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61일째

2022. 3. 12. 01:1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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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61일째 3월 11일 금요일.

 

금연 266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요즘에 평균적으로 100분동안 열심히 하고 있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하지 못하고 거의 60~70분밖에 못했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폐가 젊어진것 같다. 폐가 늘 금연과 운동 덕분에 건강해지니까 여러므로 행복하다. 오래 뛰고 그래도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오래 뛰고 그러면 정말 많이 몸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는 정말 우리 몸에 해롭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의 몸은 늘 피곤했을것 같고 숨쉴때마다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금연 덕분에 나의 몸에서 늘 좋은냄새가 나니까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의 몸에서 정말 시궁창 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확실한것은 나한테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사람들을 만날때도 정말 자신감이 엄청 생기고 그래서 많이 행복하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자존감이 은근 낮았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자존감도 높아지고 자신감도 덩달아 높아지는것 같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내가 많이 표현도 하고 있다. 그리고 이쁜말도 많이 해주고 있고 응원도 엄청 많이 해주고 있다. 나는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이쁜말만 할 생각이다. 절대로 상처주는말은 할 생각이 없다. 오늘은 은행에 가지 않았지만 이틀에 한번씩 나가고 있다. 그래도 거의 나가는것 같다. 이번달은 왠지 한번도 안쉬고 한달 내내 밖에 나갔다올것 같다. 밖에 나가더라도 은행만 들리고 다른데는 들릴 생각이 없다. 아무튼 지난달에 노트8으로 바꾸고 나서 너무 좋고 잘 쓰고 있다. 무엇보다 인터넷이 너무 잘되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인터넷이 빠르고 그래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인터넷이 빠르게 늘  유지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아빠께서 뇌 MRI를 찍으러 엄마랑 같이 다녀오셨는데 다행히 괜찮으시다. 아빠가 어제 잠을 편히 못 주무신것 같아서 여러므로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오늘 뇌 MRI 결과가 괜찮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고 있다. 정말 시간이 갈수록 빨라지는것 같다. 그래도 그만큼 더 열심히 살고 있어서 크게 후회는 없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정말 여러므로 많이 후회하고 그랬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있다. 물론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여러므로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엄청 안좋았다. 그래서 내 목도 약간 칼칼한 느낌이 든다.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미세먼지들이 내 몸속으로 좀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 미세먼지도 전에도 말했듯이 폐암을 발생시킬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심각해질수록 우리 몸의 건강도 그만큼 나빠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는 편이지만 덴탈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많이 안타깝다. 덴탈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개인방역이 되지 않는다. 94마스크가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94마스크도 제대로 쓰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릴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제대로만 쓰고 있어도 걸리지는 않는것 같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3만개가 좀 넘었다. 정말 오늘도 방송이 잘되서 다행이다.그녀가 수목요일 이틀동안 휴방했는데 힘들지가 않았다. 그녀가 전에 3달 휴방했을때도 나는 기다렸다. 정말 그녀가 3달 휴방했을때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참고 견뎌냈다. 나는 그녀의 찐팬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물질적으로 후원을 그동안 많이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전에 그녀를 다른 플렛폼에서 처음봤을때 그래도 나름 물질적으로 후원을 많이 해줬다. 그녀가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기분이 좋았고 행복했다. 지금은 그녀한테 좋아하는 모습들을 못보지만 그래도 그냥 이대로도 좋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즐겨보는 빨무 비제이분이 코로나에 걸리셨다. 요즘에 내 주변 사람들도 코로나에 걸리고 있다. 내가 아는 교회형도 코로나에 걸리셨다. 다행히 그래도 우리 가족은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어서 코로나에 걸리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늘 조심하고 있다. 내가 조심하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더욱더 많이 조심하고 있다. 방심하는 순간 코로나 감염자가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드는 생각이 영화같은 일들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도 현실이 아닌 영화같지만 정말 현실이다. 어쩌면 정말 좀비 바이러스가 실제로 존재할수가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좀비 바이러스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것은 대장이라고 생각이 든다. 제발 이런 끔찍한 일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들이 정말 많다. 3410명이나 발생했다. 누적 전주 확진자 숫자는 68,695명이다. 전주 코로나 사망자 숫자는 68명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중중환자도 늘어나고 있고 사망자 숫자도 엄청 늘어나고 있다. 전체 누적 사망자는 숫자는 9천명이 넘었다.거의 만명이다. 정말 여러므로 상황들이 최악이다. ㅅ시간이 지날수록 상황들이 좋아져야 하는데 오히려 더 안좋아지고 최악이다. 정말 앞으로가 더 문제이다. 여전히 지금 심각하지만 앞으로는 더 심각한 상황들이 올것 같다. 솔직히 의료붕괴가 왔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우리나라가 확진자 숫자 전세계 1위이다. 불명예 1위이다. 정말 무섭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불과 몇달전만 해도 코로나 확진자가 우리나라보다 더 많고 그랬는데 유럽이나 미국은 지금 코로나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더구더나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위험국가로 지정해놓아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 나라로 여행을 못간다고 생각이 든다. 다른나라로 우리나라로 여행을 안간다. 정말 우리나라는 언제 정점을 찍고 내려올지는 예상은 못하겠다. 언제가는 정점을 찍고 내려오겠지만 이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릴것 같다. 정말 길거리에 사람들만 봐도 여러므로 무섭다. 왜냐하면 확진자들이 돌아댕길수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마스크를 내가 잘 쓰고 있으니까 혹시나 확진자랑 접촉해도 감염이 되지 않을것 같다. 물론 확진자랑 접촉했을때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는 있겠지만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으니까 감염이 되지 않을것 같다. 정말 코로나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많아지다보니까 의료진들이 역학조사를 생략하는것 같다. 정말 여러므로 상황들이 더 안좋게 흘려가니까 약간 몸과 마음이 지치지만 언제가는 밝은 터널이 다시 나올것이라는 희망을 갖는다. 내가 볼때에는 의료붕괴가 발생했다.단지 눈에 보이지 않을뿐이다. 의료붕괴가 생기면 정말 코로나 초장기때 미국이나 유럽처럼 냉동고 차에 시신을 보관해야 할 상황이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의료붕괴가 더 최악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요즘 시국에는 긴장하지 않으면 나중에 큰 후회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지 긴장의 필요성을 느낀다. 오늘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하고 그랬는데 할머니집에 갔을때 정말 미세먼지 때문에 숨쉬는게 힘들었지만 익숙해져서 엄청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물론 아에 안힘든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의 힘듬이 있다. 그래도 마스크가 일상덕분에 다행이다. 마스크를 이제 어디 안쓰고 돌아댕기지 못할것 같다. 코로나가 종식이 될려면 정말 시간이 더 필요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여러므로 힘들고 짜증이 날때가 종종 있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이렇게 길게 갈줄은 예상을 못했다. 정말 내가 경험해본 바이러스들중에 코로나가 가장 막강하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내가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아서 다행이다. 정말 코로나 걸린 연예인들 보면 정말 많이 힘들다고 하신다. 오미크론은 감기가 아니다. 감기보다 더 독한 죽음의 바이러스라고 생각이 든다.코로나라가 종식이 되지 않는다면 온 국민의 방역 피로감에 의해서 엄청 힘들것 같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될수록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주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4개월이 14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39일 남았다. 요즘에 정말 설거지도 거의 나 혼자하고 엄마 아빠 안마해드리고 그려느라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간다. 요즘에 잠을 일찍 못자고 거의 2시 넘어서 잔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밤에 늦게 자도 다음날에까지 피곤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잠을 일찍 잘수가 없다. 내가 잠을 일찍 자면 아빠를 신경쓰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빠한테 늘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안그러면 아빠께서 힘들어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아빠 컨디션을 보니까 대체적을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미세먼지가 정말 안좋았지만 내일은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날씨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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