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79일째

2022. 3. 29. 09:2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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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79일째 3월 29일 화요일.

 

금연 267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운동을 오후에 했다. 아침에는 운동을 쉬웠다. 그래도 이번달에 거의 아침에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 운동은 오후에 했고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래서 기분이 정말 좋다. 무엇보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하니까 밤에도 잘 자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통장에 돈이 많이 저축되어 있으니까 너무 좋고 금연덕분에 돈도 많이 절약할수가 있어서 너무 기쁘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돈을 열심히 저축하지 못했을것 같다. 정말 저축도 열정적으로 하니까 목돈 수준이상으로 통장에 모여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늘 열정적으로 계속 저축도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돈을 쓸때는 쓰고 있지만 엄청 절약하면서 열심히 쓰는것 같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돈을 물쓰듯이 썼을것 같다.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절약하면서 내가 꼭 필요한것만 살려고 엄청 많이 노력해야겠다. 돈을 버는것은 힘들지만 돈을 물쓰듯이 쓰는것은 정말 한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정말 아껴가면서 써야한다. 안그러면 나중에 거지가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다. 오늘도 방송이 정말 잘되었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 갯수가 2만7천개가 좀 넘었다. 거의 3만개이다. 정말 많이 벌었다. 늘 최선을 다하고 그래서 정말 많은분들이 많이 이뻐해주시고 그래서 너무 늘 감사하다. 오늘 건빵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래도 다행인것은 이상한 사람들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오늘 강퇴당한 사람이 두명이 있었는데 이 두사람 외에는 없었다. 시청자가 많은것은 정말 좋은일이지만 정말 이상한 싸이코들이 들어오면 정말 나도 화도 나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는것 같다.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그녀가 스트레스 받으면 나도 정말 화도 나고 짜증이 난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이상한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스트레스를 많이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많이 주다보면 그녀도 많이 힘들어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악플을 많이 달거나 그러면 정말 비제이 입장에서는 힘들수가 있고 자살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정말 많다. 정말 2년전에 어떤 유명한 여자비제이가 자살을 했다. 물론 전에도 말했지만 비록 나는 그 자살한 여자비제이 팬은 아니였지만 나름 이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자살을 했다. 내가 더 소름끼친것은 그녀의 사주에서 곤란한 일이 있거나 논란이 생길경우 자살할수도 있다고 써있는데 그대로 됬다. 정말 사주가 무서운것 같다. 물론 사주와 달리 다르게 사는 경우가 많지만 대체적으로 사주에 거의 맞게 사는것 같다. 나는 사주가 다 좋다. 유일하게 여자사주만 좋지가 않다. 그래서 여자를 만날때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 시청자 숫자가 거의 1200명 이상 되었다. 시청자가 많으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가 많으니까 정말 좋다. 무엇보다 낮방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최고다. 그녀와 맞서 싸울 상대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운동할때 애로우 라는 미국 드라마를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어제는 한 시즌을 다 봤다. 한번에 몰아서 본게 아니라 꾸준하게 하루하루 보았더니 다 보았다. 정말 애로우에서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재미있다. 오늘은 다른 시즌의 애로우를 보았는데 역시 재미있었다. 시리즈를 이어서 보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랜덤으로 보고 있다. 오늘 아침에 엄마차를 세차했다. 오랜만에 세차를  했다. 그동안 날씨도 추웠고 아빠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느라 세차를 못했는데 오늘 세차를 했다. 세차를 하고 나면 몸이 엄청 피곤하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아빠께서 폐 CT촬영 하기 위해서 서울에 올라가셨다가 내려오셨다. 전주에서 오산까지 아빠께서 운전하셨고오산에서 서울대학교병원까지 밴 운전하시는분이 해주셨다. 그리고 아빠 폐CT촬영 하고 나서 다시 밴을 타고 오산으로 내려오셨고 오산에서 전주까지 아빠가 또 운전하셨다. 나도 같이 서울에 가고 싶었지만 아빠 혼자 올라가셨다가 내려오셨지만 그래도 밴을 갈아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빠 혼자 전주에서 서울대학교병원까지 운전을 했더라면 정말 몸이 엄청 많이 힘들어 했을것 같다. 밴 운전자가 운전을 안전하게 잘한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엄마를 내가 많이 안마해드리고 있다. 덕분에 엄마께서 몸이 덜 힘들어하신다. 원래 마사지 받으러 가시지만 코로나 사태가 심각하고 그래서 갈수가 없으시다. 그래도 내가 엄마를 위해서 정말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있다. 몸은 고단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참을만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지난달에 노트8로 바꿨는데 정말 잘 쓰고 있다. 노트5보다 화면도 크고 그래서 너무 좋다. 전에도 말했지만 이 폰도 정말 오랫동안 쓸 생각이다. 5년이상 쓸 생각이다. 나는 폰을 자주 안바꾼다. 오래쓰고 바꾼다. 내가 나중에 바꾸고 싶은 폰은 노트20 울트라이다. 지금 가격이 거의 100만원대인데 시간이 지나가면 100만원에서 가격이 좀 떨어질것 같다. 나도 좋은 폰 쓰고 싶지만 너무 비싸다.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좀 떨어질수가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내방에 충전기가 세개 있는데 하나는 뺐고 그래서 두개 있다. 보조배터리 세개 총 5개가 있다. 그리고 C타입 충전선도 정말 많다. 몇일전에 쿠팡에서 C타입 긴것으로 샀다. 다섯개 정도 샀다. 이번달에 정말 내가 쿠팡으로 맘에드는 물건들을 많이 산것 같다. 담달에 내가 3월달에 신용카드 얼마 썼는지 나오겠지만 10만원 내외로 썼을것 같다. 신용카드로 10만원이상 써도 나는 아깝지가 않을것 같다. 내가 좋아서 썼기 때문이다. 신용카드는 정말 한도가 없다. 나는 한도가 510만원이다. 그런데 한달에 10만원이내로 쓴다. 요즘에 드는 생각이 너무 아끼기만 하는것 같다고 나 스스로 생각을 한다. 내가 생각할때도 정말 아끼는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그래도 내가 맘에 드는 물건들이 있으면 고민도 없이 산다. 쿠팡으로 사니까 너무 편리해서 너무 좋다. 집에 폰케이스도 4개가 있다. 가죽케이스 2개 플라스틱 케이스 한개 고무 폰케이스 한개 총 두개가 있다. 지금 내가 몇일전에 가죽케이스를 샀는데 정말 이쁜 가죽케이스를 샀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엄청 이쁜 케이스로 휴대폰을 덮고 있다. 내가 엄청 맘에 든 천연 가죽 케이스를 오랫동안 잘 쓸것 같다. 노트8 액정 오른쪽 하단이 좀 깨지긴 했지만 쓰는데 불편함이 없다. 만약에 정중앙에 깨지고 그랬더라면 쓰는데도 불편했을것 같고 수리도 맡겼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제는 폰케이스도 폰 충천기랑 충전선도 더이상 구매하지 않을 생각이고 나중에 낡아지고 고장나고 그랬을때는 다시 재구매 할 생각이다. 아무튼 이제는 5핀 충천기는  거의 없고 거의 C타입 아니면 8핀이 대세인것 같다. C타입의 좋은점은 충천할때 앞뒤로 다 충천이 가능해서 너무 좋다. 노트5를 쓸때에는 충천할때 앞뒤로 하는게 불가능했는데 노트8로 바꾸고 나서 충천할때 앞뒤로 할수가 있어서 좋다. 암튼 이제는 노트8가 익숙해지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익숙해져서 잘 쓰고 있지만 처음보다 더 많이 익숙해진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생겼다. 주말효과가 끝나니까 확진자가 엄청 폭증하고 있다. 내일은 더 폭증할것 같다. 오늘 전체적인 총합 확진자는 347,554명이다. 30만명으로 늘어났다.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숫자는 12,350,428명이다. 그리고 누적 사망자 숫자는 15,423명이다. 오늘 사망자는 237명이다. 정말 심각하다. 중중환자도 엄청 늘어나고 있고 여러므로 최악이다. 정부에서는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인다고 하는데 그것은 주말에만 감소세이고 평일날에는 검사건수가 많아지니까 그만큼 코로나 확진자도 많이 나오는것 같다. 만약에 평일날에도 검사를 많이 하지 않으면 적게 나오겠지만 평일날에 특히 사람들이 검사를 많이 받고 그로 인해서 확진자도 엄청 늘어난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이 검사를 받지 않으니까 일시적으로 감소세를 보인다. 정부에서 감소세를 보인다고 했을때 장난하냐고 속으로 외쳤다. 솔직히 감소세가 아니다. 증가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확진자 전 세계적으로 1등이다. 그래서 더욱더 무섭다. 언제 감소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대로라면 정말 계속 심각해질것 같고 여름이 돌아오면 또 새로운 변이로 인해서 끝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금 우리나라에 스텔스 오미크론 감염자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더욱더 무섭다. 그래서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시간이 지날수록 코로나가 정말 엄청 강해졌다.쉽게 죽지 않고 생존할려고 그들만의 변이를 통해서 생존하는것같다. 그들한테는 숙주가 인간이다. 그래서 숙주 인간을 통해서 인간들을 감염시키고 심각하면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 지금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늘어나고 사망자도 엄청 늘어나고 그러다보니까 장례식장도 꽉 차고 장례식장 영안실도 꽉 차고 그러고 있다. 코로나 초장기때 미국이나 유럽에 있었던 상황들이 우리나라에도 발생하고 있다.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장례식장이 꽉차고 그래서 3일장이 5일장이 되고 7일장이 된다. 정말 많이 무섭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들이 좋아져야 하는데 오히려 더 악화되고 있다. 4월달이 되도 상황은 크게 좋아지거나 그러지 않을것 같다. 정말 백신접종률이 높은데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가 백신효과가 떨어지고 그로 인해서 돌파감염이 엄청 많이 발생하고 있는것 같다. 식당이나 카페만 봐도 사람들이 봐글봐글하고 그래서 코로나 종식이 엄청 늦게 끝나겠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5개월이 26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21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매일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해서 너무 좋다. 오늘은 금연일기를 밤 11시에 썼다. 12시이후나 1시 이후에 쓰게 되면 머리가 멍하고 몸이 어지럽고 그래서 가능한 금연일기를 빨리 쓸 생각이다. 요즘에 머리가 약간 어지러운것도 금연일기를 1~2시 사이에 쓰다보니까 뇌에도 휴식이 필요한데 그렇지 못해서 몸에 무리가 간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나의 뇌건강은 늘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온몸의 장기 건강도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3월달도 거의 끝나간다. 3월의 마지막날은 나의 생일이다. 생일 당일에 엄마께서 오리고기 요리 해주신다고 하셨다. 생각해보면 엄마가 나 엄청 고생하고 수고한다고 정말 맛있는 요리도 자주 해주시니까 정말 기분이 좋고 부모님을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그럴때 몸이 힘들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늘 내가 많이 옆에서 부모님을 많이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 혼자  살고 그랬더라면 정말 한달에 엄청 많은 돈이 나갔을것같다.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으니까 나의 한달 지출은 신용카드값 핸드폰 요금값 등 밖에 없고 다른것은 다 저축이다. 저축을 90퍼센트 하는것 같고 10퍼센트는 내가 사고 싶은거 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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