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74일째

2022. 3. 24. 23:5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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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74일째 3월 24일 목요일.

 

금연 267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는데 오늘은 오후에 했다. 아침에 몸이 너무 힘들고 그래서 아침에 운동을 쉬고 오후에 했다. 오랜만에 오후에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기분이 너무 좋다. 아침에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침에 몸 컨디션이 좀 안좋았다. 요즘에 잠을 너무 늦게 자고 그래서 몸의 피로감이 엄청 많이 생겨서 더 많이 힘든것 같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몸이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아서 그런것 같다. 오늘은 점심을 건너뛰었다. 아침에 어제 안먹은 치킨볼을 먹고 어제 남은 치킨 한개 이것저것 먹으니까 배불러서 점심을 건너 뛰었다. 그래도 바나나 요구르트 맥심봉 등등을 먹었다. 그래서 덜 배고팠지만 5시가 지나고 나니까 배가 엄청 고팠다. 아마도 운동하고 나서 그러니까 몸이 배 이상으로 고픈것 같다. 그래도 아침을 든든하게 엄청 먹었더니 점심을 건너뛰었지만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았다. 형이 전에 딸기 단백질 파운더를 어떤 통에 넣어놓았는데 오늘 내가 분리수거랑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갈때 그 통이 분리수거통에 있어서 버릴뻔 했지만 안버렸다. 그대신에 내 물통에 딸기 단백질 파우더를 넣고 섞어서 마셨더니 정말 달고 맛있었다. 운동할때만 마실 생각이다. 운동하지 않을때에는 마시지 않을 생각이다. 운동시간 외에 계속 마시다보면 간에 매우 좋지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운동할때만 딸기 단백질 파우더랑 물이랑 섞어서 마실 생각이다. 정말 맛있다. 많이 마시면 살찔것 같다. 그래도 운동을 그만큼 많이 하니까 살은 많이 안찔것 같다. 확실히 헬스자전거 운동이 런닝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는것 같아서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런닝은 무릎에 엄청 무리가 가는 운동이지만 헬스자전거 운동은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물론 완전히 헬스자전거 운동도 많이 하면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갈수는 있지만 런닝보다는 덜한것 같다. 오늘이 금연 267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은 밖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올해부터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조금씩 후원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후원한 금액을 계산해보니까 2470개. 돈으로 환전하면 25만원 정도이다. 2년전에 팬더티비에서 처음 보고 너무 이쁘고 그래서 엄청 많이 후원을 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후원을 조금씩 하고 있지만 2년전에 비해서는 많이 못하고 있다. 그게 많이 아쉽다. 그녀한테 후원한 금액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고 그래서 후회는 없다. 그래도 작년에는 거의 후원을 안했다. 그런데 올해는 조금씩 할 생각이다. 그녀의 방송을 구독한지도 1년이 됬다. 아직 일년이 될려면 다음달이 일년인데 뭔가 이상했다.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아직 일년이 안됬는데 뭔가 이상하다고 그랬다. 나도 생각했을때 뭔가 이상하지만 그냥 넘어간다. 아무튼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봤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목상태가 전보다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다. 처음에는 목소리가 잘 안나오고 쇳소리가 좀 많이 나고 그랬는데 다행히 이제는 원래 목소리로 나오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그래도 이번주 그녀가 꾸역꾸역 힘들더라도 방송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고 많이 이쁘다. 늘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기특하고 이쁘다. 다음주 월요일날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건강검진을 받는것 같다. 오늘 방송에서 그녀가 방송에서 말할수 없는 부분이고 그래서 말할수가 없다고 하고 안좋았던 부위가 약간 안좋아진것 같다고 그래서 검진을 받아본다고 한다. 월요일날에 짧게 방송하고 검진을 받아본다고 하지만 차라리 휴방을 하고 마음 편히 월요일날에 마음 편안하게  받았으면 좋겠다. 물론 그녀가 알아서 하겠지만 그녀가 방송하고 검진을 받으면 오히려 몸이 더 힘들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31일 목요일날에는 휴방한다고 한다. 이날 내 생일이지만 그래도 괜찮다. 오히려 내가 더 많이 미안하다. 후원도 많이 못해주고 그래서 많이 미안하다는 마음이 엄청 많다. 내일이 원래 휴방이지만 그녀가 휴방을 안하고 방송을 한다고 한다. 아마도 코로나때문에 내일 있었던 일정들을 다 취소한 모양인것 같다. 이번달에 그녀가 쉰날이 9일 10일 이고 원래 25일날에 휴방하는날이지만 휴방없이 방송한다고 그랬고 대신에 31일날에 그녀가 휴방을 한다. 월요일날에 방송을 하더라도 엄청 짧게 하고 끝날것 같다. 여러므로 정말 그녀한테 안좋은일들만 생기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코로나에 걸려서 엄청 고생하고 있지만 그래도 몸이 많이 좋아진 모양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녀가 오미크론에 감염이 되어서 엄청 고생도 많이 하고 그렇고 있지만 그래도 늘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보통 아프고 그러면 그냥 휴방하고 쉴텐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아픈몸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키는 모습이 정말 많이 이쁘다고 생각이 든다. 뭐든지 포기하지 않고 늘 열심히 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주 정말 여러므로 힘든 한주였다. 아직 다 안끝났지만 여러므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이겨낼수가 있었다. 만약에 흡연을 다시 했더라면 나의 몸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최악이였을것 같다.암튼 그녀한테 보험 들으셨나요 라고 물어보니까 그녀가 보험을 안들었다고 한다. 보험을 안들으면 위험한 이유 병원에 입원하고 치료하고 수술하고 이것저것 할때 정말 보험을 안들어오면 병원비인 수술비 입원비 등등이 엄청 많이 나간다. 최대 1000만원까지 나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보험을 다 들어놓으면 내가 어디 아프고 암이 발생하고 수술하고 입원하고 그래도 다 보험사에서 해준다. 예를 들어 한달에 병원비로 500만원이 나왔더라면 500만원에서 거의 보험에서 해주고 그 나머지 돈은 내가 내지만 거의 많이 안낸다. 나는 보험을 많이 들었다. 대비를 해놓은 상태이다. 그래서 나중에 아프거나 암이 발생하고 입원해도 큰 걱정을 안해도 된다. 그래서 늘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중이다. 아프고 병들게 살면 나뿐만 아니라 주변사람까지 많이 힘들어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녀가 아까 방송에서 결과가 안좋거나 병원비가 많이 나오면 죽어야 되냐 라고 말을 했을때 마음이 너무 아팠다. 사람이 늘 좋은일만 생기지는 않는다. 가끔 안좋은일들도 생기고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늘 어떤 일이든지 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보험을 안들어서 여러므로 많이 걱정이 된다. 정말 보험 안들으면 정말 생돈으로 엄청 나간다. 병원비가 은근 비싸다.입원비 수술비 치료비 등등 정말 많다. 보험을 잘 들어와서 안심이 된다. 덕분에 마음이 불안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다만 내가 큰 걱정인것은 코로나에 감염되어서 여러므로 많이 내가 힘들어하고 그럴때가 문제이고 무엇보다 코로나 걸렸을때 치료비 등등이 나갔을때 좀 많이 나갈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지만 가능한 걸리지 않는게 최고의 방법이다. 코로나 걸렸을때 약값 치료비 등등은 보험금 지원을 받을수가 없어서 내 사비로 다 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 힘들다.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된 사람들도 은근 돈 많이 나갔을것 같다. 그래도 나는 아직 걸리지 않고 그래서 걱정이 없지만 정말 걸리는 순간 나 스스로 엄청 많이 당황하고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코로나에 안걸리는 자신감이 정말 많다. 정말 개인방역만 엄청 철저하게 하면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정말 잘 걸린다. 그렇기 때문에 늘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해야된다.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한다. 특히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면 더욱더 신경써서 잘써야한다.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많이 증가하다보면 코로나 확진자 관리가 힘들때가 많다. 그래서 포기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래서 길거리에 코로나 확진자가 비밀스럽게 돌아댕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사람들을 만날때에는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확진자가 나 확진자라고 대놓고 말하지 않으니까 더욱더 더 확진자들을 경계해야한다. 경계하지 않으면 정말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고 더욱더 빠르게 전파시킬수 있는 그런 최악의 상황이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우리집 아파트에도 확진자가 존재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우리집 아파트에 공용 헬스장이 몇달전부터 문을 닫았다. 나야 뭐 집에서 운동하니까 크게 상관이 없지만 헬스장에서 운동했던  사람들이 헬스장에서 운동을 못하니까 많이 답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어쩔수가 없다. 확진자가 우리집 아파트 헬스장에 왔다갔고 그로 인해서 우리집 아파트 공용 헬스장이 잠정 폐쇄되었다.좋은 대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냥 문을 닫지 않았더라면 정말 더 심각한 상황들이 왔을지도 모른다. 내가 헬스장에서 이런일들이 발생할것 같다고 생각한 이유가 헬스장에서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감염의 위험이 높다. 그 이유가 땀도 엄청 많이 흘리고 그러면 마스크가 축축해지고 그러다보면 마스크에 습기가 차고 그러면 마스크의 방역효과가 떨어진다. 그리고 헬스장에서 보면 마스크를 쓰더라도 제대로 쓰지 않는 경우가 정말 많다. 물론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잘 쓰고 다니겠지만 제대로 안쓰고 운동하는 경우가 많다.집에서 헬스자전거 운동이후 우리집 아파트 지하에 있는 헬스장에 한번도 안갔다. 괜히 갔다가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더구더나 집에서 헬스자전거 운동하니까 남의 눈치 안봐도 너무 좋고 남이 쓰던 운동기구를 내가 안만져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밖에 미세먼지가 정말 안좋았다. 마스크를 잘 쓰고 외출을 했지만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뭔가 가슴이 너무 답답했다. 계속 답답한게 아니라 밖에 있을동안 뭔가 답답했다. 아마도 미세먼지 때문에 깨끗한 공기를 마실수가 없어서 더 그런것 같다. 내일은 미세먼지가 없고 깨끗하다고 하니까 지켜봐야겠다. 정말 미세먼지가 심한날에는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뭔가 미세먼지들이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더 몸이 두배이상 힘들다. 그나마 미세먼지가 없는 깨끗한날은 숨쉬는것도 편안하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확진자가 정말 많이 생겼다. 줄어들 기색이 안보인다. 정말 심각하다. 코로나19 확진자도 엄청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중중환자도 늘어나고 있고 코로나19 사망자도 엄청 늘어나고 있다. 오미크론이 치명률이 낮다고 하는데 잘못된 생각이다. 치명률도 높은 변이인것 같다. 델타때도 엄청 치명률이 높았던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미크론의 치명률이 더 높은것 같다. 기저질환 노인분들만 걸려서 죽는게 아니라 젊은층에서도 운이 안좋으면 걸려서 죽을수가 있다. 백신을 맞지 않으면 정말 중중환자로 몸이 나빠져서 심각하면 사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제도 말했지만 화장터도 밀리고 그래서 정말 최악이다. 그만큼 코로나19로 인해서 죽어가는 사망자가 많다는 뜻이다. 코로나19 사망자 독감사망자 등등 정말 많은것 같다. 그래도 나는 백신을 3차 부스터 샷까지 맞았다. 얀센  모더나 부스터샷을 맞았다. 얀센같은 경우 1차에서 끝이지만 2차까지 합친게 얀센이다. 3차까지 다 맞아놔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그래도 늘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이 든다. 조심하지 않으면 정말 더 많이 위험하기 때문이다. 백신을 다 맞았지만 돌파감염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의외로 백신맞은 사람들중에 돌파감염이 정말 많다. 그래도 나는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기에 돌파감염도 발생하지가 않았다. 내 몸 증상은 나 스스로 계속 신경쓰고 있다. 목이 엄청 아프고 침이 삼킬수 없을정도로 아프면 나 스스로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해보고 그럴 생각이다. 전에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했을때 면봉으로 코를 쑤시는데 정말 힘들었다. 엄마가 도와주셨다.그래도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손도 정말 수십번 많이 씻고 있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코로나 사태 전에도 손을 열심히 씻었지만 이정도까지는 아닌것 같다. 정말 코로나 사태 이후 손을 원없이 씻고 있다. 정부에서는 코로나 확진자가 주춤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정점이 될려면 시간이 엄청 걸릴것 같다. 아무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의상이 정말 이뻤다. 늘 이쁘다. 오래봐서 그런것도 있지만 늘 이쁘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늘 많이 이쁘다고 한다. 별풍선도 기본 100만원 넘게 받는다. 어제는 내가 좋아하는여캠 생일이였는데 10만개 넘게 받았다. 내가 좋아하는여캠 회장형이 10만개 넘게 쏘셨다. 정말 대단한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정말 최악이여서 너무 힘들었다. 목이 약간 컬컬하다. 코로나는 아니다.그저 미세먼지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제는 큰 추위는 없지만 그래도 일교차가 있기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다하자. 금연 7년4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2700일이 2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이번달은 밤에 운동을 안했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안하니까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때 덜 힘들다. 밤에 운동하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엄청 고단하고 더 힘들었던것 같다. 앞으로도 늘 아침운동으로만 할 생각이다. 아침운동이 정말 많이 상쾌하고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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