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3. 10:45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663일째 3월 13일 일요일.
금연 266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는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늘이 벌써 금연 266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은 모처럼 봄비가 내렸다. 날씨가 은근 습하고 더웠다. 정말 여름이 좀 빨리오는 느낌이 든다. 정말 봄이 완전히 사라진것 같다. 그만큼 많이 더워지는것 같다. 오늘 밖에를 밤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요즘에 거의 매일 나가고 있다. 확진자가 엄청 많이 생기고 있지만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다. 그래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늘 조심할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방심하는 순간 정말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고모 세분한테 다 연락을 했다. 둘째고모는 전화대신 카톡으로 대화를 했다. 둘째고모가 전에 코로나에 걸렸다. 둘째고모의 아들 나한테는 사촌형인데 쌍둥이다. 쌍둥이 중에 한명이 코로나에 걸려서 그대로 고모한테 옮겼다. 고모한테 증상을 물어보니까 인후통이 엄청 많이 심했다고 한다. 그리고 인후통이 심해서 밥을 제대로 먹을수가 없었다고 한다.정말 젊은층한테도 오미크론도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감기가 아니다. 독감보다 더 무서운 코로나 변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제도 말했지만 델타크론도 발생했다. 오미크론 변이가 갈수록 계속 새로운 변이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정말 상황들이 갈수록 심각해지는것 같다. 치명률도 갈수록 많이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중중환자도 늘어나고 있고 사망자도 늘어나고 있다. 정말 최악의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 유투브로 내가 다니는 교회 예배를 잠깐 보았는데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너무 많이 심각하다보니까 내가 어릴적부터 다닌 교회에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정말 앞으로도 내가 어릴적부터 다닌 교회에 사람들이 많이 안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가 갈수록 심각해지다보니까 교회 사람들이 예배드리러 오지 않고 집에서 셀프 예배를 하는것 같다. 나또한 셀프 기도도 하고 예배도 하고 그러는것 같다. 정말 요즘 코로나 시국에 정말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는것은 옳지 않다. 그나마 내가 다니는 교회에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다행이지만 소수들 중에서도 확진자가 숨어 있을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정말 어디를 가든 정말 무섭다. 전에도 말했지만 전에는 사람들이 많은곳이 정말 좋았는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많은곳을 보면 정말 무섭다. 사람들이 북적거리면 코로나 확진자도 숨어 있을수도 있고 나도 모르게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그래도 나는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되도록이면 가지 않는다. 원치 않게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게되면 마스크를 더욱더 신경쓰면서 쓰고 다닐것 같다.생각해보면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심각해지면 그만큼 교회에 사람들도 거의 오지 않을것이고 그렇게 되면 교회 운영도 많이 힘들어 질수가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앞으로가 정말 문제이다.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거의 40만명을 육박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 사망자 숫자가 만명이 넘었다. 그나마 다른나라에 비해서는 사망자 숫자가 엄청 최악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하루 코로나19 사망자 숫자가 200명이상 늘어나고 있다. 정말 사망자 숫자가 많아지면 그만큼 시신 처리비용도 어마어마 할것 같다. 코로나로 사망하면 장례도 치를수가 없고 바로 화장터로 가서 화장을 한다. 사망자가 많아지면 전국에 있는 화장터도 정말 꽉 찰것 같다. 정말 여러므로 걱정이 많이 된다. 누적 확진자 숫자는 600만명이 넘었다. 정말 몇달전만 해도 미국이나 유럽이 엄청 심각했지만 지금은 우리나라가 제일 최악이다. 확진자 숫자로 1위이다. 정말 어제도 말했지만 불명예이다. 언제가는 1위에서 하락하겠지만 쉽게 하락하지 못할것 같다. 솔직히 감소세를 보여야 하는데 감소세는 커녕 증가세만 엄청 많이 보이고 있다.주말 영향으로 35만명이지만 평일이 되고 화요일 기점으로 확진자가 또 엄청 늘어날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확진판정 받고 몰래 시내 길거리를 좀비처럼 돌아댕기는 그런 무개념 확진자들이 엄청 많이 존쟁할것 같다.솔직히 요즘에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너무 늘어나고 그래서 방역당국에서 포기하고 방치하는 확진자들이 엄청 존재할것 같다. 솔직히 시내에 사람들 볼때마다 저 사람이 확진자 인가 아닌가 늘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그래도 밀접접촉을 하다거나 그렇지는 않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공기를 통해서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마스크를 쓸때 더 많이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영화에서 볼법한 내용들이 정말 현실로 나타나는것 같아서 정말 무섭다.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종식까지는 시간이 엄청 많이 오래 걸릴것 같다. 정말 사람들이 다 노력을 하는데도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백신이 별 효과가 뜻한다. 백신이 효과가 좋으면 이렇게까지 30만명 넘게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을것 같다. 한마디로 물백신이라서 무용지물이라는 뜻이기도 하다.그래서 더욱더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한다. 정말 94 마스크가 가장 중요하다. 94마스크가 제일 안전하다. 물론 덴탈마스크나 80마스크 비밀차단마스크도 나쁘지는 않지만 94마스크가 가장 많이 안전하다. 물론 94 마스크도 제대로 쓰지 않으면 정말 많이 위험하고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 갯수는 2만개 좀 넘게 받았다. 금액으로 따지면 210만원을 넘게 받았다. 정말 늘 말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될것 같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여캠 방송 회장형이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정말 많이 잘 챙겨주고 많이 이뻐해준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늘 한결같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더욱더 많이 챙겨주고 그러니까 정말 보기가 좋은것 같다.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좋은사람들이 많다. 악질 건빵들도 있지만 성격이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 나도 늘 그녀한테 신경 많이 쓰고 더욱더 많이 챙겨줄려고 노력중이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채팅을 열심히 안치고 있다. 내가 채팅러 1위이다보니까 그냥 채팅을 무리하지 않게 치고 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이쁜 얼굴을 뚫려지게 쳐다보고 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볼때마다 정말 행복하고 즐겁다.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지금처럼 많이 웃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늘 좋은일들만 그녀한테 많이 생길것 같다. 아무튼 오늘 날씨가 비도 내리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다. 습도가 높아지니까 호흡할때 힘들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평소에 운동과 금연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어서 습도가 높아도 호흡할때 몸이 좀 많이 편안하다. 가끔 습도가 높을때 호흡이 약간 힘들때가 있긴 있지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고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숨쉴때 더 많이 힘들고 더 빨리 지쳤을것 같다. 금연을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내방에서 밖을 쳐다보는데 안개가 정말 많이 끼여서 무섭다. 귀신이 나올것 같은 분위기이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4개월이 12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37일이 남았다.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늘 최선을 다하는 나의 모습에 내 자신이 뿌듯하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요즘에 방송시간을 약간 줄였는데 그래도 행복하다. 그래고 짧은 방송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별풍선을 많이 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저녁방송때에는 만개 이하로 받을때가 많았는데 낮방송으로 바꾸고 나서부터는 기본 만개이상 넘게 받는다. 앞으로도 늘 만개이상 받았으면 좋겠다. 만개를 넘어서 3만개이상 받았으면 좋겠다. 더 많이 받으면 더 좋을것 같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많이 받는다고 생각이 든다. 늘 말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이 잘되니까 내기분도 덩달아 좋고 행복하다. 나보다 한달에 더 많이 벌고 있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지만 배가 아프거나 질투 나지가 않는다. 늘 응원하고 격려해주고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늘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