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78일째

2022. 3. 28. 08:5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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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78일째 3월 28일 월요일.

 

금연 267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67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다. 오늘은 오후에 갔다왔다. 낮에 갔다왔다. 사람들이 은근 많았지만 주말보다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였던것같다.저녁에 안가고 낮에 밖에 나간 이유가 햇빛을 쌔는것도 건강에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햇빛을 쌔려고 노력중이다. 햇빛을 쌔지 않으면 우울증도 많이 생기는것 같다. 내일은 아빠께서 폐 CT촬영  하러 가는날이다. 아빠랑 같이 내일 서울에 갈려고 했는데 아빠께서 혼자가도 괜찮다고 하셨다. 내가 큰 걱정인것은 혼자 서울 올라갔는데 공황장애 올까봐 그게 나는 큰 걱정이다. 그래도 요즘에 아빠 몸 컨디션이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얼굴 혈색도 늘 좋음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3월달의 마지막 월요일이다. 이번달에 받을 월급은 다 받았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한달동안 열심히 내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통장에 돈이 다 들어와 있는게 내 눈에 보이면 정말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늘 내가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금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내가 주어진 일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정말 기쁘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내가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것 같고 흡연으로 정말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생각해보면 흡연자 시절때에는 밖에 나갔다 왔을때 흡연구역에서 흡연을 했고 집에 들어오기전에 양치질을 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구역을 찾을 필요가 없고 흡연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많이 보고 있지만 그냥 그려려니 하고 지나간다. 그들의 미래는 내가 볼때에는 많이 어두워보인다. 그에 반해 나의 인생은 더욱더 빛나고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의 습관은 나의 가치를 더욱더 높게 만들어주는 그런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과 음주는 나의 인생을 폐인같게 만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의 인생은 폐인같은 인생을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금연과 운동으로 늘 한결같이 멋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늘 하면서 살아야겠다. 지금도 충분히 나의 모습은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날씨는 미세먼지도 거의 없고 맑은날씨였다. 덕분에 내 기분도 덩달아 좋고 많이 행복하다. 미세먼지가 심각하고 그러면 여러므로 스트레스 받고 짜증이 난다. 더구더나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러니까 더욱더 더 힘들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이렇게 잘 버티고 있는것 같다.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수록 자살율도 높아진다. 특히 20~30대나 40대이상 분들의 자살율이 장난 아닐것  같다. 물론 모든 연령대에서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것 같다. 우울증을 없앨려면 정말 운동이 필수이고 햇빛 쌔는것도 중요하다. 금연과 운동만 열정적으로 해도 우울증이 없어지는것 같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나중에 자살로 이어지기 때문에 우울증이 발생했을때 진료를 받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우울하다 힘들다는 생각이 든적이 없다. 물론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래서 여러므로 많이 힘들때가 많지만 그래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힘든것도 정말 다 잊게 되는것 같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고 있으면 정말 즐겁다. 그래서 힘들지가 않다. 오늘 그녀의 표정을 보니까 기분이 안좋아보였다. 무슨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기분이 안좋아보였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단점이 기분이 좋을때랑 안좋을때랑 티가 너무 많이 난다. 그래서 어떤날은 기분이 좋구나 어떠날은 기분이 안좋구나 라고 딱 눈에 보인다. 포커페이스가 중요한것 같다. 그나마 내가 좋아하고 그러니까 늘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모습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3만개가 넘었다. 정말 많이 벌었다. 늘 잘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내가 정말 많이 짜증나고 화가 나는것은 이상한 사람들이 와서 그녀한테 채팅으로 성희롱을 하거나 개념없이 말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화가 난다. 그녀가 정말 노력을 열심히 해서 돈을 많이 벌고 있는데 정말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은근 많으니까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정말 그런 사람들을 실제로 만나다면 뭐라고 하고 싶다. 정말 그녀한테 말로 상처주는 사람들을 보면 그런 사람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기분이 안좋아보여서 정말 마음이 아팠다. 그래도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그녀가 병원 건강검진을 받아야 되서 평소보다 조금 방송을 방종했지만 그래도 오늘 3만개 이상 받아서 정말 다행이다. 요즘에 그녀가 늘 별풍선을 잘 받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번달에도 그녀의 별풍선 갯수가 어마어마 하다. 다음달에도 어마어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새로운 열혈이 또 들어왔다. 요즘에 기존에 있던 열혈들이 하나둘씩 20등 밑으로 떨어지고 새로운 열혈들이 들어오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다. 앞으로도 계속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솔직히 열혈팬이 되고 싶지만 지금 이대로가 좀더 좋은것 같다. 열혈 되면 순위가 안떨어지도록 별풍선을 많이 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을것 같다. 요즘에 부회장 형이 방송에 못들어오고 있다. 아마도 새로운 사업하느라 바쁘기도 하겠지만 이것저것 하시느라 많이 바쁘신것 같다. 그녀의 카톡을 읽지 않는거 보면 바빠도 엄청 바쁜것 같다. 아프리카티비를 떠난것 같지는 않다. 단지 바빠서 부회장 형이  아프리카티비에 들어오지 못하는것 같다. 아무래도 부담감 때문에 들어오지 않는것 같다. 회장이나 부회장이면 정말 물질적으로도 엄청 많이 후원한편이다. 금액은 정확이 할수가 없지만 그래도 회장형이나 부회장 형들 보면 후원을 정말 많이 했다. 어제 유투브로 어떤 영상을 보았는데 여캠한테 물질적으로 엄청 후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고 그로 인해서 빚을 지게 되는 사람들도 많다. 나는 솔직히 회장형이나 부회장 말고도 열혈형들이 자신의 능력에 맞게 후원을 한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였던것 같다. 내가 듣기로는 별풍선을 많이 쏘기 위해서 대출을 받는 경우도 정말 많다고 한다. 대출은 빚이다. 분명히 여캠들이나 남캠들한테 쏘는 많은 사람들중에는 대출을 하면서 까지 별풍선을 쏘는 경우가 정말 많을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가장 아쉬운것은 열혈분들이 전에는 많이 들어오다가 지금은 오는 사람만 오고 그러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아쉽다. 나는 차근차근 열혈팬으로 올라갈 생각이다. 너무 급하게 올라가게 되면 정신줄을 놓기 때문이다.나도 하트를 쏜적도 많다. 지금은 별풍선이지만 하트로 정말 많은 후원을 했었다. 지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전에 내가 하트로 후원을 많이 해주었던 여캠이다. 그래도 그녀한테 돈을 쓴것에 대해서 아쉽지는 않다. 내가 좋아해서 쐈기 때문에 크게 상관을 하지 않는다.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야구 시즌이 점차 돌아오고 있다. 올해도 어떤 팀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할지 정말 궁금하다. 올해 메이저리그가 직장폐쇄가 장기화 되어서 올시즌 메이저리그를 못할줄 알았는데 다행히 한다. 한국프로야구도 즐겨 보는편이지만 메이저리그를 좀더 많이 즐겨 보는편이다. 그런데 요즘에는 볼만하게 정말 많고 그래서 딱히 메이저리그나 프로야구를 안봐도 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그녀한테 기분이 왜 안좋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물어보면 그녀가 화날까봐 못 물어보았다. 정말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그녀가 은근 스트레스 받는게 눈에 보인다. 그녀를 오랫동안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되다보니까 그녀의 표정만 봐도 정말 오늘은 어떤 기분인지 딱 알아본다. 그녀와 나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지만 예를 들어 사귀는 사이라고 치면 오랫동안 많이 봐서 익숙해져서 더이상 감흥이 없다. 물론 질리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오래보니까 이제는 그녀의 성격을 다 완벽하게 알게 되서 정말 좋은것 같다. 솔직히 2년전에 그녀말고 다른 여캠으로 갈아탈수는 있었지만 그녀의 첫 이미지가 나한테 너무 강했고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어디 안떠나고 계속 그녀의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전에도 말했지만 그녀가 방송 은퇴하기전까지는 나는 절대로 떠나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확진자가 정말 많이 생겼다. 물론 주말의 영향으로 오늘 확진자 숫자는 18만명이지만 오늘 저녁 6~9시 기준으로 확진자 숫자가 30만명이 넘었다. 주말효과로 인해서 검사건수가 줄어들어서 일시적으로 18만명이 나왔고 내일부터는 확 늘어날것 같다. 그리고 오미크론 뿐만 아니라 스텔스 오미크론까지 발생하고 있어서 아직 끝날려면 한참 멀었다. 정말 올해도 마스크를 더욱더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집에 마스크를 거의 썼지만 여전히 많이 남았다. 마스크를 언제든지 편안하게 살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늘  감동적인 부분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래도 사재기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자가진단 키트 사재기가 최근에 발생했긴 했어도 지금은 사재기가 거의 없다. 옆나라 중국사람들은 마트에 가서 물건 사재기를 하고 있다. 정말 중국은 미개한 나라이고 이해할수가 없다. 일본도 싫지만 중국도 엄청 싫다. 정말 양쪽에 정말 우리나라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나라들이 있으니까 정말 화도 나지만 그려러니 한다. 아무튼 오늘 운동할때 애로우 라는 미국 드라마를  보았고 재미있었고 마지막화 까지 다 봤다. 그리고 미우새 드라마도 보았다. 정말 요즘에 재미있는 프로그램 덕분에 운동할때 늘 즐겁다. 평생동안 재미있는 프로그램 보면서 운동도 늘 계속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5개월이 27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22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금연 2700일도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2700일 성공하면 2800일 2900일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확실히 금연이 나의 삶을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서 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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