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5. 14:44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665일째 3월 15일 화요일.
금연 266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87분동안 열심히 했다. 운동하고 그러니까 더 많이 덥다. 그래서 체력적으로 힘들때가 있지만 그래도 금연 덕분에 운동을 오랫동안 하고 있어도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운동을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하지 못했을것 같다.요즘에 늘 아침운동을 하고 있다. 덕분에 기분도 더 상쾌하고 너무 좋다. 아침운동을 하니까 오후랑 저녁때 편히 쉴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그만큼 나 스스로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최선을 다하고 그래서 그런것같다. 오늘이 금연 2665일째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2700일도 빨리 올것 같다.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은 밖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정말 요즘에 밖에 나가더라도 은행만 빨리 들리고 집으로 돌아온다. 다이소 같은 사람많은곳에 가능한 가지 않고 있다. 사람들 많은곳에 가면 뭔가 찝찝하고 그렇다. 더구더나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전북지역에서 가장 많고 그러는데 사람들이 많은곳에 갔다가 나도 모르게 코로나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많이 무섭다.그래서 사람들이 많은곳에는 가능한 가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사람들이 많아보이면 정말 좋아보였는데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는 사람들이 많아 보이는곳은 정말 무섭다. 코로나들이 좋아하는것들 중에 하나가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을 정말 좋아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고 그러면 빨리 퍼지고 그럴수가 있기 때문이다. 카페나 식당을 보면 장사가 되는곳은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요즘에 카페에 사람들이 많이 없다. 그만큼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많다보니까 사람들이 식당이나 카페에 많이 안가는것 같다. 물론 장사가 잘되는곳은 잘되지만 잘되지 않는곳은 잘안된다. 더구더나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다보니까 정말 자영업자 분들이 더욱더 많이 어려워하는것 같다. 정말 코로나가 얼른 종식이 되어야 하는데 줄어들 기색이 안보인다. 어쩌면 이대로라면 올해 연말까지 계속 엄청 많이 심각한 상황들이 계속 오겠구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될수록 20~30대들분들의 자살율이 높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 많이 못만나고 그러다보면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여러므로 최악으로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주일마다 교회를 코로나 전에는 매일 갔었는데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는 교회자체를 안가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다니는 교회에 사람들이 거의 없는거 보고 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다보니까 사람들이 예배드리러 오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코로나 이전에는 정말 내가 다니는 교회에 사람들이 주일에 북적거리고 그랬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정말 많이 한가해진 느낌이 든다. 내가 볼때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이 확진율이 정말 높다. 친구들과 접촉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가 있고 다른사람까지 감염을 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쩌면 우리 아파트에서도 확진자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아파트 주민들을 만날때마다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요즘에 확진자들이 너무 폭증하고 그러다보니까 확진자 관리가 잘 되지 않는것 같다.어쩌면 전에도 말했지만 확진자들이 몰래 거리를 활보다닐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정말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마스크들을 사람들이 잘 쓰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다양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백신을 맞으면 맞을수록 몸의 면역력이 더 떨어져서 그만큼 감염이 잘 되는것 같다. 물론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에 걸렸을때 덜 아플수는 있다.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엄청 아프고 나서 낫는 경우가 있고 어떤 사람은 무증상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아프지도 않고 낫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든다.운동과 금연을 열정적으로 하는 이유도 나의 몸의 면역력을 더욱더 많이 높이기 위해서이다. 그렇기 때문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더욱더 나의 몸을 면역력을 높이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더 열심히 운동과 금연을 하고 있다. 확실히 운동하고 나면 몸의 면역력이 더욱더 많이 높아지는게 느껴진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서 지금처럼 늘 꾸준하게 운동을 열심히 할 생각이고 금연도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시작과 함께 통화를 하는데 뭔가 심각했다. 그녀가 통화를 끊고 말을 해주는데 본인이 다니는 피부관리실에 간호사 한분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더구더나 그 사람은 미접종자라고 한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어머니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카톡을 하셨는데 내용인즉 동생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어머니도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일주일동안 그녀의 집에 못갈것 같다고 한다. 더구더나 그녀의 동생분이랑 어머니께서 한집에 살고 계시니까 여캠 어머니께서 음성이 나와도 언제든지 양성으로 바뀔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안좋은일들이 한꺼번에 발생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다행히 그녀가 방송 끝나고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음성이라서 마음이 놓였다. 여캠이 확진판정을 받으면 방송 자체가 힘들다. 확진판정을 받아도 처음에는 몸상태가 나쁘지는 않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급격하게 나빠질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몸이 좀 약해서 코로나에 걸릴 경우 엄청 심하게 아플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더구더나 오미크론도 젊은층에서도 위험하다. 오미크론에 걸린 젊은층 보면 엄청 힘들어보인다. 아프리카티비 비제이분들이 은근 코로나에 엄청 많이 걸리셨다. 그런데 회복하고 나서도 엄청 후유증이 커보인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걸리지 않아야 한다. 나도 만약에 코로나에 걸리면 엄청 많이 몸이 힘들었을것같다. 그래도 내가 코로나에 지금까지 걸리지 않았던 이유도 아마도 개인방역을 더욱더 철저하게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 쓴 마스크는 바로 버렸다.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자주 교체하는것 같다. 비록 어제 부터 착용했긴 했지만 엄청 오랫동안 착용은 하지 않았다. 오늘은 많이 착용했고 마스크 안쪽이 금세 오염된것같아서 바로 버렸다. 한 마스크를 오래 쓰는것은 위생적으로도 좋지가 않지만 방역도 잘 되지 않을것 같다. 마스크를 계속 쓰다보면 고무줄 부분이 헐렁해지기 때문에 자주 교체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나는 가능한 자주 교체할려고 노력중이다. 이틀씩 쓰는 경우가 있지만 이틀 쓰니까 뭔가 답답할때가 종종 있는것 같다. 어제도 말했지만 마스크 품귀현상이 없다. 그래서 언제든지 마스크를 구매할수가 있어서 마음이 놓인다. 확실히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그러니까 큰 단점은 정말 나의 정신적인 부분들이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견디고 있다. 금연과 운동의 힘인것 같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정말 심각했다. 엄청은 아니지만 우리집 앞산이 뿌옇게 보였다. 정말 3월달은 늘 미세먼지가 안좋은것같다. 미세먼지도 정말 우리 몸을 안좋게 만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4개월이 10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3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아무튼 코로나에 걸려서 완치가 되도 다시 재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변이가 거듭날수록 완치가 되도 다시 재감염이 빨리 되는것 같다. 사람들이 착각중에 하나가 코로나에 걸리고 완치가 되면 슈퍼 향체가 생긴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