 휴방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그녀가 코로나로 힘들고 고생했을때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말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고 대견스러워보였다. 앞으로도 그녀가 하는일들은 다 잘될것 같다. 물론 지금도 잘되고 있지만 더 앞으로도 잘될것 같다. 그녀가 10년이상 방송했으면 좋겠다. 물론 언제가는 그녀가 방송을 은퇴하겠지만 은퇴시기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이 든다. 워낙 지금이 방송도 잘되고 그래서 앞으로도 쭈욱 방송을 더 많이 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녀와 나랑 비슷한점은 어떤 일에 몰두하고 열정적으로 하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모습들이 그녀와 나랑 비슷하다. 뭐든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다. 금연도 마찬가지이다. 중간에 포기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나는 중간에 금연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앞으로도 금연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5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1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금연 2700일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2700일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마지막으로 금방 말했지만 남한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은 본인 주변에 똥파리가 모인다. 남한테 늘 도움이 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 주변에 늘 좋은 사람들과 같이 하고 있다. 나도 정말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주변사람들도 늘 좋은사람밖에 없는것 같다.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도 나한테 늘 힘이 되주신 분이다. 늘 고맙고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몇일전에 엄마랑 아빠랑 싸우고 나서는 더이상 안싸우고 있어서 다행이다. 원래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이다. 우리 이모께서 위에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내일 CT촬영한다. 아마도 이모께서 워낙 술을 좋아하셔서 위의 건강이 안좋아진것 같다. 별일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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